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pad> {{{#!wiki style="margin:0 auto; text-align:center; border-radius:8px; word-break:keep-all; background: linear-gradient(160deg, #4B0082, #663399, #4B0082 10%, #000, #4B0082 20%, transparent 30% 70%, #4B0082 80%, #000, #4B0082 90%, #663399, #4B0082), linear-gradient(20deg, #4B0082, #663399, #4B0082 10%, #000, #4B0082 20%, transparent 30% 70%, #4B0082 80%, #000, #4B0082 90%, #663399, #4B0082), linear-gradient(0deg, #000); color:#ddd; padding:0 5px 5px; border: 1px solid #4B0082; letter-spacing: -0.5px;" [[데블스 플랜| {{{#!wiki style="margin-top:1px;display:inline-block;min-width:20%;min-height:2em"{{{#!folding [ 시리즈 ] {{{#!wiki style="margin: -10px -1px -10px" | 시리즈 | |||
| <nopad> [[데블스 플랜(시즌 1)| 시즌 1 (2023)]] | <nopad> [[데블스 플랜: 데스룸| 시즌 2 (2025)]] | [[데블스 플랜(시즌 3)| 시즌 3 (2026)]] | }}}}}}}}}{{{#!wiki style="margin-top:1px;display:inline-block;min-width:25%;min-height:2em" {{{#!folding [ 플레이어 ] {{{#!wiki style="margin: -10px -1px -10px" | <nopad> 시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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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3 | ||||
- [ 에피소드 ]
- [ 관련 문서 ]
- ||<tablebgcolor=#1c1d1f><bgcolor=#16134F><tablewidth=100%><width=10000><nopad>데블스 플랜||
공개 전 정보 · 참가 플레이어 · 에피소드 목록 · 게임 규칙 · 진행 결과 · 평가 및 반응 · 여담 · 제작진 <bgcolor=#201C16>데블스 플랜: 데스룸 공개 전 정보 · 참가 플레이어 · 에피소드 목록 · 게임 규칙 · 진행 결과 · 평가 및 반응 · 여담 · 제작진 시즌 3 공개 전 정보 · 참가 플레이어 · 에피소드 목록 · 게임 규칙 · 진행 결과 · 평가 및 반응 · 여담 · 제작진 기타 틀 · 넷플릭스 · TEO · 정종연 · 스페이스카우보이 · 벽바둑
1. 개요
데블스 플랜(시즌 1)의 5일차 내용 및 진행 과정을 정리한 문서. 본편 8화 중반부~10화 초반부 분량에 해당한다.2. 게임 시작 전
3. 메인 매치: 땅따먹기
||<tablebordercolor=#4B0082><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tablecolor=#000,#fff>
5th Main Match
땅따먹기
Laying Grass
||땅따먹기
Laying Grass
| <nopad> RULE | ||||||||||
1. <땅따먹기>는 땅 테이블에 격자 모양 잔디 타일을 올려 자신의 영역을 확장시키면서 가장 큰 정사각형 영역을 만드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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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 타일 | ||||||||||
| {{{#!folding 타일 목록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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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추가 정보 및 전략
테트리스를 연상시키는 사각형으로 구성된 타일을 사용한다는 점, 영역을 더 넓게 만드는 쪽이 승리한다는 점에서 보드게임 블로커스가 모티브로 추정된다. 블로커스는 자신의 타일끼리는 꼭짓점만 닿아야 하며 상대의 타일과는 닿는 것에는 제약이 없는데, 땅따먹기에선 자신의 타일끼리 면이 닿아야 하며 상대의 타일과는 면이닿지 않아야 한다는 대조적인 규칙을 가진다.3.2. 게임 진행
이하 진행 과정 열람 및 편집 시 참고.- 배치 결과: 타일 배치 및 결과에 따른 추가적인 진행에 대한 설명이다.{{{#!wiki style="word-break: keep-all"
| <nopad> 기본 선택 | 정해준 순서에 따라 타일을 선택한 경우 배경색 보라 | |||||||||||||||||||
| <nopad> 쿠폰 사용 | 타일 바꾸기 쿠폰을 사용한 경우 배경색 분홍 | |||||||||||||||||||
| n×n | 해당 배치로 정사각형의 영역을 만들었거나 갱신한 경우. 그 영역의 크기 n×n | |||||||||||||||||||
| 쿠폰 | 타일 바꾸기 칸을 영역으로 만든 경우, 쿠폰(보유한 누적 쿠폰 갯수)로 기재한다. | |||||||||||||||||||
| 강탈 | 강탈 칸을 영역으로 만든 경우, 강탈(강탈 대상/빼앗은 타일의 번호)로 기재한다. | |||||||||||||||||||
| | 돌멩이 칸을 영역으로 만든 경우는 방송에서 나오지 않아 생략함. | |||||||||||||||||||
| 피스 | 피스 칸을 영역으로 만든 경우, 피스(피스 현황)으로 기재한다. | }}}3.2.1. 준비 단계{{{#!wiki style="word-break: keep-all" | <colbgcolor=#000><colcolor=#D1B2FF> 준비 단계 | |||||||||||||||||
| ''' 플레이어 ''' | [[이시원/데블스 플랜| 이시원 ]] | [[박경림/데블스 플랜| 박경림 ]] | [[조연우/데블스 플랜| 조연우 ]] | [[하석진/데블스 플랜| 하석진 ]] | [[서동주/데블스 플랜| 서동주 ]] | [[서유민/데블스 플랜| 서유민 ]] | [[궤도/데블스 플랜| 궤도 ]] | [[곽튜브/데블스 플랜| 곽준빈 ]] | [[승관/데블스 플랜| 승관 ]] | |||||||||||
| ''' 피스 현황 ''' | 2개 | 3개 | 2개 | 3개 | 3개 | 3개 | 3개 | 4개 | 1개 | |||||||||||
| ''' 순번 추첨 ''' | 1번 | 2번 | 3번 | 4번 | 5번 | 6번 | 7번 | 8번 | 9번 | }}} 모든 플레이어들이 격자 형태의 판과 더 많은 자신의 영역을 확보한다는 컨셉에서 바둑을 연상시키고, 바둑기사인 조연우가 이번 게임에서 활약하리라는 주목을 받는다. 이시원은 조연우에게 룸메이트라는 접점과, 감옥에서 발견한 비밀(금고)을 언급하며 이를 공유하지 않은 것에 아쉬워한다. 이에 조연우는 준빈과 승관과 그 비밀을 발설하지 말자는 합의가 있었다고 답한다. 이시원은 시크릿 넘버에서 자신이 전략을 주도하여 생존을 보장해준 일을 상기시키고, 이번에는 역할을 바꿔서 연합을 해볼 것을 제안한다.[7] 조연우는 힘 닿는 데까지 돕겠다며 제안에 동의한다. 궤도와 서동주는 타일의 종류가 많고, 쿠폰으로 다른 선택이 나와 변수가 많다는 점에서 정사각형 영역 완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이에 궤도는 마지막 1칸 구매는 확정된 선택지이니, 피스가 적은 플레이어들이 대거 탈락하리라 예상한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공격을 하지 않겠다며 기존의 연합을 이어나갈 마음을 드러낸다. 3.2.2. 1-3라운드
| <colbgcolor=#000><colcolor=#D1B2FF> 1라운드 | |||||||||
| ''' 플레이어 ''' | 이시원 | 박경림 | 조연우 | 하석진 | 서동주 | 서유민 | 궤도 | 곽준빈 | 승관 | |||||||||||
