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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0 23:01:11

박동훈(나의 아저씨)


파일:나의 아저씨 로고 화이트.png
[ 등장인물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ebe7de><bgcolor=#2d2f34><color=#ffffff><-4> 주요 인물 ||
파일:나의 아저씨 박동훈 프로필.png
파일:나의 아저씨 이지안 프로필.png
박동훈 이지안
동훈 가족 지안 주변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OST ]
||<tablewidth=100%><tablebgcolor=#ebe7de><tablecolor=#4f3e2e><width=25%>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1.jpg
||<width=25%>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2.jpg
||<width=25%>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3.jpg
||<width=25%>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4.jpg
||
[[나의 아저씨/OST#s-2.1|
Part 1

그 사나이]]
이희문
2018. 03. 22.
[[어른(Sondia)|
Part 2

어른]]
Sondia
2018. 03. 29.
[[나의 아저씨/OST#s-2.3|
Part 3

보통의 하루]]
정승환
2018. 04. 05.
[[Dear Moon|
Part 4

Dear Moon]]
제휘
2018. 04. 12.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5.jpg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6.jpg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7.jpg
파일:나의 아저씨 OST Part 8.jpg
[[나의 아저씨/OST#s-2.5|
Part 5

곡명]]
아티스트
2018. ○○. ○○.
[[나의 아저씨/OST#s-2.6|
Part 6

곡명]]
아티스트
2018. ○○. ○○.
[[나의 아저씨/OST#s-2.7|
Part 7

곡명]]
아티스트
2018. ○○. ○○.
[[나의 아저씨/OST#s-2.8|
Part 8

곡명]]
아티스트
2018. ○○. ○○.
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OST 문서 참고.
[ 관련 문서 ]
||<tablebgcolor=#ebe7de><tablealign=center><tablewidth=100%><width=10000> 등장인물 ||<width=33.3%> 명대사 ||<width=33.3%> OST ||
<colbgcolor=#4f3e2e,#1f2c3f><colcolor=#fff> 박동훈
파일:나의 아저씨 박동훈 프로필.png
배우: 이선균
출생 1974년 6월 18일 (45세)
직업 건축구조기술사

1. 개요2. 특징 및 작중 행적3. 명대사

[clearfix]

1. 개요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등장인물. 배우는 이선균.
"인생도 어떻게 보면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내력이 세면 버티는거야."

건축구조기술사. 순리대로 인생을 살아가며, 절대 모험을 하지 않는 안전제일주의.

공부는 건축사보다 많이 해놓고, 그들의 그늘에 가려 사는 구조기술사를 선택한 것도 그래서인지도 모른다. 그게 마음 편하니까. 눈에 띄는 게 불편하고 나대는 재주 없는 성품.

“이만하면 됐다.”

한직인 안전진단 팀으로 밀려났어도, 대학 후배가 대표이사로 머리 위에 앉아있어도, 이만하면 됐다. 아내는 동훈의 이 말에 차가운 얼굴을 했다. ‘그래. 넌 됐다 쳐라. 난 아니다.’라며 아이를 낳자마자 사법고시에 붙었고, 아들도 만리타향으로 조기 유학 보냈다. 그래도 아내가 돈을 잘 버니 이만하면 됐다. 인생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는 형과 동생이 있지만, 여전히 즐겁다고 낄낄대는 속없는 인간들이라 고맙고 다행이다. 그래, 이만하면 됐다.

그런데 이상한 애가 동훈을 뒤흔든다. 거칠고 무모한 스물 한 살의 지안. 그 아이의 말은 거침없다. 칼로 푹 찌르고 들어오듯 서늘하다. 하지만 그 아이, 동훈의 인생을 아는 것 같다. 동훈이 어디에 눈물이 나고, 마음이 고요해지는지를. 나이 마흔 다섯에, 처음으로 발견된 길가의 꽃이 된 기분...

‘위험한 아이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자!’

2. 특징 및 작중 행적

3. 명대사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옛날일 아무것도 아냐. 니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냐.

[1] 73년생과 74년생이 번갈아 나오는데 주민등록에는 74년생으로 표시되는 것으로 나온다.[2] 근속 18년차에 임원이 된 것이다.[3] 실제로는 정당방위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사람을 죽인 것은 맞으나 살인 전과는 없는 셈.[4] 이지안은 이를 알고 도준영에게 받을 돈을 입금해버리며 빚을 빠르게 청산한다.[5] 도준영파가 박동훈과 이지안의 관계를 알아채고 꼬투리를 잡고자 갑작스럽게 불러낸 것이었다.[6] 부산으로 떠난 이지안은 과거를 잊고 아예 새 사람이 되어 나타나게 된다.[7] 작중에서 뒷담화의 대상이 된 적은 있을지언정 동훈이 누군가의 뒷담화의 주체가 된 적은 한 번도 없다. 아주 가끔 누군가의 이야기를 해도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도록 이야기했을 정도로 올곧은 인품인 것.[8] 이지안과 이광일은 과거부터 알던 사이었고 이광일이 원래는 착했다라고 이지안이 언급하자, 박동훈은 어른들이 이렇게 만들었다며 이광일에 대해 오히려 안쓰러워 했다. 이지안에게 느꼈던 감정과 굉장히 유사하다.[9] 그 동료 또한 도준영 라인이 밀어서 상무 자리에 도전했을 뿐 박동훈에게 나쁜 감정은 전혀 없어 보였고, 임원들이 다 떠나고 둘이 남은 상황에서 동훈이 "누가 상무 될 것 같냐."는 질문에 "부장님(동훈)이요."라고 할 정도면 뭐(...). 상무로 승진했을 때도 같은 층을 쓰던 동료들 모두가 환호했다.[10] 또한 이지안이 박동훈을 해고당하게 만드려고 이지안이 직접 박동훈한테 키스하는 스캔들을 만들었음에도 안전진단팀원들은 박동훈이 그럴 리 없다며 이지안이 일방적으로 들이댔다고 추측할 정도로 굉장히 올곧은 인품인걸 알 수 있다.[11] 이지안 집 근처에 사는 동생을 창문 밖에서 불러내어 부탁하여도 동생이 거리낌없이 도움을 줬을 정도.[12] 출가한 상원을 찾아가는 모습이 여러 차례 나왔고, 상원으로 인해 20년 동안 힘들어하는 정희에게도 그의 언급을 할 수 없어서 힘들었다며 솔직히 털어 놓았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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