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쯔웨이의 수상 이력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00> {{{+1 런쯔웨이[1]쯔웨이다. 리젠러우와 같은 케이스.]}}} 任子威[2] | Ren Ziwei | |
출생 | 1997년 6월 3일 ([age(1997-06-03)]세) |
중화인민공화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 |
국적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7cm, 73kg |
학력 | 심양사범대학 베이징체육대학 대학원 |
소속 정당 | |
국가대표 | 2015-16~2019-20, 2021-22, 2023-24(7시즌) |
종목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500m[3], 1000m, 1500m |
SNS | |
종교 | 무종교 (국가 무신론) |
[clearfix]
1. 개요
중국의 남자 쇼트트랙 선수다.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두 번이나 발생한 편파 판정 금메달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 선수도 왕멍, 판커신같은 작자들처럼 반칙으로 유명한 선수며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이 보는 올림픽 무대에서 한 번도 아니고 수 번씩이나 대놓고 비매너를 했을 정도로 평소 쇼트트랙 월드컵 시즌에는 훨씬 더 대담하고 뻔뻔하게 반칙성 플레이를 펼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럼에도 반칙의 빈도 수에 비해 정신은 정말 이상할 정도로 못 차리는 선수다.[4]
2. 선수 경력
2.1. 2015-16 시즌
2.1.1. 월드컵 시리즈
4차 월드컵에 출전했는데 여기서 대박을 쳤다. 중국에서 메달을 따기 힘들었던 1500m 2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초반 김준천이 한바퀴를 잡을 목적으로 앞서나가자 그를 쫒아가서 잡는 데 성공하고, 이후 곽윤기, 박지원 등 한국 선수들의 맹추격을 따돌리며 먼저 들어와 홈팬들의 환호를 받았다.2.1.2. 2016 주니어 세계선수권
지난 15년 동안 이어온 선수들의 종합 우승 행진을 깨뜨렸다. 여자부도 취춘위가 우승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중국이 남녀 종합우승을 휩쓸었다.2.2. 2017-18 시즌
2.2.1. 월드컵 시리즈
별다른 활약을 하지 않았다.2.2.2. 2018 평창 동계올림픽
5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임효준과 황대헌과 같은 조에 편성됐고 빠른 스타트로 앞서나갔지만 저 둘에게 차례차례 추월당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계주에서는 준결승에 출전했고 결승에는 천더취안이 대신 출전했고 은메달을 획득했다.2.2.3. 2018 세계선수권
500m에서는 빠른 스타트로 1번 레인을 놓지지 않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도 빠르게 치고 나가 선두로 달리고 있었지만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황대헌에게 인코스로 추월당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계주는 준결승에서 전 주자가 삐끗해서 터치 미스가 생기는 바람에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고 파이널 B에서 1위를 했다.2.3. 2018-19 시즌
2.3.1. 월드컵 시리즈
1차와 2차 월드컵에서 1000m 동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톈위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계주에서 1번과 2번 주자를 맡기도 했다. 다만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지난 시즌에 비해 기량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5차 월드컵에서는 500m 결승에 진출했지만 임효준과 황대헌의 기량이 압도적이었고 캐나다의 신예 선수에게도 추월당해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2.3.2. 2019 세계선수권
500m와 1000m 결승에 진출했다. 500m에서는 리우 샤오린 샨도르가 부정출발로 퇴장 당했고 우다징과 황대헌의 뒤를 조용히[5] 따라가다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1000m에서는 초반에 앞서나갔지만 다른 선수들에게 밀려서 꼴찌로 들어왔고 종합 8위로 세계선수권을 끝마쳤다.2.4. 2019-20 시즌
2.4.1. 월드컵 시리즈
월드컵 시리즈 초반에는 2018-19 시즌과 똑같이 기량이 떨어진 상태다. 5차 월드컵을 치르기 전까지 2차 월드컵을 제외하고 나머진 파이널B로 가거나 준결승도 못가고 떨어진 경우도 많아졌다.[6] 그래도 계주에선 우다징이 주춤할 때 코스견제와 스피드도 뛰어나 1,2번 주자를 맡기도 했다. 그렇게 이번 시즌도 존재감없이 보내나했지만, 5차 월드컵 1500m 1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땄던 분노의 질주 작전으로 한바퀴를 따라잡는 데 성공해 금메달을 따냈다. 그리고 6차 월드컵 1500m에서도 저번 월드컵처럼 작전이 통하지 않긴 했지만 동메달을 따냈다.2.5. 2021-22 시즌
2.5.1. 월드컵 시리즈
- 1차
혼성 계주에서 1위로 들어오며 우승했다. 1500m는 재경기만 아니었다면 결승 진출이 유력했지만, 재경기를 한 덕에 체력이 빠져 결승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 2차
1000m에서 우승했으며 500m에서는 은메달을 받았다.