| ''' 영역 현황 ''' | 2×2 | 2×2 | 2×2 | 2×2 | 2×2 | 2×2 | 2×2 | 2×2 | 2×2 | |||||||||||
| ''' 보유 쿠폰 ''' | 1장 | 0장 | 1장 | 0장 | 1장 | 1장 | 1장 | 1장 | 0장 | |||||||||||
| ''' 피스 현황 ''' | 2개 | 3개 | 2개 | 3개 | 3개 | 3개 | 3개 | 4개 | 1개 | |||||||||||
| <bgcolor=#fff,#191919> {{{#!folding 상세 진행 과정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rowcolor=#D1B2FF> 턴 | 타일 목록 / 선택 | 배치 결과 | |||||||||||||||||
| 이시원 | <bgcolor=#D1B2FF> | | | | | | ||||||||||||||
| 박경림 | | | <bgcolor=#F6BABF> | | | | ||||||||||||||
| 조연우 | <bgcolor=#D1B2FF> | | | | | | ||||||||||||||
| 하석진 | | | | <bgcolor=#F6BABF> | | | ||||||||||||||
| 서동주 | <bgcolor=#D1B2FF> | | | | | | ||||||||||||||
| 서유민 | <bgcolor=#D1B2FF> | | | | | | ||||||||||||||
| 궤도 | <bgcolor=#D1B2FF> | | | | | | ||||||||||||||
| 곽준빈 | <bgcolor=#D1B2FF> | | | | | | ||||||||||||||
| 승관 | | | | | | <bgcolor=#F6BABF> | ||||||||||||||
앞서 준비 단계에서 바둑과 유사하다는 언급에 따라, 1-4번 플레이어들은 바둑의 정석인 귀에 초반에 돌을 놓듯이 귀퉁이 쪽 쿠폰 칸에 배치한다. 서유민은 강탈 칸과 쿠폰 칸을 모두 노려서 배치한다. 궤도는 특수 칸이 많은 중앙 부분에 배치하여 주목을 받는다.
승관은 쿠폰을 사용한 뒤, 3면을 감싸는 19번 타일과 베이스 타일을 통해 쿠폰 칸을 확보하여 실질적인 소모 없이 특수 칸을 획득하려 했으나, 베이스 타일과 잔디 타일은 한 면이 닿아야 한다는 규칙으로 인해 불가능한 것을 알고 급히 수정한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훈수가 쏟아진다(...).
각 플레이어들의 최초 배치를 간략하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 조연우 | 곽준빈 | 하석진 |
| 서동주 | 궤도 | 서유민 |
| 박경림 | 승관 | 이시원 |
- 2라운드
||<-10><tablewidth=6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colbgcolor=#000><colcolor=#D1B2FF><nopad> 2라운드 ||
}}}}}} ||
| ''' 플레이어 ''' | 이시원 | 박경림 | 조연우 | 하석진 | 서동주 | 서유민 | 궤도 | 곽준빈 | 승관 | ||||||||
| ''' 영역 현황 ''' | 2×2 | 2×2 | 2×2 | 2×2 | 2×2 | 2×2 | 3×3 | 3×3 | 2×2 | ||||||||
| ''' 보유 쿠폰 ''' | 0장 | 1장 | 1장 | 1장 | 1장 | 0장 | 1장 | 0장 | 0장 | ||||||||
| ''' 피스 현황 ''' | 2개 | 3개 | 2개 | 3개 | 3개 | 3개 | 3개 | 4개 | 1개 | ||||||||
| <bgcolor=#fff,#191919> {{{#!folding 상세 진행 과정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rowcolor=#D1B2FF> 턴 | 타일 목록 / 선택 | 배치 결과 | ||||||||||||||
| 이시원 | | | <bgcolor=#F6BABF> | | | | |||||||||||
| 박경림 | <bgcolor=#D1B2FF> | | | | | | 쿠폰 (1) | ||||||||||
| 조연우 | <bgcolor=#D1B2FF> | | | | | | |||||||||||
| 하석진 | <bgcolor=#D1B2FF> | | | | | | 쿠폰 (1) | ||||||||||
| 서동주 | | <bgcolor=#F6BABF> | | | | | 쿠폰 (1) | ||||||||||
| 서유민 | | | | | <bgcolor=#F6BABF> | | |||||||||||
| 궤도 | <bgcolor=#D1B2FF> | | | | | | |||||||||||
| 곽준빈 | | | | | | <bgcolor=#F6BABF> | |||||||||||
| 승관 | <bgcolor=#D1B2FF> | | | | | | |||||||||||
이시원은 인접한 두 개의 강탈 칸을 꼭짓점 삼아 영역을 만들기 위해 쿠폰을 써서 22번 타일을 가져온다. 박경림은 쿠폰 칸을 확보하며 처음으로 특수 칸을 영역으로 만드는 데 성공한다. 조연우도 강탈 칸을 노리고 타일을 배치한다. 하석진과 서동주 모두 쿠폰 칸을 확보하며 안전하게 시작한다. 서유민은 쿠폰을 써서 또다시 길게 뻗은 잔디 타일을 통해 여러 개의 특수 칸을 노린다.
궤도가 타일을 선택한 직후, 이시원은 조연우에게 승관과 함께 중앙으로 뻗어나가게 타일을 배치하여 궤도의 경로를 고립시키자는 제안을 한다.[8]
- 3라운드
||<-10><tablewidth=6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colbgcolor=#000><colcolor=#D1B2FF><nopad> 3라운드 ||
}}}}}} ||
| ''' 플레이어 ''' | 이시원 | 박경림 | 조연우 | 하석진 | 서동주 | 서유민 | 궤도 | 곽준빈 | 승관 | ||||||||
| ''' 영역 현황 ''' | 2×2 | 3×3 | 2×2 | 3×3 | 3×3 | 2×2 | 3×3 | 3×3 | 2×2 | ||||||||
| ''' 보유 쿠폰 ''' | 0장 | 1장 | 1장 | 1장 | 1장 | 0장 | 1장 | 1장 | 1장 | ||||||||
| ''' 피스 현황 ''' | 2개 | 3개 | 2개 | 3개 | 3개 | 3개 | 3개 | 4개 | 1개 | ||||||||
| <bgcolor=#fff,#191919> {{{#!folding 상세 진행 과정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rowcolor=#D1B2FF> 턴 | 타일 목록 / 선택 | 배치 결과 | ||||||||||||||
| 이시원 | <bgcolor=#D1B2FF> | | | | | | |||||||||||
| 박경림 | <bgcolor=#D1B2FF> | | | | | | |||||||||||
| 조연우 | | | <bgcolor=#F6BABF> | | | | |||||||||||
| 하석진 | | <bgcolor=#F6BABF> | | | | | |||||||||||
| 서동주 | <bgcolor=#D1B2FF> | | | | | | |||||||||||
| 서유민 | <bgcolor=#D1B2FF> | | | | | | |||||||||||
| 궤도 | <bgcolor=#D1B2FF> | | | | | | |||||||||||
| 곽준빈 | <bgcolor=#D1B2FF> | | | | | | 쿠폰 (1) | ||||||||||
| 승관 | <bgcolor=#D1B2FF> | | | | | | 쿠폰 (1) | ||||||||||
| <bgcolor=#fff,#191919> {{{#!folding 잔여 타일 현황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rowcolor=#D1B2FF> 빨강선: 다음 라운드의 1번 플레이어의 기본 선택 타일 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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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가 크고 복잡한 형태의 타일을 선택하고, 특수 칸을 빠르게 확보하기보다 서동주의 영역을 방해하지 않도록 배치한다. 이때 서동주에게 방해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승관의 말에 궤도는 곧바로 승관을 방해할 수 있는 배치를 보여주고, 빠르게 승관은 꼬리를 내린다.
