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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6:23

뉴질랜드/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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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2.2. 일본과의 관계2.3. 북한과의 관계2.4.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중국, 대만과의 관계2.5. 이스라엘과의 관계2.6. 팔레스타인과의 관계2.7. 방글라데시과의 관계2.8. 이란과의 관계2.9. 필리핀과의 관계2.10.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과의 관계
3. 유럽
3.1. 영국과의 관계3.2. 네덜란드와의 관계3.3. 아일랜드와의 관계3.4. 독일과의 관계3.5. 튀르키예와의 관계3.6. 우크라이나와의 관계3.7. 벨라루스와의 관계3.8. 러시아와의 관계3.9. 프랑스와의 관계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4.2. 캐나다와의 관계
5. 오세아니아
5.1. 호주와의 관계5.2. 통가와의 관계5.3. 사모아와의 관계5.4. 투발루와의 관계5.5. 파푸아뉴기니와의 관계5.6. 피지와의 관계5.7. 파일:쿡 제도 기.svg 파일:뉴질랜드 원형.png 쿡 제도와의 관계
6. 아프리카
6.1.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관계6.2. 이집트와의 관계
7. 파일:영연방 기.svg영연방 국가들과의 관계8. 지역별 관계9. 관련 문서

1. 개요

뉴질랜드의 외교에 관한 문서. 뉴질랜드는 호주와 함께 오세아니아에서 영향력이 매우 큰 편이다.

뉴질랜드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지만, 영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현재에도 영국과는 협력이 매우 활발하고 영연방 회원국에 속한다. 호주와는 교류와 협력이 매우 활발하고 양국은 영연방 회원국에 속한다.

미국과도 협력이 매우 활발하다. 미국도 뉴질랜드와 협력을 하고 있고 뉴질랜드인들 중에는 미국으로 이주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아시아 국가들과는 경제적인 교류가 호주와 마찬가지로 활발한 편이다. 특히, 한국, 일본, 중국과는 경제적으로 교류가 많은 편이다.

러시아, 이란, 중국은 뉴질랜드 안보정보국(SIS)이 지정한 안보위협국가로 규정했다.#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국-뉴질랜드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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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한국과 뉴질랜드는 6.25 전쟁을 계기로 수교했다. 협력과 교류가 활발하다.

2.2. 일본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일본 관계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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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뉴질랜드와 일본은 20세기에 수교한 이후, 문화, 경제 등에서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뉴질랜드로 일본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아오고 있다. 그리고 두 나라는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2.3. 북한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북한-뉴질랜드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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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뉴질랜드는 북한과 수교했다.

2.4.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중국, 대만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화권-뉴질랜드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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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도 경제적으로 교류가 많은 편이다. 뉴질랜드내에도 중국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2021년 1월 26일에 뉴질랜드는 중국측과 개정된 FTA를 체결했다.#
대만의 경우 비록 승인은 안 했지만 양국은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다.

2.5. 이스라엘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이스라엘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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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6. 팔레스타인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팔레스타인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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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방글라데시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방글라데시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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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란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이란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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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필리핀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필리핀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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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홍콩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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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럽

3.1. 영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국-뉴질랜드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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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도 유니언 잭이 그려져 있듯이, 뉴질랜드는 영국과의 전통적이고 특별한 유대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국왕은 영국의 국왕이기도 한 찰스 3세[1]이며, 국왕의 임명장을 받은 총독이 국가 원수직을 대행하고 있다. 또한 대다수의 뉴질랜드인들은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영국을 모국 같이 생각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영연방의 회원국이자 영연방 왕국의 일원이며, 1995년 오클랜드에서 영연방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도 했다. 영연방 가입국으로서 영국에 설치된 뉴질랜드의 재외 공관은 고등 판무관 사무실이며, 뉴질랜드에도 영국 고등 판무 사무실이 설치되어있다.

포클랜드 전쟁 당시 뉴질랜드 총리가 해군 함정을 포클랜드로 보내 영국을 돕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뉴질랜드 해군 함선들이 노후 함선들이라 관리가 어렵기도 했고, 노후 함선들이라 상대적으로 적 공격에 취약하기도 해서 영국 쪽에서 정중히 사양했다고 한다.

3.2. 네덜란드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네덜란드-뉴질랜드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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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아일랜드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일랜드-뉴질랜드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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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독일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독일-뉴질랜드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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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튀르키예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튀르키예-뉴질랜드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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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우크라이나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우크라이나-뉴질랜드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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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벨라루스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벨라루스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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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러시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뉴질랜드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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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프랑스와의 관계

1972년 뉴질랜드 노동당 측이 프랑스가 뉴질랜드 근처 섬에서 핵실험을 시행한 것을 관련하여 프랑스 정부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했던 적이 있다.

이 외에도 프랑스 특수부대가 뉴질랜드 오클랜드 항에 정박한 그리피스 배를 폭침시킨 레인보우 워리어호 폭침 사건이 밝혀지면서 프랑스 정부가 뉴질랜드 측에 공식적으로 사과했던 역사도 있다.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국-뉴질랜드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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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캐나다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뉴질랜드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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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모두 영연방, CANZUK, 파이브 아이즈에 속해 있다. 그리고 영어권 국가에 속하기 때문에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다.

5. 오세아니아

5.1. 호주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호주-뉴질랜드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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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통가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통가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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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사모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사모아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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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투발루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투발루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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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파푸아뉴기니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파푸아뉴기니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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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피지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피지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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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파일:쿡 제도 기.svg 파일:뉴질랜드 원형.png 쿡 제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쿡 제도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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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프리카

6.1.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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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집트와의 관계

양국은 1974년부로 수교하였다. 뉴질랜드가 처음으로 수교한 아프리카 국가가 바로 이집트이다.

7. 파일:영연방 기.svg영연방 국가들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인도-뉴질랜드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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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영연방 국가들인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도 협력이 있지만 교류 규모도 작고 거리도 멀어서 그렇게 중요한 관계로 부각되지는 않는다. 다만 이쪽 출신 이주민들이 뉴질랜드로 이주해오는 경우가 꽤 있기는 하다. 브렉시트 이후 영국인 이민자들을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실제로 문의 건수가 브렉시트 이전 대비 9배나 증가했다.

8. 지역별 관계

9. 관련 문서



[1] 타영연방 왕국 국가들처럼 뉴질랜드에서 통하는 공식 직함은 "Monarch of United Kingdom(영국 군주)가 아닌 "Monarch of New Zealand(뉴질랜드 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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