- 3차
1500m도 금메달을 획득했고, 500m는 황대헌의 끼어들기로 피해를 봤지만 동메달을 받았다. 1000m는 바퀴 수를 착각하며 날 내밀기를 하는 바람에 추월당했고, 그대로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 했다. 자국에서 열릴 올림픽을 앞두고 전종목을 잘 타주며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 4차
500m는 파이널 B에서 2위로 마쳤다. 1000m는 예선전에서 박인욱을 상대로 무리하게 추월해서 페널티를 받았다. 1500m는 준결승에서 앞서 1000m와 똑같이 심각한 경기운영 능력을 보이며 결승에 진출하지 못할 뻔했지만 샤를 아믈랭이 반칙성 플레이로 인한 페널티로 겨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앞선 경기가 피드백이 되었는지 중반부터 선두로 이끌었고, 1위로 들어와 또 다시 우승했으며 1500m 월드컵 랭킹 1위에 올랐다. 이후 리우 샤오린 샨도르가 1000m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월드컵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7] 혼성 계주 결승에선 3번 주자로 뛰었지만, 마지막 주자가 날에 걸려 밀려난 덕분에 동메달에 머물렀다. 남자 계주 결승에서는 경기 중반부터 날 문제로 레이스에서 이탈하며 남은 3명의 선수들이 바퀴 수를 나눠 맡았다. 결국 체력 문제로 추월하지 못하며 4위로 마쳤다.
2.5.2.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혼성 2000m 계주
혼성 계주 준결승에서 노터치 상태에서 달렸음에도 결승에 진출했고, 1위로 들어와 2000m 혼성계주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스포츠계에서는 일명 '블루투스 터치', '와이파이 터치' 라고 조롱받았다.
- 1000m
결승에서 1위로 들어온 리우 샤오린 샨도르를 결승선에서 두 손으로 밀쳐서 넘어트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리우 샤오린 샨도르가 옐로 카드를 받고 실격당했다.[8] 덕분에 한 번도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하지 못했지만 금메달이 목에 걸어지게 되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 항목 참조.
- 1500m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아딜 갈리아흐메토프를 손을 써서 막은 것이 실격 처리되어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그 뿐만 아니라 박장혁 선수와 부딪치지도 않았는데 헐리우드 액션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더티 플레이의 극치를 보여주었으며[9], 결국 실격 처리되었고 중국 선수들은 모두 결승전에 올라가기도 전에 전멸했다.[10] 당연히 경기가 끝나고 꼴 좋다는 식으로 네티즌들의 조롱거리가 되었으며 특히 실격되자 표정 관리를 못 하고 있다가 황대헌이 금메달을 따자 아예 뛰쳐나간 모습이 압권이었다. 원래라면 중국 선수들이 무슨 짓을 하든 오히려 피해 선수들을 실격시켰겠지만, 지금까지 너무 명백한 편파판정을 너무 많이 해서 국제사회에서의 파장과 반발이 워낙 컸기 때문에 이번에는 중국 선수들에게도 실격이 주어졌다. -참교육- 이 실격 판정에 대해 런쯔웨이도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저급한 실수라며 자신의 플레이가 더티 플레이였음을 인정했다.
- 500m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4번 주자로 출전했고, 중국 팀은 리원룽이 넘어지며 결승 진출이 좌절될 뻔했지만 어드밴스로 진출했다. 결승전은 1번 주자로 나섰지만 3번 주자로 나선 쑨룽이 넘어지고 말아 허무하게 5위로 마쳤다.[11]
3. 비판 및 논란
3.1. 중국 CCTV 발언 논란
2018년 2월 24일 중국 CCTV 방송에 남자 계주 팀원들과 함께 출연했을 때 진행자가 "올림픽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가장 기뻤던 순간은 임효준이 넘어졌을 때다."라고 말하며 웃었고, 옆에 앉아 있던 남자 계주 팀원들도 그 말을 듣고 같이 웃었다.[12][13]진행자가 당황하며 "한국이 넘어졌을 때가 아니라 헝가리가 앞질렀을 때라고 해야 하지 않나."라며 수습하려 했지만, "어찌됐든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올림픽 기간 내내 기뻐했다."고 다시 한 번 논란의 발언을 했다.
