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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23:32:41

로스트사가/게임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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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투
1.1. 생존 및 개인전
1.1.1. 강시서바이벌1.1.2. 데스매치1.1.3. 보스레이드1.1.4. 챔피언 모드1.1.5. 1 VS 1모드1.1.6. 수련장
1.2. 팀전
1.2.1. 팀데스매치1.2.2. 포로탈출1.2.3. 파워스톤1.2.4. 더블크라운(히든크라운 리뉴얼)1.2.5. 축구경기1.2.6. 런닝맨 드워프 모드1.2.7. 오늘의 모드1.2.8. 랭킹전1.2.9. 유저모드1.2.10. 클래식모드1.2.11. 팬티몬모드1.2.12. 깃발모드1.2.13. 아레나 모드1.2.14. 배틀 모드1.2.15. 파밍 모드
1.3. AI 모드
1.3.1. 해골영웅1.3.2. 몬스터 던전
1.3.2.1. 스노우 타운1.3.2.2. 불의 신전1.3.2.3. 깊은 숲1.3.2.4. 비밀공장
1.3.3. 팀데스매치 (AI)1.3.4. 레이드
2. 광장
2.1. 유저 창작 컨텐츠
3. 진영전
3.1. 진영 일반전투3.2. 래더전3.3. 대회

1. 전투

밸런스 붕괴때문에 대다수 모드가 몰락 했다.

1.1. 생존 및 개인전

1.1.1. 강시서바이벌

좀비는 지겹다! 이젠 강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0년 10월 말 추가된 신규 모드.

게임이 시작되면 인간과 강시 팀으로 나뉘게 된다. 인원수에 따라 숙주 강시가 하나에서 둘 정도 랜덤으로 선정된다. 강시로 선정된 사람은 시작하자마자 강시가 되어 강시 팀에 속한다. 강시들은 이동속도가 인간보다 빠르며 평타가 선딜레이와 후딜레이가 있어 느리지만 단 한 방에 상대를 감염시킬 수 있게 된다. 또한 대미지는 낮지만 맞은 상대에게 경직을 주며 자신은 다시 튀어오르는 점프 공격도 있어 인간을 무섭게 추격해 온다. 심지어 강시는 넘어지지도 않기 때문에 눕혀 놓고 도망가는 이런 것도 불가능하다.[1]

인간은 다른 모드와 차이 없이 똑같으며 주어진 체력이 다 떨어졌을 경우 강시로 감염된다. 감염 시 승리조건도 생존에서 감염으로 바뀌며 체력은 75%, 크기도 숙주보다 작은 크기로 변한다. 또한 해당 모드에선 인간은 드랍대미지가 즉사판정[2], 강시는 아예 드랍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다만 이 강시들은 어지간히 강시 컨트롤에 통달한 사람이 아닌 이상 대개 상대를 쫓기 힘들다.

이동을 통해 빠르게 따라잡을 순 있지만, 평타를 휘두르려 하면 다 피하기 때문이다. 평타가 느리므로 강시들은 주로 다굴을 해서 몇 명이 점공을 해서 경직시키는 사이 한 두명이 평타로 공격하거나, 혹은 고도의 점공 컨트롤로 점공 후 자신이 튀어오른다는 점을 이용하여[3] 계속 점프공격을 먹여 체력을 깎아먹는 식으로 인간을 잡는다.

제한시간 3분 30초 동안 인간이 한 명이라도 생존해 있거나 강시를 모두 K.O시키면 인간의 승리, 제한시간 안에 모든 인간이 강시에게 감염된다면 강시의 승리가 된다.

도망에 특화된 용병이 아니라면 강시 하나 정도는 따돌릴 수 있지만, 여럿이 달려오면 속수무책이었다. 하자마부터 도망자의 시대가 열리면서 강시들은 바보가 되었고, 이후에는 강시에게 콤보를 걸어 농락하거나 트리니티의 무한 날기 등을 통해 절대 바닥을 밟지 않거나 하면서 끝까지 살아남는 인간들이 많아지자 강시 모드는 막장화되었다.

그러나 무한 날기의 상당수가 막히고, 강시에게 이동 속도 증가, 상태 이상 해제[4], 보호막[5]까지 총 3가지의 스킬이 추가되면서 현재는 과거의 재미를 어느 정도 되찾았다....였으면 좋았겠지만 실제로 인간을 추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 이동 속도 증가밖에 없어서 여전히 튀플로 가볍게 농락할 수 있다.

초기 용병의 기본 이동속도와 이동속도 육성은 영향을 받았으나 많은 클레임으로 현재는 이동속도 육성의 적용이 안된다. 즉 모든 참가자의 이동속도가 같다는 말. 이게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는 유저들의 찬반이 갈리고 있다.

1.1.2. 데스매치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적인 모드. 게임이 시작되면 480초 동안 자신을 제외한 모든 적들과 마음껏 싸우고 죽으면 랜덤한 자리에 리스폰된다. 제한 시간이 지났을때 기여도가 100% 이상인 유저들은 모두 승리한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적인 모드는 이미 여럿 있었지만 이 게임에도 어김없이 나타나면서 여러 가지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점쳐졌으나 현재는 원래 목적과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종종 사용되는 모드이기도 하다.[6]

고수들이 양학을 하려고 실력 계급[7]을 낮추기 위해서 전투는 안하고 자살을 하는 용도로 이용된다. 실력 계급을 낮추면, 진영전이나 래더전에서 낮은 실력의 상대를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

이 모드도 2019년부터 몰락한 모드이다. 하라는 전투는 안 하고 시간채우기 용도로 이용한다. 없으면 없는대로 아예 안 보인다.

1.1.3. 보스레이드

게임 시작 시 인원 중 한 명이 임의로 보스가 된다. 480초 동안 그 보스는 나머지 유저를 처치하고 최대한 오래 유지하면 되는데, 보스가 유저를 죽일수록 보스레벨이 높아지고, 최대 10번 킬하면 MAX BOSS 상태가 되어 날아가는 범위와 대미지가 최대가 된다.[8] 그리고 보스가 K.O되면 보스였던 유저는 리스폰되며 보스였던 유저를 제외한 보스 게이지가 가장 높은 유저가 보스가 된다. 그렇게 여러번 거쳐 데스타임이 됐을 때 보스인 유저는 나머지 유저들을 전부 K.O시키면 승리, 나머지 유저들은 마지막 보스를 K.O시키면 승리하게 된다.

한때 보스레이드를 제패했던 용병으로 청룡관우가 있으며 지금은 러닝백과 공동 군림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옛날 이야기고 범위/넉백/띄우기 공격을 가진 용병이나 장비를 쓰면 쉽게 유저 학살이 가능하다. 요즘은 거의 전멸하다시피했다.
다만 과도한 사기장비들을 이용해서 보스가 유저들을 너무 일방적으로 학살하면 유저들이 그냥 탈주해버리는 문제점이 생기니 주의.
너무 유니크가 날뛰어서인지 2019년부터 이모드를 더이상 하지 않는다.

1.1.4. 챔피언 모드

오락실에서 볼수 있는 대전 격투 게임을 모티브로 하여 출시된 모드로 각 유저가 자신의 용병들 중에서 딱 하나의 용병만을 선택하여 100초 동안 1대1로 대결하는 모드이다. 상대 유저가 없을 경우 AI와 동일한 방식으로 대전한다.[9] 참고로 AI 용병들은 방향을 잡고 공격만 휘둘러도 다 이길수 있을 정도로 쉽다. 맵은 가로로 긴 직선형이며, 드랍 자체가 불가능하게 막혀있지만 드랍 장비로 떨굴수 있다. [10] 상대와의 체력 차이와[11] 시간의 경과에 따라[12] 파워 게이지가 쌓이는데, 이 게이지가 많을수록 공격 대미지가 높아진다. 제한시간 경과시 체력이 더 많이 남은 유저가 승리하는데 남은 체력이 같을 경우 장비 착용 수로 승패를 가르며 장비 착용 수도 같을 경우 챔피언이 승리한다.

챔피언도전자가 대결하는 동안 대기중인 유저들은 챔피언과 도전자중 한쪽에 응원할 수 있으며[13] 응원한 유저가 승리하면 약간의 페소를 받는다.짜다[14]

챔피언이 승리하면 챔피언 자리를 유지하고 도전자가 승리하면 해당 유저가 새로운 챔피언이 되어 다른 유저를 상대한다.

