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color=#373a3c><colbgcolor=#c7bba0>게임 관련 | <colcolor=#373a3c><colbgcolor=#ecd7ad>규칙 | 시대 · 속성 · 정착지 · 외교 · 종교 · 위기 |
문명 | 지도자 · 등장 문명 · 독립 세력 | ||
건설 | 불가사의 · 건물 · 특유 구역 · 시설 | ||
유닛 | 유닛 · 사령관 | ||
지형·자원 | 지형 · 자원 · 자연경관 | ||
내정 | 기술 · 사회 제도 · 정부와 사회 정책 | ||
메타 진행 | 기념물 · 전설의 길 | ||
확장팩 · DLC | 세계의 교차로 · 지배할 권리 | ||
평가 | 평가 · 비판 및 논란 | ||
커뮤니티 | 문명메트로폴리스 · 문명 마이너 갤러리 | }}}}}}}}}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e1d32,#e0e0e0><bgcolor=#0e1d32><tablebgcolor=#0e1d32>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color:#fff; max-width:84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or:#000; letter-spacing:-1px" | | 고대 시대 | 대항해 시대 | 근대 시대 | ||||||||
<bgcolor=#7ca3f8> | <bgcolor=#6b00cb> | <bgcolor=#7ca3f8> | <bgcolor=#012a6b> | <bgcolor=#790002> | <bgcolor=#156931> | <bgcolor=#a60018> | <bgcolor=#fff> | <bgcolor=#0c5238> | ||||
|
|
|
|
|
|
|
|
| ||||
<bgcolor=#00c09a> | <bgcolor=#a60018> | <bgcolor=#fadb02> | <bgcolor=#790002> | <bgcolor=#fadb02> | <bgcolor=#c41415> | <bgcolor=#00421d> | <bgcolor=#0026b4> | <bgcolor=#930100> | ||||
|
|
|
|
|
|
|
|
| ||||
<bgcolor=#035053> | <bgcolor=#2b2f79> | <bgcolor=#bd7de5> | <bgcolor=#fadb02> | <bgcolor=#783d03> | <bgcolor=#790002> | <bgcolor=#87151e> | <bgcolor=#fadb02> | <bgcolor=#4264ae> | ||||
|
|
|
|
|
|
|
|
| ||||
<bgcolor=#eae39f> | <bgcolor=#409c27> | <bgcolor=#fcce18> | ||||||||||
|
|
| ||||||||||
| <bgcolor=#000> | <bgcolor=#000> | <bgcolor=#fcfcfc> | <bgcolor=#000> | <bgcolor=#b70001> | <bgcolor=#7c5cbb> | <bgcolor=#b70001> | <bgcolor=#0000a4> | <bgcolor=#000> | |||
|
|
|
|
|
|
|
|
|
멕시코 Mexico | |
근대 시대, 문화 중심 외교 위주 | |
문명 특성 | |
레볼루시온 (Revolución) | 특유 정부인 레볼루시온으로 시작합니다. 이 정부는 10턴 동안 팔라시오 데 벨라스 아르테스 건설 시 |
특유 유닛 | |
솔다데라스 (Soldaderas) | 멕시코 특유 보병 유닛입니다. 인접한 유닛이 체력을 +10 회복합니다. 중첩되지 않습니다. |
레볼루시오나리오 (Revolucionario) | 1회의 사용 횟수를 보유한 위인입니다. 소칼로가 있는 도시에서만 양성할 수 있으며, 특정 레볼루시오나리오를 무작위로 얻습니다. 각 레볼루시오나리오는 한 번만 얻을 수 있습니다. 레볼루시오나리오는 양성할 때마다 비용이 증가합니다. |
특유 구역 | |
소칼로 (Zócalo) | 멕시코 특유 구역입니다. 하나의 특수지구에 대성당과 포르탈 데 메르카데레스를 지으면 생성됩니다. 정부 슬롯에 장착된 전통 하나마다 |
특유 건물 | |
대성당 (Catedral) | |
포르탈 데 메르카데레스 (Portal de Mercaderes) |
1. 개요
문명 7의 오리지널 등장 문명으로, 멕시코를 배경으로 하였다.멕시코 제국
스페인은 수 세기에 걸쳐 신세계의 천연 자원과 옛 제국의 부를 수탈했습니다. 그러나 나폴레옹의 스페인 정복 이후 멕시코에서 새롭고 자유로운 사회를 세울 기회가 왔습니다. 멕시코인들은 자유를 위한 투쟁에 성공했고, 새로운 국가가 탄생했습니다. 이 국가는 통치와 원주민과 백인 스페인 사람들과의 관계, 북쪽 이웃과 관련한 멕시코 경제 운용이라는 난관을 헤쳐 나갈 준비를 갖춘 문화적 강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페인은 수 세기에 걸쳐 신세계의 천연 자원과 옛 제국의 부를 수탈했습니다. 그러나 나폴레옹의 스페인 정복 이후 멕시코에서 새롭고 자유로운 사회를 세울 기회가 왔습니다. 멕시코인들은 자유를 위한 투쟁에 성공했고, 새로운 국가가 탄생했습니다. 이 국가는 통치와 원주민과 백인 스페인 사람들과의 관계, 북쪽 이웃과 관련한 멕시코 경제 운용이라는 난관을 헤쳐 나갈 준비를 갖춘 문화적 강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 역사적 배경
