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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 Khmer | |
고대 시대, 팽창주의 과학 중심 | |
문명 특성 | |
크세캄 참논 (Ksekam Chamnon) | 강 위의 특수지구가 해당 타일의 자연 생산량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앙코르와트 건설 시 |
특유 유닛 | |
유타하티 (Yuthahathi) | 크메르 특유 기병 유닛입니다. 전투력이 높지만 이동 속도가 느립니다. 통제 지역을 무시합니다. |
바이샤 (Vaishya) | 크메르 특유 상인입니다. 교역로를 설립하여 외국 정착지에서 자원을 수입할 수 있는 민간인 유닛입니다. 홍수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습지 지형 이동력 페널티를 무시합니다. |
특유 시설 | |
바라이 (Baray) | |
시대 잠금 해제 | |
대항해 시대에서 대항해 시대에서 근대 시대에서 |
1. 개요
문명 7의 오리지널 등장 문명으로, 크메르 제국을 배경으로 하였다.크메르 제국
크메르 제국 깜보자는 동남아시아 힌두교-불교 천국의 원형이었으며, 주변 지역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크메르가 지닌 힘의 원천은 물이었습니다. 메콩강의 홍수에서 넘친 물을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홍수가 줄어들면서 크메르의 힘도 약해져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전역에서 그 꿈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크메르 제국 깜보자는 동남아시아 힌두교-불교 천국의 원형이었으며, 주변 지역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크메르가 지닌 힘의 원천은 물이었습니다. 메콩강의 홍수에서 넘친 물을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홍수가 줄어들면서 크메르의 힘도 약해져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전역에서 그 꿈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2. 역사적 배경
-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 크메르(캄보디아) 제국은 톤레사프 호수 주변의 메콩강을 중심으로 하는 힌두교와 불교의 왕국이었습니다. 크메르의 강점은 토지, 특히 쌀 생산지를 통제하는 것이었으며, 크메르 제국은 동남아시아 본토 전역으로 영향력을 더 확장했습니다. 크메르는 히말라야산맥과 동남아시아라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중국과는 교류하기 어려웠지만, 대륙의 다른 곳에 있는 비슷한 정치 체제와는 문자를 교환하고 서로 통혼도 했습니다. 오늘날의 베트남 남부에 있었던 참파 제국도 크메르와 베트남 사이에 완충 지대가 되어주었습니다. 크메르의 역사적 영향력은 오늘날 캄보디아를 넘어 태국과 베트남 남부, 라오스까지 미쳤습니다.
베트남을 제외한 동남아시아의 첫 번째 주요 정착지는 신성한 왕을 중심으로 한 도시 국가들입니다. 학자들은 이 지역에 대한 인도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는지에 대해 논쟁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인도 국가를 그대로 본뜬 걸까요? 인도 관습을 준수하는 동남아시아 국가일까요? 아니면 인도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자체적인 길을 가는 완전히 토착적인 정치 체제일까요?
인도의 국가 통치 모델을 채택하는 것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정치적인 방편이었습니다. 사물의 영혼이나 산 또는 강을 믿는 해당 지역의 애니미즘 신앙은 종종 오래된 혈통 체계에 묶여 있었습니다. 강력한 찬탈자는 종종 본인에게 (힌두교의) 신성함이 있음을 주장함과 동시에 외국의 이데올로기를 새로운 권력 기반으로 사용했을 것입니다. 그런 신의 왕국을 둘러싼 이야기에는 종종 지역과 세계의 민속 신화가 결합되어 있었습니다. 크메르를 포함한 일반적인 기원 신화에는 브라만 왕이 물의 용인 나가와 결혼하여 외국/남성 권력을 지역/일반 축으로 통합하여 신성 군주제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왕이란 무엇인가요? 이 이름을 들으면 위대하고 무시무시한 오즈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진실은 좀 더 복잡합니다. 힌두교에서는 누구에게나 약간의 신성이 있으며, 어떤 사람에게는 신성이 더 많다고 가르칩니다. 왕은 그런 정의롭고 카리스마적인 힘인 '바라미'가 있었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자였습니다. 이런 사람은 늘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만, 그런 자질을 부르는 방식으로 행동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왕은 수도승이 아니며, 신성한 권리에는 신성한 힘, 즉 정복과 파괴를 위한 힘 또한 따랐습니다.
