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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6:42

닉 아메드/선수 경력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닉 아메드
1. 개요2. 마이너리그 시절3.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3.1. 2014 시즌3.2. 2015 시즌3.3. 2016 시즌3.4. 2017 시즌3.5. 2018 시즌3.6. 2019 시즌3.7. 2020 시즌3.8. 2021 시즌3.9. 2022 시즌3.10. 2023 시즌
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4.1. 2024 시즌
5. 로스앤젤레스 다저스6.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6.1. 2024 시즌
7. 연도별 성적

[clearfix]

1. 개요

미국 국적의 내야수 닉 아메드의 선수 경력을 담은 문서.

2. 마이너리그 시절

2011년 지명되어 마이너리그의 가장 발이 빠른 야수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2년, 애리조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게 저스틴 업튼, 크리스 존슨을 내주면서 브랜든 드루리, 마틴 프라도, 지크 스프루일, 랜달 델가도 그리고 아메드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하였다.

3.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파일:Ahmad3.jpg

3.1. 2014 시즌

콜업되어 타율 .200을 기록했다. 이런 처참한 타격 성적에도 백업의 한 자리를 계속 차지하는데, 이유는 애리조나 유격수 팜이 굉장히 엉망이기 때문이다.

3.2. 2015 시즌

일단 유격수 팜이 말이 아닌 지라 주전 유격수로 시즌을 치렀는데, 타격지표가 처참하다. 최종성적 타율 .226 9홈런 4도루. 시즌 후 애런 힐마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떠나면서 애리조나 키스톤 팜은 황폐화됐고, 식물타격인 닉 아메드는 계속 살아남는다.

3.3. 2016 시즌

시즌 시작 전 AJ 폴락이 팔꿈치에 이상이 생겨 장기 결장하자, 키스톤의 핵심인 크리스 오윙스가 중견수로 많이 나오면서 닉 아메드가 주전 자리를 꿰차게 된다. 그리고 역시 타격은 폭망. 타율.218 홈런 4 도루 3.[1]

3.4. 2017 시즌

역시 시즌 초반부터 저조한 식물 타격을 보여주며 디백스 팬들을 암걸리게 만들었다. 그러다 6월 27일 히팅 연습을 하다 손목이 골절되어 시즌아웃되었다.

그런데 이후 막상 크리스 오윙스의 대안이 필요할 때는 없어서 아쉬웠고 주전 야수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 역시 제 2의 대안은 이래도 저래도 아메드였다. 그리하여 디백스는 아메드보다 더 타격이 심각한 애덤 로잘레스를 영입하는 결과를 초래하며, 의도치 않게 케텔 마르테의 주전길을 열어 주기도 하였다.

3.5. 2018 시즌

3월 31일 홈런을 기록하였다. 4월 9일 기준 현재 그 동안의 아메드와는 완전 다른 4할대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4월 20일 역시 아메드는 그새 2할 타율로 회귀하였다.

그치만 6월에 들어 홈런 커리어하이 페이스를 달리고 있으며[2] 유격수로서의 수비는 굉장히 일취월장한 터라 디백스는 나름 만족하는 편.

8월 4일 기준 16홈런을 기록하며 날아다니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9월에 심각한 부진을 보이며 OPS가 0.7을 겨우 넘는 성적으로 마무리하였다. 그래도 수비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였기에, 브랜든 크로포드를 제치고 NL 유격수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였다.

3.6. 2019 시즌

2018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또한 타격에서도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254/.316/.437로 모든 타격지표에서 커리어하이를 기록했고 홈런은 작년의 16홈런에서 19개로 타점 또한 82타점을 기록하며 공격형 유격수로 성장하는 모습이다. 8월에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3.7. 2020 시즌

풀타임 주전으로 출전하며 57경기 217타석 .266/.327/.402 wRC+ 96을 기록해 공격 스탯으로는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3.8. 2021 시즌

129경기 473타석 .221/.280/.339 wRC+ 66을 기록해 모든 공격 지표가 하락했다.

3.9. 2022 시즌

6월,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시즌 아웃이거나 막바지 쯤에야 돌아올 듯하다.

결국 17경기밖에 출장하지 못했다.