2018년 세계선수권에서 황대헌에게 추월을 당해 금메달을 놓치고 시상식에서 눈을 마주치지 않은 채 악수를 하거나, 2019년 세계선수권에서 우다징이 황대헌에게 져서 금메달을 따지 못 하자 시상식에서 우다징과 함께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등 매너 없고 철없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SNS에서도 황대헌이 우다징을 추월하다 함께 넘어진 상황에 대해 "한 번만 더 그러면 걔넨 끝장이다"라고 댓글을 다는 등 혐한 성향을 보이고 있다.
사실 혐한이라고 보기보단 중화사상을 가진 국뽕이라고 봐야할 듯하며, 자신의 나라인 중국을 제외하면 다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4년 후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11바퀴를 남기고 쑨룽이 크게 넘어지는 바람에 중국이 뒤처져 결국 최하위인 5위로 들어오게 됨으로써, 자신이 했던 망언을 그대로 돌려받은 셈이 되고 말았다. 한편 대한민국은 은메달을 따내며 4년 전 평창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었다.
3.2.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편파판정 논란
자세한 내용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편파 판정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해당 논란으로 인해 런쯔웨이의 이전 행적들도 다시금 들춰지는 모양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이게 바로 쇼트트랙 경기이고, 이번 판정은 그나마 괜찮은 판정이었다"며 자신의 금메달에 정당성을 부여했다.
이 금메달 획득으로 런쯔웨이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관왕[14]을 달성했지만,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1500m 준결승에서는 심판의 가호를 받지 못하고 암블록으로 실격당했다.
4. 수상 기록
4.1. 주요 국제대회 성적
대회 | 금 | 은 | 동 | 합계 |
올림픽 | 2 | 1 | 0 | 3 |
세계선수권 | 0 | 3 | 1 | 4 |
아시안게임 | 1 | 0 | 0 | 1 |
주니어 세계선수권 | 3 | 2 | 1 | 6 |
합계 | 6 | 6 | 2 | 14 |
월드컵 성적 | ||||
월드컵 랭킹 | 2 | 0 | 1 | 3 |
월드컵 메달 | 14 | 7 | 7 | 28 |
합계 | 16 | 7 | 8 | 31 |
올림픽 | ||
금메달[A] | 2022 베이징 | 혼성 2000m 계주 |
금메달[A] | 2022 베이징 | 1000m |
은메달 | 2018 평창 | 5000m 계주 |
세계선수권 | ||
은메달 | 2017 로테르담 | 5000m 계주 |
은메달 | 2018 몬트리올 | 500m |
은메달 | 2019 소피아 | 5000m 계주 |
동메달 | 2019 소피아 | 500m |
아시안 게임 | ||
금메달 | 2017 삿포로 | 5000m 계주 |
주니어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2016 소피아 | 3000m 계주 |
금메달 | 2016 소피아 | 종합 |
금메달 | 2016 소피아 | 1000m |
1위 | 2016 소피아 | 1500m S.F. |
은메달 | 2015 오사카 | 3000m 계주 |
은메달 | 2015 오사카 | 1000m |
동메달 | 2016 소피아 | 1500m |
4.2. 올림픽 성적
- 3회 올림픽 메달리스트
- 1000m와 2000m 혼성계주 종목 올림픽 챔피언
올림픽 수상 성적 | ||||
대회 | 금 | 은 | 동 | 포디움 |
올림픽 개인 메달 | 1 | 0 | 0 | 1 |
올림픽 계주 메달 | 1 | 1 | 0 | 2 |
합계 | 2 | 1 | 1 | 3 |
올림픽 메달 종목 통계 | ||||||
대회 | 500 m | 1000 m | 1500 m | 계주 | 혼성계주 | 합계 |
2018 | - | - | - | 은 | - | 1 |
2022[17] | - | 금 | - | - | 금 | 2 |
메달 | 500 m | 1000 m | 1500 m | 계주 | 혼성계주 | 합계 |
금 | - | 1 | - | - | 1 | 2 |
은 | - | - | - | 1 | - | 1 |
동 | - | - | - | - | - | - |