곽준빈과 승관은 쿠폰 칸을 영역으로 만들었다. 둘 모두 양 옆에서 귀퉁이를 선점한 플레이어들이 특수 칸을 적극적으로 노린 탓에 영역 확장 방향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곽준빈이 이를 두고 우리는 거울, 소시민이라고 자조적으로 평가한다.
3라운드가 종료된 이후, 30분의 자유 대화 시간이 제공된다. 궤도는 각 플레이어들의 배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박경림은 안정적인 생존을 노리는 반면 조연우는 공격적으로 강탈을 준비한다고 말한다. 궤도는 피스 칸은 자신을 지키고 강탈 칸은 상대를 죽이는 것이라며 강탈 칸을 사용한다면 보복이 돌아올 수 있음을 넌저시 암시한다.[10]
3.2.3. 4-6라운드
- 4라운드
||<-10><tablewidth=6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colbgcolor=#000><colcolor=#D1B2FF><nopad> 4라운드 ||
}}}}}} ||
| ''' 플레이어 ''' | 이시원 | 박경림 | 조연우 | 하석진 | 서동주 | 서유민 | 궤도 | 곽준빈 | 승관 | ||||||||
| ''' 영역 현황 ''' | 2×2 | 3×3 | 3×3 | 4×4 | 3×3 | 3×3 | 3×3 | 3×3 | 3×3 | ||||||||
| ''' 보유 쿠폰 ''' | 0장 | 1장 | 1장 | 1장 | 1장 | 0장 | 1장 | 1장 | 1장 | ||||||||
| ''' 피스 현황 ''' | 2개 | 3개 | 2개 | 3개 | 3개 | 3개 | 3개 | 4개 | 1개 | ||||||||
| <bgcolor=#fff,#191919> {{{#!folding 상세 진행 과정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rowcolor=#D1B2FF> 턴 | 타일 목록 / 선택 | 배치 결과 | ||||||||||||||
| 이시원 | <bgcolor=#D1B2FF> | | | | | | |||||||||||
| 박경림 | <bgcolor=#D1B2FF> | | | | | | |||||||||||
| 조연우 | <bgcolor=#D1B2FF> | | | | | | 쿠폰 (1) | ||||||||||
| 하석진 | <bgcolor=#D1B2FF> | | | | | | |||||||||||
| 서동주 | <bgcolor=#D1B2FF> | | | | | | |||||||||||
| 서유민 | <bgcolor=#D1B2FF> | | | | | | 쿠폰 (1) | ||||||||||
| 궤도 | <bgcolor=#D1B2FF> | | | | | | |||||||||||
| 곽준빈 | <bgcolor=#D1B2FF> | | | | | | |||||||||||
| 승관 | <bgcolor=#D1B2FF> | | | | | | |||||||||||
| <bgcolor=#fff,#191919> {{{#!folding 게임판 이미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 }}}}}} | |||||||||||||||||
| <bgcolor=#fff,#191919> {{{#!folding 잔여 타일 목록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rowcolor=#D1B2FF> 빨강선: 다음 라운드의 1번 플레이어의 기본 선택 타일 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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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은 궤도의 돌멩이 칸 확보를 저지하겠다며 그 돌멩이 칸에 타일을 배치한다. 이에 궤도는 자신은 다른 사람을 공격할 의사가 없다고 말하지만, 이시원은 말을 끊으며 이를 부정한다.[11] 박경림은 여전히 안정적으로 주변을 둘러싸듯이 배치한다. 하석진은 강탈 칸을 노리려다가 곽준빈의 요청에 영역(4×4)을 만드는 쪽으로 배치를 바꾼다. 방송에서 조명되진 않았으나, 이 배치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유민이 노리던 강탈 칸을 사용할 수 없게 방해했다.
- 5라운드
||<-10><tablewidth=6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colbgcolor=#000><colcolor=#D1B2FF><nopad> 5라운드 ||
}}}}}} ||
| ''' 플레이어 ''' | 이시원 | 박경림 | 조연우 | 하석진 | 서동주 | 서유민 | 궤도 | 곽준빈 | 승관 | ||||||||
| ''' 영역 현황 ''' | 3×3 | 4×4 | 4×4 | 4×4 | 3×3 | 3×3 | 3×3 | 4×4 | 4×4 | ||||||||
| ''' 보유 쿠폰 ''' | 1장 | 1장 | 0장 | 1장 | 1장 | 0장 | 1장 | 0장 | 1장 | ||||||||
| ''' 피스 현황 ''' | 2개 | 3개 | 2개 | 3개 | 3개 | 3개 | 3개 | 4개 | 1개 | ||||||||
| <bgcolor=#fff,#191919> {{{#!folding 상세 진행 과정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rowcolor=#D1B2FF> 턴 | 타일 목록 / 선택 | 배치 결과 | ||||||||||||||
| 이시원 | <bgcolor=#D1B2FF> | | | | | | 쿠폰 (1) | ||||||||||
| 박경림 | <bgcolor=#D1B2FF> | | | | | | |||||||||||
| 조연우 | | <bgcolor=#F6BABF> | | | | | 강탈 (궤도,33번) | ||||||||||
| 하석진 | <bgcolor=#D1B2FF> | | | | | | |||||||||||
| 서동주 | <bgcolor=#D1B2FF> | | | | | | |||||||||||
| 서유민 | <bgcolor=#D1B2FF> | | | | | | |||||||||||
| 궤도 | <bgcolor=#D1B2FF> | | | | | | |||||||||||
| 곽준빈 | | | | | | <bgcolor=#F6BABF> | |||||||||||
| 승관 | <bgcolor=#D1B2FF> | | | | | | |||||||||||
| <bgcolor=#fff,#191919> {{{#!folding 게임판 이미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 }}}}}} | |||||||||||||||||
| <bgcolor=#fff,#191919> {{{#!folding 잔여 타일 목록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rowcolor=#D1B2FF> 빨강선: 다음 라운드의 1번 플레이어의 기본 선택 타일 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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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는 쿠폰을 사용해 나중에 1칸 구매가 확정되는 리스크를 지더라도 강탈 칸을 획득하는 배치를 한다. 예상대로 조연우는 궤도의 타일을 강탈한다. 이에 궤도는 조연우에게 '집에 갈 준비가 됐냐'고 묻고, 앞서 말한 대로 공격에는 공격으로 되돌려 주겠다고 선언한다. 곽준빈은 C자 형태의 난해한 모양의 타일을 어느 곳에 배치해도 자신이나 상대에게 모두 도움이 되지 않자, 결국 쿠폰을 사용해 길게 뻗은 타일을 선택해 4×4 영역을 확보한다. 승관은 4×4 영역을 만드는 게 우선 순위기에, 이시원의 강탈 칸을 승관에게 사용하지 않겠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강탈 칸과 붙도록 타일을 배치한다. 궤도는 이시원의 또 다른 강탈 칸으로 방금 승관이 배치한 타일을 강탈해 이시원 영역을 키울 수 있는 경우를 언급한다. 이시원은 부정하지만, 궤도는 영역을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하리라고 확신한다.
