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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8 15:43:13

단축키

1. 개요2. Microsoft Windows3. macOS
3.1. ⌘(command)3.2. ⌥(option)3.3. ⌃(control)3.4. ⇧(Shift)3.5. 기타
4. 리눅스
4.1. Ctrl4.2. Alt4.3. Shift
5. ChromeOS
5.1. 주요 단축키
6. 기타 프로그램/웹사이트

1. 개요

Keyboard Shortcut, Hot Key

이 문서에서는 운영체제 또는 기타 프로그램에서 작동하는 단축키에 대해 서술한다.

2. Microsoft Windows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바로 가기 키 안내 이 나무위키 문서에 기재되지 않은 단축키들도 있다.[1]
식별 부호:
* 콜론 다음 설명 맨 앞에 둔다.
* ⓐ를 제외하고 아래의 식별부호 중 하나만 쓰는 게 원칙이다.
* 중간에 기능이 바뀌었다면, 시작 운영체제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운영체제 둘을 쓴다.
* 중간에 기능을 중단했다면, 시작 운영체제와 끝 운영체제 둘을 쓴다.
부호의 목록
비스타부터 작동함
윈도우 7부터 작동함
윈도우 8부터 작동함
윈도우 10부터 작동함
윈도우 11부터 작동함
ⓐ 안드로이드에 키보드를 연결했을 때도 작동함
복합 입력 구분
* 여러 기능키를 동시에 눌러서 입력할 때는, Ctrl, Alt, Shift, Win 키 순으로 해당하는 키에 작성한다.
예시: Ctrl+Alt+Del -> Ctrl 키, Shift+Alt -> Alt 키
* 예외
* 윈도우 가상 데스크탑 관련 단축키는, 다른 기능 키를 쓰더라도 win 키에 작성
*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실행 단축키는, 기타 탭에 둔다.

2.1. Ctrl

2.2. Alt

2.3. Shift

2.4. Windows 키


2.5. 기능 키

2.6. 기타

3. macOS

파일:Mac_Windows_Key.png
Mac에서는 모든 앱들이 운영체제의 통제를 받아서 공통의 단축키를 사용한다. 물론 앱별로 다른 단축키를 할당할 수는 있다. Mac 유저들도 윈도우와 동일한 단축키로 바꿔서 쓰는 경우가 많다.윈도스타일 단축키로 바꿔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3.1. ⌘(command)

윈도우에서의 Ctrl 버튼의 역할들을 거의 대신하고 Alt 역할도 일부 대신한다. 커맨드키를 컨트롤에 할당하라는 소리는 마소가 직접 언급한 내용이다.

3.2. ⌥(option)

이외에도 option 키는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자세한 내용은 이쪽을 참고.

3.3. ⌃(control)

3.4. ⇧(Shift)

3.5. 기타

4. 리눅스

리눅스 특성상 자신의 환경을 구성하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이기 때문에 tty를 제외하고는 표준화된 단축키가 없다.
아래는 기본값 bash를 사용하는 tty에서의 단축키를 서술한다.

4.1. Ctrl

커서 이동 명령어는 Emacs의 명령어를 따라간다.

4.2. Alt

4.3. Shift

5. ChromeOS

ChromeOS는 Google 인증을 받은 크롬북에서만 사용 가능한 운영체제이다. 크롬북의 키보드에는 일반적인 키보드나 애플 키보드와 다른 점이 있는데 우선 Capslock 키가 없고 그 자리에 검색키(윈도의 Win키나 맥의 ⌘키 정도에 해당하는 키)가 있다는 점과 F1~F12의 기능키를 사용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크롬북의 단축키에 대해서는 링크를 참조하거나 크롬북에서 Ctrl + Alt + / (ChromeOS M106 부터는 Ctrl + 검색 + S)를 눌러 단축키 정보를 볼 수 있다.

5.1. 주요 단축키

어차피 크롬북 사용자이고 단축키 정보를 얻기 위해 이 페이지에 방문하는 사용자는 많지 않을 것이므로 크롬북을 소개한다는 차원에서 독특한 몇가지만 소개 한다. ('검'은 크롬북의 '검색키'를 말한다. 애플의 ⌘처럼 유니코드에 등록된 문자가 아니라 '검'으로 표시한다.)

* 스플릿뷰(2개의 창을 분할 표시) : 왼쪽에 표시할 창에서 Alt + [, 오른쪽에 표시할 창에서 Alt + ]를 누른다.
* 클립보드 메뉴 열기 : 검 + v
* 파일앱 열기 : Shift + Alt + m
* 시간이 표시되는 상태 영역 열기 : Shift + Alt + s
* 구글 어시스턴트 호출 : 검 + A (단 화면 언어가 한국어로 되어 있는 경우에는 어시스턴트를 지원하지 않는 오래된 버그가 있으므로 화면 언어를 영어로 바꾸지 않는 한 사용 불가)
* 일반 키보드의 'home' 키 : 검 + ←
* 일반 키보드의 'end' 키 : 검 + →
* Capslock 사용 또는 중지 : 검 + alt
* 데스크(가상데스크탑, 작업공간) 전환 : 검 + [ 또는 ]
* 창닫기
** 크롬브라우저의 창닫기 : Shift + Ctrl + W
** 크롬브라우저 외의 앱에서 : Ctrl + W - 단 크롬브라우저에서는 탭 닫기로 인식하며 일부 안드로이드 앱과 리눅스 프로그램에서는 인식하지 않으므로 닫기(X)버튼을 마우스 클릭이나 터치로 눌러줘서 닫아야 한다.

