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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31 19:00:06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설정/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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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wiki style="text-shadow: 0 -.5px 0 #780e08, .5px 0 #780e08, 0 .5px #780e08, -.5px 0 #780e08, -.5px -.5px #780e08, .5px -.5px #780e08, .5px .5px #780e08, -.5px .5px #780e08, 0 0 2px #780e08, 0 0 6px #780e08"'''
줄거리 등장인물
(주요 등장인물)
설정
(능력/마법/군단/성녀/종족/세력과 지역)
미디어 믹스
(웹툰)

1. 개요2. 지성체3. 몬스터
3.1. ㄱ3.2. ㄴ3.3. ㄷ3.4. ㄹ3.5. ㅁ3.6. ㅂ3.7. ㅅ3.8. ㅇ3.9. ㅈ3.10. ㅋ3.11. ㅌ3.12. ㅍ3.13. ㅎ
4. 기타 생물
4.1. 동물4.2. 식물
5. 언데드
5.1. 소환형 언데드
5.1.1. 종류
5.2. 자연형 언데드
5.2.1. 종류
5.3. 군단형 언데드
5.3.1. 에이션트 언데드5.3.2. 군단 고유 언데드

1. 개요

웹소설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의 설정 중 종족에 대한 설정을 서술한 문서.

2. 지성체

인간과 교류할 수 있는 수준이거나 인간과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정도의 지성체를 가진 종족들만 서술한다.

3. 몬스터

3.1.

3.2.

3.3.

3.4.

3.5.

3.6.

3.7.

3.8.

3.9.

3.10.

3.11.

3.12.

3.13.

4. 기타 생물

4.1. 동물

4.2. 식물

5. 언데드

5.1. 소환형 언데드

네크로맨서들이 몬스터 및 동물의 사체나 부산물을 가공해 흑마법으로 조종하는 언데드이다.
다만 초보 네크로맨서들은 직접 언데드를 제작할 지식이나 자금이 부족할 수 있기에 바닐라, 프랑, 케락 등과 같은 언데드 기업에서 특정 언데드용 키트를 세트 단위로 판매하기도 한다. 개인이 납품하는 키트도 존재하지만 이쪽은 품질이 랜덤이다. 키젠에서도 이 키트들을 사용해 소환학 수업을 진행할 때도 있다.
소환형 언데드는 우선 술사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장점이 있으며, 일단 네크로맨서라면 누구든지 다룰 수 있기에 사용에 대한 제한이 거의 없다는 점 또한 상당한 장점이다. 그렇기에 전투의 수적 우세 뿐만 아니라 정찰, 잠입, 탐사 등 술사 본인이 직접 하면 위험할 수도 있는 일을 대신 해줄 수도 있다.

또한 소환형 언데드는 술사와의 연결이 군단형에 비해 더욱 긴밀하기에 언데드들이 사용하는 흑마법들이나 기술들이 더욱 섬세하게 발현된다는 장점도 있다. 이런 특징 때문에 군단장들의 직속 언데드 부대는 대체적으로 소환형 언데드들로 이루어져 있다.
다만 소환형 언데드는 소환술사의 칠흑과 사념을 연료로 움직이며, 이는 무한하지 읺고 개개인별로 그 수준이 다르긴 해도 명백히 한계가 존재하므로 통솔하는 숫자에 한계가 존재한다. 또한 개개인마다 명백한 차이가 존재하기에 수준 차이가 벌어진다.
심지어 제작하여 나온 결과물의 수준에서 더 성장할 수 없어 제작 직후 도출된 성능이 해당 개체의 최대 성능이라는 한계도 존재한다.
또한 자금과 효율 및 기술 등의 문제들 때문에 모든 소환형 언데드에게 코어를 달아주기 힘들어 대부분 소환 마법진이 코어를 대신한다.[12] 애초에 코어 역할을 하는 마법진부터가 소모품이라 영구적인 사용이 불가능하고 전투 도중 손상을 입어도 자체적인 재생력이 없기에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망가진다.
이러한 단점 때문에 소환학을 전공하려면 어마어마한 자금이 필요하며, 어쩌면 네크로맨서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소환학의 기세가 기운 것이 이런 이유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5.1.1. 종류