- 6라운드
||<-10><tablewidth=6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colbgcolor=#000><colcolor=#D1B2FF><nopad> 6라운드 ||
}}}}}} ||
}}}}}} ||
| ''' 플레이어 ''' | 이시원 | 박경림 | 조연우 | 하석진 | 서동주 | 서유민 | 궤도 | 곽준빈 | 승관 | ||||||||
| ''' 영역 현황 ''' | 3×3 | 4×4 | 4×4 | 4×4 | 5×5 | 4×4 | 3×3 | 4×4 | 4×4 | ||||||||
| ''' 보유 쿠폰 ''' | 1장 | 1장 | 0장 | 1장 | 0장 | 0장 | 1장 | 0장 | 1장 | ||||||||
| ''' 피스 현황 ''' | 2개 | 3개 | 2개 | 3개 | 3개 | 3개 | 4개 | 4개 | 1개 | ||||||||
| <bgcolor=#fff,#191919> {{{#!folding 상세 진행 과정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rowcolor=#D1B2FF> 턴 | 타일 목록 / 선택 | 배치 결과 | ||||||||||||||
| 이시원 | <bgcolor=#D1B2FF> | | | | | | 강탈 (궤도,69번) | ||||||||||
| 박경림 | <bgcolor=#D1B2FF> | | | | | | |||||||||||
| 조연우 | <bgcolor=#D1B2FF> | | | | | | |||||||||||
| 하석진 | <bgcolor=#D1B2FF> | | | | | | |||||||||||
| 서동주 | | | <bgcolor=#F6BABF> | | | | |||||||||||
| 서유민 | | | <bgcolor=#F6BABF> | | | | |||||||||||
| 궤도 | <bgcolor=#D1B2FF> | | | | | | 피스 (4) | ||||||||||
| 곽준빈 | <bgcolor=#D1B2FF> | | | | | | |||||||||||
| 승관 | <bgcolor=#D1B2FF> | | | | | | |||||||||||
| <bgcolor=#fff,#191919> {{{#!folding 게임판 이미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 }}}}}} | |||||||||||||||||
| <bgcolor=#fff,#191919> {{{#!folding 잔여 타일 목록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rowcolor=#D1B2FF> 빨강선: 다음 라운드의 1번 플레이어의 기본 선택 타일 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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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은 사선으로 뻗은 타일로 강탈 칸을 획득하고, 겸사겸사 서유민의 경로도 견제한다. 이시원은 궤도에 대한 적대 의사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며 궤도의 타일을 빼았는다.[12] 단순 공격 뿐만 아니라 궤도의 돌멩이 칸 확보를 저지하기 위한 의도 역시 덧붙인다.[13] 뒤이어 조연우도 주변이 비어있는 그 돌멩이 칸에 닿게 타일을 배치하여 궤도의 돌멩이 칸 사용을 저지한다.
서동주는 강탈 칸을 포기하고 타일을 배치할 지 고민하나, 궤도의 조언대로 쿠폰을 사용한다. 해당 배치는 강탈 칸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조연우의 진로 역시 방해할 수 있었고, 해당 배치로 인해 조연우는 서동주의 방향이 아닌 게임판 테두리 방향으로 영역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이시원과 하석진은 박경림의 방향 쪽으로 영역을 채우는 방법이 있다고 지적하나, 서동주는 그렇게 뒀을 경우 채워야 하는 칸과 남은 타일들의 모양이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예시 배치로 보여주며 반박한다. 이시원과 조연우는 각자 영역을 만들기에 크게 어려운 상황은 아니지만, 아직 사용되지 않은 강탈 칸으로 인해 언제라도 위험해질 수 있어 걱정한다.[14]
지속된 시원과 연우의 공격으로 인해 궤도의 영역은 작아진 상황이지만, 궤도는 피스 칸을 확보한다.
곽준빈은 십자 모양의 타일을 이리저리 고민해보지만, 어디에도 다른 플레이어의 영역에 닿지 않도록 배치할 수 없어 빈 칸을 두 개 만들며 배치한다. 이에 준빈은 약자를 위한 선택을 했다는 궤도의 공리주의를 연상시키는 드립을 치지만, 원조인 궤도는 '멋진 척 하지만 실제론 손해 본 게 없다'며 5×5 영역 완성까지 한 칸만 채우면 된다는 사실을 지적해준다.
6라운드 종료 이후, 30분의 자유 대화 시간이 제공된다. 승관은 위태롭게 보였으나 잘하면 6×6 영역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여러 특수 칸을 끼고 시작한 서유민은 정사각형의 파여 있는 형태를 매꾸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에 서유민은 박경림을 찾아가 88번 타일(곽준빈의 영역에 있는 십자 모양)을 강탈 칸을 확보해서 제거해 달라고 요청하고, 준빈 역시 자신에게도 이득이라며 동조한다. 불안해하는 서유민을 불쌍하게 여긴 박경림은 자신의 쿠폰 하나를 양도해주고, 서유민은 매우 감사해한다. 그러나 서유민은 개인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약자라는 이미지가 갖춰진 것과 의도적으로 이용 중임을 드러낸다.[15]
3.2.4. 7-9라운드
- 7라운드
||<-10><tablewidth=6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colbgcolor=#000><colcolor=#D1B2FF><nopad> 7라운드 ||
}}}}}} ||
| ''' 플레이어 ''' | 이시원 | 박경림 | 조연우 | 하석진 | 서동주 | 서유민 | 궤도 | 곽준빈 | 승관 | ||||||||||
| ''' 영역 현황 ''' | 3×3 | 4×4 | 4×4 | 4×4 | 5×5 | 5×5 | 3×3 | 5×5 | 4×4 | ||||||||||
| ''' 보유 쿠폰 ''' | 1장 | 0장 | 0장 | 1장 | 0장 | 0장 | 1장 | 0장 | 1장 | ||||||||||
| ''' 피스 현황 ''' | 2개 | 3개 | 2개 | 3개 | 3개 | 3개 | 4개 | 4개 | 1개 | ||||||||||
| <bgcolor=#fff,#191919> {{{#!folding 상세 진행 과정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rowcolor=#D1B2FF> 턴 | 타일 목록 / 선택 | 배치 결과 | ||||||||||||||||
| 이시원 | <bgcolor=#D1B2FF> | | | | | | |||||||||||||
| 박경림 | <bgcolor=#D1B2FF> | | | | | | |||||||||||||
| 조연우 | <bgcolor=#D1B2FF> | | | | | | |||||||||||||
| 하석진 | <bgcolor=#D1B2FF> | | | | | | |||||||||||||
| 서동주 | <bgcolor=#D1B2FF> | | | | | | |||||||||||||
| 서유민 | | | | | <bgcolor=#F6BABF> | | |||||||||||||
| 궤도 | <bgcolor=#D1B2FF> | | | | | | |||||||||||||
| 곽준빈 | <bgcolor=#D1B2FF> | | | | | | |||||||||||||
| 승관 | | | | | | | }}}}}} | ||||||||||||
| <bgcolor=#fff,#191919> {{{#!folding 게임판 이미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 }}}}}} | |||||||||||||||||
| <bgcolor=#fff,#191919> {{{#!folding 잔여 타일 목록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rowcolor=#D1B2FF> 빨강선: 다음 라운드의 1번 플레이어의 기본 선택 타일 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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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은 승관의 영역 경로를 방해할 수 있는 배치를 장난삼아 보여주고, 이내 자신의 영역을 만드는 배치를 한다. 박경림은 안정적으로 5×5 영역을 만든다. 조연우도 5×5 영역을 위해 배치한다. 하석진은 난해한 모양의 타일
궤도의 차례, 어느새 마지막 96번 타일을 넘어 다시 한 바퀴가 돌아온 상황. 현재 궤도가 4×4 영역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타일은 가로2×세로2의 네 칸짜리 정사각형 모양이다. 쿠폰을 사용한다면 이 조건을 충족하는 16번 타일을 고를 수 있었지만, 궤도는 기본 순서를 따라 W모양의 타일을 배치한다. 이는 당장의 영역을 채우는 대신, 플레이어들의 남은 티켓과 타일 선택 순서를 모두 계산한 궤도의 승부수였다. 만약 다음 라운드까지 아무도 쿠폰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궤도가 28번 타일을 고를 수 있으며, 만약 타일 바꾸기 쿠폰이 사용된다고 해도 43번 타일이 존재한다.
