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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중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연예인 지옥&666부대/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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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중
파일:무뇌중.jpg
<colbgcolor=#383b40><colcolor=#ffffff> 성별 남성
출생 1978년 3월 14일 ([age(1978-03-14)]세)
직업 가수
모티브 문희준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추정[1]
별명 대갈장군, 보라돌이, 보라 대가리
성우 한바다[2][3]
내 이름은 무뇌중. 씨X 니X럴 X같은 군대를 이 대스타께서 와주셨는데 아무도 나와서 안 맞네? 에이 씨X, 에이 씨X! 따분해… 에이씨 자빠져 잠이나 때려야지, 씨X!

1. 개요2. 특징
2.1. 모티브2.2. 직업
3. 작중 행적4. 여담

1. 개요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탑 가수 무뇌중 씨가 입대를 하게 됐다. 그간 마음 고생이 많았던 것으로 생각되는 이번 무뇌중 씨의 결정은 군대를 기피하는 많은 청년들의 귀감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가 과감하게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군대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오인용이라는 집단이 만든 플래시 때문이였다고 한다. 자신이 더이상 군대 기피자라는 불명예스런 이름으로, 상처받기 싫고 현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양심거부자에게 똥침을 가하기 위하여 그는 과감히 선택을 했다고 한다. 이러자 그를 추종하는 일명 빠순이 무리들은, 그의 입대에 대해 이렇게 얘기한다. "뇌중오빠만 빼고 다 군대가면 안되여?" 이런 싸가지 없는 것들, 그도 대한민국의 남자였던 것이다.[4]
무뇌중의 입대를 공지하는 신문 기사.
연예인 지옥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인용 멤버들의 지인 중 한명인 한바다가 맡았다.[5] 참고로 이 작품에 나오는 PX병(일명 피돌이)의 본명이 한바다이다.[6]

2. 특징

2.1. 모티브

가수이자 前 H.O.T. 멤버인 문희준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나, 연예인 지옥이 계속 연재되지 못하고 신 연예인 지옥으로 갈아타야 했던 결정적인 이유가 이 분을 패러디한 이 무뇌중이란 캐릭터이다. 이로 인해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7] 지금도 다큐 오인용을 통해 이 부분은 지금까지 계속해서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얼굴색을 빼면 다른 부위는 정상인 것처럼 보이는데, 막상 목욕탕에서는 조커마냥 온몸이 새하얗게 묘사된다.

보라색 머리를 하고 있어서 ‘보라돌이’라는 놀림감스러운 별명으로 불린다. 실제 문희준이 H.O.T. 시절부터 솔로 활동 때까지 보라색 염색을 자주 해서 이를 모티브로 했다. 후임인 스티붕과 아르헨도가 들어올 즈음이 되면 염색을 유지하지 못했는지 검은 머리가 드문드문 보이고, 머리가 조금 길어진다.

2.2. 직업

유명한 가수로 수많은 여성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8], 실제로 노래실력은 영 좋지 않아서 노래를 들은 정지혁의 감상평은 구타와 욕설을 날리는 것이었다. 극중에선 김창후에 비하면 덜한 편이지만, 역시나 고문관. 김창후의 고문관 짓을 항상 제일 가까이에서 보기 때문에, 김창후를 "X도 아닌 놈"이라고 깔보고 있다.

'병역 기피자'라는 불명예스러운 낙인을 씻기 위한 겸, 같은 병역기피자들에게 자신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당당하게 군에 입대했다고 한다.

3. 작중 행적

작중 첫 번째 신병이니만큼 가장 험하게 구르는데, 말년인 손효석 병장이 K2소총을 PX 가서 사오라고 해서 갔다가 PX병한테 털리고 김창후의 이빨질로 군대리아를 못 먹게 되고[9], 괜히 고문관 짓 했다가 모두에게 구타를 맞게 되었다.[10]
정지혁: 이런, 개 X발 닝기리 X로 XX야! 이 개X끼야!!!! 이런 개X끼야! 자살골을 넣어?! 이 토티 같은 X끼야 비에리 이 개X끼 그냥! 어유, X신X끼야! 이 X노무X끼 그냥!
- 무뇌중이 자책골을 넣었다가[11] 구타하는 대사[12]
결국은 선임들에게 완전히 폐급 낙인이 찍히는 바람에 밥도 못 먹고 하루 종일 쫄쫄 굶으며 괴롭힘 당하는 신세가 되었다.[13][14] 그걸 안쓰럽게 여긴 장석조가 먹을 걸 주긴 하나 실상은 식고문(食拷問)이었다.[15]