5.2. 자연형 언데드

흔히 인간이 몬스터라 부르는 범주에 속하며, 자연적으로 언데드가 된 언데드이다. 자연형 언데드는 기본적으로 코어를 전부 소유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형태여도 소환형 언데드에 비해 통솔하는데 소모되는 칠흑이나 사념의 양이 더 적다.
허나 이들은 굉장히 난폭하며 통제가 쉽지 않아 사역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다루기 상당히 어려운 개체이다. 테이밍 마법으로 통솔이 가능하지만 한 번에 딱 1개체만 사역이 가능하다고.
테이밍 마법 없이 통솔하려하면 불완전하게나마 사역을 하더라도 사념이 너무 강해 술사의 명령을 들을거라는 보장도 없다. 때문에 대부분의 술사들은 주력으로 자연형 언데드 1기를 통솔하기보단 소환형 언데드 여럿을 통솔한다.
참고로 미계약 상태의 에이션트 언데드들 또한 크게 보면 자연형 언데드의 범주 안에 들어간다.

5.2.1. 종류


네임드 언데드

5.3. 군단형 언데드

이름 그대로 군단화를 통해 군단으로 편입된 언데드들이며, 오직 암흑연합의 군단장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언데드이다. 계약 상태의 에이션트 언데드 또한 해당 범주에 들어가며, 모든 군단형 언데드들이 사용하는 칠흑은 군단장의 칠흑과 동일하다.

성능은 단연 최고라고 확언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군단형 언데드는 소환형 언데드와 자연형 언데드, 두 종류의 장점만을 합친 언데드이기 때문. 일단 개체별로 전부 코어를 지니고 있으며[37], 손상을 입었을 때 치명적인 수준의 손상이 아니라면 자체적인 회복력으로 재생이 가능한 등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군단장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할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의지도 가지며, 군단장의 무의식에 강한 영향을 받는다는 특징도 있다. 거기에 군단장의 무력이 올라가면 군단 휘하의 병력들의 강함도 그에 비례하여 올라가는 등 자체적인 성장도 가능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각 개체가 자의식을 가지고 있기에 복원기를 사용하는 것이 소환형 언데드보다 더욱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군단형 언데드라도 무조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앞서 소환형 언데드 문단에도 서술했다시피 술사와의 연결성은 군단형보다는 소환형이 뛰어나다. 그렇기에 군단장들의 직속 언데드 부대는 소환형 언데드인 것이다.[38]

어쨌든 군단형 언데드를 통솔하는 군단장은 일반 네크로맨서들과는 달리 무한한 수의 언데드를 통솔하고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존재들이기에 군단 자체를 하나의 세력으로 봐도 무방하다.
다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한계는 이름에서도 보이다시피 오직 군단장만이 사용 가능하다는 것. 그 외의 일반 네크로맨서들은 무슨 짓을 하든지 군단장이 되지 않는 이상 군단형 언데드를 사용하지 못한다.
베히모스 에피소드 직전에는 아론이 군단형과 소환형을 군단장의 의지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언데드를 개발했다. 군단형은 군단장과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세밀한 움직임이 제한되지만, 소환형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세밀한 명령이나 장송, 복원기 등 까다로운 기술이 가능하기 때문. 물론 이 또한 군단장만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5.3.1. 에이션트 언데드

작중 등장하는 언데드의 한 종류. 수백~천 년 이상 칠흑을 축적하며 고대부터 존재했던 언데드이자 운용에 사념이 소모되지 읺는, 작중 유일의 0티어 언데드이다.[39] 미계약 상태에서는 자연형 언데드이며, 계약 상태에서는 군단형 언데드에 포함된다.

인간과 매우 유사한 인격과 감정, 의지 등을 가지고 있으며, 개체 하나하나가 타 언데드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강력하면서[40] 알 수 없는 미지의 힘을 지니고 있다.[41]

단, 제 아무리 에이션트 언데드라도 인간 정도의 사고력과 이성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창의적이고 엉뚱한 발상을 하는 인간들에게 흥미를 느끼고 계약을 하는 것.