- 8라운드
||<-10><tablewidth=6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colbgcolor=#000><colcolor=#D1B2FF><nopad> 8라운드 ||
| ''' 플레이어 ''' | 이시원 | 박경림 | 조연우 | 하석진 | 서동주 | 서유민 | 궤도 | 곽준빈 | 승관 | ||||||||||
| ''' 영역 현황 ''' | 5×5 | 5×5 | 4×4 | 4×4 | 5×5 | 6×6 | 4×4 | 5×5 | 5×5 | ||||||||||
| ''' 보유 쿠폰 ''' | 0장 | 0장 | 0장 | 1장 | 0장 | 0장 | 0장 | 0장 | 0장 | ||||||||||
| ''' 피스 현황 ''' | 2개 | 3개 | 2개 | 3개 | 3개 | 3개 | 4개 | 4개 | 1개 | ||||||||||
| <bgcolor=#fff,#191919> {{{#!folding 상세 진행 과정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rowcolor=#D1B2FF> 턴 | 타일 목록 / 선택 | 배치 결과 | ||||||||||||||||
| 이시원 | | | | | <bgcolor=#F6BABF> | | |||||||||||||
| 박경림 | <bgcolor=#D1B2FF> | | | | | | |||||||||||||
| 조연우 | <bgcolor=#D1B2FF> | | | | | | |||||||||||||
| 하석진 | <bgcolor=#D1B2FF> | | | | | | |||||||||||||
| 서동주 | <bgcolor=#D1B2FF> | | | | | | |||||||||||||
| 서유민 | <bgcolor=#D1B2FF> | | | | | | |||||||||||||
| 궤도 | | | | | | <bgcolor=#F6BABF> | |||||||||||||
| 곽준빈 | <bgcolor=#D1B2FF> | | | | | | 폐기 | ||||||||||||
| 승관 | | | | | | <bgcolor=#F6BABF> | }}}}}} | ||||||||||||
| <bgcolor=#fff,#191919> {{{#!folding 게임판 이미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 }}}}}} | |||||||||||||||||
| <bgcolor=#fff,#191919> {{{#!folding 잔여 타일 목록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rowcolor=#D1B2FF> 빨강선: 다음 라운드의 1번 플레이어의 기본 선택 타일 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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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은 쿠폰을 써서 딱 들어맞는 타일을 배치해 5×5 영역을 만들었고, 서동주는 이시원이 가져간 타일이 자신에게도 필요한 것이었기에 아쉬워한다. 박경림은 칸이 많은 난해한 모양을 들고 고민하나, 궤도가 특수 칸을 덮어버리고 배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조연우는 서동주의 강탈 칸 사용을 방해하며 배치한다. 서동주와 하석진은 6×6 영역 완성을 노리고 배치해가고, 서유민은 처음으로 6×6 영역을 완성한다. 궤도는 계산대로 쿠폰을 사용해 43번 타일을 배치해 4×4 영역을 만들며 안심한다. 곽준빈은 궤도의 타일을 강탈할 수 있지 않냐며 아직 게임이 끝나지 않았다고 하나, 궤도는 강탈 칸을 확보할 수 없다며 웃으며 부정한다.[16] 곽준빈은 타일 배치가 불가능한 상황에 처하며 게임 중 처음으로 타일을 폐기한다. 승관은 아껴두던 쿠폰을 사용하며 5×5 영역을 만든다.
- 9라운드
||<-10><tablewidth=6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colbgcolor=#000><colcolor=#D1B2FF><nopad> 9라운드 ||
| ''' 플레이어 ''' | 이시원 | 박경림 | 조연우 | 하석진 | 서동주 | 서유민 | 궤도 | 곽준빈 | 승관 | ||||||||
| ''' 영역 현황 ''' | 5×5 | 5×5 | 4×4 | 4×4 | 6×6 | 6×6 | 5×5 | 5×5 | 6×6 | ||||||||
| ''' 보유 쿠폰 ''' | 0장 | 0장 | 0장 | 0장 | 0장 | 0장 | 0장 | 0장 | 0장 | ||||||||
| ''' 피스 현황 ''' | 2개 | 3개 | 2개 | 3개 | 2개 | 3개 | 4개 | 3개 | 1개 | ||||||||
| <bgcolor=#fff,#191919> {{{#!folding 상세 진행 과정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rowcolor=#D1B2FF> 턴 | 타일 목록 / 선택 | 배치 결과 | ||||||||||||||
| 이시원 | <bgcolor=#D1B2FF> | | | | | | 폐기 | ||||||||||
| 박경림 | <bgcolor=#D1B2FF> | | | | | | |||||||||||
| 조연우 | <bgcolor=#D1B2FF> | | | | | | |||||||||||
| 하석진 | | | | | | <bgcolor=#F6BABF> | |||||||||||
| 서동주 | <bgcolor=#D1B2FF> | | | | | | |||||||||||
| 서유민 | <bgcolor=#D1B2FF> | | | | | | |||||||||||
| 궤도 | <bgcolor=#D1B2FF> | | | | | | |||||||||||
| 곽준빈 | <bgcolor=#D1B2FF> | | | | | | 폐기 | ||||||||||
| 승관 | | | | | <bgcolor=#F6BABF> | | }}}}}} | ||||||||||
| <bgcolor=#fff,#191919> {{{#!folding 게임판 이미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 }}}}}} | |||||||||||||||
이시원은 배치가 불가능해 타일을 폐기한다. 박경림은 영역 확장의 의미는 없지만 배치 가능한 곳에 타일을 배치한다. 조연우는 6×6 영역을 노려 볼까 생각하지만, 한 칸을 두 개나 구매해야 하기에 5×5 영역으로 만족한다.
