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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2 01:05:51

대니얼 파우터

다니엘 파우터에서 넘어옴

<colbgcolor=#000><colcolor=#fff> 대니얼 파우터
Daniel Powter
파일:356x237.jpg
본명 대니얼 리처드 파우터
Daniel Richard Powter
출생 1971년 2월 25일 ([age(1971-02-25)]세)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버넌
국적
[[캐나다|]][[틀:국기|]][[틀:국기|]]
신체 174cm
가족 자녀 3명[1]
직업 싱어송라이터, 피아니스트
장르 , 피아노 록
활동 시기 1997년 ~ 2010년
2012년 ~ 현재
악기 보컬, 피아노, 만돌린, 바이올린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디스코그래피4. 빌보드 핫 100 차트인 목록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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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출신의 가수이자 피아니스트이다. 비영어권 지역에서는 다니엘 파우터로 불리기도 한다.

2. 상세

4살 때 바이올린을 했으나 16살 때 학교 운동장에서 한 무리의 아이들이 대니얼을 괴롭히고 바이올린을 망가뜨려서 바이올린을 그만두고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난독증이 있었던 그는 악보를 읽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자신의 음악을 추구하기 위해 대학을 중퇴하고 작곡을 하기 시작했다. 22살이 되던 해에 밴쿠버로 이사를 가고 1997년에 프로듀서인 제프 도슨을 만나 2000년 6월 21일에 데뷔 앨범인 I'm Your Betty를 발매했다.

그리고 2005년에 발매한 Bad Day가 2006년에 빌보드 핫 100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1위를 하여 인지도가 높아지게 되었다. 당시 2000년대 음악 시장은 흑인 남부 힙합 음악 장르가 전성기를 맞고 있던 시기였는데 이 인기를 짓눌러버렸다.

Bad Day에 이어서 2005년 5월 31일 발표한 Free Loop가 캐나다 11위, 아일랜드 20위, US AC 30위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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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gH476CxJxfg, height=200)]
Bad Day 뮤직비디오

2005년 7월 2일에는 아프리카의 빈곤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계 지도자들에게 원조를 촉구하기 위해 Live 8베를린 무대에서 공연했다.

2008년 3월에는 일본의 가수인 하루의 노래 "Find My Way"에 피쳐링으로 참여하였다. 그리고 동년 9월에 세 번째 앨범 Under the Radar를 발매했다. 수록곡인 Best of Me, Next Plane Home이 스위스, 스웨덴, 영국의 음악 차트 순위권에 올랐다.

2013년 8월 9일에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오브 프렌즈에서 공연했다.

2024년 캐나다 TV 프로그램 'CGT'에 출연했다. #

3. 디스코그래피

4. 빌보드 핫 100 차트인 목록

4.1. 빌보드 핫 100 1위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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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내와는 이혼했다. 자세한 가족관계는 본인이 언급한 적이 많지 않아서 확실하게 알기 어려우나 딸 한명이 대니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으므로 딸이 있음은 분명하다.[2] 다만 미국에서도 빌보드 어덜트 Top 40에 몇 곡이 오른 적은 있다.[3] 금영은 79415 TJ는 79273이다.[4] 여기서 JIMMY는 지미 헨드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