3.10. 2023 시즌

3월 30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개막전에 6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며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선두 타자로 나와 훌리오 유리아스를 상대로 몸쪽 초구를 끌어당겨 2루타를 쳤고, 희생플레이 2개로 홈을 밟았다. 그러나 뒤 두 타석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고, 팀도 에이스 잭 갤런이 무너지며 8-2로 역전패했다.

4월 9일 다저스전에 8번 타자 유격수로 나와 멀티히트와 2타점을 기록하며 시리즈 3연승에 기여했다.

1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7번 타자 유격수로 나와 첫 타석은 땅볼로 물러났으나, 두번째 타석에 거의 땅으로 떨어지는 공을 기술적으로 받아처 안타를 쳤고 세번째 타석에는 단타성 타구를 빠른 발로 2루타로 바꿔냈다. 네번째 타석에는 기습번트로 내야안타를 치며 3안타 경기를 만들어냈다.

1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4회초 무사 만루 상황, 앞에서 바운드된 조던 몽고메리의 83마일 변화구[3]를 2루타로 만드는 진기명기를 보여주며 8-7 승리에 공헌했다.

2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는 6회 뼈아픈 실책을 저지르며 패배의 결정적 원인이 되고 말았다.

올해도 72경기 210타석 .212/.257/.303 wRC+ 51 fWAR 0.1 bWAR -0.1을 기록하며 부진했고, 결국 9월 7일 조던 라울러가 콜업되어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DFA되었다. 이후 방출되었다.

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파일:닉아메드샌프이적.jpg
이후 2024년 2월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시범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등번호 관련으로 문제가 터졌는데, 시범경기 동안 구단에서 부여받은 등번호가 다름 아닌 매디슨 범가너의 40번이기 때문이다. 물론 구단 측에서는 아메드에게 정규시즌에서도 40번을 달게 하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며칠 전 브랜든 크로포드가 팀을 떠나면서 또 다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잃은 자이언츠 팬들에게는 상당히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소재다.

등번호 문제와는 별개로 시범경기 첫 9경기에서 무려 5할의 맹타를 휘두르는 등 13경기 OPS 1.104로 날아다녔고, 수비가 불안한 마르코 루시아노를 제외하면 마땅한 주전 유격수 자원이 없는 팀 상황을 고려해봤을 때 개막 로스터 합류 확률이 높아보인다.

4.1. 2024 시즌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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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루시아노를 제치고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등번호는 16번을 선택했다.

3월 2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개막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다르빗슈 유에게 선취 적시 2루타, 7회초 자니 브리토에게 동점 적시타를 뽑아내는 등 3타수 2안타 2타점의 맹활약을 보였다.

3월 29일 샌디에이고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 1사구 1삼진에 그치고 30일에도 4타수 1안타 1삼진으로 인상적인 타격은 보여주지 못했으나 5회말 2사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땅볼을 호수비로 처리하며 본인이 왜 개막 유격수로 낙점되었는지 보여주었다.

3월 31일 샌디에이고전에서 8회말 호르헤 솔레어의 대수비로 출장해 4:13으로 뒤진 9회초 완디 페랄타를 상대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4월 2일 다저스전에서 0:1로 뒤진 2회초 2사 1, 3루 찬스에 라이언 야브로를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쳐내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5경기에서는 14타수 2안타 1볼넷에 그치며 OPS가 .515까지 떨어졌다.

4월 9일 워싱턴전에서 3:1로 뒤진 6회말 2사 1, 2루 찬스에 조던 윔스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쳐냈고, 우익수 레인 토마스의 송구가 덕아웃으로 빠지며 동점까지 만들게 되었다. 하지만 4:3으로 다시 역전당한 8회말 2사 1, 2루 찬스에는 카일 피네건을 상대로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났고, 결국 팀은 패했다.

4월 10일 워싱턴전에서 1:0으로 뒤진 2회말 2사 2루에 패트릭 코빈을 상대로 쳐낸 깊은 타구를 중견수 제이콥 영이 잡았다가 펜스에 부딪히며 떨어뜨려 동점 적시 3루타가 되었고, 1:5가 된 6회말 2사 3루에도 적시타를 쳐내 3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날아다니며 팀의 1:7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4월 12일 탬파베이전에서는 1:2로 뒤진 9회초 1사 3루라는 결정적인 동점 찬스에 피트 페어뱅크스를 상대로 얕은 좌익수 플라이에 그치며 희생플라이를 만드는데 실패했고, 결국 다음타자 이정후도 좌익수 직선타에 그치며 팀은 패했다.