하석진의 차례, 곽준빈은 하석진이 강탈 칸을 발동할 수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알려준다. 현재 서동주, 서유민이 6×6으로 공동 1위인 상황이니, 강탈을 통해 서동주의 영역을 무너트리면, 서유민을 단독 1위가 되어 3명이 우승 피스 보상을 나눠 가질 수 있다. 하석진은 강탈 칸 확보(쿠폰 구매)와 정사각형 영역(한칸 구매)을 위해 자신이 피스 2개를 소비해야 하는 점을 짚으나, 준빈은 자신의 피스를 써서 쿠폰을 구매하면 된다며 협상을 성공시킨다. 그렇게 곽준빈이 쿠폰을 구매하여 하석진에게 양도, 하석진은 한 칸 타일을 통해 강탈을 마지막에 사용할 준비를 마친다.
서동주는 6×6 영역을 완성하고, 서유민은 7×7을 고려하나 6×6에 그친다. 궤도는 마침내 5×5 영역을 만들며 견제에도 불구하고 피스 차감을 피하는 데 성공하여 다른 플레이어들이 감탄하게 만든다. 곽준빈은 전 라운드에 이어 타일을 다시 폐기한다. 마지막 승관은 5×5 영역에 그쳐야 하는 상황에 머리를 붙잡고, 이 모습을 본 박경림은 서동주에게 자신의 쿠폰을 유민이 아닌 승관에게 줬어야 한다고 자책한다. 서동주 역시 유민이 위기가 아니라 영역을 더 크게 만들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동의한다. 서동주는 '자신이 쿠폰을 하나 구매해서 양도해줄 테니, 승관이 6×6 영역을 만들어 피스 보상을 받고, 생활동에서 다시 돌려달라'고 제안하고 승관이 받아들이며 6×6 영역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 한 칸 타일 구매
그러나 예상과 달리 하석진은 조연우의 한 칸 타일을 강탈한다. 명백하게 조연우를 탈락시키는 선택이자, 그 강탈한 타일도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기에 다들 할 말을 잃고 의아해한다.[18] 이시원을 시작으로 다들 눈시울을 붉히고, 조연우와 이시원은 '후회 없는 게임을 했다. 멋있었다'며 서로를 다독인다. 공격을 받은 궤도 역시 멋있었다며 조연우를 존중해주고, 조연우는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자신은 도움을 드리지 못한 거 같다'고 미안한 마음을 밝힌다. 이시원은 하석진에게 단지 재미를 위해서 같이 게임한 동료를 떨어트렸다고 울며 실망감을 드러낸다. 서동주 이후로는 한 칸 짜리 타일을 구매하지 않았다.
3.3. 게임 결과
||<-5><tablebordercolor=#4B0082><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tablecolor=#000,#fff>
}}}}}} ||
5th Main Match
땅따먹기
Laying Grass
||땅따먹기
Laying Grass
| <nopad> RESULTS | |||||||
| <rowcolor=#D1B2FF> 순위 | 플레이어 | 영역 | 피스 | ''' 거주 공간 ''' | |||
| <colbgcolor=#4B0082><colcolor=#fff> 공동 1위 | 서유민 | 6×6 | 5개 (▲2) | 생활동 | |||
| 서동주 | 6×6 | 4개 (▲1) | |||||
| 승관 | 6×6 | 3개 (▲2) | |||||
| 공동 4위 | 궤도 | 5×5 | 4개 (▲1) | ||||
| 박경림 | 5×5 | 3개 ( - ) | |||||
| 곽준빈 | 5×5 | 3개 (▼1) | |||||
| 이시원 | 5×5 | 2개 ( - ) | 감옥 | ||||
| 공동 최하위 | 하석진 | 4×4 | 2개 (▼1) | ||||
| 조연우 | 4×4 | 0개 (▼2) | 탈락 | ||||
| <bgcolor=#fff> {{{#!folding 피스 변동 내역 상세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4px -10px" | <rowcolor=#fff> 플레이어 | 피스 | 변동 내용 | ||||
| 서유민 | 5 | ▲1 6×6 영역 완성 ▲1 공동 1위 보상 | |||||
| 서동주 | 4 | ▼1 타일 바꾸기 쿠폰 구매 ▲1 6×6 영역 완성 ▲1 공동 1위 보상 | |||||
| 승관 | 3 | ▲1 6×6 영역 완성 ▲1 공동 1위 보상 | |||||
| 궤도 | 4 | ▲1 피스 칸 확보 | |||||
| 곽준빈 | 3 | ▼1 타일 바꾸기 쿠폰 구매 | |||||
| 하석진 | 2 | ▼1 타일 바꾸기 쿠폰 구매 ▼1 4×4 영역 패널티 | |||||
| 조연우 | 0 | ▼1 한 칸 타일 구매 ▼1 4×4 영역 패널티 | |||||
6×6으로 가장 큰 영역을 만든 서유민, 서동주, 승관이 보상으로 피스를 1개씩 획득했다. 4×4 영역을 만든 하석진, 조연우는 피스가 1개 차감되었으며, 조연우는 피스가 0개가 되어 데블스 플랜의 네 번째 탈락자가 되었다.
| 이제는 진짜 내일이면 준결승, 그리고 이제 결승이잖아요. 그럼 앞으로 또 경쟁이 더 심화될 수 있는데, 승자는 한 명이잖아요. 근데 이제 자기만의 스토리가 모두가 있게 그렇게 플레이를 하고 마무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네 번째 탈락자 조연우 |
그리고 감옥 수감자로 이시원, 하석진이 선정되는데, 이는 하석진의 계획대로였다.
| 제 선택에 따라서 연우랑 시원이가 감옥에 가거나, 연우가 떨어지고 저랑 시원이가 감옥에 가거나예요. 연우를 탈락시키는 건 너무 안타깝지만 게임을 하다 보니 마침 모든 게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감옥에 가기 싫어하는 연우와, 감옥에 가서 풀 미션이 있는 우리 둘. 근데 여기까지 온 이상, 그 다음에 수수께끼까지 푼 이상,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요. - 하석진, 개인 인터뷰에서 |
3.4. 메인 매치 평가
연합 위주로 굴러가되 배신을 통해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던 동물원과 달리 이번 땅따먹기는 연합의 가치가 가장 적은 메인매치라고 할 수 있으며 실제로도 표면상으로는 곽준빈-하석진-서유민, 조연우-이시원, 그외 궤도 중심 다수 연합이 같이 플레이했지만 유의미한 연합의 효과는 교환권 양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조연우와 이시원이 각자의 강탈을 통해 궤도를 공격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전체 게임판이 컸던 만큼 탈락을 피하기 위한 최소 조건인 5×5를 만들기는 크게 어렵지 않았고 결국 돌멩이와 강탈을 통한 서로 간의 공격이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실상 강탈은 조연우와 이시원이 게임 초반 궤도를 압박하면서 1번씩, 그리고 게임 마지막 하석진이 1번 사용한 것을 제외하면 제대로 쓰인 적이 없었고 상대에게 확정적으로 피스 사용을 강요하는 돌멩이칸은 단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았다.[19] 결국 각자 땅을 차지한 이후에 미리 강탈을 확보해놨던 하석진의 선택으로 승패가 갈리게 된 상황에서 하석진은 본인의 승리나 다른 이의 감옥행이 아닌 본인이 이시원과 함께 감옥에 가는 수를 택했고 이 과정에서 조연우가 탈락을 맞이했다. 다른 플레이어를 강탈한다 한들 1개의 피스를 얻을 뿐 탈락시킬 수 있는건 승관 밖에 없었으며, 감옥 금고의 존재를 아는 상황에서 이번이 감옥으로 가는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피스를 활용하여 금고의 비밀을 확인하기 위해 어찌보면 최선의 선택을 한 셈이다.
