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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22:34:47

레프트 4 데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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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 특수 감염자 | (무자비 · 충돌 코스) | 무기 | 도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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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 | 감염자 () | 캠페인 · 모드 | 무기 | 도전 과제 · DLC
<colbgcolor=#1a1a1a,#000000> 레프트 4 데드 3
아이템 · 세계관 · 그린 플루 · CEDA · 미군

※ 참고할 점은 아래 안전지대 설명은 캠페인 모드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는 것이다. 대전 모드와 서바이벌 모드에서는 좀비 - 생존자 간의 밸런스를 위해 맵 구조가 캠페인과 차이가 있다. 또한 피날레에서 2차로 등장하는 탱크를 잡는 경우 좀비 웨이브와 탱크 출현이 동시에 연이어 발생하기 때문에 도주가 여의치 않다.

레프트 4 데드의 맵들. 레프트 4 데드 2에 있는 레프트 4 데드의 맵들은 밸런스가 조정된 대전 모드에 쓰인 맵을 수정없이 이식한 것이다.[1]

맵마다 게임 시작 시 들리는 배경음의 멜로디는 기조가 서로 조금씩 다르며, 이 특징은 레프트 4 데드 2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2편의 캠페인들은 각각 맵의 분위기에 맞추어 메인메뉴의 배경음악을 새로 만들어 각각 맵마다 개성있는 특수 bgm을 가지게 되었고, 1편의 캠페인들은 각각 맵의 분위기에 맞추어 은신처 배경음악을 만들어 각각 맵마다 개성있는 은신처 bgm을 가지게 되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2편에서 모든 1편의 맵을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본 문서는 대부분의 유저가 플레이하는 2편 위주로 서술되었다.

1. 무자비(No Mercy)2. 충돌 코스(Crash Course)3. 사망자(Death Toll)
3.1. 챕터 1: 고속도로3.2. 챕터 2: 하수처리시설3.3. 챕터 3: 교회3.4. 챕터 4: 메인 스트리트3.5. 피날레: 보트 선착장3.6. 최종전 추천 안전지대
4. 죽음의 공항(Dead Air)
4.1. 챕터 1: 온실4.2. 챕터 2: 사무실4.3. 챕터 3: 공사장4.4. 챕터 4: 터미널4.5. 피날레: 활주로4.6. 최종전 추천 안전지대
5. 피로 물든 수확(Blood Harvest)
5.1. 챕터 1: 산림5.2. 챕터 2: 터널5.3. 챕터 3: 다리5.4. 챕터 4: 기차역5.5. 피날레: 농장5.6. 최종전 추천 안전지대
6. 희생(The Sacrifice)
6.1. 챕터 1: 부둣가6.2. 챕터 2: 운반선6.3. 피날레: 항구6.4. 최종전 추천 안전지대
7. 최후 방어선(The Last Stand)
7.1. 레프트 4 데드 2 한정 캠페인7.2. 챕터 1: 폐차장7.3. 챕터 2: 등대 최종전7.4. 최종전 추천 안전지대

1. 무자비(No Mercy)

파일:No_Mercy.jpg
CURING THE INFECTION... ONE BULLET AT A TIME
한 번에 한 발씩... 감염자를 치료한다
<colbgcolor=#103313,#08170a><colcolor=#FFFFFF> 위치 미국 북동부의 펜실베이니아 주 페어필드 시
챕터 1. 아파트
2. 지하철
3. 하수구
4. 병원
5. 옥상 최종전
고유 변형 좀비 CEDA 요원, 머드맨, 감염된 생존자, 건설 노동자
OST 캠페인 테마 - No Mercy
은신처 테마 - No Merc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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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충돌 코스(Crash Course)[2]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rash_Course.jpg
추락은 그들이 오늘 겪은 가장 쉬운 일이 될 것이다.
<colbgcolor=#103313,#08170a><colcolor=#FFFFFF> 위치 미국 북동부[3]
챕터 1. 골목
2. 트럭차고 최종전
고유 변형 좀비 감염된 생존자
OST 캠페인 테마 - Crash Course
은신처 테마 - Crash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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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망자(Death Toll)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eath_Toll.jpg
지옥이 육지에 다다랐다. 이 네 명이 다시 돌려보낼 것이다.
<colbgcolor=#103313,#08170a><colcolor=#FFFFFF> 위치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내륙 리버사이드
챕터 1. 고속도로
2. 하수처리시설
3. 교회
4. 메인 스트리트
5. 보트 선착장 최종전
고유 변형 좀비 없음
OST 캠페인 테마 - Death Toll
은신처 테마 - Death's Toll
교회 챕터가 끝나고 은신처에서 나오면 건달 차림의 한 생존자 좀비가 있다.

