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 호텔 시리즈 | |||
| Hotel Transylvania 몬스터 호텔 (2012년) | Hotel Transylvania 2 몬스터 호텔 2 (2015년) | Hotel Transylvania 3: A Monster Vacation 몬스터 호텔 3 (2018년) | Hotel Transylvania: TRANSFORMANIA 몬스터 호텔 4: 뒤바뀐 세계 (2022년) |
| 몬스터 호텔 3 (2018) Hotel Transylvania 3: A Monster Vac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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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가족, 판타지 |
| 감독 | 겐디 타르타콥스키 |
| 각본 | 겐디 타르타콥스키 마이클 맥컬러스 |
| 원작 | 토드 더럼 |
| 제작 | 미셸 머도카 |
| 출연 | 애덤 샌들러, 앤디 샘버그, 셀레나 고메즈 외 |
| 음악 | 마크 머더즈보 |
| 제작사 |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미디어 라이츠 캐피탈 |
| 수입사 | |
| 배급사 | |
| 스트리밍 |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97분 |
| 제작비 | $80,000,000 |
| 월드 박스오피스 | $525,865,050 (최종) |
| 북미 박스오피스 | $167,464,630 (최종) |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1,071,436명 (최종)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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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몬스터 호텔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2. 예고편
| 티저 예고편 |
| 2차 예고편 |
3. 시놉시스
고생 끝! 행복한 휴가 시작?!
평생 몬스터 호텔을 지키며 단 하루도 쉴 틈이 없었던 몬스터 호텔 주인 드라큘라 ‘드락’.
아빠의 생애 첫 휴가를 위해 딸 ‘마비스’는 일생일대 크루즈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여름을 맞이한 몬스터 호텔 가족들은 인간 세상으로 생애 첫 바캉스를 떠난다.
시작부터 좌충우돌인 바캉스에서 ‘드락’은 미모의 크루즈 선장 ‘에리카’에게 첫눈에 반하고, 급기야 그녀의 무시무시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완벽했던 몬스터 호텔 가족들의 휴가는 오싹한 악몽으로 뒤바뀌는데!
그래서 진짜 휴가는 언제 가는 거죠?
다음 영화
평생 몬스터 호텔을 지키며 단 하루도 쉴 틈이 없었던 몬스터 호텔 주인 드라큘라 ‘드락’.
아빠의 생애 첫 휴가를 위해 딸 ‘마비스’는 일생일대 크루즈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여름을 맞이한 몬스터 호텔 가족들은 인간 세상으로 생애 첫 바캉스를 떠난다.
시작부터 좌충우돌인 바캉스에서 ‘드락’은 미모의 크루즈 선장 ‘에리카’에게 첫눈에 반하고, 급기야 그녀의 무시무시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완벽했던 몬스터 호텔 가족들의 휴가는 오싹한 악몽으로 뒤바뀌는데!
그래서 진짜 휴가는 언제 가는 거죠?
다음 영화
4. 출연진
몬스터 호텔 시리즈/등장인물 참고.- 애덤 샌들러 / 이장원 / 야마데라 코이치 - 드락 역
- 앤디 샘버그 / 남도형 / 후지모리 신고 - 조나단(조니) 역
- 셀레나 고메즈 / 정혜원 / 카와시마 우미카 - 마비스 역
- 케빈 제임스 / 현경수 / 쵸 - 프랭키 역
- 데이비드 스페이드 / 소정환 / 와카모토 노리오 - 그리핀 역
- 스티브 부세미 / 김광국 / 가슈인 타츠야 - 웨인 역
- 키건마이클 키 / 이현 / 미츠야 유지 - 머레이 역
- 몰리 섀넌 / 전숙경 / 우란 사키코 - 완다 역
- 프란 드레셔 / 이선주 / 이소베 마사코 - 유니스 역
- 캐서린 한 / 김현심 / 미즈키 아리사 - 에리카 역
- 짐 가피건 / 최석필 / 겐다 텟쇼 - 에이브 반 헬싱 역
- 멜 브룩스 / 조동희 / 나카 히로시 - 블라드 역
5. 줄거리
마비스가 드락을 위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서 즐거운 바캉스를 보내기로 계획하지만, 그 배의 선장은 다름 아닌 옛날부터 드라큘라와 그 일행들을 죽이려 덤벼든 에이브러햄 반 헬싱이란 자의 증손녀 에리카가 선장인 배였다.여태껏 자신의 드라큘라 살해 계획들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자 증손녀 에리카에게 가문의 영광을 물려주려던 것. 결국 에리카는 가문의 영광[1]을 물려받아 드라큘라를 처치하려 든다.[2] 이런 줄도 모르고 드라큘라는 배의 선장 에리카에게 찡[3]하여 에리카를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드라큘라와 원수 사이인 에리카가 드라큘라를 좋아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그런 줄도 모르고 일단 드라큘라 암살을 시작한다. 이 와중에 드라큘라는 신나서 꽃무늬 셔츠, 하얀 구두, 하얀 숏팬츠에 까만 양말을 입고 춤을 춘다.