왕은 우주의 군주인 차크라바르틴이자 전형적인 신의 왕이었습니다. 그리고 도시를 점성술에 따라 배치한 것은 이러한 힘을 지녔다는 주장과도 같았습니다. O.W. 월터스는 이러한 인도 왕국을 프랙탈과 약간 유사한 정치 체제인 '은하 정치 체제'로 설명합니다. 수도는 천국처럼 보이도록 지어졌고 소도시들은 수도처럼 보이도록 지어졌습니다. 이 신성한 구조는 신성한 힘이 지상에 현현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결국 앙코르에서 멀리 떨어진 소도시들은 자체적으로 작은 왕이 있는 작은 앙코르처럼 보입니다. 지구가 태양을 돌고 달이 지구를 도는 것처럼 도시 위성이 그 중심을 돌고 작은 위성은 그 위성의 주위를 도는 것입니다.
지구가 궤도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다면 말입니다.
자야바르만 2세가 바로 풀려난 신왕이었습니다. 당시 크메르는 자바 샤일렌드라 왕조의 위성국이었지만, 자야바르만은 서기 802년에 캄부자(캄보디아)의 왕좌에 앉은 뒤 확장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자야바르만의 정복 전쟁은 동남아시아 본토를 가로질러 확장되었으며 (간혹 시암의 지배를 받은 적은 있지만) 현재까지도 지속되는 영구적인 크메르의 존재를 확립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이 항상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후대의 왕이었던 야소바르만은 훗날 앙코르로 알려지게 될 곳에 최초의 정착지를 세웠습니다. 앙코르라는 이름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앙코르와트는 '사원의 도시'를 의미하며 이곳의 실제 이름은 아니었습니다. 그의 도시는 야쇼다라푸라라고 불렸습니다.
캄보디아는 메콩강에 의존했습니다. 메콩강은 경이로운 수자원입니다. 히말라야 산맥('눈이 거하는 곳')에 몬순이 부딪치며 엄청난 양의 물을 매우 빠르게 떨어뜨리고, 이 물은 인도의 큰 강과 그 동쪽의 강에 공급됩니다. 이렇게 맥동하는 물줄기는 메콩강 하류로 급격하게 밀려들어 지금의 프놈펜이 있는 캄보디아의 평원 지역에 닿아 톤레사프에 있는 큰 호수를 다시 채웁니다. 이러한 순환을 이용하여 캄보디아인은 거대한 저수지인 바라이를 채워 건조한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 즉 땅이 말랐을 때 추가로 쌀을 경작하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앙코르는 톤레사프 호수 가장자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곳의 바라이 저수지는 우주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야소바르만과 그의 후계자들이 지은 거대한 사원 단지도 여기 있습니다. 이러한 사원을 통해 종교적 변화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앙코르와트는 힌두교 사원인 반면 후기 사원은 대승불교 사원이었으며 현재는 소승불교 사원입니다. 이 종교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대승불교와 소승불교 모두 힌두교에서 나왔으며 세 종교 모두 힌두교 신들을 존중합니다. 캄보디아의 힌두교는 그 수행원으로서 브라만과 함께 지상의 신으로서 군주를 숭배하는 종교였으며, 대승불교는 힌두교와 비슷하지만 인도에서 온 철학을 강조하는 종교였고, 소승불교는 대중의 보편적인 문해력과 동원에 초점을 맞춘 종교였습니다. 중국인 여행자 저우다관은 앙코르의 다양한 종교 생활에 대해 브라만은 왕을 섬기고, 불교도는 서민을 섬기고, 모든 곳에 애니미즘의 신령이 깃들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야쇼다라푸라는 정글을 깎아 만든 거대한 도시였습니다. 현재는 석조 구조물만 남아 있지만, 관개용 수로를 따라 주택이 시골까지 뻗어 있었으며 이 도시에서만 약 100만 명의 인구가 살 수 있었습니다. 건물은 임시 가옥이었습니다. 몇 개의 티크재 가옥과 사원이 있었지만, 대부분은 장터로 쓰는 빈 광장이었고 건물은 기둥 위에 초가를 얹은 구조물에 불과했습니다. 여성은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은 보통 생선과 쌀을 먹었으며, 여기에 열대 과일을 곁들였습니다. 한편 크메르산 사치품으로는 금, 백단향유, 보석 등이 있었습니다.