4. 메인 매치 종료 후
- 메인 매치 진행 중 약속대로 승관은 피스 1개를 서동주에게 양도하였다. (방송에서는 생략되었다.)
5. 상금 매치: 몽타주
||<tablebordercolor=#DAA520><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tablecolor=#000,#fff>
5th Prize Match
몽타주
Montage
||몽타주
Montage
| <nopad> RULE |
1. <몽타주>는 화면을 통해 공개되는 인물 사진을 기억해 중복되는 인물 사진을 찾아내야 하는 게임이다.
|
| 미션 성공 시 추가 상금 |
| 1억 원 |
5.1. 추가 정보 및 전략
관찰과 암기가 중요한 게임. 여타 두뇌 게임 방송에서 등장한 암기력 게임들(같은 그림 찾기, 같은 숫자 찾기 등)이 정해진 갯수의 패널을 뒤집어서 외우기에 정보가 간결하고 한정되어 있던 반면, 몽타주에서는 AI 이미지로 형성된 얼굴이 어느 타이밍에 재등장할지 알 수 없다는 점으로 인해 난이도가 대폭 상승했다.5.2. 게임 진행 결과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DAA520><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ddd><colbgcolor=#000><colcolor=#FFB12B><rowbgcolor=#000><rowcolor=#FFB12B><nopad> 라운드 || 턴 || 플레이어 || 결과 ||
| 연습 | 15 | 박경림 | 정답 (2턴 그림) | ||||||
| <bgcolor=#c0c0c0> ... | |||||||||
| 1R | 9 | 서동주 | 오답 (벌점 1점) | ||||||
| 13 | 승관 | 오답 (벌점 2점) | |||||||
| 15 | 박경림 | 오답 (벌점 3점) | |||||||
| 19 | 박경림 | 오답 (벌점 4점) | |||||||
| 28 | 서유민 | 정답 (턴 그림) | |||||||
| 2R | 31 | 박경림 | 오답 (벌점 5점) | ||||||
| 32 | 궤도 | 오답 (벌점 6점) | |||||||
| 34 | 서동주 | 정답 (?턴 그림) | |||||||
| 3R | 28 | 박경림 | 정답 (?턴 그림) | ||||||
| 4R | 22 | 궤도 | 오답 (벌점 7점) | ||||||
| 24 | 박경림 | 정답 (턴 그림) | |||||||
| 5R | 25 | 박경림 | 정답 (턴 그림) | ||||||
| 게임 결과 | |||||||||
| 미션 성공 누적 상금 2억 5천만원 (+1억 원) | |||||||||
| 피스 현황 | |||||||||
| {{{#!wiki style="margin: -10px 0px -10px" | [[곽튜브/데블스 플랜| 곽준빈 ]] | [[궤도/데블스 플랜| 궤도 ]] | [[박경림/데블스 플랜| 박경림 ]] | [[서동주/데블스 플랜| 서동주 ]] | [[서유민/데블스 플랜| 서유민 ]] | [[승관/데블스 플랜| 승관 ]] | |||
| 3개 (-) | 4개 (-) | 6개 (+3) | 6개 (+1) | 6개 (+1) | 2개 (-) | }}} | |||
5.3. 상금 매치 평가
이전까지 상금 매치에 비하면 협력 요소가 감소하고 난이도가 하락했으며 피스 보상은 증가하였다. 오답이 나올 경우 페널티가 없다는 게 특징인데, 바꿔 말하면 피스가 많은 플레이어는 상금을 포기하고 자신의 피스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의도적인 트롤링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때문에 공리냐 사익이냐의 딜레마를 잘 표현한 게임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플레이어들이 다같이 합심해서 풀면서 순수 암기력+순발력 싸움이 되었고[20], 그 중 박경림이 3개나 맞추며 공동 1위로 올라섰다.6. 상금 매치 종료 후
6.1. 생활동
- 곽준빈은 6일차에 4명이 남을 경우 4인 3목을 진행하고, 결승전에서 나인 멘스 모리스를 진행하리라고 예측한다. 이에 참가자들은 그동안 별로 관심이 없었던 보드게임을 연습해 본다. 그러던 중 감옥에 있던 이시원의 탈락이 공지되자 다들 당황한다. 감옥에서 무언가 있었다고 추측하던 중, 승관은 이시원에게 감옥에 숨겨진 도어락을 공유해주고 이를 알자 매우 기뻐했던 상황을 밝힌다. 피스를 맞춰보는 플레이어들은 하석진과 이시원이 피스의 비밀을 알아내 비밀을 풀기 위해 감옥으로 스스로 향했다는 정황을 파악한다.
- 박경림은 곽준빈, 승관에게 피스 1개를 양도하였다.
6.2. 감옥
5일차 캐스트 퍼즐은 하석진이 1분만에 풀어냈고, 이시원에게 선물이라며 보상 수령 권한을 양도했다. 이어 이시원과 하석진은 피스에 숨겨진 비밀번호 '2024'[21]를 찾아내 금고의 도어락을 풀었다. 감옥 금고의 통로 끝에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비밀의 방'이 기다리고 있었다.이시원은 하루에 한 번 도전할 수 있다는 설명으로 '5일차 저녁과 6일차 새벽 각각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을 파악한다. 성격 상 자신이 먼저 파악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시원이 먼저 도전하기로 한다. 문을 열자 보이는 건 검은 로브를 두른 NPC들과 바둑판, 각양각색의 바둑돌로 보이는 게임이 있었다. 하석진은 오목 계통 게임을 예상하며 이시원의 도전을 응원한다.- 비밀의 방 결과
게임 규칙의 자세한 내용은 데블스 플랜(시즌 1)/게임 규칙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데블스 플랜(시즌 1)/게임 규칙#s-|]]번 문단을
참고하십시오.#!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데블스 플랜(시즌 1)/게임 규칙#히든 스테이지|히든 스테이지]] 부분을
| <블라인드 오목> 진행 결과 | |||
| 턴 | 이시원(흑) | NPC(백) | 해설 |
| 01 | |||
| 02 | |||
| 03 | |||
| 04 | |||
| 05 | |||
| 06 | |||
| 07 | |||
| 08 | |||
| 09 | |||
| 10 | |||
|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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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 이시원 탈락 | ||
비밀의 방 게임은 <블라인드 오목>이었다. 이시원은 개인 인터뷰에서는 팔씨름과 오목은 안 진다며 자신감을 보이지만, 정작 게임이 시작되자 기억력이 좋지 못하다며 불안해한다. 바둑돌을 고를 때 집중력과 시간을 조금이나마 덜 소모하기 위해 미리 몇 가지 색의 바둑돌을 모아 둔 뒤, 착수를 시작한다.