추가로 이들은 자체적인 회복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심장의 역할을 맡는 코어가 파괴되지 않는 이상 수명에 대한 제약이 거의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고대부터 존재했던 만큼 일반적인 네크로맨서들은 절대 버틸 수 없는 막대한 사념을 지니고 있으며, 이들과 계약하고 통제하면서 동시에 이 존재를 운용할 수 있는 존재는 군단장이 유일하다.[42]

추가로 에이션트 언데드들 중에는 일반 네크로맨서들 중 자신들의 시험을 통과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그 사람을 인정하고 군단장으로 추대할 수 있는 개체가 있는데, 이러한 개체를 관리자라고 한다. 군단장을 만들 수 있는 존재인 만큼 단 일곱 개체만이 존재하고 있으며[43][44], 군단에서 제 1명령권을 가진 군단장 다음가는 제 2명령권을 소유한다. 또한 관리자의 이름은 모두 칠죄에서 비롯되었다.[45]

에이션트 언데드 중 대부분은 그들 자신과 같은 종류의 언데드 병력을 생산하거나 지배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기에 에이션트 언데드가 특정 군단에 편입되면 하나의 부대를 관리하는 대장을 맡는게 일반적이다.[46]

또한 일부 에이션트 언데드들은 효율적인 병력의 생산을 위해 각자 다스리는 거점이 존재하는데, 해당 에이션트 언데드가 특정 군단에 편입될 시, 그 영역 또한 군단장 소유의 영역으로 편입된다.

또한 군단에 편입된 에이션트 언데드들은 모두 군단장의 고유 칠흑을 공유하여 사용한다. 이러한 특징을 이용해 시몬은 제작 과정에서 타인의 칠흑이 들어가서는 안되는 초고위 언데드인 리치를 제작할 때, 에이션트 언데드들의 도움을 받아 비교적 손쉽게 제작하는 꼼수를 사용했다.

계약이 완료되어 편입된 에이션트 언데드들은 자신들이 따르는 군단장이 죽거나 상호 간의 계약이 폐지되어 해산하지 않는 이상 절대 계약을 해제하거나 다른 군단과 계약을 맺을 수 없다.

작중에서 아직까지 에이션트 언데드들에 대해 밝혀진 것은 굉장히 적으며, 위에 적은 내용과 더불어 그들에게는 살아생전 결여된 감정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 감정을 충족하고자 특정 군단장을 따른다는 것 정도가 알려진 정보이다.[47]

작중 외적인 특징이긴 하지만, 에이션트 언데드의 대사의 경우 큰따옴표가 아닌 대괄호로 표현된다. 예컨대 에이션트 언데드가 반갑다라는 말을 했다면 "반갑다."가 아니라 [반갑다.]로 표현된다.

