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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리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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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2010년대2.2. 2020년대
3. 르네상스와 간접 비교4. 기타5. 관련 문서

1. 개요

디즈니 리바이벌(Disney Revival)은 2008년 볼트2009년 공주와 개구리의 개봉으로 시작하여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성공적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며 디즈니 르네상스 이후 전성기를 연 시기를 의미한다.

2. 역사

2.1. 2010년대

타잔(1999) 이후 10여넌간 활기를 찾지못하던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마이클 아이스너가 물러나고 후임 CEO인 밥 아이거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인수하면서 변화를 겪는다. 픽사 애니메이션의 CCO였던 존 라세터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CCO로 취임하게 된다.

2.2. 2020년대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문제가 확산되면서 대부분의 영화 사업이 큰 타격을 입었고, 이후 작품들도 반응과는 별개로 모아나 2 이전까지 극장 흥행에서 연속적으로 실패하면서 리바이벌도 끝났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또한 2010년대에 비해 명작이라고 불릴만한 작품이 없어서 더더욱 이러한 의견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3. 르네상스와 간접 비교

<rowcolor=#ffffff> 르네상스 리바이벌
<rowcolor=#ffffff> 개봉년도 작품명 로튼토마토 지수 전 세계 흥행성적 개봉년도 작품명 로튼토마토 지수 전 세계 흥행성적
1989 인어공주 92% $2억 1134만 2010 라푼젤 90% $5억 9179만
1991 미녀와 야수 94% $4억 2496만 2012 주먹왕 랄프 86% $4억 7122만
1992 알라딘 95% $5억 405만 2013 겨울왕국 89% $12억 7648만
1994 라이온 킹 93% $9억 8748만 2014 빅 히어로 90% $6억 5781만
1995 포카혼타스 55% $3억 4607만 2016 주토피아 98% $10억 2만
1996 노틀담의 꼽추 71% $3억 2533만 2016 모아나 96% $6억 4333만
위의 표에서 각각 코디와 생쥐 구조대(1990년 작)와 곰돌이 푸(2011년 작)가 빠져있는데 이는 이 작품들은 당시의 다른 작품들과 궤를 같이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코디와 생쥐 구조대는 1977년작 생쥐 구조대의 후속작으로서 디즈니 르네상스 이전의 1970~1980년대 작품들의 특징이 많이 반영되어있고, 곰돌이 푸공주와 개구리를 제외하면 2005년 이후의 유일한 2D 애니메이션으로서 2000년대의 작품들과 더 유사한 점을 많이 갖고 있다. 따라서 당대의 작품들보다 그보다 한 세대 이전의 작품들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작품들이기 때문에 보통 디즈니 르네상스와 디즈니 리바이벌을 이야기할 때 이 작품들은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16]

4. 기타

5. 관련 문서


[1] 3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올랐다.[2] 전 세계 흥행 2억 6천만 달러를 벌고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다.[3] 공주와 개구리와 라푼젤 중 어느 시점이 리바이벌의 시작인지에 대해서는 떡밥이 좀 있지만 대체로 라푼젤 즈음으로 보는 편.[4] 픽사의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 수상하였으나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수상에 대해서는 논란이 좀 있어 주먹왕 랄프가 수상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5] 때문에 동년에 개봉한 메리다를 디즈니제작으로 알고, 랄프를 픽사제작으로 아는사람들도 많다. 이게 랄프2에서 개그요소로 쓰인다.[6] 애니메이션으로는 두 번째로 10억 달러 돌파 영화에 들어갔다.[7] 당시 이사진은 개봉 전에 스탭들에게 "흥행하지 못해도 여러분들이 열심히 한 것을 우리들이 아니까 너무 상심하지 말라"라고 말할 정도로 열악한 지원을 하였다. 여러모로 여타 디즈니 영화에 비해 기대를 받지 못하였지만 결과는 예상을 깨고 굉장한 흥행을 이루어냈다. 얼마나 인기가 많았는지 현재까지도 십수년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간판 프랜차이즈로 여겨지고 있다.[해외] 디즈니 르네상스 시기 북미와 흥행의 쌍두마차 역할을 했던 일본에서는 2억 달러가 넘는 역대 최고의 흥행을 거두며 10년만의 천만 관객 돌파작이 되었다. 여태껏 디즈니 불모지였던 한국에서는 슈렉, 쿵푸팬더, 드래곤 길들이기드림웍스의 작품들이 늘 반응이 좋았던 시기였는데 겨울왕국외화 첫 천만 관객 돌파약 7,000만 달러을 벌며 대성공했다. 작품의 배경이 된 노르웨이에서는 5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인구(약 466만 명) 중 10%가 관람하였고 개봉 후 관광객 수가 40% 가량 증가했다고 한다. 영화 한 편이 한 나라의 살림까지 보탠 것이다.[9] 이를 두고 타임즈 등 각종 외신에서는 겨울왕국의 찬사 외에도 "드디어 디즈니의 새로운 르네상스가 시작되었다." "디즈니가 감을 되찾았다!" 등의 환희에 가까운 평을 내렸다.[10] 다른 디즈니 리바이벌 작품들은 90% 초반이거나 80% 중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다.[11] 그 영향인지 디즈니랜드의 주토피아 어트랙션은 미국이 아닌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먼저 개설되었다.[12] 2년 넘게 신작이 없었고, 후속작 두 작품이 모두 전편에 이은 속편인데다가 그 이후는 코로나19 시기라서 모아나로 끝났다로 보는 시각이 생겼다.[13] We Don't Talk About Bruno빌보드 핫 100 1위를 하고 유튜브 영상이 한 달이 채 되지도 않아 2억뷰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14] 이 당시는 코로나 확산이 어느 정도는 잠잠해진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실패했다.[15] 관람객 평가는 나쁘지 않으나, 평론가들은 전작에 비해 꽤 적은 평점을 주었다.[16] 이 두 작품은 잘 만들어놓고도 후대에 묻혀버렸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생쥐 구조대(1990)는 북미에서도 재밌는데 이상하게 인지도가 적은 영화로 유명하고 곰돌이 푸 2011은 그냥 나왔다가 조용히 들어간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다. 곰돌이 푸 시리즈 자체가 속편 영화들이 극장 개봉은 안 했어도 꽤 많이 만들어져서 그런 것 같다.[17] 캐릭터 붕괴, 조연인 프린세스들이 훨씬 더 부각되는 등의 주객전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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