재미있는 점은 이 모드로 프리미엄 용병을 하면 어떤 용병을 둬서 싸우냐에 따라 무겐이 될 수 있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블레이블루, 길티기어 같은 타 파이터게임이 될 수 있다.

참고로, 챔피언 모드는 나가지 않는 이상 절대 끝나지 않는다. 대신에 중간에 나가도 패널티는 없다.[15]

1.1.5. 1 VS 1모드

현 로스트사가 역사상 최악의 모드.

하단에 설명된 오늘의 모드, 3 대 3 랭킹전, 1 대 1 랭킹전을 거쳐 이 모드로 개편되어 나왔으며, 래더전과 비슷하나 먼저 3판을 이기면 되는 래더전과 달리 이 모드는 180초 동안, 단 1판만으로 승부를 보는 방식이다. 연승 시 이에 따라 페소를 지급해주지만 여러가지 사기용병, 장비와 무한콤보 때문에 호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이 모드가 제일 꺼림칙하게 만드는 건 일일퀘스트에 이 모드를 3판 하면 불꽃튀는 정기를 준다는 것이었다.[16] 8월 2일날 1판으로 줄였으나 비판은 여전하다.

그런데 과거 이모드 등장 초기땐 버그가 있었는지 무작위로 모드를 플레이해도 일일퀘스트가 깨지는 버그가 있었으나 결국 이버그는 고쳐지고 말았다. 깨고 싶으면 무조건 참여하라는 소린데, 고치기 전 유저들은 좋았으나 고치고 난 이후로 왜 고치냐고 하는 비판이 많다.

또한 미션 빨리 깨고 싶다고 참여하고 빠르게 끝내려고 자살하면 플레이로 인정되지 않는다. 최소 플레이 시간이 존재해 그것을 충족해야 한 판으로 인정해 준다.

오류가 있는데, 시작하기 전 내용에는 비슷한 유저라고 되어있지만 실상은 그런거 없다. 검색대상은 실력에 맞는 상대가 아니라 전체에 해당되어 검색 시 실력을 비슷하게 가지지 않는 상대와 싸운다. 계급차가 큰 유저도 나온다.

결국 패치로 문제는 해결되었으며 그전까지는 욕을 주구장창 얻어 먹었다.

과거 랭킹전 개편으로 떴던 이 모드는 이벤트성 모드라고 했었으나 기간이 연장되고 이후 정규모드로 정착했다. 꽤나 이례적인 케이스.

이외에도 이모드와 래더전의 다른점이 있다면 1VS1모드는 장비가 떨어져도 사라지지 않는다.[17] 벗템으로 상대 장비나 무기를 벗겨놔도 드랍존으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래더와는 달리 템이 벗겨져도 비교적 느긋하게 대항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2019년 부터 더이상 유저들이 이모드를 잘 하지 않는다. 밸러스 붕괴가 문제이기도 하지만 유니크가 날뛰는 게 근본적인 원인이다.

1.1.6. 수련장

2018년도 새해로 시작된 모드는 개인랭킹에 관련되어 있으므로 이쪽에서 서술한다 이 모드의 특징은 용병이 정해저 있으며 스탭도 각각 정해져 있다. 매일 3회식 무료로 할 수 있다. 이를 초과할 10000폐소의 사용료를 내야한다.[18]
각각 수련당 얼마나 짧게 완수하는 것으로 랭킹이 정해지며 매주 수요일 점검이 끝나고 랭킹 보상이 지급이 되는데
1위는 금궤, 2~100위는 은궤, 101위~500위는 동궤, 501위~1000위는 목궤를 지급한다.

기초이동,중급조작
기초이동은 청룡관우를 조작하며 정해진 지점까지 간단한 조작으로 이동하면 된다.
1성은 240초 이내, 2성은 75초 이내, 3성은 25초 이내 이다.

중급조작은 조로를 조작하며 기초이동에 비해 점프를 많이 하는 지점이 많으며, 초심자 유저에게는 3성을 따내는 것이 좀 어렵다.
1성은 150초 이내, 2성은 50초 이내, 3성은 19초 이내 이다.

포로 구출
조로를 조작하며 지역마다 개발자 K가 묶여 있다. 스킬이 아닌 평타로만 풀수 있다.
1성은 180초 이내, 2성은 90초 이내, 3성은 41초 이내 이다.

마법사용
파이어메이지를 조작하며, 메테오만 할 수 있다. 타깃은 총 12마리의[좌 5마리, 우 7마리] 해골 마이너를 메테오로 해골 마이너를 전부 해치우면 된다. 메테오로 한번만 맞추면 해골 마이너는 처리가 되지만, 보호막으로 시시각각 메테오를 막는다. 대각선으로 불꽃을 쏘는 점프 공격으로 해골 마이너의 위치를 이동시킬 수 있다. 1성은 180초 이내, 2성은 90초 이내, 3성은 41초 이내 이다.

지뢰 제거
바이킹스벤을 조작하며 맵 상의 지뢰를 전부 제거 하면 된다.
제한시간은 1분이며, 1성은 10개 이상, 2성은 15개 이상, 3성은 20개 이상을 제거해야 한다.

무적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지뢰를 밟거나, 지뢰를 밟자마자 방어해야 카운트가 올라가며, 밟고 경직되면 카운트 되지 않는다.

반격하기
무에타이를 조작하며 상대는 스파르타쿠스.
이스파르타쿠스는 오로지 반격대미지가 들어가며 스킬시전은 안하고 오직 평타만 친다. 공격 타이밍은 랜덤이다.
어떨 때는 공격을 계속 하고 어떨 때는 멍하니 전진만 하는 모션을 취하다가 공격을 한다.[19]
1성은 200초 이내, 2성은 70초 이내, 3성은 30초 이내 이다.

차징 공격
마이티팔라딘을 조작하며 곳곳에 있는 게발자K를 날려서 용광로에 넣으면 된다.

1.2. 팀전

1.2.1. 팀데스매치

포로탈출과 함께 가장 보편적인 모드. 아군과 함께 협력하여 적군을 공략해 킬을 해 팀 점수를 쌓아서, 먼저 100점을 달성한 팀이 승리한다. 죽으면 잠시 후 리스폰되므로, 적군이 먼저 100점을 달성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면서 우리 팀의 승리를 이끄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자동 팀 균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원이 적은 팀은 보정 효과를 얻게되어 스킬 게이지가 빨리 차며, 드랍되었거나 맞을 때에 대미지도 덜 받으며 주는 대미지도 증가한다.[20] 적군을 1킬할 때마다 점수가 상승한다. 점수 상승치는 40 ÷ (적군의 인원 수)로 계산한다.

이모드보다는 포로탈출이 호평을 많이 받아서인지 미션 깰때 아니면 방하나 찾기도 어렵다가 2019년도부터 보이지 않는다.

1.2.2. 포로탈출

로스트사가의 대표모드.
로스트사가에선 체력이 0이 되었을 때 맞으면 1대 맞을 때마다 착용한 장비를 하나씩 떨어뜨리는데, 이 때 장비를 완전히 다 떨어뜨린 상태에서 한 대를 더 맞게 되면 이 모드에서는 밧줄에 꽁꽁 묶인 포로 상태가 되어 이동속도가 떨어지고 점프력도 감소된다. 공격도 대시도 불가능한, 이동만 할수 있는 포로가 되는 것. 사망한것으로 간주되지만, 아군이 와서 한 대 쳐주면 구출해줄 수 있다. 물론 원거리 공격으로는 불가능하고[21] 직접 가서 쳐줘야 된다. 다만 굳이 직접타격이 아니더라도, 근접판정 공격을 하면 구출이 되는 것으로 판정된다.

이 때, 구출받은 유저는 부활하며 HP가 약간 회복된다. HP가 적거나 포로가 된 상태에서 드랍존으로 떨어지면 완전히 사망하며 그 라운드에선 더 이상 플레이가 불가능하고 관전하는 모드로 전환된다.

이런 방식으로 상대팀의 인원들을 모두 포로로 만들거나 상대팀을 전멸시키면 라운드 승리, 3라운드를 승리한 팀이 최종 승리한다. 하단에서 설명할 진영전에서 가장 많이 보였다.