-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 '멕시코'라는 이름은 나와틀족 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멕시코 국기 중앙의 이미지는 아즈텍 수도인 테노치티틀란의 건국 신화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멕시코 역사는 멕시코의 원주민과 얼마나 연관되어 있을까요? 얼마나 많은 부분이 스페인 콩키스타도르에서 유래되었을까요? 뉴스페인의 식민지는 1519년에 에르난 코르테스가 도착한 후 설립되었습니다. 역사상 같은 시기에 명나라는 중국을 통치했으며, 일본은 전국시대, 즉 센고쿠 시대에 접어들기 직전이었으며, 아유타야(시암)는 이제 막 지배권을 주장하기 시작하면서 고군분투하던 도시 국가였습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아직 첫 단어조차 쓰지 않았고, 스페인은 불과 30년이 채 되지 않아 마지막 아랍 칼리파국에게서 스페인을 되찾은 상태였습니다. 세계는 중세 시대를 벗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디아스는 주로 미국인 투자자의 자본을 끌어들여 채광 산업에 사람들의 이목을 모았습니다. 디아스는 이를 위해 광물 자원을 외국 투자자가 직접 소유할 수 있게 하는 법률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익을 창출했지만, 그 대부분은 멕시코 밖으로 유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광범위한 불법 점유와 빈곤이 발생하며 멀리 떨어진 미국의 지주가 토지를 장악했습니다.
1910년에 디아스는 거대한 부와 권력을 손에 넣었지만, 모든 것이 곧 무너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진보 측에서는 판초 비야와 에밀리아노 사파타 같은 인물이 포르피라토를 상대로 한 농민과 원주민의 저항을 대표했으며, 보수 측에서는 부유한 지주들이 디아스에게 반발했습니다. 양측의 압박 때문에 디아스는 권력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1910~1920년의 멕시코 혁명은 이러한 통치 스타일의 종말과 민족주의적이고 사회주의적인 멕시코의 탄생을 의미했습니다.
코르테스의 정복은 지역적 사건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그는 강력하고 참신한 새 인물이었고, 아즈텍의 지배 아래 고통받는 부족들은 그를 무기화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적어도 틀락스칼텍 같은 집단은 그러기를 바랐습니다. 얼마 후, 코르테스가 거느린 소수의 스페인인과 아즈텍에 적대적인 수천, 수만의 원주민이 테노치티틀란으로 내려와 제국을 타도했습니다. 뉴스페인이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뉴스페인은 계속 성장했습니다. 잉카 제국은 수익성 있는 은광과 함께 얼마 지나지 않아 멸망했습니다. 루손 항구에서 잉카의 은과 중국 상품을 교환하던 필리핀도 곧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스페인은 한때 바다로 분리된 두 개의 대륙을 조공과 무역의 통합 체계로 보았습니다. 16세기 말까지 뉴스페인은 하바나에서 나온 플랜테이션 작물, 멕시코와 페루의 귀금속 채굴, 그리고 수익성 높은 필리핀 무역로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이익을 보았습니다. 가톨릭 교회도 이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점차 확장과 정착을 위한 조직 세력이 되었습니다. 지역 '크리올로'(신대륙에서 태어난 유럽인의 자손)의 영향력은 점점 커졌습니다. 식민지가 성장함에 따라 부유한 스페인 사람이 식민지에서 더 많이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스페인은 1600년대에 전성기에 달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의 끝에 스페인의 합스부르크 왕 찰스 2세는 후계자 없이 죽었습니다. 다양한 유럽 강대국이 기회를 엿보았고 부르봉 왕가의 프랑스 왕이 그의 친척 중 한 명을 왕좌에 앉혔습니다. 프랑스에 있어서는 횡재나 다름없었지만, 다른 이웃 국가들은 이에 분노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부르봉 왕가는 왕좌를 지켰지만, 스페인은 재정 면에서도 영토 면에서도 약해졌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대가를 치러야 했습니다.