결국 부대에 동화하게 되어 초등학교 선배인 스티붕을 내리갈굼질 한다.[16] 그래도 나중엔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 연정을 버리지 않는 듯 했으나, 빨지 않은 양말[17]을 내무실에 몰래 숨겨둔 것을 정지혁에게 걸리자 스티붕에게 떠넘기고[18] 완전히 선임인 척 하기로 작정하고 갈구기 시작한다.[19]

결국 생존을 위해 비열하고 이기적으로 변했다. 사실 666대대의 막장성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할만 한 상황. 아마도 무뇌중이 시간이 갈수록 나름대로 적응하고 있다는 걸 암시하는 듯.

한 예로 정지혁 병장의 명령으로 뽀글이를 끓이다 안에 화풀이로 침을 뱉어넣는 김창후를 목격하고 입막음 용으로 초코파이를 받았으나, 초코파이는 낼름 꿀꺽하고 이를 정지혁 병장에게 일러바친다. 그리고 정지혁에게 죽도록 터지는 김창후를 내려다 보며 실실 쪼개는 건 덤. 또한 자신의 실수로 정지혁 병장의 애완동물 뱀장어를 죽여 놓고 괜히 죄없는 고양이한테 죄를 뒤집어씌우며[20][21], 결국 김창후의 고양이 보아는 억울하게 정지혁 손에 목이 꺾여서 죽게 된다. 유격 훈련에서 교관이 선착순을 시키자 말년이고 선임이고 뭐고 다 넘어뜨려 버리고 1등으로 도착하려고 했지만, 뒤에서 빛의 속도로 쫓아온 정지혁 병장과 최현일 병장에게 개패듯이 얻어 터지고 자빠진 후, 뒤에서 폭풍같이 달려오는 병사들에게 처참하게 밟혀서 결국 1등을 노리려다가 뒤에서 1등을 하고 만다. 이후 PT 8번 온몸비틀기를 할 때 구호를 립싱크로 하며 교관에게 딱 걸려 반복구호를 하면서 열외당해 군기훈련을 받게 된다.[22]

그러나 마냥 실드쳐 줄 여지만 있는 게 아닌지라, 사격 훈련탄피를 슬쩍하는 바람에 전 부대원이 모두 고생하는데도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고 나중에 쓸 액세서리가 생겼다며 좋아하다가 얼굴이 떡이 되도록 열불나게 쳐맞기도 한다.[23]

탄피 건에 대해서는 맞아도 싸다는 평인데, 탄피를 몰래 훔친다는 것은 실제로 군대에서는 중범죄에 해당하며[24], 무뇌중은 그저 정지혁과 최현일한테 얻어 터진 걸로 끝을 냈지만 실제로 무뇌중처럼 감히 탄피를 훔치다가는 그 뒤에 오는 후폭풍은 절대로 감당 못한다.[25]

탄피가 사실 그렇게 대단히 비싸지도 않은 하찮은 물건이기는 하나, 이 탄피 1개가 전우의 생명줄을 끊게 만들 수 있는 무서운 존재이기 때문에 실제로 군대에서도 탄피를 철저히 확인하여 제대로 반납할 수 있게 한다.[26][27] 무뇌중은 고작 한낱 이병 주제에 이딴 짓거릴 저질렀으니, 무뇌중 본인은 물론 분대장인 정지혁과 부분대장인 최현일까지 연대책임으로 영창에 갈 수 있고 행정보급관,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까지 징계받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질 수 있다. 저렇게 쳐맞는 정도로 끝난 거면 자비가 넘치는 거다.[28]