4월 13일 탬파베이전에서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치고 8회초 타일러 피츠제럴드와 교체되었지만 수비에서 2회말 1사에 해롤드 라미레스의 땅볼을 호수비로 처리하며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다.

4월 16일 마이애미전에서 2:5로 뒤진 7회초 무사 1루에 버치 스미스를 상대로 인정 2루타를 날리고 3:6이 된 9회초 1사에도 태너 스캇을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해 3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으로 활약하며 OPS를 .705까지 끌어올렸지만 팀은 그대로 패했다.

4월 17일 마이애미전에서 1:1로 맞선 7회초 무사 1, 3루 찬스에 데클란 크로닌을 상대로 2루수 병살타를 쳐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지만, 어쨌든 병살타로 올린 점수가 결승점이 되며 팀은 승리했다.

4월 18일 애리조나전에서 커리어 처음으로 애리조나를 상대하게 되었고, 수비에서 안정적인 땅볼 수비를 여러 번 보여주며 로건 웹이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는데 도움을 주고 0:1로 앞선 8회말에는 브라이스 자비스를 상대로 팀의 4득점 빅이닝의 시작이 된 2루타를 날려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21일 애리조나전에서 1:2로 앞선 6회초 무사 2루에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의 깊은 땅볼을 처리해주지 못하며 실책을 기록했고, 결국 이후 에릭 밀러가브리엘 모레노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맞아 팀이 패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말았다. 타석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7회말 호르헤 솔레어와 교체되었다.

4월 22일 메츠전에서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만루 찬스에 호세 퀸타나를 상대로 쳐낸 타구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글러브에 맞고 튀어 결승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게 되었고,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멀티히트를 달성해 현재까지 타율 .296을 기록하며 나름 쏠쏠한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5월 2일 보스턴전에서 2:1로 앞선 7회초 1사 1, 3루 찬스에 캠 부저를 상대로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쳐내 귀중한 타점을 기록했고, 8회말에는 타일러 오닐의 땅볼을 호수비로 처리하며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22일 메츠전 멀티히트 이후 7경기에서 21타수 1안타라는 최악의 빈타에 그치며 3할에 육박하던 타율은 어느새 .239, OPS는 .562까지 내려왔다.

5월 5일 필라델피아전에서 2회말 알렉 봄의 평범한 땅볼에 송구실책을 저질렀고, 이후 로건 웹이 2사에 에드문도 소사에게 동점 내야안타를 맞고 3회말에는 역전까지 허용해 5실점으로 무너지는 결과로 이어지고 말았다. 타석에서도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에 그쳐 OPS .569의 저조한 타격을 보이고 있다.

5월 7일 콜로라도전에서 0:0으로 맞선 4회초 1사 1, 3루 찬스에 다코타 허드슨을 상대로 내야안타로 결승 타점을 올려 4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5월 8일 콜로라도전에서 2:0으로 앞선 2회초 1사 1, 3루 찬스에 피터 램버트를 상대로 번트로 타점을 올리며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5월 9일 콜로라도전에서 0:0으로 맞선 3회초 칼 콴트릴을 상대로 투수 팝플라이로 물러나 한 타석만 소화하고 4회초 타일러 피츠제럴드와 교체되었고, 다음날인 5월 10일 왼쪽 손목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6월 14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고, 당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6월 15일 에인절스전에서 3:3으로 맞선 6회말 1사에 맷 무어를 상대로 안타, 좌익수 케빈 필라의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한 후 3루 도루(시즌 1호)를 성공시켰지만 득점에는 실패하고 3타수 1안타 기록 후 8회말 브렛 와이슬리와 교체되었다.

6월 20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4:6으로 뒤진 6회초 1사 만루에 앤드루 키트릿지를 상대로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쳐내고 2타수 무안타 1타점 1삼진 기록 후 9회초 트렌턴 브룩스와 교체되었다.