신대륙에 있어서 이 갈등은 뉴스페인의 총독부 교체로 이어졌으며, 과거 식민지 내에서 독립적으로 운용되었던 무역 시스템을 정부가 장악했습니다. 이 조치로 인해 크리올로(스페인 계열 중남미인) 엘리트의 권력이 심각하게 제한됐습니다. 미국 혁명이 일어난 뒤에는 반대 의견이 특히나 끓어올랐습니다. 미겔 이달고 이 코스티야가 시작한 대중 운동이 확산되자 군대는 변절하고, 대중은 봉기하기 시작했습니다. 1822년 말, 아구스틴 데 이투르비데가 스페인 통치를 타도했고 멕시코 제국의 깃발 아래 군사 정부가 설립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투르비데는 1년 후에 쫓겨나고 첫 번째 멕시코 공화국이 탄생했습니다. 이러한 양상은 하나의 패턴이 되었습니다. 군국주의 보수주의자와 진보적인 민주주의자 사이의 긴장이 만성적인 불안정과 계속되는 쿠데타를 초래했기 때문입니다. 공화국과 제국 사이의 변동은 너무 잦고 빠르게 일어났기에 모든 사건을 설명하자면 페이지가 모자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기의 역사는 나폴레옹을 꿈꾼 산타 안나, 미국과의 전쟁, 프랑스 침공, 진보적인 베니토 후아레스 등 극적인 순간으로 가득했습니다.
1876년에 멕시코에 순간적으로 안정이 찾아왔습니다. 이 시기는 1911년까지 독재자 포르피리오 디아스가 통치한 시기인 포르피리아토였습니다. 디아스는 산타 안나의 제국에 대항해 싸운 메스티소 장군이었습니다. 이후 그는 5월 5일(싱코 데 마요) 푸에블라 전투에서 프랑스가 세운 제국 밑에서 싸우며 이름을 날렸습니다. 포르피리아토 치하에서는 번영과 개발, 안정이 민주주의보다 우선했습니다. 매년 철도가 개선되고 빵은 저렴했습니다. 절대 권력을 쥐고 반대 의견을 억누르려면 일을 제대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멕시코의 경우 1884년~1910년은 권력 균형이 잡혔다고 여겨지는 시기였습니다. 디아스는 민족주의자들과 자신이 멕시코 발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외국의 이익을 저울질했습니다. 그는 국가를 중앙 집권화하면서 지역 엘리트를 선택했습니다. 그의 전반적인 철학은 '빵 아니면 매(pan o palo)'였습니다. 협조하면 관대할 것이요, 자신에게 맞서면 좋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디아스는 부패했습니다. 디아스는 외국과 거래할 때 종종 국제 기업에 현지 이익에 대한 통제권을 부여하는 독점 형태를 취했습니다. 그는 동맹을 높은 자리에 배치하고, 원주민 자치를 포함한 지방 자치를 약화시켰습니다. 디아스는 외부 투자자를 선호했고, 국가는 외국인들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원주민 집단과 가난한 지주를 압박했습니다. 그렇기에 디아스는 철도를 국가 발전의 핵심으로 보았습니다. 따라서 그는 미국 기업에 멕시코 전역의 항구를 연결하는 노선인 미국-멕시코 철도 부설권을 양도했습니다. 1910년까지 전국에 약 20,000km의 철도가 건설되었지만, 이 노선은 국가 발전이 아닌 외국의 이익을 위해 세워졌습니다.
