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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22:59:58

덱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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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소개
2.1. 원작2.2. 구현의 난항2.3.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3. 덱 마스터 능력 일람
3.1. 기타

1. 개요

デッキマスター / 카드 마스터[1] / Deck Master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노아 편 한정으로 등장한 오리지널 룰이다.

2. 소개

2.1. 원작

카이바 노아가 지배하는 버추얼 월드에서 육체가 없던 빅5가 몬스터로 실체화해서 듀얼을 하기 위해 새롭게 넣은 기능으로, 선택한 몬스터의 디자인을 아바타 삼아 모습을 바꾼 빅5와는 달리 유우기와 세토 일행은 단순히 덱 마스터로 지정한 카드를 파트너처럼 두는 것으로 나왔다.

듀얼 개시 전에 자신의 덱에서 몬스터 카드 1장을 덱 마스터로 지정한 뒤에 시작한다. 유우기의 경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인의 의사대로 정한 카드가 아니어도 유효한 선택으로 간주하는 것 같다. 플레이어는 발동 조건에 맞는다면 언제든, 심지어는 상대 턴에도 지정한 몬스터 고유의 '덱 마스터 능력'을 발동할 수 있다. 또한, 원한다면 해당 덱 마스터를 자신의 필드에 소환할 수도 있으나, 덱 마스터가 파괴되면 즉시 해당 플레이어가 패배하게 된다. 그래서 웬만하면 꺼내지 않는 것이 상책이겠으나, 라이프가 0이 되어도 지는 건 매한가지이기 때문에 위기시에는 어쩔 수 없이 낼 수 밖에 없다.

소환된 덱 마스터를 소재로 삼거나, 덱 마스터가 파괴되었을 때 카드의 효과를 이용해 다른 몬스터가 소환되면 그 몬스터가 덱 마스터가 된다. 전자는 덱 마스터를 소재로 소환된 융합 및 의식 몬스터 같은 경우, 후자는 덱 마스터 F·G·D의 파괴를 트리거로 발동한 데몬과의 거래로 소환된 버서크 데드 드래곤, 덱 마스터 블랙 플레어 나이트의 효과로 소환된 미라지 나이트, 그리고 그 미라지 나이트의 효과로 소환된 블랙 매지션화염의 검사의 경우가 있다.

이렇게 소환한 새로운 덱 마스터 중 덱 마스터 능력을 쓴 건, 기적의 방주에서 변화한 천계왕 시나토 뿐이며, 이전과 전혀 다른 효과들을 갖게 되었다. 미라지 나이트에서 분리된 블랙 매지션화염의 검사는 융합 전과 똑같은 덱 마스터 능력을 유지했다. 각 몬스터마다 다른 덱 마스터 능력이 있다는 빅5의 첫 발언을 보면 해당 몬스터들에도 일단 전용 덱 마스터 능력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나, 천계왕 시나토를 제외하면 변화한 덱 마스터의 효과를 발동한 적이 없다.

2.2. 구현의 난항

현실의 OCG 룰이 적용되는 듀얼에서는 도입되지 않았으며 카이바 노아 편 이후로 다시 나오거나 언급되지도 않아 결국 TVA 오리지널인 노아 편 한정 룰이 되었다. 만약 이 룰이 실제로 도입되었다면 더욱 재미있는 듀얼이 가능했겠지만, 숫자를 셀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하나당 특수능력을 일일이 지정해줘야 하는 고생을 해야 하며[2], 이미 코나미는 수많은 카드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밸런스를 유지 중인데 덱 마스터까지 도입했다면 입문 장벽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룰도 복잡해졌을 것이다.

만약 덱 마스터 룰을 재현한다면 리미트 레귤레이션이나 레전드 카드처럼 덱 마스터로 지정할 수 있는 카드를 별도로 발표하는 것이 현실적일 것이다. 원작 설정 그대로 가는 것은 무리가 있기 때문에 아예 OCG화 하며 너프되는 카드들처럼 소수의 덱 마스터만 정기적으로 출시하는 것. '듀얼에 캐릭터의 고유능력 발휘' 라는 점은 유희왕 듀얼 링크스에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2.3.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디지털 환경의 잇점을 살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전우혁의 스킬 '덱 마스터 능력(커맨더)'[3], 그리고 듀크의 스킬 '덱 마스터 능력 [속공의 검은 첩자]' 등 원작 덱 마스터의 시스템을 구현했다.

2022년 1월 6일, 유희왕 TCG에서 다른 레귤레이션과 함께 특수 룰로써 덱 마스터가 등장하였다.

3. 덱 마스터 능력 일람


3.1. 기타


[1] 대원방송에서 방영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더빙판에서의 번역. 방영 당시에는 '덱'이라는 용어를 '카드', '카드뭉치' 등의 표현으로 번역해왔다.[2] DM 노아 편 시점의 카드 풀로도 몬스터 카드는 이미 1000종(...)을 넘긴 상태였으며, 2024년 기준 1만종을 훌쩍 넘어버렸다.[3] 정작 혼다 히로토 본인은 커맨더를 덱 마스터로 지정한 적이 없다.[4] 비록 현재는 이들 전원이 무제한이긴 하지만 패 3장 소모로 1장만 퍼올리는 마법돌의 채굴이나 리버스 효과 몬스터여서 발동 타이밍이 느리기라도 한 성스러운 마술사와 달리, 혼돈의 흑마술사는 소환 성공시에 바로 샐비지가 가능해서 더 문제였던 탓에 금지에서 풀려날 때 동명 카드 제약 + 소환된 턴의 엔드 페이즈에 샐비지로 너프를 먹었다.[5] 대원방송 방영판에서는 '융합의 눈'.[6] 실제 태그 매치에서도 라이프가 서로 1도 줄지 않던 상황에서 죠노우치를 한 턴만에 전멸 직전까지 끌고 갔다. 죠노우치한테 진 주제에 죠노우치가 별 거 아니라고 허풍을 떨긴 했지만, 실제로 듀얼 했을 때도 원턴킬을 할 수 있었던 걸 보면 빈 말은 아닌 셈. 문제는 다음 턴에 강제로 오오타한테 뺏겨서 죠노우치를 마무리 짓지 못했다.[7] 실제 듀얼에서는 라이프가 8천이라 비율만 치면 애니와 같은 라이프 소모이다.[8] 코스트가 기계족 한정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금지 카드인 캐논 솔저의 상위 호환이다. 귀찮게 소환할 필요가 없이 패에 몬스터가 있기만 하면 발동이 된다. 종족 제한도 어차피 기계족 전용덱을 짤테니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히 묘지에 보내져야 제 효과를 발휘하는 오르페골 등의 카드군과 조합할 경우 OCG에서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