요즘은 포로탈출모드라고 보기 힘든데, 이유는 포로되기도 전에 드랍돼서 죽여버리기 때문. 설상 포로상태로 된다 하더라도 바로 드랍시켜서 확인 사살. 결국 엘리전으로 변한 모드라고 봐야 한다.

1.2.3. 파워스톤

상대팀 진영에 위치한 상징물을 공격해 상징물의 체력를 전부 떨어뜨리면 승리하는 모드. 물론 자신의 상징물도 방어해야 하기 때문에 유동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그러나 이런 간단한 룰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나이 어린 분들께서 게임을 잘 망쳐놓는다.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게임 자체가 짜증나고 지겹게 흘러간다. 특히 2:8 같은 경우 양 팀 인원수에 따른 보정 때문에 체력이 모두 0이 되는 데스 타임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다수인원의 팀은 이기기도 힘들다. 다만 진영전에선 심심찮게 보인다.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팀이 꽤 있다. 참고로 이모드는 한번 부활 할때마다 부활대기 시간이 4초식 연장된다.

여담으로 과거에는 진행 방식이 달랐다. 처음 시작하면 그 어느 팀에게도 점령되지 않은 스톤이 4개 있으며 자신의 팀이 점령한 스톤의 수가 상대팀이 점령한 스톤의 개수보다 많으면 게이지가 차기 시작하여 모두 찰 경우 1점씩 올라가는 형태로 라운드가 끝났을 때 점수가 더 많은 팀이 해당 라운드에서 이기는 방식이었다. 따라서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점령되지 않은 스톤을 쳐서 조금이라도 더 게이지를 받아야 했다.

이모드도 팀데스매치처럼 2019년부터 더이상 하지 않는다.

1.2.4. 더블크라운(히든크라운 리뉴얼)

맵 중앙의 왕관을 쓴 다음 떨어트리지 않고 오랫동안 지켜서 게이지를 100%로 만드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 아이디어는 참신하지만 밸런스 문제 때문에 찾아보기 어려운 모드였는데, 리뉴얼로 더블크라운으로 변경됐다. 방식은 히든크라운과 비슷하나 약간 달라졌다. 근데 사이트 설명문은 리뮤얼전 설명으로 되 있다.

왕관은 빨간색, 파란색으로 2개가 있고, 각 팀마다 동일한 게이지가 있는데, 서서히 떨어진다. 단, 왕관을 쓰면 떨어지는 것이 멈춘다. 그 대신 왕관을 쓰면 덩치도 무식하게 커지고, 공격에도 여러 가지 제한이 생긴다.[22] 먼저 팀의 게이지가 0이 되면 그 팀이 지게 된다.[23] 히든 크라운과 다르게 인기가 좀 생겼는데, 게임의 진행속도가 빨라져서 좋다는 평.

정기 시스템이 나오면서 이모드도 한두번식 나오고 있다.정기를 빨리 모으기 위해 왕관을 차지 안한체(...)로 싸우고 하면 게이지가 빨리 달며 정기를 받거나 못받거나 한다. 요즘은 한팀에 몰빵해서 초고속으로 끝네 한명에 3타식 받고 정기방으로 쓰이고 있었으나 최근엔 다시 뭍쳤다(...). 이유는 너무 복불복이라 정기가 안 나오는 게 다만 사이고 나온다 해도 원하는 정기가 안 뜨는 경우가 많기 때문.

1.2.5. 축구경기

게임 시작 시 가운데 공이 생성되며, 공을 상대편 골대에 넣는 게 목표인 모드.[24] 공을 공격하면 공이 넉백으로 인해 날아가며, 스킬 등의 강한 공격으로 치면 공에 불이 붙으면서 멀리 날아간다. 데스타임이 되면 공의 넉백이 증가해 공이 빠른 속도로 양 진영을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25] 단발 공격력이 강하면서도 빠른 용병이 할 만하다. 자주 보이진 않지만 잊혀질 만하면 로비에서 축구모드 방을 볼 수 있다.
주로 구캐들이 축구공 넉백을 잘 시키고, 사이보그가 축구모드의 패왕급으로 재림하고 있다. 마이티팔라딘의 망치 어택은 골대에서 골대까지는 우습게 날아갈 정도로 엄청나며, 카드마술사 같은 용병도 D꾹을 통해 골키퍼 역할을 쉽게 해낼 수 있다. 반면 원거리 용병은 사용하기 쉽지 않다.

어찌보면 축구선수를 위한 모드같지만 모드에 비해 한참 뒤 나온지라...

요즘은 하는사람이 적지만 그래도 찾으면 한두개씩은 꼭 나오는 편.

참고로 이 모드도 전투 취급되는 지 전투 시간에 관련된 퀘스트의 카운터가 오른다. 이모드는 전투가 아니라 스포츠인데...

1.2.6. 런닝맨 드워프 모드

예전에는 런닝맨 모드라 하여 SBS 일요일이 좋다 인기 프로그램인 런닝맨을 벤치마킹한 모드였다. 시작할 때 자신이 원하는 이름표를 써서 붙일 수 있었다. 룰은 포로탈출 모드와 같으며, 체력은 좀 더 적고 체형은 광장에서 드워프 물약을 마신 것과 같은 모습이 된다. 현재는 계약이 끝나서 드워프 모드로 이름이 바뀐 상태. 포로탈출이 더 많이 해서 더이상 하지 않는다.

1.2.7. 오늘의 모드[26]

비슷한 수준의 유저끼리 랜덤으로 매칭되어 전투하는 모드. 최대 4대4까지 가능하며 등장 초반에는 통상의 모드를 랜덤하게 진행하는 스테이지 형식으로 진행했으나 2014년 6월 18일에 팀데스매치만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바뀌기 전에는 통상모드가 끝나면 보너스 스테이지로 넘어가며, 콜로세움 맵 위에 랜덤하게 등장하는 스타코인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다른 유저를 때려 빼앗는 방식으로 스타코인을 획득가능하며 이전 게임들의 기여도에 따라 합산하여 추가로 지급하는 형태[27]였으나, 이후 패치되어 게임이 끝나면 기존 보상에 기여도에 따라 스타코인을 추가로 얻는 형태로 바뀌었다. 스타코인은 내 정보의 특별 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모아서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인벤토리의 스타코인은 매주 정기점검시 일괄 삭제되니 사라지기전에 빨리 써버리도록 하자.

스타코인은 현재 오늘의 모드가 1 VS 1 모드로 변경되어 사용되고 있지않다.

1.2.8. 랭킹전[28]

8월 3일 업데이트 부로 오늘의 모드 자리에 대신 생긴 게임모드. 오늘의 모드와 다른 점은 3 대 3으로 전투가 진행되는 것이고, 포로탈출 모드만 진행된다는 점이다. 다른 게임처럼 랭킹이 존재하지만 최고등급이 마스터 이다. 로스트사가에선 랭킹전을 통해 점수를 모아야 하며 브론즈<~ 1199> 실버<1200 ~ 1399> 골드<1400 ~ 1599> 플래티넘<1600 ~ 1799> 다이아몬드<1800점 ~ 1999점> 마스터<2000 ~>으로 등급이 올라간다. 도중에 게임을 이탈해도 남은 팀은 보정이 없을 뿐더러 감소 포인트도 적은 수준이어서 트롤러들이 늘어나고 있다. 랭킹전이 나오고 바로 다음주에 도중이탈 페널티로 1패 추가, 포인트 25점 감소가 추가되었는다.

1.2.9. 유저모드

유저들이 직접 특정옵션 조정을 통해 자유롭고 특별한 셋팅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드.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 같은 느낌으로 중력, 점프력, 스킬 쿨타임, 육성과 장비 유무, 사망 조건 등을 방장이 직접 설정할 수 있으나, 맵을 손수 제작하거나 트리거를 설정하거나, 용병과 스킬 이름을 수정할 수는 없다.

