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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7 20:46:24

다크 소울 3/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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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신) | 스토리 | 지역 | (보스) | 소비
장비 { 무기 (소형 / 대형 / 원거리 / 촉매 / 방패 ) | 방어구 | 반지 }
주문 (마술 / 주술 / 기적) | 제스처 | PVP (침입 · 서약)
육성법 | 용어 | 상태이상 | | 도전 과제 | 더미 데이터

1. 개요2. 팁
2.1. 키보드, 마우스 유저를 위한 팁2.2. 초보자를 위한 팁2.3. 게임 진행 관련2.4. 보스전 관련2.5. 패링의 팁
2.5.1. 패링이 가능한 상황
2.6. 기타

1. 개요

다크 소울 3를 하면서 유용한 팁을 적는 항목이다. 초보자에서 부터 숙련된 유저이지만 놓친 유용한 정보에 대해 설명한다.

2.

2.1. 키보드, 마우스 유저를 위한 팁

키보드, 마우스 유저를 위한 배려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튜토리얼 조작에서도 무조건 엑박 패드 버튼으로만 조작을 설명하고 키 배치도 상당히 불편하게 배치되어있기 때문. 키 설정 메뉴로 들어가서 조작을 숙지하고 최대한 자신에게 편한 방향으로 키 배치를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적인 조작안 다음과 같다.

그 외의 팁은 다음과 같다.

2.2. 초보자를 위한 팁

(PC판 기준)[26] 참고로 다짜고짜 암령이 떨구는 아이템은 절대 함부로 주워먹지를 말자. 롱소드 +15와[27] 같은 버그로 생성된 아이템 혹은 불특정 암령, 서약령이 떨군 아이템을 먹거나(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했거나 소울을 쥐도새도 모르게 부여하여 데이터에 변조 되었다는 이유로, 다크소울3 온라인 서비스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소프트 밴을 당하게 될 수 있다!.

2.3. 게임 진행 관련

2.4. 보스전 관련

2.5. 패링의 팁

패링이 전작보다 상향을 먹어서 pvp를 즐기려면 필히 익혀야되는 기술이다. 패링이 너무 어려워서 패링을 안 쓴다고해도 상대방에게 패링을 쓸 기회를 줘서 혼돈의 단검+말벌의 반지로 원콤을 당하기 싫으면 한번쯤은 읽을 것을 추천한다.
적의 패턴을 잘 모르는 초회차 뉴비라면 사실 굳이 시도할 이유가 없다. 소울 시리즈는 하이 리스트 하이 리턴은 특정 상황이나 고인물을 제외하면 좋은 전략이 아니기 때문. 패링 시도도 동작이 있는지라 반격당하면 더 아프다...

PVE에서 자신의 무기 강화 상황보다 월등히 강한 방어력과 체력을 지닌 상대가 있다면, 아무리 자신있어도 절대로 패링을 시도하지 말자. 물론 초보자에겐 그럴 일도 거의 없을 것이고 산전수전 다 겪은 망자라서 패링 확률이 100%라면 상관없지만, 템 사정이 안된다면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일 뿐이다. 왜 그렇게 되냐면 이 경우 패리는 강한 공격이 아니기 때문인데, 패리 성공보다 구르기 회피 후 딜레이 캐치로 연격을 먹이는 게 딜이 더 잘들어가고, 대부분의 적이 패링을 당한 후 일어나면 즉시 돌격해서 공격을 시도하기 때문에 아쉽게도 에스트 마실 시간은 벌지 못한다. 이런 상황은 예시로 달인을 잡고 타도 노강으로 선무희를 한 다음 로스릭 기사를 만나는 등의 상황에 벌어지는데, 망자 기준으로도 원래 패링이 편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패링을 시도할 이유가 없다.