5.3.2. 군단 고유 언데드

아래 사항에 해당하는 언데드만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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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워프 특유의 운동경기로 물건 빨리 고치기, 발명품으로 쇠구슬 보내기 등이 있다.[2] 인간과 거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거인이다.[3] 순혈 거인.[4] 가령 괴공과 데저트 스콜피온은 똑같이 5급으로 분류되지만 괴공은 해저 동굴에서만 지내기에 강함에 비해 위험등급이 낮고, 데저트 스콜피온은 맹독을 지니고 있어 위험등급이 높아졌다.[5] 이 때문에 파로나 섬에는 일정 주기마다 출몰하는 데이모스를 관찰하는 관광 상품도 있다.[6] 발굴장 정도는 가야 용의 인자를 강하게 보유한 드레이크의 뼈를 찾을 수 있다.[7] 늘 고귀한 왕가의 혈육에게만 기생하여, 당시 존재하던 왕족의 핏줄들을 피가 멈추지 않는 병에 걸리게 하여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 이후 교황의 핏줄에 기생했을 때, 정체가 발각되어 프리스트들에게 퇴마되었다고 알려졌다.[스포일러] 사실 이는 틀린 정보로 '환옥'이라는 아티펙트에 이끌리게 된 것이다. 물론 베히모스의 근연종들은 주기적으로 특정 장소에 모여 산란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작품 내적으로는 그럴듯한 가설이긴 했다.[9] 신성을 몸에 휘감아 방어하는 멧돼지, 입에서 신성을 토해내는 식물 몬스터, 항문에서 신성폭발을 일으키는 스컹크 등.[10] 본래는 언더링의 호수숲에 있던 던전의 몬스터였으나, 던전 밖으로 나온 뒤 대륙 생태계에 완벽히 적응한 몬스터이다.[11] 언더링의 몸에 칠흑이나 신성을 주입하면 칠흑 또는 신성 언더링으로 오염되고, 오염된 언더링은 해당 힘을 사용하는 자들을 따른다.[12] 다만 리치의 라이프 베슬, 본 드래곤의 드레드 하트 처럼 소환 마법진이 아닌 언데드에게 코어 혹은 기타 기관을 필수로 달아줘야 하는 언데드도 존재하며, 베히모스 같은 경우 덩치가 워낙 커서 자연형 언데드처럼 별도로 코어를 생성하는 작업이 필요하다.[13] 현재까지 이 셋을 모두 보유했다고 확인된 인물은 시몬이 유일하다. 아론은 리치와 본 드래곤을 보유했음이 확인되었으나 데스나이트는 확인되지 않았다.[14] 리치의 코어.[15] 이 3개를 전부 가지고 시도해도 실패할 확률이 높다. 완성이 운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16] 다만 이는 시몬의 데스나이트가 성녀의 유골로 만든 것이라 그런 걸 수도 있으나, 어쨌든 그에 준하는 정도만 해도 상당한 고위 언데드임은 부정할 수 없다.[17] 작중 본 드래곤을 운용한 인물은 아론과 시몬 이 유일하다.[18] 시몬이 아론의 직속제자로 들어가며 본 드래곤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는데, 아론은 기존보다 공부량이 3배로 많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키젠의 과제를 생각해보면 어마무시한 수준.[19] 시몬은 자신의 오리지널인 마기브 시스템을 이용해 비교적 간단히 변경할 수 있다.[20] 황천고래는 알파 능력이 없다.[21] 백공작이라는 몬스터의 특수 용액에 뼈를 담가두면 뼈가 연한 하늘색으로 변하는데, 내구도가 약해지는 대신 다른 종류의 스켈레톤 뼈들과 연결해도 큰 부작용 없이 한 몸처럼 움직일 수 있다.[22] 데스랜드 에피소드에선 백귀가 최상급 좀비재료로 나오지만 펜타모니엄 에피소드에선 좀비집사가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고 나온다. 아마 둘은 다른 개체로 보인다. 데스랜드 에피소드에선 백귀가 몬스터로 언급된다.[23] 과거에는 궁귀, 그렘린, 리돈도 구울로 만들었다고 하나 현재는 렛쳐 구울이 94% 이상을 차지한다.[24] 일명 연동의 룬. 두 개의 마법진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룬어로 대형 통신마법이나 텔레포트 마법진에 들어간다.[25] 그렇게 생겨난 기사의 시체들로 다시 듀라한을 만들어 전장에 내보냈다고 한다. 어찌보면 기사의 몰락은 당연한 수순이었던 것. 장미회군 당시에도 최선두에 듀라한이 있었다.[26] 칠흑전환을 위한 네크로맨서의 코어에 해당되는 칠흑기관이 있다. 