3.1. 챕터 1: 고속도로

3.2. 챕터 2: 하수처리시설

3.3. 챕터 3: 교회

3.4. 챕터 4: 메인 스트리트

3.5. 피날레: 보트 선착장

3.6. 최종전 추천 안전지대

주로 추천되는 안전지대는 선착장 다리 위가 있다. 좀비가 왼쪽 모서리와 중앙 다리로만 몰려오며 배가 왔을 때 바로 탈출할 수 있어서 편하다. 다만 중앙에있다가 차저가 뛰어오는 것을 커트하지 못하고 돌격을 허용할 경우 그대로 물에 빠져 죽으니 조심. 그러므로 나무 기둥 위에 올라 앉아 있는것이 스피터 공격도 피하고 낙사도 방지할수 있는 방법이다. 주의할 점은 스모커등에 의해 물가로 떨어져 다운될 경우 물로 인한 이동속도 저하 때문에 꼬이기 시작하니 주의할 것. 또한 보급품이 있는 곳과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탱크 웨이브 때 흩어졌다 모이는 과정에서 각개격파 당할수 있으니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 안전지대는 정석으로 미니건 주변에서 싸우는 방법이 있다. 미니건이 꽤 쓸만하게 배치되어 있고 시야가 넓어 숲쪽에서 오는 특수좀비들을 미리 제거하는것이 가능하다. 다만, 파티의 실력이 낮아 특수좀비들의 접근을 허용할 경우 집 주변 곳곳에 숨어서 끌어내리려 시도하니 주의. 한번 떨어지면 빙 돌아야 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4. 죽음의 공항(Dead Air)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ead_Air.jpg
그들의 비행이 연기되고 말았습니다. 영원히.
<colbgcolor=#103313,#08170a><colcolor=#FFFFFF> 위치 미국 팬실베이니아주 뉴버그
챕터 1. 온실
2. 사무실
3. 공사장
4. 터미널
5. 활주로 최종전
고유 변형 좀비 없음
OST 캠페인 테마 - Dead Air
은신처 테마 - Dead Air Time

4.1. 챕터 1: 온실

4.2. 챕터 2: 사무실

4.3. 챕터 3: 공사장

4.4. 챕터 4: 터미널

4.5. 피날레: 활주로

4.6. 최종전 추천 안전지대

대부분의 켐페인에서 거치된 미니건 대부분이 그렇듯이 거치되어 있는 미니건을 전투 내내 잡고있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레이드가 한번 소강상태 들어서고 다음차례 레이드가 시작될 때 게틀링 건 저지 가능 구역을 잠깐 긁어주는식으로 사용하자.

대표적인 안전지대는 개틀링 건과 총탄, 치료팩이 있는 곳의 유조차 위다. 사방이 훤해 특수좀비의 공격에 크게 안전하지 않지만 일단 좀비들이 올라오려면 기어올라와야 하는 지형이라 밀치기 한방에 우수수 나가떨어져 잡몹 상대는 편하고 시야가 넓은만큼 뒷편의 가방더미에서 나타나는 특좀을 제외하면 조기커트가 가능하다.

두번째 안전지대는 유조차에서 탈출용 수송기를 바라볼 때 직선상에 있는 비행기 동체이다. 맵의 끝이라 네명이 같이 늘어서서 M16 소총을 들면 부머와 헌터는 근처에 오지도 못하며, 스모커에 대한 대처 또한 간편하다. 탱크가 나올시 수송기를 두고 뱅뱅 돌 수 있으며, 탈출이 매우 신속해진다.

세번째 안전지대는 유조차에서 탈출용 수송기를 바라볼 때 뒤쪽에 있는 터미널 쪽이다. 꼭짓점에 다 모여 있을 경우 공터가 매우 넓기 때문에 스모커, 헌터, 부머, 심지어 탱크도 상대하기 쉬워 좀비를 막기가 매우 편하다. 단점은 유조차에 갔다오기가 매우 귀찮다는 것.

