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2E674E><colcolor=#d4cd99> 레젠다리움의 등장인물 하마 Háma | |
| <nopad> | |
| 로히림의 전쟁에서 묘사된 하마 | |
| 본명 | Háma 하마 |
| 성별 | 남성 |
| 종족 | 인간 (로한인) |
| 거주지 | 로한 |
| 가문/왕조 | House of Eorl 에오를 왕조 |
| 가족관계 | |
| 부모 | 헬름 (아버지) |
| 형제자매 | 할레스 (형) 헬름의 딸 (여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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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한의 9대 왕 헬름의 차남이다.로한과 던랜드의 전쟁이 벌어졌을 때, 에도라스에서 벗어나 남쪽산성으로 도피했다. 그러나 당시에 긴 겨울이라 불리는 엄청난 혹한의 시기가 왔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식량까지 부족해지고 만다. 이에 하마는 헬름의 충고를 무시하고 식량을 구하러 나갔다가 실종된다.
전쟁이 로한의 승리로 끝나고 그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그의 시신은 헬름, 할레스의 시신과 함께 에도라스로 옮겨져 무덤에 안치되었다.
2. 매체에서
2.1.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에서
하마는 하프 연주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온다.이미 할레스가 죽어 절망한 헬름은 항복을 제의 하고 울프의 부하 역시 곧 있을 겨울 동안 공성전을 하느니 하마를 재료로 써서 협상 하자고 제의하지만 복수심에 미친 울프는 헬름과 헤라가 보는 앞에서 하마의 목을 그어서 죽여버리고 요새를 포위 한다.
하마의 하프는 헤라가 간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