3. 고유 요소
3.1. 문명 특성
<keepall> 레볼루시온 Revolución |
특유 정부인 레볼루시온으로 시작합니다. 이 정부는 10턴 동안 팔라시오 데 벨라스 아르테스 건설 시 |
3.2. 특유 유닛
3.2.1. 솔다데라스
<keepall> 솔다데라스 Soldaderas | ||||||
| ||||||
능력치 | ||||||
<rowcolor=#fff> 근접 전투력 | 이동력 | 시야 | ||||
<rowcolor=#fff> 50 → 55 → 60 | 2 | 2 | ||||
비용 | ||||||
<rowcolor=#fff> 생산 비용 | 구매 비용 | 유지 비용 | ||||
<rowcolor=#fff> 290 → 340 → 400 | 1160 → 1360 → 1600 | 4 → 4 → 5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멕시코 혁명은 포르피리오 디아스 독재 정권의 붕괴로 시작된 여러 권력 집단 간의 10년에 걸친 갈등이었습니다. 1911년 디아스는 본인과 '포르피리아토'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킨 멕시코 북부의 부유한 지주이자 유력한 반대파를 투옥하고 승리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련의 반란, 반응, 쿠데타 및 쿠데타 시도가 일어났고, 결국 1920년 평화 협정이 체결되어 오늘날까지 안정된 시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분쟁에서 여군과 군대 수행원, 즉 솔다데라스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이들은 여군 부대부터 동조자, 군인의 아내와 자녀에 이르기까지 혁명의 여러 군대와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혼란스러운 전장에서 군인들의 결속력과 인간애를 높였습니다. 남부 혁명군을 위해 싸운 유명한 솔다데라로는 판초 비야의 군대 병사 페트라 헤레라와 폭파의 대가 앙헬라 히메네즈가 있습니다. |
유닛 특성 | |||||
멕시코 특유 1~3티어 보병 유닛입니다. 인접한 유닛이 체력을 +10 회복합니다. 중첩되지 않습니다. | |||||
다음을 대체 | |||||
|
3.2.2. 레볼루시오나리오
<keepall> 레볼루시오나리오 Revolucionario | ||||||
| ||||||
능력치 | ||||||
<rowcolor=#fff> 이동력 | 시야 | |||||
<rowcolor=#fff> 3 | 1 | |||||
비용 | ||||||
<rowcolor=#fff> 생산 비용 | 구매 비용 | 유지 비용 | ||||
<rowcolor=#fff> 290~ | 1160~ | 0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멕시코 독립 전쟁(1810~1821)과 멕시코 혁명(1910~1920)이라는 두 가지 주요 내부 갈등이 현대 멕시코의 역사를 형성했습니다. 두 경우 모두 레볼루시오나리오(혁명가)들이 국가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고 생각되는 세력 구도를 뒤엎기 위해 일어났고, 이들은 미래의 향방을 바꿀 권력을 차지했습니다. 독립 전쟁은 300년간의 스페인 통치 이후 멕시코 전역에서 여러 차례의 무력 충돌이 발생하면서 일어났습니다. 나폴레옹 전쟁으로 스페인의 국력은 약화되었고, 멕시코 전역에서 국가정체성이 커지면서 1810년에 광범위한 반란이 일어났으나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이 봉기는 빠르게 진압되었지만, 지도자 미겔 이달고 이 코스티야의 감정으로 인해 시위와 폭력 행위가 더 일어났습니다. 마침내 1821년에 주도적인 두 세력은 동맹을 맺었습니다. 이 연합군은 마침내 스페인 식민지 정부를 무너뜨리고 독립 멕시코의 건국을 알렸습니다. 한 세기 후, 이번에는 포르피리오 디아스의 독재 통치에 맞서 혁명이 다시 점화되었습니다. 디아스는 곧 망명길에 올랐지만, 이후 10년 동안 농민 계급에 대한 토지 재분배와 원주민의 권리 확대 등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요인과 관련된 갈등에 휩싸여, 여러 대통령이 권력을 얻었다가 잃었습니다. 전쟁은 1920년에 끝났지만, 혁명의 중심 목표를 확보하기 위한 각 세력의 갈등은 수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
유닛 특성 | |||||