5. 피로 물든 수확(Blood Harvest)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Blood_Harvest.jpg
희망도 없다. 치료법도 없다. 문제도 없다.
<colbgcolor=#103313,#08170a><colcolor=#FFFFFF> 위치 미국 팬실베이니아주 북서쪽 앨러게니 국립공원
챕터 1. 산림
2. 터널
3. 다리
4. 기차역
5. 농장 최종전
고유 변형 좀비 없음
OST 캠페인 테마 - Blood Harvest
은신처 테마 - Blood Harvestor

5.1. 챕터 1: 산림

5.2. 챕터 2: 터널

5.3. 챕터 3: 다리

5.4. 챕터 4: 기차역

5.5. 피날레: 농장

5.6. 최종전 추천 안전지대

주로 사용되는 안전지대는 구조신호를 보낸 집 옆의 헛간 위층이 있다. 사다리로 올라가야되는 곳이라 기어오르는 좀비들에게 빠른 응징이 가능하고, 내부가 넓어 특좀 대처도 편한 편이지만 농성 장소가 너무 강력한것을 견제하기 위함인지 2편에서는 탄약더미가 삭제되고 조명도 사라져 피아식별이 다소 힘들어졌다.

다른곳은 2층 창문을깨고 지붕위로 나왔을때 유독 길고 얇은 구간이 있다. 아래엔 장작이 있는 곳인데 이 얇은곳에 서면 일반 좀비들은 아래에 있게 되고 헌터, 부머, 스피터가 제대로 공격하지 못한다. 공간도 넉넉해서 4명이 다 걸쳐서 있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바깥쪽으로 앉은 생존자들은 특좀의 공격을 받을 수 있으며 스모커가 울타리 바깥쪽에서 생성되면 4명 누구든 땡겨올 수 있다. 이렇게 땡겨오면 낙하 데미지까지 받아서 꽤 아프다. 탱크의 경우 아래에서 동동 구를때도 있지만 운좋게 올라오거나 장작위에 생존자가 있다면 장작만 타고 올라가 펀치로 날려버릴 수 있으니 주의.

6. 희생(The Sacrifice)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It%27s_Your_Funeral.jpg
바로 당신의 장례식[11]
<colbgcolor=#103313,#08170a><colcolor=#FFFFFF> 위치 미국 남부의 조지아 주 서배나 시의 인근, 레이포드 시 [12]
챕터 1. 부둣가
2. 운반선
3. 항구 최종전
고유 변형 좀비 CEDA 요원
OST 캠페인 테마 - The Sacrifice[13]
은신처 테마[14]]

6.1. 챕터 1: 부둣가

6.2. 챕터 2: 운반선

6.3. 피날레: 항구

6.4. 최종전 추천 안전지대

발전기를 켤 때마다 웨이브가 오거나 탱크가 오는데 그렇게 정신없지는 않다. 아무래도 웨이브가 오는 시점을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발전기 3개를 가동시킨 뒤 다리로 올라가는데, 발전기가 멈춰 한 명이 내려가야만 한다. 즉 다리 위에 있는 1~3명이 안전하고 내려간 1명은 무조건 사망... 만약 다리로 올라가기 전에 1명만 남으면 게임 오버. 이 때는 코믹스에서 나왔던 것처럼 탱크가 두셋씩 마구 쏟아지기 때문에 누가 내려갈지 너무 오래 고민하다 보면 압도 당하게 된다.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파이프 폭탄(2편은 담즘 폭탄)을 던져서 일반 좀비의 시선을 끌고 나머지 생존자들이 희생하는 사람을 최대한 지켜주면서, 희생자는 탱크를 피해서 발전기로 달려가 재가동하는 방법. 또 하나는 사다리 위에서 탱크가 첫번째 다리에 올라오길 기다리다가 다리에 올라오면 파이프 폭탄같은 좀비 유도가 가능한 아이템을 던진뒤 한명이 2층 미니건 있는 쪽에서 집방향으로 뛰어내려서 가는 방법이 있다.

2편에서는 달리기와 발전기 작동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아드레날린을 아껴서 들고 있다가 사용하면 좋다. 만약 이러한 아이템이 없거나 1편에서 하고 있다면 시작할 때 미리 내려갈 사람을 정한 뒤에 발전기가 멈춘 즉시 내려가서 작동시키면 끝난다. 그런데 가끔 한명이 내려간 이후에 앞으로 진행 상황을 모르는 나머지 팀원이 보호해 주려고아님 심심해서 따라내려오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래도 다리 위에 1명이라도 남아있으면 일단 종료는 된다.