2.5.1. 패링이 가능한 상황

2.6. 기타


[1] 기본적인 보정치와 변질, 스탯효율에 대한 이해정도만 있어도 된다. 이 정도는 적당히 검색하거나 rpg에 어느정도 경험이 있다면 쉽게 알 수 있다.[2] 1타 당 줄 수 있는 경직 수준. 즉 적의 강인도가 높아서 직검 2타 정도로는 경직이 별로 나오질 않지만, 대형,특대형 무기들의 감쇄력이 높으면 맞고 경직을 안 받는 적을 상대로 경직을 주기 위한 타수가 훨씬 더 적고 피해도 입히기가 쉬워지는 몹들이 많다. 즉 강인도가 높아서 소형 무기로는 저지가 잘 안되는 적을 한결 더 쉽게 꺾어누를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3] 특대 무기 계열 중 둔기. 망치 같은 무기를 들면 그 악명높은 출정기사도 경직을 먹어 쉽게 패버릴 수 있을 정도다.[4] 기본적으로 보스전은 근접캐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으며 필드전도 보이지 않는 몸과 은밀 마술 그리고 후반에 잠드는 용의 반지를 입수한 다음 부턴 누구든 쉽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5] 다만, 주로 공격용으로 쓰이는 강력한 주문들은 후반부에 몰려 있으나 거기까지 진행하는 과정에서 1회차가 반드시 힘든 것만은 아니다. 촉매는 근접무기와 다르게 반지와 상위 주문의 존재 때문인지 강화빨을 크게는 못 받아서 스탯으로 딜을 우선적으로 올려줘야 난이도가 내려가는데, 원딜 성능을 키워야 하는 게 중요한 마술사가 맞는 걸 버틸 생각 부터 하다간 효율이 망가지기 쉬우니 모르면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6] 단적인 예로 근접에서 붙어서 공격하는 근접캐와는 다르게 마술사는 붙어서 싸우는 게 더 쉬운 요왕같은 극히 드문 케이스를 제외하면 거리를 벌려가며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의외로 대부분의 유저들이 거리를 벌리는 게 마술 사용에 가장 중요하다는 걸 잘 몰라서 마술사를 어려워 하는데, 달리기만 해줘도 혹은 30% 이하로 구르기 몇번만 해도 거리는 충분히 벌려진다(...) 특히 근접캐를 하다 온 유저들이 달려서 거리를 벌린다는 발상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구르기 회피할 때도 뒤나 좌우로 굴러서 거리를 벌려야 하는 것을 앞구르기로 거리를 좁히는 경우도 많고[7] 기본적으로 보스전 영상을 보면 근접캐마냥 앞구르기로 보스쪽으로 파고든다거나, 방패, 팔란의 속검 사용, 심지어는 멀쩡히 잡을 수 있는 보스도 죽음을 부르는 흰 안개로 잡는 경우도 있다.(흰 안개는 노야, 워닐 등 일부 보스들을 상대로 꼼수용으로는 쓰이나, 멀쩡히 구르기 회피할 거 다해가면서 딜타임에 쓰라고 있는 주문은 아니다.) 유튜브 유명 영상 공략들을 보면 잘못된 밀리캐식 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많다.[8] 가드 성능은 정말 최악. 그런데 이 방패는 가드용이 아니라는 것도 함정이다. 전투 기술 부터가 실드 배쉬지만, 대형 방패들이 쓰는 것과는 좀 다른 느낌으로 따로 발동 되는 유일한 소형 실드배쉬 방패. 게임을 매우 많이 질려버릴 정도로 플레이한 유저들이 이따금 써보기도 한다.(...) 사실 공격력은 그렇게 좋지도 않고 더 좋거나 쓰기 쉬운 전투기술들이 널려 있어 굳이 재미삼아 해보는 것 이외의 이유로 쓰지는 않는 편.[9] 특히 마술사라면 필수이다.[10] 촉매의 경우는 강화수치보다는 스탯에 더 영향을 받기는 하나 화력이 높다보니 약간의 공격력 차이로 한방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가 갈려서 근접무기와 마찬가지로 강화수치가 충분한 지성,신앙을 찍은 시점 부턴 딜을 조금 보조해주기 때문에 간과할 수 없다. 거기다 지팡이는 전투기술로 마술의 위력을 좀 더 끌어올릴 수 있어서 이 강화량까지 감안하면 절대 무시할 수 없다.