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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7 00:18:58

디아블로 4/퀘스트/캠페인/6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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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
캠페인
서막 1막 2막 3막
4막 5막 6막 종막

1. 개요2. 정의로운 성전
2.1. 케지스탄에서 태동하는 악2.2. 동방의 보석2.3. 칼데움 수색2.4. 흔들리는 벽2.5. 전세 역전
3. 불타는 지옥
3.1. 증오의 정수3.2. 적막의 자취에서3.3. 꺼진 빛3.4. 멀어 버린 눈3.5. 저 앞에 있는 것

1. 개요

5막: 비밀의 교환, 운명의 거래 6막: 창조주들의 춤 종막: 흐르는 상처에

2. 정의로운 성전

2.1. 케지스탄에서 태동하는 악

챕터: 정의로운 성전 · 퀘스트 1/5
케지스탄에서 태동하는 악
엘리아스를 쓰러뜨리고 성역에 대한 릴리트의 계획을 좀 더 알아낼 수 있었다. 이제 케지스탄으로 돌아가서 릴리트를 막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케지스탄에 있다. 타르사락 마을에서 도난, 로라스, 네이렐을 만나 앞으로의 일을 의논해야 한다.||
공지 게시판
"아버지 이나리우스의 명에 따라, 악마 릴리트를 섬긴 것으로 알려진 자는 즉시 참회의 기사단에 인도되어야 한다. 이단자들을 돕다가 발각되는 자는 빛의 심판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참회의 기사단이 케지스탄에서 움직이고 있는 듯하나, 좋은 징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호라드림과 이야기해서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해야 한다.||

2.2. 동방의 보석

챕터: 정의로운 성전 · 퀘스트 2/5
동방의 보석
릴리트를 찾는 건 우리뿐만이 아니다. 이나리우스가 릴리트를 막고자 참회의 기사단을 집결시켜 칼데움으로 행군했다.||
악마 시체
로라스의 미늘창이 남긴 상처가 있는 잔혹한 악마의 사체입니다.
네이렐과 로라스가 불타는 칼데움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고, 창백한 기사단도 릴리트를 쫓고 있다. 동료들을 만나야 한다.||
칼데움은 혼돈에 빠져 있지만, 그 안에 우리의 목표가 있다. 릴리트의 흔적을 따라가야 한다.||
천사 이나리우스가 칼데움에 내려왔다. 그를 만나러 가야 한다.||
호라드림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야겠다.||
너무 늦었다. 릴리트가 불타는 지옥으로 통하는 문을 열었고, 악마들이 칼데움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싸우며 길을 뚫어 목표에 도달해야 한다.||
프라바 휘하의 창백한 기사들이 악마 군에게 공격당하고 있다. 비록 과거에는 의견 차이가 있었다지만 그녀를 도와야 한다.||

2.3. 칼데움 수색

챕터: 정의로운 성전 · 퀘스트 3/5
칼데움 수색
악마 무리를 상대로 승산을 높이려면, 프라바와 그녀의 참회의 기사단과 힘을 합쳐 싸우며 칼데움의 황궁으로 가는 길을 뚫어야 한다.||
악마 무리를 상대로 승산을 높이려면, 프라바와 그녀의 참회의 기사단과 힘을 합쳐 싸우며 칼데움의 황궁으로 가는 길을 뚫어야 한다.||
악마 무리를 상대로 승산을 높이려면, 프라바와 그녀의 참회의 기사단과 힘을 합쳐 싸우며 칼데움의 황궁으로 가는 길을 뚫어야 한다.||

2.4. 흔들리는 벽

챕터: 정의로운 성전 · 퀘스트 4/5
흔들리는 벽
칼데움의 땅이 흔들리는 통에 나는 동료들과 헤어지게 됐다. 황궁으로 가는 다른 길을 찾아야 한다.||
칼데움의 땅이 진동하는 원인이 고통의 군주 두리엘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릴리트가 불타는 지옥으로 통하는 문을 열었을 때 그 악마가 풀려나 도시의 이쪽 부분을 무너뜨린 것이다. 내 목표를 이루려면 놈을 쓰러뜨려야 한다.||

2.5. 전세 역전

챕터: 정의로운 성전 · 퀘스트 5/5
전세 역전
두리엘을 쓰러뜨렸으니 이제 칼데움의 황궁에서 내 동지들을 찾을 수 있다.||
로라스, 도난, 네이렐은 지체 없이 불타는 지옥에 관한 책들을 찾아 나섰다. 나도 도와줘야 한다.||
우린 메피스토의 정수가 다시 형성되고 있는 곳이 증오의 대성당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제 릴리트의 계획을 저지할 수 있다. 계속해서 불타는 지옥으로 통하는 문으로 가야 한다.||
우린 메피스토의 정수가 다시 형성되고 있는 곳이 증오의 대성당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제 릴리트의 계획을 저지할 수 있다. 계속해서 불타는 지옥으로 통하는 문으로 가야 한다.||

3. 불타는 지옥

3.1. 증오의 정수

챕터: 불타는 지옥 · 퀘스트 1/5
증오의 정수
우리는 릴리트와 대적하여 쓰러뜨리겠다는 일념을 품고, 필멸자가 발을 들여서는 안 되는 지옥문으로 들어왔다.||
나는 도난, 로라스, 네이렐과 함께 릴리트를 찾아 불타는 지옥 증오의 영역으로 내려왔다.||
이나리우스가 이끄는 참회의 기사단을 물리쳤다. 주위에는 완전한 적막만 남았다. 불타는 지옥은 필멸자에게 어울리는 곳이 아니지만, 우리는 계속 싸우며 릴리트가 목표를 이루기 전에 잡아야만 한다.||
참회의 기사들의 시신 사이에서 영혼석을 찾았다! 이나리우스가 칼데움에서 이것을 손에 넣은 후 프라바에게 맡긴 모양이다. 아직 릴리트를 가둘 기회가 남아 있다.||