모드 자체에 계급 제한이 있어, 소위 이상의 계급이어야만 직접 유저모드 방을 개설하거나 방장이 될 수 있다. 소위 이하의 계급일 경우 방장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초대를 통해 입장하여 유저모드를 플레이할 수는 있다. 유저모드에는 마스터 혹은 개발자가 사전에 설정해 놓은 프리셋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저모드 그나마 선택되는 되는 프리셋은 단연 클로즈베타로 나머지 다른 설정으로는 LSWSC 2013 대회, 스킬 난무, 좀비 난타, 원샷 원킬, 노스킬전, WCG2011 대회의 프리셋이 있다. 하지만 사실상 이런 프리셋은 '클로즈베타' 빼고는 거의 사용을 아예 안 하고 있으며, 클로즈베타 프리셋을 사용한 전투방도 핫 타임에 많아봤자 2, 3 개 정도 있을 정도의 수량으로 많지 않고 설정 배합해 만든 사설방이 더 인기가 많다. 2018년 3월 기준으로 '랜무', '줄넘기[~~피하기]', '행용전', '한방전', '드랍전', '팬몸전', '팬한전', '좀방' 이 있다.

1.2.10. 클래식모드

2016년 4월 패치로 새로 생긴 신규모드로 유저모드의 클로즈베타전에서 따온 줄 알았..으나, 실상은 포로탈출에서 고급/프리미엄/레어/유니크 등급 장비 사용을 금지한 모드인 것으로 나왔다. 나온 직후에는 욕을 먹었으나 현재는 수그러든 상태.

방 제목에 숫자나 용병의 앞글자를 딴 경우가 있는데, 해당 번호로 출시된 용병까지가 허용범위, 금지되는 용병을 써놓은 것이 앞글자에 해당한다.

1.2.11. 팬티몬모드

클래식 모드와 함께 나온 모드로, 유저모드의 팬티몬 모드에서 유래한 모드다. 게임이 시작되면 모든 유저들은 장비가 없는 팬티몬 상태가 되며, 도중에 드랍되면 즉시 사망한다. 그외의 규칙은 포로탈출 모드와 동일. 상대팀 전원을 포로 상태로 만들거나 전멸시키면 라운드를 승리하며 3라운드를 먼저 승리한 팀이 최종승리한다.

다만 체력을 조절할수 있는 유저모드와 달리 이 모드로 방을 만들면 체력 조정이 불가능하다.

1.2.12. 깃발모드

2018년 6월 20일 패치로 추가된 신규모드.
팀데스매치와 달리 킬수에 대한 퍼센트 수치 증가량이 팀 인원수와 관계 없이 무조건 8% 증가한다.

깃발을 가지고 바로 기지에 넣지 않고 사수하면 증가%량이 증가하면서 최대 35%까지 증가한다.

하지만 전체적인 시스템은 팀데스매치와 차이가 없어 이벤트때 잠깐 나왔다가 끝나자마자 묻혔다.

1.2.13. 아레나 모드

2018년 10월 17일 패치로 추가된 신규모드.
정해진 용병으로 싸우는 모드.

등장 초창기에선 중간에 나오고 광장에 가면 아테네모드 전용 용병덱이 적용된 버그가 있었으나 수정되었다.

1.2.14. 배틀 모드

2019년 4월 24일 패치로 추가됐다.

1.2.15. 파밍 모드

2019년 8월 7일 패치로 추가된 모드.
시작할때 팬티몬 상태로 시작하여 곳곳에 랜덤으로 장비가 드랍된다. 플레이어는 원하는 장비를 주운 뒤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물론 팬티몬 상태로도 싸울 수는 있다 참고로 드랍되는 장비는 레어 장비와 일반 장비만 해당되며 프리미엄 장비와 유니크 장비는 드랍되지 않는다.[29] 그 외의 진행방식은 포로탈출과 동일하다.

유니크 용병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과 장비, 육성에 의존해 함부로 날뛸수 없는 모드라 인기가 포로탈출 다음으로 좋은 모드이다.
참고로 티메가테 자체도 일반이기 때문에 의상이 나와주므로 유니크 장비를 소환해 사용할 수 있다. 단, 무기는 뜨지 않는다.

1.3. AI 모드

1.3.1. 해골영웅

최초의 AI 모드.
각 층마다 등장하는 해골영웅들을 처치하면 된다. 탑 구조로 되어 있는데, 윗층으로 올라갈 때마다 적이 더 세고 많아진다.[30] 클리어할 때마다 꽤 괜찮은 보상을 주지만, 이 모드에 익숙지 않은 유저가 하나 들어오면 막장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열린 방 자체는 많지 않고 랭커들끼리 서로 만나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 모드는 1층 ~ 20층의 쉬움 난이도, 21층 ~ 40층의 보통 난이도, 41층 ~ 60층의 어려움 난이도가 있으며[31], 보통 난이도를 실행할 때는 몬스터 코인 1개, 어려움 난이도를 실행할 때는 몬스터 코인 2개를 소비한다.[32]

각 5층마다 해골 보스와 부하들이 출현한다. 그리고 각 층의 끝(20층, 40층, 60층)에는 다수의 해골 보스[33]와 해골 사신이 출현하는데, 해골 사신을 잡으면 클리어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데스타임이 되거나 층을 클리어하면 작은 해골 사신이 나온다.[34]

HP가 0%가 된 이후에 피격 당하면 장비가 벗겨지고 팬티몬 상태에서 피격당하면 K.O당하고 포로가 된다. 아군이 타격 하거나[35] 골드 몬스터 코인을 사용하면 부활할 수 있다.[36]

여기서 해골영웅들의 기본 옵션들이 있는데, 총알 무제한[37], 드랍대미지 없음[38], 스킬 쿨타임 없음[39]이 대표적이면서 가장 공략을 어렵게 하는 존재.

41~ 60층의 경우엔 시간대비 획득 경험치량이 매우 많아서 상위권 랭커 중에선 해골영웅만 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리고 2013년 2월 랭킹 2위인 사가트는 이걸 돈받고 버스를 태워주다가[40] 정지를 먹었다.[41]

승리 조건

패배 조건

1.3.2. 몬스터 던전

몬스터를 사냥하고 몬스터 레어를 부수며 최종 보스를 공략하면 승리하는 던전. 몬스터를 죽이면 레벨과 육성치가 올라간다.[42](그래서인지 육성 오류가 생기는걸 방지하기 위함인지 이모드를 선택후 또는 진행중 육성을 시도하면 "육성 할수 없는 모드"라고 뜬다.)

난이도는 쉬움과 마스터 2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마스터 모드는 몬스터 코인을 소모한다. 중간보스와 최종보스가 있으며, 최종보스를 쓰러뜨리면 클리어. 경험치, 페소와 보물카드를 준다.[43] 보물카드는 해당 던전의 정기, 용병조각, 첨가제[44] 등이 나오며 낮은 확률로 용병 치장 패키지, 영구 용병 소환서, 프리미엄 닉네임, 보스펫 등이 나오기도 한다. 기여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카드 수도 많아진다.[45]

2017년 4월 패치로 용병 조각과 용병의 혼이 삭제되고 정기시스템이 추가되면서 카드가 기여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카드 수도 많아졌던건 없어지고 딱하나의 종류만 선택되도록 수정됐다. 해당 던전 정기, 황금/보물열쇠, 황금/보물 상자, 낮은 확률로 용병 치장 패키지, 영구 용병 소환서, 프리미엄 닉네임, 보스펫 등이 나온다.

플레이 도중 스폰지점에 있는 크리스탈의 체력이 0이 되면 패배한다. 근데 체력을 볼 수 있는 수단이 없다 혼자서 하다가는 즉시 부활 아이템이 없을 경우 부활대기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보통 몬던은 2명 이상이서 돈다.

한판에 PC방 보너스 200%와 아이템 경험치 200%, 버닝 이벤트, 용병 보너스 최대 100%[46], 친구 보너스 최대 100%[47] 등 다합치면 자그마치 5000이상의 경험치를 준다.[48][49] 거기다가 5분 만에[50] 깨면 얻을 수 있는 경험치니 매우 심각하다.[51]

현재 몬스터 던전은 스노우 타운, 불의 신전, 깊숙한 숲, 비밀공장이 있다.

2018년 4월 5일 패치로 모든 몬스터에 이동속도 및 체력 다운, 공격에 방어파괴 기능이 삭제되도록 패치되었다.[52] 이로서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다.