1회의 사용 횟수를 보유한 위인입니다. 소칼로가 있는 도시에서만 생산할 수 있으며, 특정 레볼루시오나리오를 무작위로 얻습니다. 각 레볼루시오나리오는 한 번만 얻을 수 있습니다. 레볼루시오나리오는 양성할 때마다 비용이 증가합니다. | |||||
등장 레볼루시오나리오 목록 | |||||
미겔 이달고 | 마을 특수지구에서 활성화합니다. 해당 마을의 모든 육지 특수지구에 무료 보병 유닛을 소환합니다. | ||||
베니토 후아레스 | 소칼로에서 활성화합니다.사회 정책 슬롯을 +1개 얻습니다. | ||||
비센테 게레로 | 궁전에서 활성화합니다. 즉시 기념 행사가 발생합니다. | ||||
아멜리오 로블레스 아빌라 | 소칼로에서 활성화합니다. | ||||
안토니오 로페스 데 산타 안나 | 군단장 위에서 활성화하여 5 사령관 레벨 분량의 경험치를 얻습니다. | ||||
앙헬라 히메네즈 | 군단장 위에서 활성화하여 보유한 사령관 레벨마다 | ||||
에밀리아노 사파타 | 도심부에서 활성화합니다. 정착지의 모든 농장에 | ||||
판초 비야 | 군단장 위에서 활성화합니다. 이 사령관의 지휘 반경 내에 있는 유닛이 적 유닛을 처치하면, 처치한 유닛 전투력의 25%에 해당하는 | ||||
페트라 헤레라 | 군단장 위에서 활성화합니다. 지휘 반경 내의 모든 솔다데라스 유닛이 | ||||
호세 마리아 모렐로스 | 군단장 위에서 활성화합니다. 지휘 반경 내의 모든 유닛을 치유합니다. |
3.3. 특유 구역
3.3.1. 소칼로
소칼로 Zócalo | |||||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아즈텍의 의식 중심지는 스페인 정복자들이 멕시코시티의 소칼로를 모방한 도시 계획인 중앙 플라자를 중심으로 지어졌으며, 현재는 모든 멕시코 도시의 중앙 광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일반화되었습니다. 이곳은 여전히 중요한 시민 행사가 열리는 장소로 남아 있습니다. 대성당, 시청, 주요 행정부 청사 등 주변에 위치한 건물들을 보면 멕시코 사회에서 소칼로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한때 아즈텍 도시 테노치티틀란의 주요 사원이 있던 곳으로, 소칼로가 지향하는 기본 방향은 이 아즈텍 계획의 핵심적인 결과물입니다. 이곳이 바로 제국의 연속성, 즉 옛것의 뼈대 위에 새로운 세계를 재창조한 모습입니다. |
구역 특성 | |
멕시코 특유 구역입니다. 하나의 특수지구에 대성당과 포르탈 데 메르카데레스를 지으면 생성됩니다. 정부 슬롯에 장착된 전통 하나마다 |
3.4. 특유 건물
3.4.1. 대성당
대성당 Catedral | |||||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1519년, 에르난 코르테스는 스페인의 첫 아즈텍 제국 침공을 이끌었습니다. 가톨릭교 사제인 제로니모 데 아길라르가 그와 함께했습니다. 개종과 정복이 함께 이루어지면서 유입된 기독교는 토착적인 방식과 섞였습니다. 이러한 혼합주의 현상은 스페인이 정복을 시작하기 몇 세기 전에 아즈텍인들이 자신들의 신인 위칠로포츠틀리를 가져와 지역 판테온에서 그를 숭배한 것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가톨릭교는 멕시코 역사에서 줄곧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고려할 때 새로운 형태의 기도와 예배가 종종 나타난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은 아즈텍 의식의 중심부 위, 우에이 테오칼리 신전 근처에 지어졌습니다. 이는 아즈텍의 신을 기독교 신으로 대체한 일에 관한 직접적인 상징입니다. 멕시코 가톨릭교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은 과달루페 대성당입니다. 이 건물은 성모 마리아가 아즈텍 개종자에게 나타나 대성당 건립을 하라고 한 장소에 세워졌습니다. 과달루페 성모는 멕시코의 원주민 유산과 유럽의 경이로운 유산을 한 몸에 담은 성모 마리아의 한 측면이자 멕시코의 수호성인입니다. |
건물 상세 | |
요구 조건 | |
생산 비용 | |
입지 조건 | - |
유지 비용 | |
건물 산출 | |
건물 효과 | 문화 건물 및 불가사의 인접 시 시대를 초월함 |
3.4.2. 포르탈 데 메르카데레스