전쟁은 계속되었으며 왕위 계승에는 항상 분쟁이 따랐습니다. 왕이 확실하게 후계자를 임명해도, 왕실의 하렘에는 자신에게 동등한 권리가 있다고 믿는 다른 자손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 하위 자손들은 대개 이웃한 땅의 왕으로 임명되기 때문에 왕위 계승 분쟁은 신속한 궁중 암살이 아닌, 대규모 지역 전쟁의 형태를 띠고는 했습니다. 일부 하위 자손들은 그냥 이탈하고자 했으며 이들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왕조에 정당성을 부여했습니다. 가장 치열한 전쟁은 지금의 베트남 남부에 있는 참족과의 전쟁이었는데, 이는 베트남이 참 속국들을 동원하고 태국(시암)에서부터 앙코르 서쪽으로 반란을 일으키면서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두 세력 사이에 갈등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1300년경에 전 세계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소빙하기는 끔찍한 흉년과 기아를 야기한 기후 변동 기간이었습니다. 곧이어 중앙아시아의 설치류 개체 수 급증으로 인한 흑사병이 발생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메콩강에서 가뭄과 갑작스러운 폭우가 발생하면서 정기적인 홍수에 의존하는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았습니다.
세계는 사회 전반적으로 언어의 토착화를 경험했습니다. 크메르 제국의 변경에서는 크메르어가 아닌 라오어나 타이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동남아시아 내에서는 이미 사회적 선례가 있는 일이었습니다. 우선 소승불교에서는 통치자의 위신보다는 서민을 중시하고 촌락의 각 사람을 교육하는 것을 중시했습니다. 그 결과, 수도의 권력과 지식이 탈중앙화되고 지방 통치 형태가 부상했을 수도 있습니다. 시암에서는 수코타이와 아유타야의 타이(Tai)족 봉신들이 일어나 앙코르를 점령했습니다.
앙코르는 무너졌습니다. 이후 캄보디아는 베트남과 시암 사이의 약소 파트너가 되었고, 때때로 강국을 상대로 약국과 동맹을 맺었으며, 종종 그 과정에서 산산이 쪼개졌습니다. 앙코르의 폐허는 잊힌 적이 없습니다. 프랑스가 인도차이나를 정복하는 동안 앙코르를 '발견'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오늘날 앙코르는 지금의 캄보디아와 크메르 루주의 국기를 수놓고 있으며, 강력한 민족주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실제로 태국 왕들은 시암을 지배했다는 표시로 작은 앙코르의 모형을 만들어 왓 프라깨우 사원에 배치했습니다.
앙코르는 열대 기후 내 도시의 지표이자 천국의 비전에 대한 사람들의 헌신과 수력 공학의 놀라운 지표로 남아 있습니다. '물과 함께하는 삶'은 이 제국을 정의하는 특징이자 오늘날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입니다. 이는 시암이든, 프랑스든... 아니면 모택동주의자든 이 지역을 정복한 자에게 강력한 상징이 되었습니다.
3. 고유 요소
3.1. 문명 특성
<keepall> 크세캄 참논 Ksekam Chamnon |
강 위의 특수지구가 해당 타일의 자연 생산량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앙코르와트 건설 시 |
3.2. 특유 유닛
3.2.1. 유타하티
<keepall> 유타하티 Yuthahathi | ||||||
| ||||||
능력치 | ||||||
<rowcolor=#fff> 근접 전투력 | 이동력 | 시야 | ||||
<rowcolor=#fff> 35 → 40 | 2 | 2 | ||||
비용 | ||||||
<rowcolor=#fff> 생산 비용 | 구매 비용 | 유지 비용 | ||||
<rowcolor=#fff> 70 → 110 | 280 → 440 | 1 → 2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유타하티''는 고대 용어로, 남아시아의 문어가 아닌 구어에서 유래한 단어입니다(코끼리를 뜻하는 '하티'를 산스크리트어 또는 팔리어 '가자'와 비교해 보세요). 하지만 여전히 남아시아 전역에서는 왕실 소유의 전쟁 코끼리를 지칭하는 단어로 쓰입니다. 앙코르 유적의 조각에서 볼 수 있듯, 왕은 왕실 코끼리를 타고 수많은 병사들 위에 문자 그대로, 그리고 상징적으로 신하들 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이는 동남아시아 왕족에 대한 적절한 은유인 동시에 전술적 이점을 보여주는 수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코끼리라고 창과 칼에 무적인 것은 아니지만, 작은 탈것보다는 튼튼합니다. 