현재는 비교적 스노우타운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많다.
1.3.2.1. 스노우 타운

몬스터 던전중 가장 쉬운 던전이다. 얼음저항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깰 수 있으며 그만큼 사람들이 제일 많이하는 던전이다. 가 아니라 아에 이것만 한다. 난이도 쉬움 던전도 4개 던전중 가장 짧고 쉽다. 사실상 빙결오라만 없으면 누구나 솔플할수 있을정도로 쉽다. 드라이어드의 피회복, 기간틱k의 미사일난사, 이프리트의 회전칼 패턴과 비교하면 너무 밀린다. 중보스들도 다른던전에 비하면 쉬운 편이다. 사실 난이도가 4개로 나뉘어져 있을때는 버프무적 루돌프를 양산하는 덕분에 거의 클리어가 불가능한 던전이 였다.

이 던전만의 특징이자 유일한 난이도(...)는, 일부 몬스터의 공격을 맞을 시 동상 디버프가 생긴다. 1중첩 시 몸이 하늘빛으로 변하는 것 빼고는 없지만, 2중첩시 빙결상태가 된다. 그리고 악덕 루돌브, 프린세스와 같이 있는 장남감 병정은 가끔 방어파괴 공격을 하며 너프를 받아도 방어파괴는 여전하면서 맞으면 장비가 확정드랍...

스노우맨 패턴: 내려치기, 휘두르기, 눈굴리기, 삽질하기, 펀치가 있다.
악덕 루돌프 패턴: 내려치기, 휘두르기, 선물 떨구기, 배치기, 선물주기가 있다.
스노우 프린세스 패턴: 얼음조각 날리기, 얼음구슬 날리기, 얼음구슬 연사, 한기가 있다.
1.3.2.2. 불의 신전
옛날에는 한명이 자살해서 일정한 아이템 셋팅[57]을 맞추고 깨는 던전으로 유명했다. 지금은 조금 짜증나기만 한 던전으로 중보스와 보스가 화상은 기본에 보스는 화염저항도 뚫는 공격을 한다. 그 외에도 중보스들의 패턴이 하나같이 혈압을 오르게 하는지라 보스펫, 불의 정기 아니면 전혀 안가는 던전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 체력이 많이 줄었으며 보스 양옆에 있는 구조물의 방어력이 매우 낮아졌다. 하지만 패턴은 여전히 화상은 기본이라 한두대 더 맞아야 하며 중보스에 있는 구조물의 공격이 신경을 건드리고 특히 회전칼날은 클리어 시간을 늦추는 공격이므로 긴장을 늦추지 말자.
1.3.2.3. 깊은 숲

잡몹이 나오는 몬스터 레어의 옆에 설치된 화염석상은 시도때도없이 불을 내뿜어 화상을 유발한다.

중간보스인 숲의 정령 다프네는 공격도중 아이스메이지의 냉기폭발과 같은 기술을 쓰는데 문제는 이게 장비 1개 드랍(...).[58]

이 던전의 진가는 다름아닌 보스에 있다. 바로 분노한 드라이어드. 시도 때도없이 땅에서 튀어나오는 갈고리 형태의 나무가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입히는가 하면 1명당 1개씩 날리는 구속구체는 다음 후속타를 맞고 뻗기에 딱좋다. 하지만 제일 짜증나는것은 바로 "넝쿨정령". 이것 때문에 깊은 숲이 최악이라고 불리게 된 것은 과언이 아니라고 봐도 된다. 드라이어드가 "'힘이 부족하다...''' 라는 대사를 하면 보스맵 맨 끝에 3기의 넝쿨정령이 소환된다.[59]
이것들을 재빨리 없애야 하는데 문제는 파티원들이 전부 보스 때려잡느라 정신이 팔렸다는 점. 그렇게 넝쿨정령을 놔두면 '"모두에게 힘을!!'" 이라는 대사를 외치면서 보스와 잡몹들의 체력이 회복(...)되는 어이없는 사태가 일어난다. 게다가 차는 속도는 가히 기하급수적이라...[60] 한 두명이 후방지원을 하다가 넝쿨정령이 나오면 잡는형식으로 설렁설렁 할 수 있다. 넝쿨정령 자체에도 공격을 가끔하는데 여기에 맞으면 즉사한다. 범위는 좁으니 접근하지말고 원거리로 잡자.

몬스터 던전 난이도 하향 패치 후 체력회복량이 대폭 감소하고 회복까지 걸리는 유예시간이 늘어나 여유롭게 깰 수 있다.
1.3.2.4. 비밀공장
중간보스: 경비 로봇[61]
중간보스2: MK-ll
최종보스: 기간틱K[62]

가장 나중에 나온 몬스터 던전으로 체력은 이프리트 다음으로 가장 약하나, 다른 보스가 가지고 있지 않은 스킬 시전중 무적효과가 존재한다. 보스의 기술만 살펴 보면
이것 때문에 귀찮은 보스 2 취급이다(...).

1.3.3. 팀데스매치 (AI)

데스매치가 실력계급 하강의 지름길이면, AI팀데스매치는 실력계급 상승의 지름길.

최대 4명의 인원으로 4명의 AI들과 싸우는 모드. 무조건 4대 4로 시작되며 부족한 팀원은 AI로 채워진다. 시작후 참여가 불가능하다.

경험치는 20% 감소시켜 지급하기 때문에 튜토리얼을 진행하는 초보들이 아니라면 하지않아서 묻혀진 모드다. 전투 종료 시 AI를 학살하고 전투가 종료되면 실력 계급이 일반 유저와 전투한 것으로 취급이 되는지 올라간다(...).

2018년부터 찔끔찔끔 나오다 2019년부터 몰락했다.

1.3.4. 레이드

예전에 이벤트로 했던 광장 버그베어 이벤트를 일반모드로 가져 왔는데 몬스터던전처럼 포션사용이 가능하다.

파티 모드를 강요하는 건지 싱글로 시작 하는것이 불가능하다.

첫 번째로 버그베어가 나오며, 먼저 선빵을 치지않으면 공격하지 않는다. 고수들은 비매너 행위나 실수로 인한 보스 순삭을 방지하기 위해 1분 정도 기다렸다가 치는 편.
레이드 고수들이 모인 방에 들어가면 버그베어와 개발자K는 치지않는게 암묵적으로 동의된 규칙.

먼저 버그베어의 패턴은이렇게 4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선딜레이가 길어 알고 있으면 피하기 쉽지만 범위가 넓어 알아도 맞을 수 있으며 이후 공격은 빠르게 타격해 중간에 살짝 틈이 생겨 점프라도 하지않는 이상 엄청난 대미지의 5타 정도를 고스란히 맞게 된다. 다만 마지막 타격은 후딜레이가 좀 긴 편.

두 번째는 선딜레이가 길어 대응하기 편하다. 일단 버그베어가 점프하면 열심히 뛰어다니자. 참고로 연속 3번 하므로 한 번 했다고 가서 더 얻어맞지는 말자.

세 번째는 선딜레이가 길어 충분히 피할 수 있지만, 물리는 범위가 양 옆 조금이랑 입이 닿는 거리까지이므로 점프해서 피하거나 옆으로 피해도 조금 더 멀리가자.

네 번째는 팔을 들어올릴 준비를 하는 때에 피하는 것이 좋다. 맞으면 넉백되어 넘어지며 잠프나 물기로 종종 연계된다.

버그베어와 개발자 K를 쓰러뜨리면 헌터 코인이라는 것이 맵 곳곳에서 인원수에 비례하여 쏟아져 나오게되는데[63] 이것을 모아 유니크 장비보급이나, 레어장비 선택권 등을 얻을 수 있다.[64]

버그베어를 잡으면 다음으로 넘어가는데
다음 보스는 개발자K(...)[65]로 버그베어처럼 선빵을 치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다.
이 패턴은 버그베어와 다를게없다.
굳이 기술을 대응하자면 웨어울프의 무기스킬인 브레이브 크루 정도가 될듯.
가까운 플레이어의 뒤로 순간이동한다.
기능은 사신의 투구스킬인 암습인데, 발동 모션은 트랜스 스카우터의 매스 텔레포트 같다.
청룡관우의 갑옷스킬마냥 땅을 찍어서 플레이어들을 위로 날려버린다. 스킬이랑 다르게 엄청 높이 뜨며 이후 낙뎀을 입게되고, 꽤나 아프니 주의하도록 하자.
세비지버서커의 모자 스킬의 돌진 맞다. 맞으면 드랍존 직행이므로 조심히 피해주자.
미니 개발자K들을 소환시켜 주위의 플레이어들을 올려친다. 피터팬 갑옷스킬에 대응되는 크로커다일 소환이며, 한번 때리고 사라지지도 않으며 올려치기인데도 모션은 껴안기다. 피격 된 유저는 잠시 공중으로 날아갔다가 다시 지상에 착지.
세비지버서커의 무기스킬인 대지가르기를 갖고 온 스킬. 맞으면 멀리 날아간다. 자체 대미지도 꽤나 아프니 주의.

