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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06:22:57

노래방/이용객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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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형
2.1. 노래를 부르려는 사람들의 유형
2.1.1. 특정 장르의 선곡을 고집하는 유형2.1.2. 본전 뽑는 유형2.1.3. 기타 유형
2.2. 노래를 부르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유형

1. 개요

이 문서는 노래방 이용객들의 유형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로, 크게 노래를 부르려는 사람들과 노래를 안 부르는 사람들로 나뉜다.

2. 유형

2.1. 노래를 부르려는 사람들의 유형

2.1.1. 특정 장르의 선곡을 고집하는 유형

2.1.2. 본전 뽑는 유형

해당 문단에서는 노래방에서 갖은 방법을 사용하여 어떻게든 본전을 뽑으려는 유형에 대해 서술한다.

2.1.3. 기타 유형

2.2. 노래를 부르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유형

노래도 전혀 부르지 않으며, 다른 사람이 노래를 부르건 말건 스마트폰만 붙들고 있거나 화장을 하거나 일행과 담소를 나누거나 (실내 흡연이 가능한 노래방일 경우) 담배만 피우는 등 개인적인 일에 더 집중하는 경우. 주로 본인은 노래에 큰 관심이 없거나 노래부르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던지 노래방 특유의 어둡고 시끄러운 분위기를 싫어하는데 일행에 휩쓸려서, 혹은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억지로 온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21] 조금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유형들이 이에 해당한다.

[1] 사실 이렇게 된 이유는 이들 가수의 노래의 최고음역대가 높아져서 그렇기도 하다. 당장 문차일드 시절의 태양은 가득히와 최근 발매된 어디에도를 비교하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2]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불러서 유명해졌다.[3] 노래를 부르다가 부정맥의 증상(갑자기 답답해지거나 심장박동이 커지거나 호흡이 곤란해지거나)이 느껴지면 그 즉시 중단해야 한다.놀러 왔다가 죽을 수 있다[4] 다만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의 남발로 인해 현재는 트로트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5] 다만 가창력은 조금 덜 요구될지 몰라도, 랩은 장르의 특성 상 노래를 맺고 끊는 점, 박자, 강약, 발성 등에 대해 타 장르에 비해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상대적인 어려움이 존재한다. 또한 가창력 역시 피쳐링이 포함된 곡이라면 피쳐링 부분에서 가창력을 크게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에 이 부분은 사실 곡에 따라서 논쟁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다.[6] 그러다 보니 이쪽은 보통 시간제와 코인제가 둘 다 되는 경우 코인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7] 금영의 경우에는 '지원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라고 안내메시지가 뜨며, TJ의 경우엔 '일본곡 연주중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고 안내메시지가 뜬다.[8] 물론 거의 대부분은 2가지를 모두 켜 놓는다.[9] 애초에 우타이테 문화의 시작은 보컬로이드가 아닌 노래방 동호인 차원에서 시작되었다. 보컬로이드 붐이 일어나고 탄력을 받아서 우타이테 사이에서 VOCALOID 오리지널 곡 커버가 유행하게 된것.[10] 아웃사이더의 외톨이가 125 BPM에 24비트 랩을 10초가량만 완파하면 끝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답이 나온다. 뇌장작렬걸의 경우 155 BPM의 랩을 곡 끝날때까지 쉬지않고 내질러야 하고, 발음도 무진장 꼬인다. 거기다가 소실의 경우 240 BPM 랩을 엄청나게 길게(무려 2분 가량이다. 외톨이 12번 연속 부르기) 불러야 해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예 입이 따라가는 게 불가능할 정도다.[11] 만화주제가라고도 한다.[12] TJ미디어 질러 SD형이라면 가능하다. 17000번대 CCM[13] 에코 및 리버브, 음악, 마이크의 볼륨 등[14] 무려 14악까지 있는 동물의 사육제의 전곡 연주 시간이 보통 23~24분이다.[15] 다만 이와 같은 꼼수가 은연중에 퍼지다 보니 코인이 1개 남았을때는 선곡을 못하게 한다거나, 시간제로 메들리를 이용해도 1곡이 끝나면 시간을 다 쓴것으로 간주하여 꺼지게 해두는 경우도 있다.[16] 30곡을 35분만에 완파한 경우는 위에 설명한 키덜트 유형이면 충분히 가능하다.[17] 이 경우에는 노래방에 어느 반주기가 있는지 알아볼 정도다.[18] 다만, AUX 단자는 반주기에 달려 있는 건 없으며, 엠프에도 간혹 있지만 엠프를 봉인하기 때문. 그러나, 블루투스 기능은 최신 반주기에서 가능하다고 한다.[19] 이것도 가사 보는데 문제가 있지만, 폰을 2개 준비하고 한 개의 폰을 MR 음악 재생으로 쓰고 또 다른 한 개의 폰을 가사 보기 용도로 쓰인다면 가능하다.[20] 반주기에 코인을 넣지 않아도 마이크와 스피커는 작동된다.[21] 덕분에 그냥 시간만 죽이는 게 목적이거나 나갈 틈만 노리거나 다른 사람들이 노래방에서 나가자 하는 때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22] 단란주점일경우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주류, 안주 위주로 먹는 경우. 주류나 안주 값이 더 많이 나오는 상황이 일어난다.[23] 이런 사람들은 가급적 노래방 자체를 안 가려고 하는 편이며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게 옳다. 마이크 공포증이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24] 사실 이런 경우는 USB에다가 노래의 MP3 파일을 저장해서 가져오면 되기는 하다.[25] 접대부가 있는 유흥주점에서 주로 일어난다.[26] 다만 이 경우는 일행마다 케바케여서 대상자가 피곤해할 정도로 과음을 했을 경우 1차가 끝나고 일찌감치 귀가조치시키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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