7. 최후 방어선(The Last Stand)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he_Last_Stand.jpg
아무도 살아날 수 없다.[18]
<colbgcolor=#103313,#08170a><colcolor=#FFFFFF> 위치 알수 없음[19]
챕터 1. 폐차장
2. 등대 최종전
고유 변형 좀비 없음
OST 캠페인 테마 - The Last Stand
은신처 테마 - Death's Toll[20]]

레프트 4 데드의 첫번째 DLC인 서바이벌 팩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으로 특이하게 기존 맵들과는 달리 탈출이 목표가 아닌 모두가 죽을때까지 무한 웨이브를 버티는 방식의 캠페인이다. 시간적 배경은 <사망자> 맵과 동일하며 생존자들이 리버사이드로 가지 못하고 등대에서 고립되고 말아 최후의 저항을 벌인다는 What if 설정의 맵. 그래서인지 낙서와 생존자들이 하는 대사도 비장한 게 많다.

최후 방어선은 잘못된 번역으로, 정확한 번역은 '최후의 저항'이다. 흔히들 가망이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자주 쓰는 단어다. 서바이벌 맵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고려된 번역인 듯 하다.

7.1. 레프트 4 데드 2 한정 캠페인

업데이트 과정이 다소 기구한데, 본디 이 캠페인은 2008년 11월 18일 레프트 4 데드가 발매된 이후 반년도 안되어서 가장 처음 만들어진(2009년 4월 21일) DLC였지만 정작 후속작인 레프트 4 데드 2에는 이식되지 않았다. 오히려 그로부터 반년 후에 업데이트된 충돌 코스(2009년 9월 29일) 캠페인이 당시 발매 직전이였던 레프트 4 데드 2(2009년 11월 17일)에 이식되어서 함께 발매되었고, 심지어는 충돌 코스 이후 1년뒤에 업데이트 된 희생(2010년 10월 5일) 캠페인도 레프트 4 데드와 레프트 4 데드 2에 동시 이식 되었는데 이 캠페인만은 계속해서 레프트 4 데드 2에 이식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출시일로부터 자그마치 10년이 넘게 지난 후인 2020년 8월 25일에 갑작스레 해당 맵이 레포데2에 캠페인 맵으로 이식될 것이라는 소식이 발표되었고, 얼마 뒤인 9월 25일에 출시되었다. 제일 먼저 업데이트 됐는데 막상 제일 늦게 이식된 것.

새로 이식된 최후 방어선 맵은, 1편에서의 서바이벌 맵이 아닌 일반적인 캠페인 맵으로 재구성되었다. 다만 기존 맵들이 4 ~ 5 챕터로 구성된 반면 라스트 스탠드는 딱 2챕터 구성의 짧은 맵으로, 1편의 것과는 다르게 바로 등대에서 농성하는 게 아니라 외부에서 시작하여 등대맵으로 이동하는 1챕터와 등대에 도착한 후 농성을 벌이다 발전기를 돌려서 배를 부른 다음 섬으로 피신하는 2챕터로 나뉜다. 1챕터는 그나마 새로 짠 맵이지만 2챕터는 원래의 라스트 스탠드 맵을 재활용했으며, 본판의 캠페인들에 비해 심하게 짧은 볼륨인데 캠페인별로 풍부하게 마련되어있던 캐릭터 대사들도 거의 없고 대부분 기존 음성들을 짜집기한 대사들이 많다. 대신 기존에 볼 수 없던 자잘한 부분들이 많기에 비정사 캠페인치곤 나름 세세한 부분이 많이 있다.

7.2. 챕터 1: 폐차장

7.3. 챕터 2: 등대 최종전

7.4. 최종전 추천 안전지대

아이템이 워낙 빵빵한데다 지붕 위가 3,4 중 구조로 되어있어 옥상에서 농성하면 좀비들은 느릿느릿 오르려고 하다 녹아내리고 탱크 역시 지붕과 도로를 넘나들며 쉽게 농락이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지붕에서 너무 농을 부리다, 탱크의 접근을 허용해 펀치를 맞을 경우 해안가나 바닥으로 떨어지면 즉사한다. 다행히 등대 진입 전 트럭에서 세동기 하나가 고정적으로 스폰되니 미리 보험을 들어놓자.