포르탈 데 메르카데레스 Portal de Mercaderes | |||||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멕시코시티의 소칼로에는 도시의 모든 중요한 기관이 모여 있습니다. 행정, 종교... 그리고 상인까지요. 포르탈 데 메르카데레스는 1521년부터 어떤 형태로든 이곳에 존재해 온 상점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포르탈은 존재했던 기간 내내 다른 상인들을 수용하는 지붕이 있는 상점가로, 값비싼 비단부터 사탕까지 모든 것을 판매하고 비를 피할 수 있는 일종의 산책로를 형성했습니다. 여느 도시의 중심지가 그렇듯 상업과 즐거움은 살아 숨 쉬는 집회소를 구성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였습니다. |
건물 상세 | |
요구 조건 | |
생산 비용 | |
입지 조건 | - |
유지 비용 | |
건물 산출 | |
건물 효과 | 금 건물 및 불가사의 인접 시 시대를 초월함 |
3.5. 특유 사회 제도
3.5.1. 플라네스 폴리티코
플라네스 폴리티코 Planes Políticos | ||
"굴종하는 삶을 사느니 당당하게 죽겠다." - 에밀리아노 사파타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선언문 없는 혁명에 의미가 있을까요? 멕시코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혁명을 봅시다. 혁명 지도자들과 그런 반란을 진압하려는 사람들은 새로운 질서를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러한 계획은 권위주의인가 평등주의인가, 민주주의인가 군사주의인가 하는 권력의 성격과 가톨릭인가 세속주의인가, 국수주의인가 세계주의인가 하는 새로운 사회의 형태 등의 주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멕시코 역사에는 백 명이 넘는 정치 계획가가 있지만, 여기서는 세 명만 등장합니다. |
사회 제도 상세 | |
요구 문화 | |
선행 사회 제도 | - |
후속 사회 제도 | 툭스테펙 계획, 이구알라 계획, 아유틀라 계획 |
잠금 해제 | |
사회 제도 효과 | |
사회 제도 숙련도 | |
요구 문화 | |
잠금 해제 | |
사회 제도 효과 |
3.5.2. 툭스테펙 계획
툭스테펙 계획 Plan of Tuxtepec | ||
"멕시코에서는 일이 있기 전에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포르피리오 디아스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19세기 후반의 멕시코는 포르피리오 디아스에 의해 정의되었습니다. 질서와 진보 정책을 수용했던 적이 있는, 이 전 혁명가이자 정치 지도자는 명목상으로는 민주주의자였지만, 실질적으로는 권위주의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바로 이러한 권위주의 조치에 반대하며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툭스테펙 계획의 초안은 1876년에 세바스티안 레르도 데 테하다 전 멕시코 부통령의 재선에 반대하기 위해 작성한 계획이었습니다. 레르도 데 테하다 전 부통령이 계속해서 권력을 장악하려 할 것을 예상하여 툭스테펙 계획은 재선 금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짧은 공격이 끝나자 디아스는 승리했고, 계획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는 오래 가지는 못했습니다. 지극히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반대한 권위주의를 실행에 옮긴 것은 바로 디아스 자신이었기 때문입니다. 디아스는 첫 번째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지만, 1884년에 두 번째로 출마하여 1911년까지 권력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는 매번(보통 부패한) 선거에서 승리하며 권력을 이어가다가 멕시코 혁명으로 통치자 자리에서 내려왔습니다. |
사회 제도 상세 | |
요구 문화 | |
선행 사회 제도 | 플라네스 폴리티코 |
후속 사회 제도 | - |
잠금 해제 | |
사회 제도 효과 |
3.5.3. 이구알라 계획
이구알라 계획 Plan of Iguala | ||