[11] 다만 볼드의 대형망치처럼 상태이상 비중이 높고 스탯보정이 낮은 무기는 후반으로 갈 수록 대미지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동상에 걸리는 적을 상대하는 게 아니면 그레이트 메이스 같은 무기로 바꾸는 것이 위력 면에서는 나아진다. 그래도 횃불 등으로 동상을 풀고 다시 거는 컨트롤을 할 수 있다면 용 사냥꾼의 갑주와 같은 냉기에 취약한 적을 상대로 날로 먹을 수 았다.[12] 역으로 말하면 플레이어의 공격 동작이 끝난 후의 딜레이 때문에 공격당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특대형 무기를 양손으로 잡은 뒤 차지 강공을 날리는 플레이를 하다 보면 자주 보게 될 것이다.[13] 중형 방패로 막아도 스태미너의 3/4는 날아간다.[14] 방패를 들고 가까이 접근할 때, 3연격 정도는 중형 방패로 막아도 괜찮다. 방패 찍기는 시전 동작이 판이하게 다른데다 속도도 느릿하므로 이때 거리를 벌려서 공격을 피한 후 2-3대 때리는 방식으로 잡을 수 있다.[15] 특히 하벨의 기사은기사 레도 같이 특대형 무기로 무장한 적에게는 웬만한 방패가 무용지물인 대신 느린 공격 속도를 이용해서 헛손질을 유도한 뒤 공격하는 것이 중요하다.[16] 물론 1.5배 때문에 빠르게 강해지기는 하지만 하드 캡인 60에 그만큼 빠르게 도달해서 한계도 빨리오기는 한다. 그러나 근력을 많이 찍어서 쉬워지는 대형방패 활용도 전사는 다른 태생들 보다 빠르게 운용하는 것이 가능한 점도 장점.[17] 이는 다크소울을 할 정도의 실력,근성이 있는지 측정하는 기준점도 되기에 만약 군다를 도무지 도저히 어떻게 해도 잡을 수가 없다면 억지로 치트라도 찾아서 플레이를 한다해도 이런 치트에 기댄 플레이를 했다간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없고 무엇보다 지나치게 죽어서 할 의욕 자체가 사라질 확률만 높으니 정말 그렇다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 게임을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극단적인 경우지만, 3에 나오는 재의 심판자 군다를 상대로 10시간을 넘어서도 반피도 못 빼고 막판 페이즈에서 도무지 깨지를 못하고 셀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는 정말 피지컬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인데 이런 경우 무작정 계속 해서 플레이를 하기도 어렵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겠다면 철저하게 자신의 플레이를 돌이켜보고 녹화를 해서 자신에게 뭐가 가장 문제인지를 어째서 여기서 자신이 자꾸 버티질 못하는 지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그 부분을 커버하기 위한 노력을 들여서 나아지도록 연습을 거쳐야 아주 조금씩 깰 여지가 생기게 된다. 어떻게든 군다만 쓰러뜨리면 앞으로 할 수 있다! 군다를 쓰러뜨렸다는 것은 이 게임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자격증명이기도 하므로[18] 다만 사용 무기의 스탯보정이 B 이상 정도면 조제, 화염 변질보다는 중후, 예리 변질을 하고 근력 혹은 기량을 찍는 게 더 낫다. 다만, 초반은 끝나 어느정도 진행을 해서 변질강화를 위한 불씨를 얻어야 하는데 모든 불씨는 게임 후반부까지 맵 곳곳에 있는 걸 얻어야 하며 거기까지 진행 해야 얻을 수 있다.[19] 가까이 다가가면 일반 망자에서 검은 뱀이 튀어나오는 적. 인간의 고름이라고도 부른다.[20]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저주를 품은 거목. 재의 심판자, 군다도 해당은 하지만 군다전에서는 아직 변질이 불가능하다.근데 어째 나무위키에서 볼드 항목을 보면은 약점에 어둠밖에 없던데[21] 깊은 곳의 변질이 된 핸드액스를 로스릭의 높은 벽에서 구할 수도 있다. 