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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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f Creative Officer
회사 내 크리에이티브 직무에서 가장 결정권이 큰 직위를 말한다. 크리에이티브란 마케팅, 미디어, 브랜드, 아트 디자인, 카피라이팅, 컨텐츠 개발 등을 포괄하는 업무다. 회사의 고유한 이미지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회사의 명확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광고는 기억에 남을만한 예술적 디자인을 제시하는 동시에 기능적 목표를 달성하도록 구성. 최종적으로 회사 브랜드를 대표 할 수있는 제품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1.1. 주요 CCO
- 자레드 레토 - 팬도[1]
- 짐 리 - DC 엔터테인먼트[2]
- 케빈 파이기 - 마블 엔터테인먼트
- 휴 헤프너 - 플레이보이
- 미야모토 시게루[3] - 닌텐도
- 나희선[4] - 샌드박스 네트워크
- 루크 동커볼케 - 현대자동차그룹
- 박진영 - JYP엔터테인먼트[5]
- 이이즈카 타카시[6] - 세가
- 김택진 - 엔씨소프트[7]
- 피트 닥터 - 픽사
- 트리플 H - WWE
- 금강선 - 스마일게이트 RPG[8]
- 데이브 필로니 - 루카스필름
2. 최고 고객 책임자
Chief Customer Officer회사 내 고객 대응 관련 직무에서 가장 결정권이 큰 직위를 말한다.
3. 최고 상업 책임자
Chief Commercial Officer회사 운영의 모든 상업적 측면을 감독하고 관리하는 고위 임원직을 일컫는다.
4. 최고 홍보 담당 책임자
Chief Communication Officer고객과 관련된 모든 부분의 권한을 담당하는 가운데 가장 직위가 크다.
5. 시시오 마코토의 별명
[1] 영화 스트리밍 사이트[2] 2018년 6월까지는 제프 존스가 담당했지만 지금 2018년 6월부터 짐 리가 CCO 활동하는 것으로 보인다.[3] 정확히는 크리에이티브 펠로(Creative Fellow: 일본에서도 명칭이 동일하며 줄여서 펠로라고 쓴다.)라는 오로지 닌텐도에만 존재하는 직책에 있다. 이 쪽은 COO에 가깝다.[4] 정확히는 최고 “크리에이터” 책임자.[5]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CEO가 아닌 CCO이다.[6] 닌텐도의 미야모토와 비슷하게 소닉 크리에이티브 오피서(Sonic Creative Officer)라는 세가만의 신규 직책으로 취임했다.[7] CEO 겸임[8] 로스트아크 본부장을 겸하고 있으며 로스트아크 IP 총괄과 스토리 검수를 담당하고 있다. 로스트아크 중국서버 검열 한국서버 적용 사건의 해결을 위해 2023년 7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CCO직을 내려놓고 로스트아크 디렉터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