합계 | - | 1 | - | 1 | 1 | 3 |
올림픽 상세결과 | |||||
대회 | 날짜 | 종목 | 랭킹 | 비고 | |
2018 평창 | |||||
2018년 2월 13일 | 1000m | DQ | 예선 PEN DQ | ||
2018년 2월 22일 | 500m | 6위 | |||
2018년 2월 22일 | 5000m 계주 | 은메달 | |||
2022 베이징 | |||||
2022년 2월 5일 | 혼성계주 | 금메달 | |||
2022년 2월 7일 | 1000m | 금메달 | |||
2022년 2월 9일 | 1500m | 21위 | 준결승 PEN DQ | ||
2022년 2월 13일 | 500m | 11위 | |||
2022년 2월 16일 | 5000m 계주 | 5위 |
4.3. 세계선수권 성적
세계선수권 수상성적 | ||||
대회 | 금 | 은 | 동 | 포디움 |
세계선수권 개인 메달 | 0 | 1 | 1 | 2 |
세계선수권 계주 메달 | 0 | 2 | 0 | 2 |
합계 | 0 | 3 | 1 | 4 |
세계선수권 성적 기록 | |||||||
시즌 | 종합랭킹 | 포인트 | 500 m | 1000 m | 1500 m | 3000 m | 계주 |
2017 | - | - | - | - | - | - | 은 |
2018 | 7위 | 28 | 은 | - | 7위 | 5위 | - |
21 | PEN | 2 | 5 | - | |||
2019 | 8위 | 19 | 동 | 6위 | - | 6위 | 은 |
13 | 3 | - | 3 | - |
세계선수권 성적 종목 통계 | ||||||||
메달 | 종합 | 500 m | 1000 m | 1500 m | 3000 m | 계주 | 합계 | |
금 | - | - | - | - | - | - | - | |
은 | - | 1 | - | - | - | 2 | 3 | |
동 | - | 1 | - | - | - | - | 1 | |
합계 | - | 2 | - | - | 2 | 4 |
- 국가대표 팀으로 활약한 7시즌 중 3시즌의 세계선수권의 결과 기재. 수상기록이 없거나 세계선수권 참여를 하지 않은 시즌은 기재하지 않음. [18]
4.4. 월드컵 성적
월드컵 우승 기록 | ||||
종합 우승 | 2021-22 시즌 | |||
1500 m 1위 | 2021-22 시즌 |
월드컵 수상 기록 | ||||
월드컵 랭킹 | 우승 | 2위 | 3위 | 포디움 |
종합 | 1 | 0 | 0 | 1 |
500 m 랭킹 | 0 | 0 | 1 | 1 |
1500 m 랭킹 | 1 | 0 | 0 | 1 |
합계 | 2 | 0 | 1 | 3 |
월드컵 메달 | 금 | 은 | 동 | 포디움 |
500 m | 0 | 1 | 1 | 2 |
1000 m | 1 | 1 | 1 | 3 |
1500 m | 4 | 0 | 1 | 5 |
개인전 합계 | 5 | 2 | 3 | 10 |
5000 m 계주 | 4 | 3 | 3 | 10 |
2000 m 혼성 계주 | 5 | 2 | 1 | 8 |
계주 합계 | 9 | 5 | 4 | 18 |
메달합계 | 14 | 7 | 7 | 28 |
랭킹 + 메달 합계 | 16 | 7 | 8 | 31 |
월드컵 랭킹[19] | ||||
시즌 | 종합 | 500 m | 1000 m | 1500 m |
2015-16 | - | - | - | 15위 |
2016-17 | - | 17위 | - | - |
2017-18 | - | 11위 | 11위 | - |
2018-19 | - | 10위 | 4위 | - |
2019-20 | - | 15위 | 14위 | 6위 |
2021-22 | 1위 | 3위 | 7위 | 1위 |
2023-24 | - | 37위 | - | 31위 |
랭킹기록 80% 기준 표기[20] |
2023-2024 시즌 수상기록까지
2023-2024 시즌 ISU 바이오에 랭킹기록 누락
5. 기타
- 이름이 런쯔웨이인데 한국어로 빠르게 발음하면 "넌 쯔위"라고 들린다.
- 스케이팅 폼이 엉성하다.
- 한국에서 인지도는 높지 않았지만 2021-22 시즌에 보여준 반짝 기량, 한국 계주 팀에 대한 망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선 편파가 매우 의심되는 판정으로 금메달을 딴 것으로 유명해졌다. 덤으로 쇼트트랙 커뮤니티에서는 자주 까인다.
- 선배 리자쥔과 함께 중국 남자 쇼트트랙 역사상 단 두명밖에 없는 월드컵 시리즈 종합 우승자다.
6. 관련 문서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
- 왕멍, 리자쥔, 판커신 - 런쯔웨이처럼 반칙을 사용하며, 대한민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 선수들에게 피해를 주는 악명이 높다.