| 저는 혼자 떠나나요? 이럴 수가, 난 작별 인사도 못 해? - 이시원, 탈락이 확정된 직후 |
| 세상에 진짜. 제 인생의 가장 격정적인 5일이었습니다. 데블스 플랜이요? 아... 인생을 알게 해 준 프로그램. 나에 대해서 알게 해 준 프로그램. 그리고 수많은 인간 군상에 대해서 알게 해 준 프로그램이었던 거 같아요. 저는 제 신념을 지키고 즐겁게 게임하다 간 거 같아요. 그것만으로도 너무 값졌고 잘했던 거 같아요. - 다섯 번째 탈락자 이시원의 개인 인터뷰 |
이시원의 탈락이 확정되자 하석진은 눈물을 흘린다.
7. 5일차 진행 결과
||<tablecolor=#000,#ddd><tablewidth=100%><colbgcolor=#000><colcolor=#fff><rowcolor=#fff><rowbgcolor=#000><tablebgcolor=#fff,#191919> 플레이어 ||<width=17%> 메인 매치 전 ||<width=17%> 메인 매치 후 ||<width=17%> 상금 매치 전 ||<width=17%> 상금 매치 후 ||<width=17%> 소등 ||
| 곽준빈 | 4 | 3 (▼1) | 3 (- ) | 3 (- ) | 4 (▲1) |
| 궤도 | 3 | 4 (▲1) | 4 (- ) | 4 (- ) | 4 (- ) |
| 박경림 | 3 | 3 (- ) | 3 (- ) | 6 (▲3) | 4 (▼2) |
| 서동주 | 3 | 4 (▲1) | 5 (▲1) | 6 (▲1) | 6 (- ) |
| 서유민 | 3 | 5 (▲2) | 5 (- ) | 6 (▲1) | 6 (- ) |
| 승관 | 1 | 3 (▲2) | 2 (▼1) | 2 (- ) | 3 (▲1) |
| 이시원 | 2 | 2 (- ) | 2 (- ) | 2 (- ) | 0 (▼2) |
| 조연우 | 2 | 0 (▼2) | |||
| 하석진 | 3 | 2 (▼1) | 2 (- ) | 2 (- ) | 3 (▲1) |
8. 에피소드 평가
9. 여담
[1] 예를 들어, 1라운드에서 1번 플레이어가 쿠폰을 사용해 1번 타일 대신 5번 타일을 가져갔다면, 다음 2번 플레이어는 6번 타일을 가져가야 한다. 이때 건너뛴 1,2,3,4번 타일은 마지막 순번 타일까지 사용된 이후에 선택이 가능하다.[2] 즉, 90도/180도/270도 돌려서 배치하는 것도, 뒤집어서 상하/좌우 반전한 형태로 배치하는 것도 모두 가능하다.[3] 타일 바꾸기 쿠폰을 사용한 경우 제한 시간 2분을 다시 집계한다.[4] 즉, 꼭짓점만 닿게 배치하는 것은 가능하다.[5] 룰 설명 영상에서 누락된 규칙이다.[6] 직접적으로 규칙에서 언급하지 않았으나, 진행 과정에서 사용한 특수 칸에는 반투명한 한 칸 짜리 잔디 타일을 올려 영역으로 바뀌었음을 표기한다. 이를 통해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할 수 있다.[7] 이시원: "내가 수학에서 널 끌고 갔듯이 니가 날 끌고 가 줄 수 있어?".[8] 8화 방영분에서는 1시간 뒤, 이시원과 조연우가 강탈 칸을 확보해 궤도를 공격하는 장면, 이어서 궤도가 집에 갈 준비 됐냐는 발언을 하자 눈시울을 붉히는 조연우가 비춰지고 엔딩으로 넘어간다.[9] 궤도: "저를 공격하면 저는 돌멩이를 그 사람한테 다음 턴에 쓰겠습니다. 그 말씀을 드릴께요."[10] 궤도: "피스는 나를 지키는 거고, 강탈은 남을 죽이는 거야" / 준빈: "그러면 강탈이 좋네요." / 궤도: "강탈이 좋은데 쓰고 나서 내가 죽지, 다음에. 왜냐하면 그 사람도 너한테 쓸 거거든."[11] 궤도: 나는 신뢰를... / 시원: 아, 그니까. 나는 오빠보다 더 평화주의자가 돼서 왔어.[12] 시원: "저는 궤도 오빠와 항상 한번 붙어 보고 싶었습니다."[13] 시원: "궤도 오빠가 연우나 나한테 돌멩이 하나만 써도 우린 둘 다 죽어."[14] 이시원은 4×4에 필요한 한 칸이 1개, 조연우는 5×5에 필요한 한 칸이 2개이다. 사용되지 않은 강탈 칸은 서동주, 박경림 주변에 존재하는 3개가 있다.[15] 유민: "사람들이 나를 뭐 약간 약자로 생각하고 도와주고 싶어 하고 이런 부분들이 플레이하는 데 저는 나름 저에게 이롭게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어든 간에 이제 제가 못한다고 생각해서 저를 도와주시는 분이 있다는 거는 저한테 이득이잖아요."[16] 실제론 궤도와 발언과 달리 서동주와 하석진이 강탈 칸을 발동할 기회는 존재한다. 궤도가 웃으며 말한 점에서 보다시피 진지한 계산이 아닌, 남은 잔디 타일의 모양이 난해해지는 점, 플레이어들이 영역 완성에 초점을 두는 분위기에서 나온 말로 보인다.[17] 서동주는 저녁상 차렸다고, 승관은 케일 샐러드라고 드립을 친다.[18] 준빈 인터뷰: "제가 석진이 형을 너무 믿었냐 싶기도 해요. '데블스 플랜' 총 게임하면서 역사상 가장 어이없는 배신을 이 사람이 하나? 진짜 어이가 없어요. 제 거(피스) 희생해서 줬더니 지금 이거는 아닌 거 같아요."[19] 그나마 궤도가 방어를 위해 근처 돌멩이칸을 통한 반격을 빌미로 잡았던 것이 유일하다.[20] 이미 3억넘게 상금이 있다면 몰라도 이전 게임들을 통해서 상금을 1억 5천만원까지 밖에 획득을 못했기 때문에 모두가 상금 올리는 것에 절실했었고, 더군다나 이때까지 탈락자가 별로 안 나와서 많은 인원이 생존해 있었기에 의도적인 트롤링으로 어그로를 끄는 게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따라서 피스가 많은 사람들도 트롤링을 해야 할 이유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21] 피스를 조립할 시 나오는 단서는 'NEXT YEAR'로 촬영 기간의 다음 해인 2024년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