퇴치 시 버그베어와 마찬가지로 코인이 드랍된다.

잠시뒤 마지막 보스가 나오는데 마지막은 해골사신의 백사신 버전이다. 이전 보스와 달리 먼져 공격한다. 전체적인 패턴은 해골영웅에서 나오는 해골사신이랑 똑같다.[66] 그리고 유일하게 이 보스만 가드가 가능한 공격을 한다.

다만 나머지 레이드 보스들과 다르게 스킬무적이 존재하므로 사신이 스킬을 사용할때는 안때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3월 9일, 궁극진화 기타의 패치로 레이드 보스들이 체력이 낮게 조정되었다. 그래서 8명만 모아도 쉽게 깨진다.

2018년 1월 19일 기준 레이드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딜링 장비는 당구의상, 블뱀(블레이드 장신구+뱀파이어 의상)이며, 이들을 보조해주는 대미지 증폭용 장비는 하쿠맨 모자, 바바리안 망토 등이 있다. 서포팅 장비로는 패트리어트 투구나 팬리르 꼬리가 있다.

당연히 딜링 둘이 장단점이 있는데, 당구의상은 대미지를 넣기 자체는 쉬운 대신 '벽딜'이라고 해서 보스를 고대기나 궁빅디로 '적절하게' 맵 상단의 벽으로 밀면 대미지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가는 현상이 생긴다. 이는 벽에 부딪히면 방향을 바꾸는 당구의상의 특성때문인듯 하다. 벽에 딱 달라붙히지 않고 약간의 공백을 두면 된다. 그렇다면 당구의상의 단점은 무엇일까?

1. 변수 발생시 대처하기가 힘든 경우가 있다.

종종 다른 유저가 보스를 잘못 건드려 위치가 바뀌면 방향키의 회전속도가 느려져 맞추지 못하거나, 당구의상의 폭딜의 원인인 '벽딜'현상이 생겨나지 않아 대미지가 잘 안들어간다.

그렇다면 블뱀의 장점은 무엇일까? 팬리르 꼬리나 패트리어트 투구(보스의 스킬을 봉인하는 용도)가 사용되어있는 상태라면 사실상 모든 보스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 또한 보스를 밀 필요도 없어 딴짓을 하다가 그냥 1,3,5분 10초에 와서 잡아주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블뱀의 단점은 크게 3가지 정도가 있다.

1. 약간의 컨트롤 숙련을 필요로 한다.

딜을 넣는 매커니즘이 블레이드 장신구로 처음 생성시킨 칼날을 유지시키면서 하쿠모+뱀파갑의 빠른 이동속도로 보스 주위를 돌면서 극딜을 넣는 방식인데, 아직 이에 익숙지 않은 초보자들은 블레이드 장신구가 사라지기 전에 빠르게 뱀파갑을 쓰지 못해 아깝게 스킬을 날리기 십상이다.

2. 저사양 pc에서는 렉을 유발한다.

간혹 저사양 pc에서는 블레이드 장신구를 썼더니 렉이 발생한다면 블뱀을 사용하기는 힘들며 특히 딜을 넣을때 발생하는 렉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블뱀보다는 당구갑을 추천하며, 당구갑이 없다면 그냥 서포터로 전환해보자.

3. 실패시 리스크가 크다.

당구의상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2 버프 + 당구의상을 사용하기 때문에 바로 스킬 포션으로 버프를 유지하며 한번 더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블뱀같은 경우에는 칼날이 사라졌는데도 버릇처럼 뱀파갑을 쓰는 경우가 많아 아까운 고급 스킬포션이 날라가곤 한다.

2. 광장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모드. 최대 32명의 유저가 한 광장에 있을 수 있다. 다른 유저들과 대화, 연습, 낚시, 유물탐사가 가능하다. 영화모드를 통해 영화를 찍기도 한다. 광장의 맵은 같은 맵일지라도 일반 전투에서의 맵과 다르게 스케일이 큰 편으로, 상당히 넓다.[67] 특이사항으로 전투에 비해 모든 스킬의 쿨이 다소 짧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수다를 떨거나 잠깐 미션 하러, 또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하러 모이지만 낚시와 탐사를 할 수 있는 장소이기에 낚시/탐사인들의 유일한 활동지다. 낚시와 탐사는 기본적으로 구조물을 제외한 그 어떤 영향을 받지않는 상태가 되므로 상대방을 때리고 탐사로 도망가거나, 맞지 않기위해 탐사나 낚시를 켜두는 경우도 존재한다.

낚시를 진행하려면, 상점에서 파는 낚싯대[68]와 미끼를 구입하여 장착한 뒤 드랍존이나 낚시터에 가까이 접근해야 한다. 드랍존에 온갖 시공이 연결되어 있어서 별의 별 게 다 낚인다.[69] 더 자세한 것은 로스트사가/낚시 참고.

탐사는 여러 맵을 수색해서 파서 감정을 해 돈을 벌수 있는 소소한 놀이다. 여담으로 탐사키트의 헤드셋이 머리가 안들어가는지 캐릭터가 끼우는게 아니라 귀에 댄다.
패치전
상점에서 별도로 탐사키트를 사야 할 수 있다. 탐사하는 시간 동안만 사용 시간이 줄어든다. 탐사키트를 사용중인 인원 수에 따라 발굴 성공 확률이 조정된다. 한사람 당 10%로 최대 80%까지 올릴 수 있다. 돌아다니면서 거리가 0미터가 되는 지점에서 파 내면 뭔가가 나온다.[70]
패치후
내비게이션식으로 되며[71] 시간제한이 있던 카트[72]가 5횟수[73]로 변경되고[74] 레벨에 따라 외형이 바뀌며[75] 유물 감정을 페소를 내서 다시 검증할수 있다.[76]

드워프물약, 블록[77] 등 광장놀이용 아이템들도 있다. 드워프물약을 사용하면 2등신 SD체형으로 변하게 된다.

이곳에서 놀이를 하는 사람들을 즐겨볼 수있는데, 무슨 테일즈런너 마냥 학교놀이부터 시작해서 모험놀이,커플 기숙사놀이 등 많은 상황극들이 즐비하다.

2021년 7월말 업뎃으로 스포츠들이 나왔다. 농구, 배구, 축구로 각각 그에 맞는 공과 골대를 구해 야 할수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놀이용도다.

2.1. 유저 창작 컨텐츠



대체로 이러한 ~~놀 방에는 저연령층 초 ~ 중학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3. 진영전

두 진영이 편을 나눠 약 3주간 경쟁을 벌이는 컨텐츠로, 상대 진영의 팀을 꺾어 아군 진영의 포인트를 벌어 최종적으로 더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진영이 승리한다.

진영전은 진영 일반 전투, 래더전, 대회가 존재한다.

3.1. 진영 일반전투

본래 진영전이라 부르나, 편의상 진영 일반전투라 서술한다.

진행방식은 전투의 팀전 방식 중 파워스톤, 팀데스매치, 포로탈출, 더블크라운만 가지고 진행하며, 양 진영에서 각 팀들 중 동일한 설정을 가진 팀끼리 매칭해 전투한다. 이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모드는 포로탈출이며, 매칭 시 양 진영의 인원이 맞을수도, 안맞을수도 있다.