- 아폴로 안톤 오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 셋 다 올림픽 개최국 출신인 금메달리스트로, 대한민국 선수에게 편파판정을 내린 심판(제임스 휴이시, 알라 셰코브소바)의 수혜를 받았지만, 전 세계 국가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 브리타 하이데만 - 두 사람 모두 첫 올림픽 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다음 올림픽 때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선수에게 편파판정을 내린 유럽 출신인 심판의[21] 수혜를 받아 결승에 진출했지만, 마지막에 다른 국가 선수에게 패배당했다.[22]
- 나라 망신
[1] 언론에서는 표기만 보고 '런지웨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확한 발음대로 표기하면[2] 한국 한자음으로는 임자위.[3] 그런데 월드컵 시리즈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받은 종목은 1500m다.[4] 사실 대부분의 중국 쇼트트랙 선수들이 반칙을 하고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맞을 뿐만 아니라, 더 해서 김동성은 중국 선수들은 죽을 때까지도 반성 안 할거라고 얘기했다.[5] 물론 저 둘에 비해 기량이 떨어지긴 했지만 우다징을 추월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다.[6] 그에 반해 자국 선수인 안카이가 1500m 결승에 수없이 진출하는 모습을 보여 세계선수권 개인전에 런쯔웨이 대신 안카이를 넣자는 이야기도 나왔다.[7] 중국 남자 선수가 월드컵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것은 리자쥔 이후 23년 만이다.[8] 실격 사유를 2번 범했다고 판정이 났다.[9] KBS 중계진의 해설위원인 이정수는 이 장면을 보고 아 헐리우드 액션 하지 마세요 런쯔웨이 선수!라고 외치며 찐텐으로(...) 분노했다.[10] 쑨룽과 장톈이는 둘 다 순위 미달로 탈락하여 준결승에도 오르지 못했다.[11] 4년 전 올림픽에 이어 5000m 남자 계주에서 개최국 선수가 넘어지는 역사가 이어지고 말았다. 우연스럽게도 똑같이 3번 주자였다.[12]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 대한민국, 헝가리, 중국, 캐나다가 출전했는데, 23바퀴를 남기고 임효준이 미끄러져 넘어졌다. 이후 마지막 바퀴에서 헝가리와 중국이 경합을 벌인 끝에 헝가리가 중국을 앞질러서 금메달을 땄고 중국은 간발의 차로 은메달을 땄으며, 대한민국은 4위를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후 임효준은 팀원들에 대한 미안함과 자책감 때문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서이라, 곽윤기와 김도겸 등 팀원들이 임효준을 위로해 주었다. 김도겸 입장에서는 임효준의 넘어짐으로 인해 병역혜택이 날아갔기 때문에 임효준을 두고두고 원망할 수도 있었음에도 그를 위로한 것이다.[13] 훗날 공묘롭게도 임효준이 중국귀화로 런쯔웨이가 있는 중국 국가대표팀으로 왔다는게 아이러니한 일이다.[14] 2022년 2월 5일에 획득한 혼성계주 금메달도 편파 판정 사건이 있다. 계주 준결승에서 노터치 상태에서 달렸음에도 결승에 진출한 것인데,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A] 판정 논란이 있던 종목이다.[A] [17] 2022년 베이징 올림픽 부터 2000m 혼성계주 종목이 추가되었다.[18] 세계선수권 결과 기재 : 수상기록이 없는 시즌 결과는 제외, 8위까지의 개인 종목 순위 결과와 포인트의 기록. 2023년 세계선수권 부터는 종합제와 3000 m 슈퍼파이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메달과 순위결과만 기재. 2021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 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한국과 중국 및 각국의 여러 선수들이 불참한 상태로 개최되었다.[19] 월드컵 랭킹 표기는 랭킹 20위까지 표기를 기준으로 한다. 20위를 넘는 성적은 전체 커리어의 상위 80%를 기준으로 기재한다.[20] 랭킹 표기 : 전체 랭킹기록 19개의 80%인 15개까지 표기[21] 본 심판을 맡은 피터 워스는 영국 출신이고, 런던 올림픽 펜싱 심판을 맡은 바바라 차르는 오스트리아 출신이다. 워스와 차르는 준결승전에서 황대헌과 이준서, 신아람을 탈락시켰다.[22] 하이데만은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패배했고, 런쯔웨이는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박장혁에게 할리우드 액션을 하고 카자흐스탄의 아딜 갈리아흐메토프를 팔로 밀어서 실격당하고, 500m에서 탈락하면서 5000m 계주에서 쑨룽의 실수로 꼴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