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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87BB7><colcolor=#fff>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Disney California Adventu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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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테마파크 |
| 개장 | 2001년 2월 8일 ([age(2001-02-08)]주년) |
| 면적 | 290,000㎡ |
| 약칭 | <colbgcolor=#ffffff,#1c1d1f>DCA |
| 국가 | |
| 소유 및 운영 | 디즈니 익스피리언스 |
| 연간 방문객수 | 약 10,00,000명 (2023년 기준, 세계 11위) |
| 소재지 | |
|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 |
| 웹사이트 | |
1. 개요
디즈니랜드 리조트 산하의 테마파크로 2001년에 정식으로 개장하였다. 심볼로는 픽사 팔어라운드라는미키 마우스 관람차와 캘리포니아 스크리밍[1]이 있으며, 2002년에는 최초의 영화 기반 테마구역, 벅스 라이프를 바탕으로 한 테마 구역 벅스랜드가 개장했다.[2]영화 개봉시기에 맞춰 어트랙션을 오픈하는 디즈니인 만큼 현재 건설중인 어벤져스캠퍼스의 두 어트랙션은 어벤져스:둠스데이와 어벤져스:시크릿 워즈가 개봉하는 2026년~2027년 사이가 될 예정이며, 거대한 디즈니의 확장계획(Disney forward project)의 일환으로 건설인코코 어트랙션과 신규 아바타 테마구역은 각각 영화 개봉시기에 맞춰 코코2와 아바타4가 개봉예정인 2029년에 맞춰 개장될 가능성이 크다.2. 특징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는 원래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나, 초기에는 방문객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평론가들로부터도 혹평을 받았다. 이후 2007년부터 대대적인 리노베이션과 재테마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2012년부터는 디즈니의 대표 브랜드인 픽사와 마블을 적극 도입해 재개장했다. 특히 2012년 이후 ‘픽사 피어(Pixar Pier)’, ‘어벤져스 캠퍼스(Avengers Campus)’ 등 새로운 구역이 추가되어 인기와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는 캘리포니아주의 자연, 문화, 역사, 그리고 할리우드 영화산업 등 다양한 요소를 한데 모아 테마파크에 녹여낸 독특한 컨셉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즈니랜드가 주로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과 판타지 세계에 초점을 맞춘 반면,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는 보다 현실적이고 지역적인 테마를 바탕으로 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2010년대 이후에는 픽사와 마블 IP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픽사 피어’와 ‘어벤져스 캠퍼스’는 그 대표적인 사례로, 신선한 어트랙션과 다양한 캐릭터 만남, 인터랙티브 체험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어트랙션 구성이 돋보인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와 체험 공간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화된 공간이다. 특히 자연과 모험을 테마로 한 ‘그리즐리 피크’와 ‘레드우드 크릭 챌린지 트레일’은 도심형 테마파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 친화적 체험을 제공해 차별화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디즈니랜드 리조트의 대표 야간 쇼인 ‘월드 오브 컬러’는 워터, 라이트, 파이어 효과를 극대화한 화려한 쇼로, 감동적인 음악과 영상, 특수효과의 조화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방문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 이러한 점들 덕분에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는 디즈니랜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했다.
3. 테마 구역
3.1. 브에나 비스타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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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나 비스타 스트리트 |
3.1.1. 캐릭터 만남
3.1.2. 어트랙션
3.2. 할리우드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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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랜드 |
3.2.1. 캐릭터 만남
3.2.2. 어트랙션
- 애니메이션 아카데미
- 캐릭터 클로즈업
- 마법사의 워크숍
- 터틀 토크 워드 크러쉬
- 디즈니 주니어 댄스 파티
- 하이펠리온 극장
- 할리우드 백롯 스테이지
- 미키의 필하매직
- 몬스터 주식회사:마이크와 설리의 구조 작전!
- 레드카 트롤리
- 디즈니 주니어 미키 마우스 클럽하우스 라이브!
3.3. 카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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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 랜드 |
3.3.1. 캐릭터 만남
3.3.2. 어트랙션
- 라디에이터 스프링스 레이서: 가장 인기가 많은 어트렉션으로 다크라이드다. 라이트닝 맥퀸 같은 카 시리즈의 등장 자동차를 타고 라디에이터 스프링스를 질주 하는 어트렉션. 우천 시 폐장하니 참고. [3]인기가 많으니 라이트닝 싱글패스[4]로 얘를 예약하자.
- 루이지의 롤리킨 로드스터: 원래는 루이지의 플라잉 타이어라는 어트랙션이었으나 너무 느려(...)[5] 폐장하고 이 어트랙션이 오픈했다.
- 루이지의 크리스마스 중의 즐거운 소동 [Haul-O-ween_한정]: 루이지의 롤킨' 로드스터의 할로윈 버전.
- 메이터의 정큰야드 잼보리: 회전형 어트랙션.
