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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3 17:22:58

로한과 던랜드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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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E674E><colcolor=#d4cd99> 레젠다리움의 전쟁
로한과 던랜드의 전쟁
War between Rohan and Dunland
시기
T.A. 2758 - T.A. 2759
장소
로한 (에도라스)
백색산맥 (헬름협곡)
교전세력 가운데땅의 자유민 연합 사우론 세력
교전국 파일:로한 국기.svg로한
파일:곤도르 국기.svg곤도르
던랜드인
동부인
움바르 해적
지휘관 헬름
프레알라프
울프
병력 불명 불명
피해 할레스 전사
하마 전사
그 외 불명
불명
결과 로한의 승리
영향 로한 제1왕가의 종막과 제2왕가의 개창

1. 개요2. 배경3. 전개4. 결과

[clearfix]

1. 개요

반지의 제왕 부록에 언급되는 전쟁으로, 로한던랜드인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애니메이션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의 배경이다.

2. 배경

로한 건국 후 로한인들이 로한 협곡을 넘어 던랜드인들이 사는 던랜드 구릉 지방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하자 마찰이 생기게 된다. 던랜드인들은 로한과 수 차례 전쟁을 벌이면서 다툼을 이어가지만 결국 로한의 3대 왕 브레고 대에 이르러 로한 중심의 연합체제를 갖추는 것으로 평화 협정을 맺는다.

하지만 로한의 5대 왕 프레아위네 왕의 방계 후손임을 주장하며 던랜드인들의 지지를 받던 프레카가 로한의 8대 왕 헬름에게 맞아죽으면서 평화가 깨지게 된다. 헬름은 프레카의 아들 울프와 그 세력을 적으로 선언하고 군대를 보내 그들을 추방했다.

3. 전개

4년 후인 제3시대 2758년, 울프는 아버지의 복수를 하고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 움바르 해적들과 동부인들의 도움을 받아 던랜드인들을 이끌고 로한을 침공한다. 이떄 움바르가 곤도르 강도 침공했기에 곤도르는 이를 막느라 로한을 돕지 못했고 결국 로한은 대패했다. 헬름은 수도 에도라스를 버리고 일단 남쪽 요새로 후퇴했다. 울프는 끝까지 에도라스를 사수하던 헬름의 장남 할레스를 죽이고 스스로 왕을 칭했다.

여기에 더불어 당시에 긴 겨울(Long Winter)이라 불리는 매우 긴 혹한이 찾아왔고, 로한은 추위와 굶주림, 기아가 심각했다. 헬름의 차남 하마는 헬름의 충고를 무시하고 병사를 이끌고 약탈에 나섰다가 실종되었다. 자식들을 잃은 헬름은 나팔을 불며 저항하다가 선 채로 최후를 맞았다.

겨울이 끝나자 조카 프레알라프가 결사대를 이끌고 반격해서 에도라스를 탈환하고 울프를 척살했다. 프레알라프는 잔당을 추격해 아이센가드에서 완전히 몰아낸 뒤 왕이 되었다. 하마 역시 전사한 것이 확인되어, 하마와 헬름의 시신을 에도라스로 가지고 와서 무덤에 안장했다.

4. 결과

프레알라프가 왕이 되어 에오를 왕조 제2왕조가 개창된다.

이후로도 쫓겨난 던랜드인들은 앙금을 품게 되었고, 훗날 사루만에게 협력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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