전사는 코끼리 등 뒤에서 방패와 전열을 뚫고 공격하거나 창으로 상대 왕과 결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전장에 있는 모두가 결과를 볼 수 있는 곳에서 벌어지는 이 왕들의 격돌에서도 코끼리가 가지는 상징성은 지속됩니다. 또한 코끼리는 굉장히 조용하고, 말이라면 달리기 힘든 진흙 지형에서도 별 문제 없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건조한 기후에서 궁기병들이 코끼리의 위세를 무너뜨리는 동안에도 이들은 여전히 동남아시아에서 주요한 존재였습니다. |
요구 조건 | |||||
| |||||
유닛 특성 | |||||
크메르 특유 2~3티어 기병 유닛입니다. 전투력이 높지만 이동 속도가 느립니다. 통제 지역을 무시합니다. | |||||
다음을 대체 | |||||
|
3.2.2. 바이샤
<keepall> 바이샤 Vaishya | ||||||
| ||||||
능력치 | ||||||
<rowcolor=#fff> 이동력 | 시야 | |||||
<rowcolor=#fff> 4 | 2 | |||||
비용 | ||||||
<rowcolor=#fff> 생산 비용 | 구매 비용 | 유지 비용 | ||||
<rowcolor=#fff> 40~ | 160~ | 0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크메르 사회는 브라만(학자), 크샤트리아(전사와 통치자), 바이샤(농부와 상인), 수드라(장인과 노동자)의 네 가지 바르나(사회 계급)로 나뉜 인도식 국가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이 구조는 태어날 때부터 사람이 살아야 할 길을 결정했고, 미리 정해진 사회적 책임을 통해 질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바이샤는 대내외적으로 크메르 제국의 윤리적 무역을 유지하는 책임이 있었습니다. 현지 무역은 메콩강을 따라 이루어졌고, 인도, 자바, 중국과 같은 정치권과의 국제 무역은 연안 위아래로 이루어졌습니다. 외국 무역은 주로 남성이 수행했지만, 크메르 시장의 현지 노점은 대부분 여성이 운영했습니다. |
유닛 특성 | |||||
크메르 특유 상인입니다. 교역로를 설립하여 외국 정착지에서 자원을 수입할 수 있는 민간인 유닛입니다. 홍수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습지 지형 이동력 페널티를 무시합니다. | |||||
다음을 대체 | |||||
|
3.3. 특유 시설
3.3.1. 바라이
바라이 Baray | |||||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앙코르 문명은 물의 통제, 특히 장마철 메콩강의 대역류를 중심으로 돌아갔습니다. 왕실 종교의식에서 군주는 종종 하늘과 백성 간의 중재자라고 지칭되었습니다. 육신을 입은 신으로서 왕은 백성의 번영에 대한 책임이 있었으며, 동남아시아에서 번영은 물에 달려 있었습니다. 바라이는 거대한 저수지로서 웨스트 바라이는 약 18,715톤의 물을 수용할 수 있었는데, 이는 백성을 돌볼 수 있는 왕의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라이는 힌두교와 불교 신화에서 창조의 바다를 연상시키며, 종교적 의미와 실용적인 공학을 결합하여 하나의 구조물에 담은 것입니다. |
시설 상세 | |
요구 조건 | |
생산 비용 | |
입지 조건 | 평지 지형 |
시설 산출 | |
시설 효과 | 정착지의 모든 범람원에서 타일에서 창고 보너스를 제거하지 않음 시대를 초월함 |
3.4. 특유 사회 제도
3.4.1. 모우송
모우송 Mousong | ||
"가장 높은 천상에서 세상을 관장하는 분, 그분은 참으로 세상을 알고 있다. 아니면 아무것도 모를지도 모른다." - 리그베다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몬순은 크메르인의 삶과 문화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인도양의 따뜻한 공기가 히말라야산맥으로 몰려 올라가면서 비구름이 형성됩니다. 이 구름이 거대한 산맥에 부딪히면 공기가 상승하고, 수분이 응축되며 강이 범람합니다. 몬순이라고 하면 보통 남아시아를 생각하지만, 동남아시아 역시 이러한 계절풍의 영향을 받습니다. 캄보디아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메콩강도 티베트 고원에서 온 강입니다. 메콩강에 홍수가 나면 수위가 10m 이상 올라갑니다. 현재의 프놈펜 근처에서는 큰 강이 역류하여 톤레사프 호수와 앙코르와트 근처에 건설된 거대한 바라이 저수지를 가득 채웁니다.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비와 홍수는 생명이 계속됨을 알리는 신호였으며, 크메르에서는 땅이 끊임없이 재생되는 현상을 크메르 왕의 권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사회 제도 상세 | |