3.2. 적막의 자취에서

챕터: 불타는 지옥 · 퀘스트 2/5
적막의 자취에서
프라바의 말에 따르면 이나리우스가 릴리트를 쫓아 첨탑 안으로 향했다고 한다. 영혼석이 우리 수중에 있으니, 아직 릴리트를 막을 기회가 있다.||
악마들이 계속해서 우리를 매복 공격한다. 놈들을 처치해야 첨탑으로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다. 릴리트를 막아야 한다.||
프라바의 말에 따르면 이나리우스가 릴리트를 쫓아 첨탑 안으로 향했다고 한다. 영혼석이 우리 수중에 있으니, 아직 릴리트를 막을 기회가 있다.||
프라바의 말에 따르면 이나리우스가 릴리트를 쫓아 첨탑 안으로 향했다고 한다. 영혼석이 우리 수중에 있으니, 아직 릴리트를 막을 기회가 있다.||
프라바의 말에 따르면 이나리우스가 릴리트를 쫓아 첨탑 안으로 향했다고 한다. 영혼석이 우리 수중에 있으니, 아직 릴리트를 막을 기회가 있다.||
우리는 아샤바로 알려진 공포와 마주했다. 이 거대한 악마는 우리를 갈기갈기 찢어발길 수도 있지만, 릴리트를 찾아내 저지하려면 반드시 처치해야 하는 상대다.||

3.3. 꺼진 빛

챕터: 불타는 지옥 · 퀘스트 3/5
꺼진 빛
우리는 고통의 첨탑으로 가는 중이다. 릴리트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이런 지옥을 얼마나 더 견뎌야 할까?||
이나리우스가 릴리트를 따라, 참회의 기사단이 악마 무리와 싸우는 전장 복판에 있는 첨탑으로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곳에 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야아 한다.||
나는 릴리트가 이나리우스를 살해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릴리트는 워낙 강한지라, 그녀가 우리보다 먼저 증오의 대성당에 도달하는 걸 저지할 수 있을지 알 수가 없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 한다.||

3.4. 멀어 버린 눈

챕터: 불타는 지옥 · 퀘스트 4/5
멀어 버린 눈
릴리트를 막을 방법을 찾으려면 보이지 않는 눈을 다시 사용해야 한다. 그 후에 릴리트를 영혼석에 가둘 수 있을 것이다.||
보이지 않는 눈을 쓰자, 릴리트가 나를 보았다. 연결된 틈을 타 릴리트가 내게 무엇인가를 했고, 정신을 차려 보니 나는 악몽 속에 갇혀 있었다. 빠져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눈을 쓰자, 릴리트가 나를 보았다. 연결된 틈을 타 릴리트가 내게 무엇인가를 했고, 정신을 차려 보니 나는 악몽 속에 갇혀 있었다. 빠져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눈을 쓰자, 릴리트가 나를 보았다. 연결된 틈을 타 릴리트가 내게 무엇인가를 했고, 정신을 차려 보니 나는 악몽 속에 갇혀 있었다. 빠져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눈을 쓰자, 릴리트가 나를 보았다. 연결된 틈을 타 릴리트가 내게 무엇인가를 했고, 정신을 차려 보니 나는 악몽 속에 갇혀 있었다. 빠져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릴리트가 내게 손을 잡자고 제안했다. 내가 거절하자, 릴리트는 하수인들을 부려 나를 공격하게 했다. 메피스토의 불타는 차원문이 하나 열렸는데, 그 길로 가는 수밖에 없어 보인다.||
불타는 차원문으로 들어서니, 이상하게 낯이 익은 곳이 나왔다. 메피스토는 나를 왜 여기로 데려온 걸까?||
악몽 속에서 난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의 현신인 늑대를 찾았다. 그는 날 돕겠다고, 이 악몽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3.5. 저 앞에 있는 것

챕터: 불타는 지옥 · 퀘스트 5/5
저 앞에 있는 것
나는 악몽에서 빠져나와, 내가 악몽 속에 갇혀 있는 동안 축 늘어진 나의 육신을 용감하게 지켜 준 로라스와 도난, 네이렐을 만날 수 있었다.||
보이지 않는 눈 - 쓰러졌지만 산산조각 나진 않았습니다.
가장자리에 금이 가 있지만, 유물은 여전히 마력을 띤 채 맥동합니다. 악몽의 영역의 광경이 눈알 표면을 깜박거리며 스쳐 지나갑니다.
도난이 이 저주받은 곳에서 죽다니, 믿을 수 없다. 네이렐과 이야기해야 한다.||
또 증오의 군주가 도와주겠노라 한다. 그런데 이게 정말 릴리트의 계획을 저지할 유일한 방법일까? 네이렐과 함께 증오의 대성당으로 가서 우리가 시작한 일을 끝맺어야 한다.||
메피스토의 정수가 거의 다시 태어났지만, 아직 릴리트의 계획을 저지할 기회는 있다. 때는 지금이고, 네이렐과 힘을 합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증오의 딸이 우리를 따라잡았지만, 나는 네이렐에게 시간을 충분히 벌어 주고 마침내 릴리트와 싸울 것이다.||
릴리트를 쓰러뜨렸다... 우리가 성공했다니 믿을 수 없다. 이제 로라스에게 돌아가야겠다. 네이렐은 이미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