- 메이터의 그래이브야드 잼부리 (Mater's Graveyard Jam-Boo-ree) [Haul-O-ween_한정]: 메이터의 정크야드 잼보리의 할로윈 버전
- 메이터의 징글야드 잼보리 (Mater's Jingle-yard Jamboree) [Hollyday_한정]
3.4. 어벤져스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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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져스 캠퍼스 |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어벤져스 캠퍼스#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어벤져스 캠퍼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4.1. 캐릭터 만남
- 캡틴 아메리카/캡틴 스티브 로저스
- 토니 스타크 / 아이언맨 마크 80
- 스파이더맨/피터 파커
- 토르
- 로키
- 스타로드/피터 퀼
- 가모라
- 그루트
- 블랙 팬서/티'찰라
- 오코예
- 캡틴 마블/캐롤 댄버스
- 닥터 스티븐 스트레인지
- 앤트맨 / 스콧 랭
- 와스프 / 호프 밴 다인
- 캡틴 아메리카 / 샘 윌슨
3.5. 그리즐리 피크 에어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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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즐리 피크 에어필드 |
3.5.1. 캐릭터 만남
3.5.2. 어트랙션
3.6. 퍼시픽 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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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픽 워프 |
3.6.1. 캐릭터 만남
3.6.2. 어트랙션
3.7. 픽사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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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사 피어 |
3.7.1. 캐릭터 만남
3.7.2. 어트랙션
3.8. 파라다이스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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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다이스 가든 |
3.8.1. 어트랙션
4. 과거의 테마구역
4.1. 파라다이스 피어 (200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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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다이스 피어 |
4.1.1. 어트랙션
4.2. 벅스 랜드 (20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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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벅스 랜드 |
4.2.1. 캐릭터 만남
- 플릭
- 아타
4.2.2. 어트랙션
- 플릭의 플라이어: 덤보 같은 놀이기구로 열기구를 타는 놀이기구다. 벅스랜드 폐장 후 픽사 피어로 이전 및 인사이드 아웃으로 테마를 변경했다.
- 하임리히의 츄츄트레인
- 프란시스의 레이디버그 부기
- 턱과 롤의 드라이브 뎀 버기스
- 잇츠 터프 투비 어 버그!: 현재는 다크라이드로 웹 슬링어스: 스파이더맨 어드벤처 어트래션 부지이다.
5. 기타
- 2001년 2월 8일 개장한 디즈니랜드 리조트 내 두 번째 테마파크로, 캘리포니아 주의 다양한 문화, 자연, 역사, 영화 산업 등을 테마로 삼았다.
- 초기에는 방문객 수가 저조하고 평이 안 좋았다. 파크 자체가 ‘작고 볼거리 적다’는 비판과 더불어 디즈니 브랜드답지 않게 ‘임팩트 부족’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그 때문에 2007년 이후 대규모 리노베이션과 확장 공사가 진행되었다.
- 리노베이션 후에는 픽사 피어(Pixar Pier), 카스 랜드(Cars Land), 그리즐리 피크(Grizzly Peak) 등 인기 테마 구역이 생기면서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
-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의 상징인 그리즐리 롯지(Grizzly Peak Lodge)와 그리즐리 록은 캘리포니아의 자연과 산림을 모티브로 한 구역으로, 특히 그리즐리 록은 4D 수상 롤러코스터인 Grizzly River Run으로 유명하다.
- 카 랜드(Cars Land)는 실제 영화 ‘카’ 시리즈의 라디에이터 스프링스(Radiator Springs)를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 디즈니 팬과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인기다. 정교한 디테일과 라이딩 ‘Radiator Springs Racers’는 특히 최고 평점을 받는다.
- 파크 내에는 픽사 캐릭터들을 활용한 어트랙션과 굿즈가 많다. ‘인크레더블’ ‘토이 스토리’ ‘업(Up)’ 등 픽사 대표 IP를 앞세워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겨냥했다.
- 월트 디즈니와 캘리포니아의 연결고리를 강조하는 다양한 요소가 있다. 월트가 살았던 마을과 캘리포니아의 영화 산업, 자연 풍경을 테마로 한 어트랙션과 쇼가 많다.
-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는 디즈니랜드 파크와 인접해 있지만, 입장권이 별도다. 그러나 패키지로 같이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두 파크를 하루에 모두 방문하는 게 일반적이다.
- 파크 내 월트 디즈니 가족의 전통과 역사를 기리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월트 디즈니의 초기 영화와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 등도 엿볼 수 있다.
- 월트 디즈니의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라는 이름처럼, 캘리포니아의 해안, 도심, 산림, 영화 스튜디오, 와인 산지 등 다양한 지역적 특색이 어트랙션, 레스토랑, 상점 등에서 잘 표현되어 있다.
- 유명한 퍼레이드 및 야간 쇼는 분수와 조명, 프로젝션 매핑을 활용한 대형 멀티미디어 쇼로,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방문 필수 코스 중 하나다.
- 날씨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특유의 온화하고 건조한 기후라 사계절 방문이 용이하다. 다만 여름에는 더운 편이니 물과 선크림을 챙기는 것이 좋다.
- 어트랙션 중에는 ‘Guardians of the Galaxy – Mission: BREAKOUT!’가 2017년 타워 오브 테러를 리테마링하며 만들어졌는데, 기존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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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는 인크레더블 테마 인크레디코스터로 바뀌었다.[2] 이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더 위자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보다도 먼저 개장한 것이다.[3] 이 다크라이드는 밖으로 나가는 구간이 많다.[4] 패스트트랙은 현재 폐지되었고 현재는 디즈니 지니+를 구매한 사람에 한정해서 예약이 가능하다.[5] 당시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CEO 밥 아이거가 너무 느리니 더 빠르게 해보라고 지시했으나 그 속도가 최고 속도였고 오픈 후 공 놀이 등의 부가 컨텐츠를 추가하였으나 폐장하였다.[Haul-O-ween_한정] [Haul-O-ween_한정] [Hollyday_한정] [9] 파라다이스 가든으로 개명 후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