발전기실이 좁고 외부에 수풀이 있어서 방어가 힘들기 때문에 기름을 넣는 한명을 엄호하며 투척 아이템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1] PC버전에 한해 라스트 스탠드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소소한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다.[2] "집중 훈련"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3] 헬기 조종사가 이미 감염되어 있던 상태였기에 그리 오래 비행하지 못했을것이므로 대충 자비병원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인근 지역이라고 보는것이 타당하다.[4] 이 호수 너머에서 불타고 있는 도시는 다음 챕터의 배경이다.[5] 성우는 팀 포트리스 2의 스카웃의 성우인 Nathan Vetterlain이며, 팀 포트리스 2에서 이 캠페인과 관련된 대사가 추가되기도 했다.[6] 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의 별명인 "붉은 남작(Red Baron)"을 패러디한 듯.[7] 1편에서는 이 금속 검사대를 지나지 않고 옆의 길로 갈 수 있었다.[8] 비행기가 추락할때까지 보딩 브릿지에서 계속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때 오는 좀비웨이브가 온다.[9] 죽음의 신인 그림 리퍼와 단어 그대로 수확자를 동시에 뜻하는 언어유희로 추정된다.[10] 코믹스판에서 비행기가 추락했다고 언급된다.[11] 본디 "It's your funeral"은 상대가 이상한 짓을 하려고 하면 "어차피 손해보는 건 너니 원한다면 해보던가"라는, 막지는 않겠지만 부정적인 의견을 내포하는 뜻이다. 여기서는 말장난을 자주 채용하는 레프트 4 데드 답게 순수 사전적인 의미인 '바로 당신의 장례식'이란 번역을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12] 피로 물든 수확 캠페인과 희생 캠페인 사이에 공식 코믹스에서 군부대로 이송된 이후 군부대를 습격한 좀비떼를 피해 기차를 타고 멀리 도망쳐 왔는데, 이런 게임 외적인 장치로 스토리를 진행시킨 것으로 인해 인게임 스토리만 봐서는 갑작스럽게 굉장히 먼 거리를 개연성 낮게 이동해 온것으로 오해하기 쉽다.[13] 1편의 캠페인 테마이지만, 2편의 교차로와 맵, 위치가 겹치기에 1편의 희생에서는 2편의 캠페인들이 사용하는 캠페인 테마스타일 이나 효과음을, 2편의 교차로에서는 1편의 캠페인들이 사용하는 효과음이나 은신처 배경음악등을 서로 교차하여 사용하며 더욱 연관성을 높혔다.[14] 은신처 배경음악이 2편의 기본 은신처 배경음악으로 바뀌며 아쉽게도 개성은 살짝 떨어지게 되었지만 다른 1편의 캠페인들과는 확실히 다르기에 나름의 개성을 챙긴편이다[15] 누가 희생했는지 결과에 따라 교차로 캠페인에 다르게 반영되는 스크립트 애드온이 제작되었다.[16] 2편 죽음의 센터에서 CDEA가 부머를 포획 후 그 담즘을 무기화 혹은 좀비 미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아 변이한 좀비를 생포 후 이동중 사고가 발생 했을 수 도 있다. 무엇이 되었든 사고 때문에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17] 교차로에서는 발전소 건물 뒷쪽의 골목으로도 이동이 가능하며, 콘크리트 벽들중 하나가 넘어져있어 넘어 다닐수 있게 되어있다. 희생 캠페인 마지막에 좀비들, 특히 탱크가 여러마리 몰려오는것으로 보아 해당 벽을 탱크가 넘어뜨린것일 가능성이 있다.[18] 원어는 It doesn't end well. 해석하면 "결말이 영 좋지 못하다"는 정도의 의미이다.[19] 미국 북동부의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출발 하였으나, 리버사이드로 이동하는데 실패한 평행우주이기에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는 것이다.[20] 아무래도 원래 캠페인 전용 맵이 아니던 맵을 개조하여 억지로 캠페인에 욱여넣다 보니 제대로 된 테마가 없는듯 하다. 은신처 배경음악을 사망자 캠페인과 공유한다[21] 다 같이 때리는 것이 빠르게 부서지므로 효율적이나, 더 빠르게 문을 부수고 싶다면 초반에 보트에서 랜덤으로 생성되는 전기톱을 들고 와서 전기톱으로 문에 부수는 쪽이 더 빨리 부서진다.[22] 단순 리스킨이라 성능 차이는 없으며, 이 스킨이 씌워진 무기들은 해당 무기에 스킨 에드온을 적용하고 있을 경우 보이지 않는다.[23] 업데이트일 기준으로 무려 10년 전에 제작된 BGM이다.[24] 심지어 모드로 탱크 브금을 바꿔도 마지막 탱크만은 무조건 메탈 버젼 탱크 BGM으로 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