그러나 초반에 배에 준비한 모든 공격들이 먹통이 되자[4] 첫번째 목적지인 수중 화산에서 스노클로 위장한 암살을 계획하나 이것 역시 실패. 오히려 드락의 친구들이 물 밖으로 올라와 새로운 암살 계획을 시도하려는 에리카를 보자, 드락을 좋아하는데 접근을 못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드락에게 전해준다. 이를 들은 에리카는 오히려 잘된 일로 생각해 자정에 같이 밥을 먹자고 제안한다. 그 사이에 두 번째 목적지인 무인도 도착한다.
하지만 야심차게 준비한 마늘 소스를 과카몰리에 뿌려버리기[5] 암살마저도 실패하자 전의를 거의 상실해버린다. 그런데 이때 드라큘라가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꺼내자 자신의 과거와 비슷한 경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동정심을 갖게 된다. 그러던 중 마비스가 등장하여 아버지의 대화를 듣고 이후 에리카와 드라큘라는 헤어진다.[6] 배는 다시 아틀란티스로 향해[7] 도착한 후 에리카는 전설의 무기를 찾으러 간다.
이를 본 드라큘라가 그 뒤를 쫓고, 아빠가 의심스러운 마비스는 아빠의 뒤를 쫓는다. 에리카가 마침내 전설의 무기를 찾아 그것을 가지려 다가서자 도끼 날리기 함정이 발동되는데, 마침 뒤쫓은 드락에 의해 구출되고 이후에도 여러 함정을 건드리지만 죄다 살아남는다.[8] 결국 가보[9]를 손에 넣고 신전이 무너지자 드락에 도움으로 빠져나온다. 그런데 뒤따라 온 마비스가 이 광경을 보는데 머리에 박힌 도끼를 빼내려는 것을 아빠를 공격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에리카를 공격한다.
나중에 자초지종을 말하지만 에리카가 자신과는 사귈 수 없다며 차버린다. 마비스는 실의에 빠진 아빠를 보며 아틀란티스 댄스 무대에서 다시 용기를 내어 고백해보라고 부추긴다. 그러나 DJ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에어브러햄이 몬스터 말살 무기를 가지고 파티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린다. 악보를 통한 연주로 크라켄을 조종해 부수려는 것이었다.
드락이 크라켄에 붙잡힌 것을 본 에리카가 드락을 구출한 뒤 드락에게 찡했다는 것을 모든 몬스터에게 알린다. 에어브러햄이 크라켄을 조종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면서 조니는 DJ 배틀을 신청한다.[10] 그리고 조니의 구닥다리 노래 선곡으로 크라켄을 진정시키는 데 성공한다. 에어브러햄이 바다로 떨어져 죽을 뻔한 순간 드락이 구해주고, 드락의 말 덕분에 에어브러햄도 개심하여 몬스터들에게 사과한다.
그 후 에리카는 몬스터 호텔에서 드락의 청혼을 받아 승낙한다. 주위에 있는 몬스터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자막으로 그들의 삶을 소개하는 것으로 끝난다.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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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어 54/100 | 유저 평점 5.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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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도 62% | 관객 점수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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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평점 6.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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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평균 별점 2.8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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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평균 별점 3.7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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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평균 별점 7.1/10.0 |
| douban |
| 사용자 평균 별점 6.7/10.0 |
| 왓챠 |
| 사용자 평균 별점 3.0 / 5.0 |
| 네이버 영화 | ||
| 기자, 평론가 평점 5.00/10 | 관람객 평점 8.69/10 | 네티즌 평점 8.59/10 |
| 다음 영화 | |
| 기자/평론가 평점 5.5 / 10 | 네티즌 평점 7.6 / 10 |
| CGV Golden EGG지수 |
| 관객 평가 94% |
슬슬 버거운 심폐소생술
<몬스터 호텔>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 외로운 드라큘라 아버지를 달래기 위해 떠난 크루즈 여행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았다. 1,2편이 딸을 이해하게 되는 아버지의 시점이었다면 3편은 관계를 거꾸로 설정해 매너리즘 극복을 위해 애쓴다. 여행 컨셉에 맞춰 스케일과 볼거리도 키웠다. 하지만 캐릭터, 유머 코드, 액션까지 모두 전작의 반복에 그친다. 세대, 국경을 넘어 모든 관객층에 어필하려 이것저것 섞다 보니 전반적으로 잘 나가는 유행들을 흉내 낸다는 느낌이다. 소문난 잔치답게 겉보긴 화려한데 막상 입맛 당기는 제대로 된 음식은 없는 전형적인 사례.