이를 이용해 물포물잡이라는 특이한 방식의 팀 편성이 등장했는데, 각각의 특징은
보정 시 수가 많은 쪽은 데스를 받아도 양 팀 동일 인원전투에서보다 작은 데스비율[79]과 큰 킬비율을 가져 전적에 꽤 좋은 작업을 할 수 있다. 물론 이 방법은 전적을 중요시하는 몇몇 유저에 한하고, 대부분은 2 대 2, 3 대 3 등보단 물포쪽이 훨씬 유리하게 포인트를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한다. 다만 물포끼리 만나게 되면 말 그대로 난전(...)이다.
가끔 장성 계급으로 조직된 물포가 보이는데, 진영전에서 정말 일반적인 팀이 걸리게 된다면 장성의 압도적인 육성(...)으로 장비드랍 스킬을 이용해[80] 유린할 확률이 매우 높다.

하지만 요즘은 진영에서 물포방은 찾기가 힘들다. 데스노트, 고스트쉐도우 투구, 하데스 갑옷, 스트라이더 망토, 제우스 날개 등의 아무리 잘 튀는 유저라도 도저히 도망칠 수 없는 장비들이 너무 많아졌고, 그나마 물포 쪽에서 저항할 수 있는 장비는 유령모 정도밖에 없는데[81], 이마저도 오래는 못버틴다. 그래도 물포의 인기 자체는 죽지 않아서 전투에서 포로탈출 방으로 너무 밸붕인 템들은 금지를 하고 돌리는 방들이 간신히 명맥을 이어나가는 중이지만, 올드비들은 예전의 플갑 차원모 공간에 벌벌떨던 시절이 그립다고 한다...

2019년 들어서 더이상 진형전 팀전을 할수 없다.이유는 유저들이 방을 아예 안 만든다.

3.2. 래더전

2인 이상이 필요조건인 진영 일반전투와 달리 1인으로만 진행하는 전투로, 전투 방식은 포로탈출과 같이 5선 3선승제로 진행한다.

맵은 래더 전용맵에서 진행되며, 일반전투와 달리 조작불가라는 특수 페널티가 존재한다. 이 페널티는 1 VS 1 전투에도 적용되는데, 핑이 낮아지려는 기미가 보이면 시스템에서 바로 조작불가를 건다. 조작불가가 걸리면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으며 누워있다던가 어떤 상태에서도 바로 기립으로 바뀐다.
본래 렉을 유발해 공격을 의도적으로 회피하는 악성 유저들을 제재하기 위해 넣은 시스템이나 어째선지 걸리라는 놈들은 안걸리고 전혀 관련없는 유저나 컴퓨터 사양이 조금 낮은 유저에게 수시로 걸려 짜증을 유발한다.

래더에서 승리를 진행할수록, 순위가 올라가는데 순위가 높을수록 받는 칭호가 있었다. 과거 진영전 시작 이래 래더전에서 순위에 따른 보상이 없었으나, 2016년 4월 27일 래더 초기화와 함께 보상지급이 진행되고, 이후 주기적인 초기화와 보상지급이 진행된다고 공지가 떴다 첫 번째 초기화 이후 승부사 위의 칭호들이 순위에 따른 자리매김이 정해졌는데, 래더의 순위에 따른 칭호는 다음과 같다.

2019년 들어 유저들이 잘하지 않는다. 원인은 밸런스 문제라고...

3.3. 대회

진영전이 진행되는 2주간 대회 참가신청을 해 2주에 한번씩 토요일 오후 2시에 256강 시작, 일요일 오후 5시에 결승전으로 마무리짓는 컨텐츠로, 초기 1회 대회 때는 진영전에 기존의 정부군 vs 반란군 대신 컨셉이 비슷한 용병끼리 싸우는 대회 형식으로 진행했는데, 최근 다시 초기의 진영전 형태로 돌아왔다. 다만 대회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 진행하게 되었다.

대회를 하게 되면 각 진영에서 128팀씩 총 256팀이 일정 시간대마다 전투를 진행하며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한 팀에게는 어마한 우승상품을 지급한다. 우승하지 못하더라도 준수한 상품을 지급하며, 참가상도 꽤 좋아 참가만 해도 좋다는 평이 있...었으나 현재 대회의 활성도 자체가 떨어져 인기가 없다시피 되었다.

대회의 일정은 크게 4개로 분류된다.
추가적으로 이 때 자신이 모은 진영포인트만큼의 페소를 받는다.