항목 참조[22] 사실 이것도 한손 무기인 직검과 다르게 양잡 근력 1.5배 보정으로 인해 생각보다 실 요구치는 높지 않다.[23] 극초반 예를 들자면 시대의 망조나 로스릭 기사, 큰도끼 망자나 할버드 망자 같은[24] 로스릭의 높은 벽에는 '시대의 망조'가 둘 등장하며, 둘 모두 처음 잡을 시 잔불을 확정으로 드랍 한다.[25] 물론 이 보스전은 특이 케이스다.[26] 콘솔기기도 기종에 따라선 핵을 쓰는 트롤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27] 1편과 달리 2,3편은 +10 이 최대다. 모르고 먹으면 ㅈ된다.[28] 로스릭의 높은 벽의 여사제 엠마에게 대화를 두 번 시도하면 얻을 수 있다.[29] 거인 궁수 이벤트로 받는 나뭇가지는 사용해버리면 다시 거인궁수의 공격대상이 되므로 이 것은 쓰지 말고 아껴둘 것. 거인궁수가 활을 쏘는 흰 나무 근처에는 항상 미숙한 나뭇가지가 있으니 이걸 사용 하는 걸 추천.[30] 다크소울 세계의 만국공통어인 태양만세 포즈라던가[31] 일반 암령, 로자리아의 손가락[32] 태양의 전사[33] 청의 수호자, 암월의 검, 신을 먹는 자의 지킴이[34] 쌓아올리는 자[35] 이전에는 모든 영체라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팔란의 파수꾼과 교회의 창을 볼 수는 없으므로 색깔로 교체.[36] 소형 방패는 방어가 아니라 피할 수 없는 공격으로부터 즉사를 막기 위한 용도로만 가드를 쓴다.[37] 어떤 대형무기를 얼마나 강화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좋은 대형무기는 1회차에 충분한 보정 스탯을 올리고 강화도 했다는 가정 하에 필드잡몹은 1~3타로 죽일 수 있고, 경직도 다른 무기들 보다 쉽게 끌어낼 수 있다. 4회차 이상의 은기사를 상대로 1타에 경직을 확정으로 이끌어내는 건 대검류도 불가능한 특대무기만의 장점. 또한 대형무기로 이끌어내는 경직은 직검 쪽 경직(stagger)하고 다르게 일부 몹은 아예 다운 시킨다. 하지만 이전 시리즈의 강인도 방식이 꺼져있는 상태여서 어지간한 직검들도 모두 경직을 쉽게 끌어낼 수 있다는 건 마찬가지 이기에 굳이 대형무기에 매달릴 필요는 적다. 다만 강한 몹은 대개 경직을 잘 안받으므로 그럴 땐 대형,특대형이 유리할 때가 있다. 소형 방패는 결국 구르기 회피와 패링과 특수동작을 나름대로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빌드이기 때문에 중,대방패를 반드시 껴야 하는 초보자에게는 별로 추천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대형무기+대방패를 하겠다는 건 어지간히 스탯이 높아져도 대부분 비효율적이고 괜히 침입하는 암령들 레벨이나 올리는 뻘짓이 되기 쉽다.[38] 적게 잡아도 30을 넘게 올려야 하고 초반에 얻을 수 있는 로스릭 기사의 대형 방패를 구하면 36의 근력을 요구한다... 거기다 대체로 무게와 요구 스탯이 중형 방패에 비하면 꽤나 높다.[39] 다크 소울 3의 매칭 방식은 레벨+무기 강화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여유 있는 중량을 위해 레벨을 계속 올리면 점점 매칭 자체는 이뤄지지 않으면서 침입자의 수준도 그 만큼 탄탄한 장비를 갖춘 높은 능력치를 지닌 강한 상대만 매칭 되기 쉬워진다. 게다가 고레벨로 가면 컨트롤이 별로 좋지 않은 유저들은 애초에 침입 자체를 즐기지도 않기 때문에 상대방은 대개 최적화가 되어있을 것이니 불리할 가능성이 높다.[40] 물론 작정하고 고레벨로 키워서 무거운 무기를 들어도 상관은 없다. 회차만 깨고 pvp를 아예 염두에 두지 않고 코옵 보다도 혼자서 게임을 깨는 것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오히려 여유가 있는 고레벨로 가는 것이 정석.[41] 락온한 상태라면 캐릭터가 상대방을 계속 정면에서 쳐다보므로 앞방향키 +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쓴다고 생각 하면 된다.