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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03 06:46:16

도동항

도동항
道洞港
Dodong Port
파일:도동항.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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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일원
기능 어항, 연안항
운영 해양수산부, 경상북도청
1. 개요2. 특징3. 역사4. 시설
4.1. 항만 및 행정 시설4.2. 민간 여객 및 관광 시설

1. 개요

19세기 말에 완공되어 100여년 가량 울릉군의 경제, 행정, 교통의 중심지가 된 항구이다.

대한민국 해양수산부가 관리하는 지방 어항이며, 사동항, 저동항과 함께 울릉도의 메이저 3대 항구 중 하나이다. 사동항 개항 이후 여객선과 물류의 비중이 일부 분산되었으나, 여전히 울릉도의 상징적인 중심지이자 관광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 특징

협곡 지형에 자리 잡은 항만 구조로, 사동항처럼 대규모 확장이나 대형 크루즈선의 상시 수용은 어렵지만, 고속 여객선 및 울릉도 일주 유람선, 독도행 유람선 등이 접안하는 관광 중심의 항만 형태를 갖추고 있다.

지형적 특성상 항만이 협소하고 파도에 다소 취약한 편이어서, 기상 악화 시 여객선 접안에 차질을 빚어 인근 사동항으로 기항지를 변경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아울러 망향봉 절벽 아래에 여객터미널과 광장이 빽빽하게 모여 있어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3. 역사

1970년: 본격적인 현대식 항만 개발 계획에 따라 도동항 방파제 및 접안시설 축조 공사가 착공되며 근대적 항구의 기틀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1977년: 도동항 방파제 및 여객선 접안시설이 완공되면서, 그동안 조각배를 이용하던 원시적인 하선 방식을 벗어나 여객선이 직접 접안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1995년: 대아고속해운이 포항-도동 노선에 당시 혁신적인 고속객선이었던 썬플라워호를 취항시키며, 도동항은 육지와 울릉도를 3시간대로 잇는 국내 해상 교통의 핵심 구역으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2010년: 사동항 1단계 개발 완료 이후 대형 여객선 및 화물 기능이 사동항으로 분산되었다.
2021년: 썬플라워호가 운항을 종료하고, 인근 사동항 중심으로 대형 카페리 체계가 본격 재편되면서, 고속여객선 및 관광,유람선 중심의 항구로 역할이 조정되었다.

4. 시설

협곡 지형과 시가지 중심에 밀집해 있는 항만 구조로, 대규모 물류 시설보다는 여객 수송과 관광, 소규모 어업 및 행정 지원 기능에 특화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4.1. 항만 및 행정 시설

4.2. 민간 여객 및 관광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