4. 여담


[1] 이후 근황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다른 부대로 전출가서 전역한 것으로 추정된다.[2] 더빙 당시 '마교주'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였다. 참고로 오인용의 또다른 작품인 뿌뿌와 공그리에도 마교주라는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이 작품에 나오는 PX병인 한바다와 비슷하게 생겼다.[3] 2024년 현재 1990~2000년대의 추억의 잊혀져간 가수들을 본인의 추억담 형식으로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삽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4년 7월 10일에 올라온 H.O.T.편에서 직접 이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4] 아이러니하게도, 위 기사처럼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 문희준도 현역으로 복무하여 만기제대하고, 이 과정에서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고발을 모두 취하하여 안티의 제왕에서 문보살로 등극받게 된다.[5] 오인용 멤버들과 동갑인데, H.O.T. 데뷔 당시 수능을 앞둔 고3이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 수 있다. 오인용의 작품들에는 최현일, 손효석, 서종현, 정영수, 안효민, 김민선, 장고운처럼 객원성우가 많다. 그리고 가장 유명한 김창후도 엄연히 객원성우지 오인용 정식 멤버가 아니다. 실제로 15주년 다큐 11편에 의하면 비록 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없으나 성우로 참가한 공로가 커서 새로운 멤버 후보로 추천되어 정식 멤버까지 갈 뻔했다가, 아쉽게도 내부 투표에서 만장일치가 되지 못하는 바람에 영입이 무산되었다고 한다.[6] 물론 성이 피바다 등으로 조금 맞지가 앉는 것도 있다.[7] 15주년 다큐에 따르면 다행히도 이후 문희준이 SM을 탈퇴하면서 고소가 취하되었다고 한다.[8] 모티브가 된 문희준의 H.O.T. 시절을 생각하면 오히려 오인용 안에서는 팬수가 과소집계된 느낌도 든다…[9] 나중에 나온 외전에 의하면 고양이 보아한테 주려고 그렇게 한 것이다.[10] 그것도 바른말 해서 맞은 거다. 공은 확실히 움직였고, 다른 사람들이 발뺌하는데 혼자 지적해 축구 경기를 패배로 몰았다.[11] 대놓고 무뇌중이 직접 자책골 넣은건 아니다. 정확하게는 무뇌중이 상대팀의 슛을 막으려다 놓쳐서 골키퍼인 정지혁이 공을 쳐 넘겼는데, 그 공이 그만 무뇌중 뒤통수에 튕겨서 그대로 골이 먹히고 말았다.[12] 연예인 지옥이 처음 나왔을 무렵에 2002 한일 월드컵이 개최되었는데, 모두 16강전에서 만났던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수들이다.[13] 이 와중에 용케 머리를 써서 장석조 병장에게 심부름을 받은 것처럼 가장하여 PX에서 빵과 우유를 사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하필 그 타이밍에 말년 콤비가 PX 카운터 뒷쪽에 있었던 게 문제였지만.[14] 또 취침 중에 몰래 화장실에 들어가 선물 받은 초콜릿을 먹으려고 하였으나 발각 당할 위기에 처하자 정지혁 병장인 척 속여서 위기를 벗어나려 하기도 했다. 근데 문제는 화장실에 들어온 사람이 정지혁 본인이었고 결국 또 쳐맞고 만다. 하필 그 전에 초콜릿 좀 달라는 정지혁 병장의 요구를 대놓고 거부한 적이 있는 바람에 더 털렸다.[15] 다 먹으라고 내놓은 것을 보면 생깡, 5징어, 싼칩, 홈런동, 타향만두, 니미아니, 전하장사, 5예스, 좃도파이 한 상자씩, 뻐터링까지 봉지과자 4봉지에 냉동 2개, 소시지 1개, 곽과자가 무려 3개다. 어지간한 대식가도 GG 칠 만한 양이다. 심지어 물은 없냐는 무뇌중에 말에 장석조 병장은 그냥 침으로 삼켜서 해결하라고 갈군다.[16] 실제로 유승준은 1976년생(전 멤버 백건과 동갑), 문희준은 1978년생(무려 오인용 멤버들과 담당 성우와 동갑이다!)이며, 이 둘은 같은 초등학교(서울문정초등학교) 출신이다. 