요구 문화 | |
선행 사회 제도 | - |
후속 사회 제도 | 암낙 |
잠금 해제 | |
사회 제도 효과 |
3.4.2. 암낙
암낙 Amnach | ||
"왕의 불은 달과 같았고 그의 적들은 밤이 되면 연꽃처럼 땅으로 축 늘어졌다." - 프레아 칸 비문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동남아시아의 권력 개념은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바로 세속적 힘, 즉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강제하는 능력과, 카리스마적인 힘, 즉 다른 사람과 우주 자체로부터 사랑과 지지를 얻는 능력의 개념입니다. 세속적인 힘, 즉, 크메르어로 '암낙'라고 하는 이 힘은 악랄한 도적도 의로운 왕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도덕관념이 없는 힘입니다. 반면 카리스마적인 힘 '파라미'는 의로운 행동과 선한 업보, 복된 일로부터 오는 호의에서 비롯된 힘입니다. 동남아시아 정치는 종종 다른 사람을 끌어들여 일을 이루는 힘과 명성이 있는 '능력 있는 남자'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힘은 반드시 혈통이나 선례와 연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마법과 같은 힘, 정치적 영향력, 군사력 등 여러 분야에서의 권위와 함께 나타납니다. 정의가 파라미를 만든 것을 고려하면 더 부드럽지만, 덜 매력적인 형태의 권력을 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사회 제도 상세 | |
요구 문화 | |
선행 사회 제도 | 모우송 |
후속 사회 제도 | 전륜성왕 |
잠금 해제 | |
사회 제도 효과 |
3.4.3. 전륜성왕
전륜성왕 Chakravarti | ||
"다르마를 그대의 섬으로, 피난처로 삼되, 다른 어떤 것도 피난처로 삼지 말고 살아가라." - 전륜왕경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수레바퀴를 돌리는 왕, 전륜성왕은 이상화된 산스크리트 세계의 통치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레바퀴는 깨달음을 향한 필연적인 길을 향해 우주를 굴러가게 하는 다르마의 바퀴입니다. 이 수레바퀴를 움직이게 한 것은 석가모니지만, 수레바퀴가 계속 움직이는 까닭은 다른 자들의 의로움과 지혜 덕분입니다. 전륜성왕은 수레바퀴와 왕의 코끼리, 왕의 말, 마법의 보석, 이상적인 여왕, 이상적인 조언자 등 신성한 요소로 이해됩니다. 마우리아의 아소카를 비롯한 많은 통치자가 다양한 시점에서 전륜성왕과 동일시되었습니다. 왕을 전륜성왕으로 보는 관념은 동남아시아에서 특히 중요한데, 소승불교 군주들은 이러한 이상성을 왕권의 권력과 명성을 뒷받침하는 개념으로 사용합니다. |
사회 제도 상세 | |
요구 문화 | |
선행 사회 제도 | 암낙 |
후속 사회 제도 | - |
잠금 해제 | |
사회 제도 효과 | |
사회 제도 숙련도 | |
요구 문화 | |
잠금 해제 | - |
사회 제도 효과 |
3.5. 전통
<keepall> 바르나 전문가에게서 |
<keepall> 캄부-메라 전문가 유지에 |
<keepall> 피티 크라트 범람원에서 유닛의 |
4. 운영
5. 도시 목록
- 도시 목록 [ 펼치기 · 접기 ]
- ★은 수도.
- ★ 야요다라푸라
- 인드라푸라
- 마헨드라파르바타
- 하리하랄라야
- 스퉁트렝
- 이사나푸라
- 링가푸라
- 자옌드라나가리
- 앙코르 보레이
- 품 스네이
- 오우 케이브
- 피마이
- 스독 콕 톰
- 벵 메알레아
- 반띠아이 스레이
- 프레아 비헤아르
- 캄퐁 툼
- 롱베크
- 오우동
- 캄포트
- 프롬펜
- 바탐방
- 씨엠립
- 프레이벵
- 캄퐁 참
- 타 크마우
- 푸르사트
- 캄퐁 스페우
- 타케오
6. 연관 지도자
7. 연관 불가사의
8. 연관 자연 환경 명칭
9. BGM
원곡은 캄보디아의 전통 무용인 압사라 춤(Robam Apsar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