송경원(씨네21) (★★☆)
<몬스터 호텔>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 외로운 드라큘라 아버지를 달래기 위해 떠난 크루즈 여행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았다. 1,2편이 딸을 이해하게 되는 아버지의 시점이었다면 3편은 관계를 거꾸로 설정해 매너리즘 극복을 위해 애쓴다. 여행 컨셉에 맞춰 스케일과 볼거리도 키웠다. 하지만 캐릭터, 유머 코드, 액션까지 모두 전작의 반복에 그친다. 세대, 국경을 넘어 모든 관객층에 어필하려 이것저것 섞다 보니 전반적으로 잘 나가는 유행들을 흉내 낸다는 느낌이다. 소문난 잔치답게 겉보긴 화려한데 막상 입맛 당기는 제대로 된 음식은 없는 전형적인 사례.
송경원(씨네21) (★★☆)
딸바보 드라큘라 아빠와 인간과 사랑에 빠진 딸의 성장담인 1편과 딸의 결혼과 출산의 과정을 통해 가족의 메시지를 더욱 공고히 쌓아올린 2편 이후 몬스터 가족이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3편은 가족의 메시지를 더욱 확장한다. 드라큘라와 숙적인 반 헬싱 가문과의 대립마저 사랑과 화해로 끌어안은 이 시리즈는 단순한 가족이라는 테마를 넘어 차이와 편견을 극복한 진정한 포용과 연대의 메시지까지 담아낸다. 물론 그 과정은 화려하고 유쾌한 소동으로 가득하다. 반갑게도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와 춤을 활용한 신도 등장한다
서정환(무비스트) (★★★)
서정환(무비스트) (★★★)
흘러간 유행가로 동심잡기
박지훈(씨네21) (★★☆)
박지훈(씨네21) (★★☆)
크리스 스턱만은 시사회 후기에서 B를 매겼다. 훌륭한 그래픽과 성인 취향 개그가 많아 지루하진 않지만, 전편에 비해 줄거리와 작품성에는 발전이 거의 없어 인크레더블 2에 비하면 상당히 아쉬운 점도 많다고 한다.[11] 특히 뻔하고 유치한 줄거리, 더럽고 불쾌한 몇몇 화장실 유머, 시리즈 내내 우려먹는 교훈과 주제의식[12]은 영화의 평가를 떨어뜨리는 주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즉, 몬스터 호텔 시리즈의 팬들과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볼 수 있으나, 작품성을 중요시하는 관객들에겐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는 게 총평.
대체로 평가가 나빠진 이유로 손꼽히는 문제점은, 바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인 2013년 이후로 전혀 개선되지 못한 작품성이다. 전편보다 나아진 것도 없고, 주제와 줄거리도 너무 뻔하고, 빌런도 유치하기만 하고 매력이 없어 어린이들만 즐겁게 본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더불어, 캐릭터에 대해서도 매우 실망스럽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13]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유튜버 ElectricDragon505는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 영화 같이 극중 분위기와 줄거리 이해를 산만하게 만드는 너무 쓸데없이 많은 캐릭터들의 비중 관리도 엉망이라고 지적했다.[14]
긍정적인 평가로는 소니 픽처스 작품답게 성우 캐스팅, 저예산 애니메이션 대비 최고 수준의 그래픽, 코미디, 반 헬싱의 등장이다. 대체로 그래픽과 캐릭터들의 모션, 성우들의 목소리가 잘 어울려 이질감 없이 생생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유머의 소재로 어른들도 웃을 수 있는 유머를 넣었다는 점이 호평받았다. 겐디 타르타콥스키 특유의 정신 나간 걸음걸이와 액션도 살아있어 확실히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보는 재미는 여전하다.