[1] 바운딩 공격 또한 일반 공격처럼 그냥 일시적인 경직을 주는 것 말고는 아무 차이가 없다. 다만 낙하에 의한 바운딩은 효과가 있다.[2] 드랍대미지를 감소시켜주는 스킬이나 드랍피해감소 육성수치가 높을 경우 한방에 죽지는 않고 체력이 10퍼센트 이하 정도로 남는다. 즉사판정의 대미지는 아닌 것.(아니라고 해도 대미지가 높아 즉사수준라고 치자)[3] 강시는 점프공격을 맞추기만 한다면 계속 때릴 수 있다![4] 강시의 스킬 중 유일하게 피격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5] 방어가능 공격을 약 6초간 방어해주는 효과다.[6] 한 예로 이벤트 퀘스트 중에 1시간 이상의 전투시간을 요구하는 퀘스트 등을 깨는데 이용된다.[7] 리그 오브 레전드의 레이팅과 비슷하다. 승률/킬/데스 같은 것으로 실력에 맞는 계급을 써준다. 정보 창에 계급 밑 칸에 써있다.[8] 보스가 살짝 쳤을 뿐인데 멀리 날아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예를 들어 아이언나이트의 대시공격 한 대로 맵 밖으로 나가거나, 아이스메이지의 냉기폭발 한 방으로 맵 외곽선이 보이는 지점까지 날아간다. 심지어 핵폭탄을 맞으면 수십초 가량 키보드에서 손을 놓아야 한다.[9] AI와 대결하는 도중 다른 유저가 방에 입장하면 '도전자 등장'이란 메시지가 뜨고 해당 유저와 대결한다. 단 '도전자 받기' 옵션을 켠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하거나 게임 도중에 '도전자 받기' 옵션을 켜야한다.[10] 드랍 대미지는 없다.[11] 체력이 적은 쪽이 더 많이 쌓인다.[12] 60초부터 10초마다 반 칸씩 쌓인다.[13] 단, 시간의 너무 지체되면 응원이 안된다.[14] 탐사랑 낚시를 해서 받는 폐소 평균을 비교해도 그쪽이 더 훨신 더 많이 준다.[15] 패널티는 오히려 나간 유저를 상대하던 유저에게 생긴다. 상대가 나가면 무조건 이기지만, 그 전 상황이 어떻게 되든 보상을 획득하지 못한다.[16] 모아서 레어장비 뽑기나 레어용병 소환서 등 특별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17] 한가지 덤으로 래더전과 다르게 가장자리에 벽같은 게 있는데 사실상 의미없다.[18] 2019년 9월 25일 패치로 사용료가 인상됐다.[19] 전진 모션을 취하는 시간도 랜덤[20] 이 시스템은 로스트사가의 다른 팀전모드에서도 마찬가지다.[21] 에너지 연구원, 디스트로이어 같은 용병으로 원거리 공격으로 타격 시 포로가 넉백돼 드랍존에 떨어져 팀킬을 하게되는 참사가 적지않게 있다.[22] 왕관을 쓰면 용병교체 및 대시가 불가능해진다. 그리고 크레이지 마이너의 보호막이나 파이너 메이지 순간이동같은 일부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23] 그 외에도 타이머가 0이 될 때 까지 양 팀의 게이지가 같은경우나 동시에 떨어지면 무승부로 하는게 아니라 각 팀의 기여도 총합으로 승부를 보게 된다. 예를 들면 양 팀이 동시에 게이지가 0이 된 상황에서 한쪽은 총합 기여도가 203%이고 한쪽은 197%라면 203%인 팀이 이긴다.[24] 그래서인지 이모드는 상대를 때릴거나 킬,드랍시킬수 없다.[25] 체력이 0되는 것도 있지만 때릴 수 없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26] 2016년 8월 3일 업데이트 이후 랭킹전으로 변경되었다.[27] 이러한 코인 획득 방식은 후에 많은 변경을 거쳐 레이드 모드에서 코인획득 방식으로 채택되었다.[28] 이후 패치로 1 대 1로 바뀌었으나 아예 개편되어 1 VS 1 모드라는 단판 형식의 전투로 바뀌었다.[29] 또한 진화가 적용된 장비 역시 드랍되지 않는다.[30] 쉬움 난이도의 경우 적이 1마리만 나온다.[31] 출시 초창기에선 쉬움과 보통 난이도로 되어 있었다.[32] 골드 몬스터 코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 몬스터 코인을 모두 소비했을시 몬스터 코인을 대체하여 소비된다.[33] 단, 20층은 해골 사신 하나만 등장한다.[34] 미니맵에선 살짝 여린 빨강색으로 표기되며 죽지 않는다고 많이들 알고 있지만 피가 더럽게 많을 뿐 특정 조합을 이용하면 빠르게 죽일 수 있다[35] 이때 포로가 되었거나 HP가 없는 상태에서 드랍존에 떨어지면 사망한다. 다행히도 포로가 된 아군은 적들이 임의로 떨어트리지 않는다.[36] 골드 몬스터 코인을 사용해서 부활하면 HP가 100%로 채워지고 장비 4개가 재장착 과 동시에 스킬 4개가 즉시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되며(판패시브는 예외) 잠시동안 무적이 된다.[37] 정말 원거리 해골이 나오면 총알 제한이 없는 무한탄창을 지니고 있다. 그것도 장전없이...쉴새 없이 쏴댄다.[38] 강제 드랍시키는 장비 및 용병으로 해도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으며 별도로 공격자체의 대미지가 들어가긴 한다.[39] 마법진 지점하는 파이어메이지, 암흑 주술사 같은 녀석이 나올경우 약간의 텀을 주고 바로바로 시전한다.[40] 이 게임은 캐시만 선물/거래가 가능하다.[41] 올비 유저들의 정보에 따르면 사가트는 돈받고 버스를 태워준게 아니고 골드코인을 받고 버스좀 태워주고 사신도 잡고 하다가 정지를 먹은것이라고 한다. 그것도 영정은 아니었다고. 사가트의 닉네임과 계정은 그대로 남아있지만 접속은 하지않는다고 한다.[42] 이 모드 안에서만 육성수치가 전부 1씩 증가하며, 나가면 기존의 육성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수치가 너무 밋밋하게 올라간다.특히 방어력이랑 공격력이 기대를 안하는편이 낫다는평. 그나마 올라가는게 있다면 이동속도다.(...)[43] 단, 패배 또는 포기시 카드선택이 불가능하다.[44] 이후 차원조각으로 변경되었다.[45] 4명 기준 1등 7개, 2 ~ 4등은 3개를 선택한다. 다만 4명이 아니면 순위에 관계없이 3개를 선택한다.[46] 보유 용병의 수에 따라 증가한다.[47] PC방에서는 1명당 50%, 아닐 경우 1명당 20%이다.[48] 한 때는 한 방에서 연속으로 게임을 할 경우 경험치와 페소를 추가로 주는 연속게임 보너스도 존재하여, 빠르게 끝나는 모드로 어느정도 하여 보너스를 쌓다가 몬스터 던전을 플레이하는 방법도 존재했었으나, 지금은 삭제되었다.[49] 대부분 가장많이 하는 포로탈출 모드가 1판에 저 효과를 다 받아도 1500 이상을 못넘기니...[50] 원래는 10분이 넘어도 경험치 페널티가 존재하지 않아 레어만을 남겨 육성을 최대치까지 올려 보스를 때려잡는 강철몬던 이라는 방식이 유행했었으나 5분만 플레이 해도 최고 보상을 얻도록 패치되었다.[51] 그전에 가장 많이 주던 해골영웅도 2배 이상의 시간에 1/2의 경험치에도 불구하고 믾이 주는 편이었다.[52] 다 없어진건 아니다.[53] 추가적으로 눈덩이는 오브젝트 판정이라 오브젝트가 막고있으면 다른 방향으로 굴러간다. 가끔 제일 가장자리로 가다가 터지면 드랍될 때도 있다[54] 단 얼음구슬에 방어파괴이며 터진뒤에 나온 얼음파편은 방어파괴가 아니다.[55] 쉬움 난이도에 있는 보스 뒤쪽의 불의 아티팩트가 마스터 난이도의 이프리트보다 무려 10배 가까이 되는 체력을 가지고 있다(중간에 있는 알을 부수면 아티팩트가 같이 없어진다)[56] 로스트사가에 있는 보이는 체력이 존재하는 것 중에 가장 체력이 높다...[57] 메딕무기, 칼리 머리띠, 어벤져 갑옷, 칼리망토가 기본 베이스이고, 몇몇이 다른 장비이기도 하다.[58] 방어파괴 삭제 패치 이후로 장비드랍이 사라졌다.[59] 간혹 대사만 하고 넝쿨정령이 안나오는 페이크 짓을 한다.[60] 스킬포션 사용하면 스킬이 차는 그 속도라고 예상하면 빠를 것이다.[61] 쉬움모드에서만 등장한다.[62] 머리부분을 잘 보면 게발자K가 탑승하고 있다.[63] 적은 인원일수록 적게 나오고, 많은 인원일수록 많이 나온다. 한 명당 한판에 14개 정도씩 나오므로 (인원 수) × 14를 하면 대략 계산이 된다.[64] 그러나 뱀파이어 갑옷이나 제우스 날개같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장비가 없으면 많이 먹기가 힘들기 때문에 장비 없는 초보자들은 레이드 한판에 10개 모으기도 어렵다.[65] 그냥 개발자K라고 적힌게 아니라 "진격의 개발자K"라고 적혀있다.[66] 완전히 똑같은건 아니고 암습이 해골탑의 사신에 비해 덜 쓴다. 해골탑에 있는사신 틈만되면 암습써서 통수쳐대는데 레이드의 백골사신은 약간을 시간 간격으로 쓴다. 그래서 해골사신보다 덜 빡친다.[67] 물론 예외적으로 좁은 맵도 있다. 해적기지와 매트릭스가 대표적으로 전투맵과 비교하면 맵 크기가 더 좁거나 비슷하다.[68] 기간제이며 영구 구매는 없다. 그리고 접속하지 않아도 감소 된다. 하지만 7일 일반 낚시대 기준으로 2700페소로 널널하게 긴편이라 부담감이 없는 편.[69] PC방에서 낚시를 이용 할 경우 유니크 용병과 장비가 드롭되기도 하며, 이 외에 특별한 아이템으로 클로버 50개 & 차원조각 50개가 낚인다.[70] 실패할 시 아무 가치 없는 흙덩이가 나온다.[71] 즉 파는 곳을 쟁탈식으로 아니라 게인당 파는곳을 정해져서 하는식이다.[72] 별도로 구매되었던 상점에 품속에도 없어지는과 동시에 영구소장으로 바뀌었다.[73] 한 번 소모되면 횟수한번 채우는데 15분 걸린다.[74] 횟수가 다 소모되더라도 탐사모드를 할 수 없는건 아니다.[75] 그냥 바뀌는게 아니라 발굴할때 모습도 달라지는데 처음 래벨엔 삽으로 파는 모습이였다가 25레벨 되면 착암기로 파는 모습을 볼수 있다. 50레벨을 달성하면 굴착기로 바뀐다.[76] 가능하면 3회 이내를 권장 한다.재감정할때마다 그 금액이 점점 비싸지는데 값어치가 비싸게 팔려도 재감정 비용이 더많이나서 손해 볼수 있기 때문.[77] 언럭키 마인크래프트 느낌이다. 설치가 상당히 자유롭지만 블록 한 종류당 최대 50개씩만 설치 가능한 제한이 있다.[78] 로스트사가 내에서는 육군보병, 데스페라도, 발칸, 머스킷티어 등 총기류를 다루는 용병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순수 팬심을 자극한 군놀을 하는 경우가 많다.[79] 3 대 3, 4 대 4 등의 동일 인원 전투에서의 1번의 데스카운팅 비율이 1이라고 하면, 물포에서는 0.2 정도로 대폭 감소한다.[80] 장비드랍 스킬은 보정 적용 시 성공확률이 떨어진다.[81] 요귀같은 템은 일회용이라 의미가 없다.[82] 초기화 전 승부사 역시 1만위권 까지는 존재했으나 초기화 후 1000위 까지가 승부사인걸로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