이 칠흑기관은 빅풋의 생체기관으로 대체할 수 있다.[27] 물론 순간 출력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2~3시간 정도 쓸 수 있게 만든 듀라한도 있다.[28] 인간에게 공격적이고 해를 끼치는 개체들은 망령이라고 부른다.[29] 시몬의 경우, 사령학의 에너지인 스피릿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독자적인 에너지인 혼돈을 기반으로 카오스 리퍼(Chaos Reaper)를 사용한다.[30] 해당 데이모스는 네프티스가 사냥했다.[31] 키젠의 소환 재료학 교수인 그레리온이 그의 오리지널 기술, 키메라 스킨을 사용해 합체했다.[32] 796화.[33] 물론 군단장이라면 전함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함을 만들어도 결국은 사념으로 조종해야 하기에 일반 네크로맨서의 활동 범위에 영향을 받아 일정 거리를 벗어나면 전함은 무용지물이 된다. 하지만 군단장은 군단화하면 전함 자체가 군단장의 명령을 받아 대륙의 끝에서 끝까지도 움직일 수 있다. 에이션트 언데드와 함께 운용하면 대규모 병력을 운반해 동시에 여러 전선을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다.[34] 술사의 운용방식에 맞춰 형태 및 기능이 다르다. 헥토르는 드래곤의 머리와 날개를 달고 브레스로 공격하는 전함형, 시몬은 스컬윙 다수를 운용하는 항공모함형, 에슈는 수륙양용이며, 토토는 힙스터 외형에 폭주엔진, 화이트는 기본 수송형 전함에 탑승시 공격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이능 재현형, 세르네는 성게 같은 외형에 마법장치들을 달아 칠흑원소계 마법을 전방위로 발사한다.[35] 무어 가문 최고의 시룡 파츠는 가주가 소유한다.[36] 무어 가문 혈통은 상당한 양의 용의 인자를 보유했기에 가능.[37] 소환형 언데드를 군단화하면 소환 마법진이 없어지고 군단장의 칠흑으로 이루어진 코어가 형성된다.[38] 물론 앞서 서술한 군단형 언데드의 장점에 비하면 이러한 단점은 아무것도 아니다. 당장 군단장들이 암흑연합에서 네크로맨서들에게 갖는 위상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39] 티어가 높을수록 네크로맨서의 사념을 많이 써서 다루기 때문에 운용하기 힘들다고 보면 된다. 에이션트 언데드는 네크로맨서의 사념없이 스스로 사고하고 움직여서 0티어로 분류된다.[40] 에이션트 언데드와의 전투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최소 군단장 혹은 네프티스 급의 이레귤러가 아니면 절대 이길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게 묘사된다.[41] 보유한 힘 또한 개체마다 다르고 그 특징이 매우 다양하다. 부활, 초재생, 군단 소환, 던전 지배 등 실로 다양한 힘들이 있다.[42] 하지만 하나의 예외는 있다. 네프티스 아크볼드는 워낙 그 존재 자체가 이레귤러라서 군단장이 아님에도 그녀만이 사용할 수 있는 특정 방법을 이용해 에이션트 언데드를 보유하고 있다. 키젠 소환학과 장송학 교수인 린&룬이 바로 네프티스과 계약한 유이한 에이션트 언데드이다.[43] 게다가 일곱 개체 모두 계약이 완료된 상태이다.[44] 과거에는 수십 기의 관리자가 존재했지만, 서로의 에이션트 언데드를 두고 끝없이 싸움이 벌어진 끝에 많은 관리자가 소멸했다. 현재 남은 군단장들은 자신이 군단장임을 공개하고 있어도 아무도 범접하지 못할 정도로 힘에서는 정점에 있는 존재들이라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상태이다.[45] 증오를 뜻하는 헤이트(Hate), 탐욕을 뜻하는 애버리스(Avarice), 공포를 뜻하는 피어(Fear) 등.[46] 허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현 7군단 소속 에이션트 언데드인 프린스가 과거 요나를 따라 전 7군단에 갓 들어왔을 때는 지금처럼 좀비 부대의 대장이 아니었다. 군단에 편입된 후 요나와 함께 성장하여 후에 대장으로 승격되었다. 참고로 프린스는 전 7군단에서 가장 눈부신 성장을 한 언데드였다.[47] 7군단의 경우 에르제는 사랑, 프린스는 유희, 아케뮤스는 충심, 자이로스는 인정이다.[48] 지금은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