등장인물 중에는 드락과 마비스와 에리카의 비중이 높고 2편의 주연 데니스와 위니의 비중은 많이 없다.
7. 흥행
제작비는 8,000만 미국 달러, 손익분기점은 2억 달러로 발표했다.|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
| 전 세계 | 2018년 6월 28일 | $511,143,403 | 2018년 9월 30일 | |||
| 개별 국가(개봉일 순,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 북미 | 2018년 7월 13일 | $166,443,403 | 2018년 9월 30일 | |||
| 중국 | 2018년 8월 17일 | $32,304,094 | 2018년 9월 23일 | |||
| 오스트레일리아 | 2018년 6월 28일 | $13,544,443 | 2018년 9월 2일 | |||
| 뉴질랜드 | 2018년 7월 5일 | $1,822,780 | 2018년 9월 2일 | |||
| 체코 | 2018년 7월 12일 | $2,155,622 | 2018년 8월 19일 | |||
| 콜롬비아 | 2018년 7월 12일 | $1,572,018 | 2018년 7월 15일 | |||
| 아이슬란드 | 2018년 7월 13일 | $47,782 | 2018년 7월 15일 | |||
| 리투아니아 | 2018년 7월 13일 | $211,772 | 2018년 7월 15일 | |||
| 노르웨이 | 2018년 7월 13일 | $493,198 | 2018년 7월 15일 | |||
| 그리스 | 2018년 7월 19일 | $73,029 | 2018년 7월 8일 | |||
2018년 7월 22일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7.1. 대한민국
|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 개봉 전 | 730명 | 730명 | 미집계 | 6,570,000원 | 6,570,000원 | |
| 1주차 | 2018-08-08. 1일차(수) | 86,565명 | -명 | 5위 | 591,579,000원 | -원 |
| 2018-08-09. 2일차(목) | 77,966명 | 4위 | 532,206,600원 | |||
| 2018-08-10. 3일차(금) | 69,834명 | 4위 | 520,698,100원 | |||
| 2018-08-11. 4일차(토) | 138,145명 | 4위 | 1,059,033,000원 | |||
| 2018-08-12. 5일차(일) | 137,994명 | 4위 | 1,076,159,100원 | |||
| 2018-08-13. 6일차(월) | 51,538명 | 4위 | 350,878,900원 | |||
| 2018-08-14. 7일차(화) | 53,713명 | 5위 | 359,640,300원 | |||
| 2주차 | 2018-08-15. 8일차(수) | 114,447명 | -명 | 6위 | 877,090,100원 | -원 |
| 2018-08-16. 9일차(목) | 29,610명 | 6위 | 200,976,100원 | |||
| 2018-08-17. 10일차(금) | 28,321명 | 6위 | 207,261,800원 | |||
| 2018-08-18. 11일차(토) | 59,799명 | 6위 | 463,143,200원 | |||
| 2018-08-19. 12일차(일) | 55,321명 | 6위 | 435,519,900원 | |||
| 2018-08-20. 13일차(월) | 14,934명 | 6위 | 102,715,500원 | |||
| 2018-08-21. 14일차(화) | 16,277명 | 6위 | 109,254,800원 | |||
| 3주차 | 2018-08-22. 15일차(수) | 11,347명 | -명 | 7위 | 74,894,000원 | -원 |
| 2018-08-23. 16일차(목) | 5,857명 | 10위 | 40,392,800원 | |||
| 2018-08-24. 17일차(금) | 12,923명 | 7위 | 101,013,200원 | |||
| 2018-08-25. 18일차(토) | 27,634명 | 7위 | 218,351,300원 | |||
| 2018-08-26. 19일차(일) | 29,981명 | 7위 | 239,818,400원 | |||
| 2018-08-27. 20일차(월) | 2,788명 | 11위 | 19,731,600원 | |||
| 2018-08-28. 21일차(화) | 2,903명 | 10위 | 19,471,400원 | |||
| 4주차 | 2018-08-29. 22일차(수) | 2,090명 | -명 | 12위 | 13,211,700원 | -원 |
| 2018-08-30. 23일차(목) | 1,768명 | 13위 | 11,782,900원 | |||
| 2018-08-31. 24일차(금) | 2,167명 | 12위 | 15,008,100원 | |||
| 2018-09-01. 25일차(토) | 10,821명 | 8위 | 85,169,700원 | |||
| 2018-09-02. 26일차(일) | 10,572명 | 9위 | 84,543,300원 | |||
| 2018-09-03.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 2018-09-04. 28일차(화) | -명 | -위 | -원 | |||
| 합계 | 누적 관객수 1,056,045명, 누적 매출액 7,816,114,800원[15] | |||||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레온(2018년 8월 7일), 공작, 맘마미아! 2, 극장판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더 시크릿 하우스(이상 2018년 8월 8일), 그루지: 죽은 자의 저주, 레전드 인 더 스카이, 비트윈 랜드 앤 씨, 필동, 여동생(이상 2018년 8월 9일)까지 11편이다.