6월 24일 컵스전에서 4:1로 뒤진 6회말 저스틴 스틸을 상대로 시즌 1호 홈런을 날리고 4:3으로 뒤진 9회말 1사 1, 2루 찬스에 드류 스마일리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볼넷 1삼진 활약으로 팀의 4:5 승리에 기여했다.

6월 28일 다저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3회초 1사에 오타니 쇼헤이의 내야안타성 느린 땅볼을 호수비로 아웃으로 만들어냈다.

7월 2일 애틀랜타전에서 3:2로 앞선 8회초 1사 1, 3루 찬스에 제시 차베스를 상대로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고 3타수 무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7월 5일 클리블랜드전에서 3:0으로 앞선 4회초 1사 1, 3루 찬스에 태너 바이비를 상대로 스퀴즈 번트를 시도한 것이 안타가 되어 적시타가 되며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1삼진 활약으로 팀의 4:2 승리에 기여했다.

52경기 172타석 .232/.278/.303 wRC+ 69를 기록하고 결국 7월 9일 윌머 플로레스, 타이로 에스트라다, 블레이크 스넬이 복귀하면서 DFA되었고, 7월 10일 방출되었다.

5.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5.1. 2024 시즌

7월 24일 미겔 로하스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면서 대체 유격수로 영입되었다. 이로써 1966년 딕 스코필드, 2007년 마크 스위니, 2021년 지미 셔피, 2023년 오스틴 윈스에 이어 1958년 양팀 연고지 이전 후 한 시즌 다저스와 자이언츠에서 모두 뛴 역대 5번째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7월 25일 자이언츠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대수비로 들어와 8회말 4:4의 스코어에 타일러 로저스를 상대로 결승 솔로홈런을 치며 자이언츠를 상대로 비수를 꽂았다.

다저스에서 17경기 48타수 11안타를 기록한 뒤 8월 19일 맥스 먼시토미 에드먼이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DFA되었다. 이후 FA 신분이 되었다.

6.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후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뒤 9월 22일 메이슨 맥코이가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콜업되었다. 이로써 한 시즌에 같은 지구 팀만 세 곳을 돌아다니는 진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6.1. 2024 시즌

2게임에만 출전한 뒤 시즌을 마쳤다.

7. 연도별 성적

파일:MLB 로고.svg 닉 아메드의 역대 MLB 기록
<rowcolor=#E3D4AD>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4 ARI 25 75 14 2 0 1 9 4 0 3 10 .200 .233 .271 .504 -0.5 -0.1
2015 134 459 95 17 6 9 49 34 4 29 81 .226 .275 .359 .634 1.0 1.1
2016 90 308 62 9 1 4 26 20 5 15 58 .218 .265 .299 .564 0.6 0.4
2017 53 178 42 8 1 6 24 21 3 10 39 .251 .298 .419 .717 0.9 0.5
2018 153 564 121 33 5 16 61 70 5 40 109 .234 .290 .411 .700 4.0 4.1
2019 158 625 141 33 6 19 79 82 8 52 113 .254 .316 .437 .753 3.4 4.2
2020 57 217 53 10 1 5 29 29 4 18 46 .266 .327 .402 .729 1.5 1.6
2021 129 473 96 30 3 5 46 38 7 34 104 .221 .280 .339 .619 1.5 0.7
2022 17 54 12 2 0 3 7 7 0 2 15 .231 .259 .442 .701 0.4 -0.1
2023 72 210 42 10 1 2 14 17 5 12 52 .212 .257 .303 .560 0.1 -0.1
<rowcolor=#fff>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24 SF/LAD/SD 71 228 48 6 1 2 20 17 2 11 51 .229 .267 .295 .562 0.5 -0.3
MLB 통산
(11시즌)
959 3391 726 160 25 72 364 339 43 226 678 .234 .287 .371 .658 13.4 11.9


[1] 이 일 때문에 애리조나는 포텐이 터진 진 세구라마저도 트레이드하여 케텔 마르테, 타이후안 워커 등등을 데려왔다.[2] 시즌이 반도 안 지났는데 9홈런을 쳤다.[3] 땅에 꽂힌 낙폭이 큰 원바운드 투구였다. 과거 블라디미르 게레로가 볼티모어를 상대로 때려낸 원바운드 안타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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