[42] 안드레이와 시녀의 경우 부활하더라도 패널티가 있으니 건드리지 말자.[43] 당장 근력 무기로 간단히 비교하면 근력 40 양잡일 때 조제 변질과 중후 변질의 표기 공격력은 1.5배 정도 차이가 난다. 고정 방어력을 생각하면 실제 딜차이는 좀 더 날 것이며, 1회차는 적의 공격력도 낮기 때문에 쓸데없이 생지40을 먼저 찍는 것보다는 생지28 정도에 근력 40을 찍는 게 전투도 훨씬 빨리 끝나 더 나을 수도 있다는 것.[44] 쭉 달려서 타지 말고 걷다가 중간에 대시하면 좀 더 잘 되는 듯 하다. 아닐수도 있고[45] 소울 획득량 증가[46] 두 반지는 모두 중량 제한을 상승시킨다. 단 총애는 여러가지를 올리는 대신 상승폭이 낮고 하벨의 반지는 중량제한만 상승시키는 대신 상승폭이 크다[47] 진지하게 첨언하자면 보스 격퇴 후 잘했다! 메시지, NPC들 앞에 써 두는 온갖 찬사의 메시지가 들이는 수고에 비해 가장 효율적이다.[48]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낙사 구간에 이 앞, 용기 필요하다. 같은 메세지가 사실 아닌 사실일수도 있다! 요르시카를 찾아가는 곳이나 아리안델 회화세계에 성당 석상을 움직이게하는 레버 쪽으로 가면 환상의 벽이 있는데 이 곳으로 나가면 원형 투기장이 존재한다. 이 원형 투기장의 정체는 바로 1편의 에레미어스 회화세계 프리실라가 있던 곳을 똑같이 오마쥬한 공간이다. 때문에 낙하로 회화세계를 탈출했던 1편을 추억해 3편 아리안델 회화세계에도 낙하 지점에 메세지를 적는 유저가 있다...[49] 다만 암술의 경우, 카를라라는 NPC를 이루실 지하감옥에서 구출하면 이리나가 화방녀가 되더라도 암술은 구매 가능하다. 이리나가 화방녀가 되는 것은 로스릭 점자성서에 포함된, 암술을 제외한 모든 기적을 구매했을 경우에만 한해서다. 즉, 놓치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는 NPC는 유리아 말곤 없다.[50] 주술사, 마술사 한정[51] 신을 먹는 자의 지킴이 서약 1랭크 보상을 받을 생각이 없는 마술사 한정.[52] 다만 dlc 에서 +3 반지를 입수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연성할 필요는 없다.[53] 전기가 강력하고 강인도 수치도 높으며 범위가 넓어서 잡몹들을 쓸어담기 좋다.[54] 즉 암령에게 저주사를 당했다면 100% 핵이다.[55] FP를 소비하는 무기 전투 기술의 경우 FP가 필요치 이하 또는 0일 때도 사용 가능하며, FP 요구치의 절반 이상이기만 하면 전기의 위력 감소나 스태미나 소모량 증가 등의 페널티가 전혀 없이 제대로 된 성능으로 발동한다. 단, 현재 FP가 0일 때 사용하면 모션 자체는 나오지만 특수효과 등이 전혀 나오지 않고 모션값도 낮을뿐더러 스태미나 소모량도 늘어나서 별로 의미가 없어진다. 사실 상 이동형 전기인 퀵스텝으로 빠르고 짧게 이동을 해야 조금이라도 빠르게 벗어나는 것이 가능한 몇몇 이동속도 저하 지역에서 쓰이는 용도를 제외하면 전투용으로는 제한 내지는 패널티를 감수하면서까지 쓸 이유는 없는 행동. 전기를 자주 쓰면서 싸운다면 집중력을 어느정도 올려줘야 원활한 운용이 가능하다.[56] 보스전 등을 통해 대량의 소울을 확보 했다면 바로바로 레벨업에 쓰는 것이 좋다. 특히 맵에서 루팅할 수 있는 소울들을 이용하면 잉여 소울을 많이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레벨업을 할 수 있으니 루팅하자마자 바로 쓰기 보다는 적당히 모아뒀다가 레벨 업이 가능할 때만 딱 맞춰서 써주는 것이 좋다. 소모품을 사는 것도 좋기는 하나 과도하게 사는 것은 오히려 손해다. 다크소울도 고회차가 아닌 이상 결국 레벨이 깡패인 게임이라 소모품에 과도한 투자를 했다가 레벨이 밀리면 본말전도이다.[57] 좌우에 영웅의 소울이 한 개씩 총 두 개가 있으므로 사실상 위영소는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