7.2. 오스트레일리아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7.3. 프랑스
|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
| 2018년 29주차 | → | 2018년 30주차 | → | 2018년 31주차 |
| 인크레더블 2 | 몬스터 호텔 3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
|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프랑스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 ||||
7.4. 러시아
| 러시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
| 2018년 27주차 | → | 2018년 28주차 | → | 2018년 29주차 |
| 앤트맨과 와스프 | 몬스터 호텔 3 | 몬스터 호텔 3 | ||
| 2018년 28주차 | → | 2018년 29주차 | → | 2018년 30주차 |
| 몬스터 호텔 3 | 몬스터 호텔 3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
|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러시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 ||||
8. 기타
- 개봉 2주 전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독점 상영을 진행했다.
[1] 원문 'legacy'. 유산(가문의 전통) 정도로도 해석 가능하다. 참고로 에리카가 드락과 대화하는 부분에서 'family business'(가업)라는 표현을 쓴다.[2] 아틀란티스로 향하는데 아틀란티스에 몬스터들을 몰살시킬 만한 엄청난 무기가 있다고 한다.[3] 몬스터들의 언어로 첫눈에 반했다는 뜻이다.[4] 정확히는 운빨로 피한 것이다. 블로비와 춤을 추는데, 대신 다 맞는다. 물론 푸딩이라서 충격을 흡수하고 원상태로 돌아온다.[5] 전승과 달리 소화가 안되어 약간 배탈이 나는 정도에 그친다.[6] 이때 몰래 난입해 칩을 먹고있던 조니는 덤.[7] 도중에 웨인과 아내가 마취당한 후 감금된다.[8] 예를 들면 화살이 비오듯 쏟아지고, 거대 석상에서 거대 돌창이 날아온다.(석상이 움직여 직접 조준한다)[9] 드락을 속이기 위해 한 말. 실체는 몬스터 몰살 무기.[10] 바비 맥퍼린(Bobby McFerrin)의 Don't Worry, Be Happy, 비치 보이스의 Good Vibrations, 그리고 로스 델 리오의 마카레나.[11] 그래도 영화의 템포가 더 안정적으로 빨라져 지루하지는 않다고 한다. 참고로 스턱만은 다른 평론가들에 비해 몬스터 호텔 시리즈에 상당히 후한 평가를 준 편인데, 본인도 몬스터 호텔 시리즈를 좋아한다고 영상 초반에 언급했다.[12] '인간과 몬스터의 공존'이라는 교훈을 바꾸지 않고 전편들과 거의 똑같은 전개를 통해 보여주는 점을 지적했다.[13] 대표적으로 드라큘라가 왜 에리카와 사랑에 빠졌는지가 의문이란 의견이 대부분이다. 그동안 보수적인 드라큘라의 성격 변화(인간을 사랑)를 나타낸다는 의견도 있으나, 불필요하고 의문만 가져온다는 의견들도 많다. 기존 작품에서 배운 교훈을 전부 잊어버린듯이, 또다시 촐랑대는 사고뭉치로 돌아온 드라큘라가 갑자기 에리카를 보고 반하고, 에리카가 그를 죽이려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눈치채지 못하는 점은 캐릭터 붕괴인지 제작 오류인지 의심이 되는 상황이고, 드라큘라가 에리카를 사랑하게 된 이유도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14] 주의할 점은, 이 사람의 평가는 대체적으로 자기중심적, 소니 픽처스 작품에 부정적이라 편향적일 수 있다. 리뷰에 나오는 일부 과격한 표현들이나,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나오는 부분은 걸러 들을 필요가 있다.[15] ~ 2018/09/02 기준[16] 한국 개봉판 한정으로 해당 장면만 따로 제작했다고 한다.[17] 최종전에서 반 헬싱이 연주한 곡은 네덜란드의 유명 음악가 티에스토가 작곡했다. 제목은 시볼루션(Seavolution)과 웨이브 라이더(Wave R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