6. 기타 프로그램/웹사이트

6.1. Adobe Photoshop

Photoshop 기본 단축키 (아카이브) 이곳을 참조하자.

6.2. 한컴오피스 한글

이 분야의 숨겨진 끝판왕. 자동차 탈 때 안전띠가 생명띠이듯, 한글에서는 단축키가 생명키라 할 만하다. 실제로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시험 때에는 단축키를 잘 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돌 지경이다. 시험시간이 빠듯하기 때문. 알파벳을 2개 입력하는 경우 반드시 적힌 순서대로 입력해야 제대로 작동하게 된다.
이상 한글 2014를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6.3. iOS

놀랍게도 없을 거 같지만 존재한다. 블루투스 키보드나 스마트 키보드를 연결할 경우 실제로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으며, Pages나 구글 문서 도구를 위시한 워드프로세서 등을 사용할 경우 작업 시간 단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단축키는 macOS와 동일하므로 여기에 명시되지 않은 단축키는 macOS 파트 참조. 여기서는 macOS에 없는 단축키와 macOS와 다른 단축키만을 다룬다. (Apple Wireless Keyboard 기준)

6.4. 유튜브

6.5. 나무위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도움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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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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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공식사이트 도움말에 탐색기, Edge, 계산기에 그림판까지, Windows 기본 프로그램 대부분의 단축키가 정리되어 있다.[2] 설정에서 이를 Print Screen 키만 누르고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3] 요소, 콘솔, 디버거, 네트워크, 성능, 메모리, 저장소, 서비스 작업자, 에뮬레이션 총 9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열 수 있다. 이때 한정으로 Ctrl+(1~9) 단축키는 요소부터 에뮬레이션까지 이 9개가 탭으로 인식되며 이것의 순서대로 단축 기능이 되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4] 이게 안 먹힐 경우 Ctrl+Shift+Z인 경우도 있다.[5] 후술할 윈도우 키의 단독 사용과 같은 기능을 한다.[6] 이때는 보통 오른쪽 컨트롤 키를 많이 쓴다.[7] Shift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Alt를 딸깍거리면 오른쪽 아래를 보듯이 언어가 바뀌는 것이 잘 보이지 않지만 Alt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Shift를 누르면 오른쪽에 자그만 창이 떠서 쉽게 보여 준다.[8] Win+Space가 가장 무난하다. Alt+Shift는 한컴 입력기는 건너뛰고 언어 전환이 가능하다. Ctrl+Shift는 위와 아래 두 개의 입력 언어만 서로 번갈아가며 바꾸며, 입력 언어가 3가지 이상이어야만 작동하며, 2가지 이하에선 작동하지 않는다.[9] Ctrl+ESC 키도 같은 기능을 한다. 단, 윈도우 키와 다른 키의 조합은 Ctrl+ESC 키로 대체할 수 없다.[10] Win+D는 바탕화면 보기, Win+M은 최소화.[11] E와 ㅌ의 모양이 비슷한 걸 응용해서 윈도우 키+Eㅏㅁ색기 로 외우면 쉽다.[12] 해결방법은 window키+.으로 이모지를 한번 실행했다 끄는 게 가장 쉽다.[A] 태블릿 컴퓨터 한정[A] [A] [16] 버전 1903에서 작동 확인.[17] 일반적으로 ㅁ 모양 버튼을 눌렀을 때보다 크게 적용된다.[18] 일부 웹브라우저는 실수로 종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조합을 길게 누르라는 메시지를 띄운다. 메시지 내용대로 길게 누르거나 커맨드키를 누른 상태에서 Q를 두번 누르면 된다. Finder에서는 이 조합을 사용할 수 없다.[19] Windows의 운영체제 선택 화면이랑 비슷하다.[20] 신품이거나 공장 초기화된 맥에만 적용[21] Power의 경우, 원래도 이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타자 치다가 헛치는 일 방지를 위해 몇 초 정도 꾹 누르고 있어야만 이 기능이 발휘되는데, Control과 같이 누르면 그런 거 없이 즉시 뜬다. Touch Bar 모델의 Touch ID 버튼은 켤 때는 전원 버튼으로 동작하지만, 더 이상 이 기능을 발휘하지 않는다.[22] 대부분의 unix-like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며, OS X이나 윈도우도 CMD상에선 이 단축키가 먹힌다.[23] 그림을 선택하든, 도형을 선택하든, 표를 선택하든 항상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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