유승준이 훗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문희준과의 썰을 풀기도 했었다. 또한 성우를 맡은 한바다 역시 실제 문희준과 강타하고 같은 동네에 살았다고 언급했다.[17] '찐따'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 이건 김창후 이병이 주기할 때 쓴 것이다.[18] 이때 어이 없어 하는 스티붕에게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마. 여기는… 군대야~!"라고 얄밉게 독백을 한다. 더불어서, 정지혁 병장이 스티붕 유를 패면서 미국인들은 신던 신발로 집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나왔다.[19] 나중에 아르헨도가 왔을 때도 선임인 척 하지만 얼마 못 가서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 : "Zone10000한 10새 뇌중이다."[20] 전술한 김창후 군대리아의 인과응보.[21] 사실은 이 상황을 정지혁에게 들키고 말았는데 그 뒤의 응징이 너무 두려웠기에 자기 살고싶어서 이미 존재를 알고 있었던 고양이에게 뒤집어 씌운 것이였다. 만일 고양이의 존재를 몰랐다면 정지혁 병장에게 그대로 처절한 응징을 당했을 것이다.[22] 사실 교관은 무뇌중이 립싱크 하는 걸 아미 알아버렸기에 마지막 구령 직전 무뇌중에게 구호를 립싱크 하냐고 떡밥을 던지자 무뇌중은 바로 마지막 구령을 외쳤던 것이였다. 즉 마지막 구령을 외쳐도 외치지 않아도 이미 끝난 거다...[23] 정지혁 曰 "이걸로 목걸이 만들어가지고 그냥 노래 부르면은 '오빠 터프해~♡' 이럴려고 했지?! 이 개X끼야!! 누가 그걸 모를 줄 알어?! 그리고 이 미친 새X야!! 니가 지금 이등병 새X가 책을 볼 때여?! 이게 뭐여?! 뭐?! 치우천왕기?! 아니, 죽을래 이 개X끼야?! 이 새X 한번 영창에 가야 정신 차리려나?!" 최현일 曰 "너는 X발 탄피를 아예 좌약으로 쓸려고 X바 숨겨놨냐, 이 개X끼야? 응?!"[24] 실제로 육군 말년병장이 14박 15일 말년휴가 나오면서 탄피를 몰래 훔쳤는데, 하필 휴가 첫날에 헌병 검문에서 적발되어 말년휴가 취소되고 그대로 14박 15일 영창에 끌려간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 휴가도 짤리고 군생활도 늘어나고[25] 푸른거탑 제로에서는 최종훈이 탄피를 바지 속에 숨기려다가 그만 항문 속으로 들어간 바람에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겪다가 빼내었다. 최현일이 괜히 탄피를 좌약으로 비유한 게 아니다.[26] 탄피 항목에도 있지만 탄피라는 개념이 탄환을 확실하게 썼다라는 증거이다. 만약 하나를 은닉하여 다음 사격 때 실탄 하나와 탄피를 바꿔치기 한다면 실탄 하나를 숨길 수 있고, 이는 나중에 총기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가 된다.[27] 물론 이것은 훈련에 한해서 그렇지, 실제 전시상황이 터지면 탄피회수할 겨를이 없다. 탄피회수 하다가 적군에게 총알밥이 된다(...)[28] 실제로 윤일병 사건 때 저렇게 징계를 받았다.[29] 김창후가 무뇌중의 보급품에 이름 대신 '무뇌중 개념없는놈', '밥X도 없는놈', '찐따' 등 이렇게 주기했다.[30] 대표적인 예로 김창후 이병이 정지혁 병장을 골탕먹이기 위해 뽀글이에 침을 뱉다가 무뇌중 이병에게 걸리자 초코파이를 뇌물상 건내주며 절대 비밀로 해달라고 입막음을 하였지만 무뇌중은 겉으로 들어주는 척 하고 바로 정지혁에게 고자질 해버렸다.[31] 그런데 그 진실은 김창후 항목에서도 후술하겠지만, 과거 몰래 키웠던 고양이를 정지혁이 죽이는 바람에 이후 앙심을 품고 뽀글이에 침을 뱉은 것이었다.[32] 방영 당시 군대 드라마로 방영했었던 푸른거탑(2014년 2월 26일 종영)의 열기가 아직 남아있는 시기라 코너 제목을 '희준거탑'으로 작명하였다.[33] 실제로 상술한 것처럼 모티브가 된 문희준이 입대 후 운전병으로 복무하다가 연예병사로 차출된 적이 있다. 그리고 666부대 들어서 전출입 장면이 여러번 묘사되기도 했고.[34] 물론, 몰래 CD나 앨범집을 사서 들었기 때문에 애증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