"내 의지가 곧 법이었으니 내 힘을 나누자고 강요할 자 누가 있겠나? 내 힘은 오로지 나를 위한 나만의 것이로다." - 아구스틴 데 이투르비데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이구알라 계획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다는 멕시코의 독립 선언으로 1821년 공포되었습니다. 그러나 혁명 역사에서 종종 그랬듯이, 이 계획은 사회의 중요한 측면은 그대로 남겨뒀습니다. 그 결과, 독립된 멕시코는 가톨릭 군주제가 되었습니다. 백인과 흑인, 원주민 등 모든 멕시코인에게 페닌슐라레스, 즉 스페인 태생의 멕시코인과 동등한 권리를 주었지만, 대부분의 멕시코인에게 있어 이 사회 구조는 여전히 심하게 불평등했습니다. 아구스틴 데 이투르비데 황제와 혁명가 비센테 게레로가 초안을 작성한 이구알라 계획은 흔히 '세 가지 보장 계획'이라고 불립니다. 여기서 세 가지 보장이란 가톨릭교,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 그리고 인종과 무관하게 모두에게 사회적 평등을 보장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투르비데의 제국은 불과 몇 년 후 무너지며 더 민주적인 질서를 위한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
사회 제도 상세 | |
요구 문화 | |
선행 사회 제도 | 플라네스 폴리티코 |
후속 사회 제도 | - |
잠금 해제 | |
사회 제도 효과 |
3.5.4. 아유틀라 계획
아유틀라 계획 Plan of Ayutla | ||
"멕시코는 나뉠 수 없는 국가다." - 멕시코 연방 헌법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혁명이 항상 자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독립 초기의 멕시코는 독재와 제국, 심지어 군주제가 있는 시기를 겪었습니다. 아유틀라 계획은 이 중 하나를 무너뜨리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산타 안나 치하에서 멕시코는 점점 더 중앙집권화되고 군사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멕시코 자유주의자들의 반대도 점점 커졌습니다. 아유틀라 계획은 멕시코를 대의 공화국에 가깝게 만들어 독재 통치를 종식하고 민주주의를 복권시킬 계획이었습니다. 이 계획의 주요 지도자는 후안 알바레스와 이그나시오 코몬포트, 베니토 후아레스였습니다. 이들은 서로 다른 전선에서 싸웠지만, 결국 1855년에 산타 안나를 몰아내고 항복과 퇴위를 강요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1863년 멕시코가 다시 제국이 될 때까지 민주주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
사회 제도 상세 | |
요구 문화 | |
선행 사회 제도 | 플라네스 폴리티코 |
후속 사회 제도 | - |
잠금 해제 | |
사회 제도 효과 |
3.6. 전통
<keepall> 돌로레스의 외침 정부 슬롯에 장착된 전통 하나마다 우호적 영토에 있는 지상 및 해상 유닛의 전투력이 +1 증가합니다. |
<keepall> 라 레포르마 정부 슬롯에 장착된 전통 하나마다 마을에서 |
<keepall> 질서와 진보 정부 슬롯에 장착된 전통 하나마다 도시에서 |
<keepall> 코리도 정부 슬롯에 장착된 전통 하나마다 정착지에서 |
4. 운영
5. 도시 목록
- 도시 목록 [ 펼치기 · 접기 ]
- ★은 수도.
- ★ 사우다드 데 메히코
- 과달라하라
- 푸에블라
- 몬테레이
- 산 후안 델 리오
- 탐피코
- 메리다
- 테후아칸
- 레볼루시온
- 톨루카
- 자카틀란
- 후우치낭고
- 케레타로
- 모렐리아
- 산 루이스 포토시
- 아과스칼리엔테스
- 찰치코물라
- 살티요
- 베라크루즈
- 타쿠바야
- 토레온
- 쿨리아칸
- 듀랑고
- 촐룰라
- 산 페드로
- 타쿠바
- 마자틀란
- 치와와
- 센트로
- 파추카
- 콜리마
- 펜하모
- 우에호트싱고
- 아카틀란
- 아틀리스코
- 셀라야
- 테페아카
- 이라푸아토
- 테카마찰코
- 고메스 팔라시오
6. 연관 지도자
7. 연관 불가사의
8. 연관 자연 환경 명칭
9. BGM
원곡은 멕시코의 민요인 El Son de la Negra이다.
10. 스플래시 아트
시대가 종료할 때 각 길의 유산 달성 시, 문명의 스플래시 아트와 함께 각 유산에 따라 나오는 나레이션이 달라진다.10.1. 문화 황금기 달성 시
10.2. 군사 황금기 달성 시
10.3. 과학 황금기 달성 시
10.4. 경제 황금기 달성 시
11. 여담
- 여성 게릴라군인 솔다데라스는 안 그래도 7편과 유사하다는 소리를 듣는 휴먼카인드에서도 멕시코의 특성 유닛으로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