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냐루라 にゃるら | nyalra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본명 | 불명 |
| 출생 | 1994년 2월 19일 ([age(1994-02-19)]세) |
| 오키나와현 | |
| 국적 | |
| 직업 |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오타쿠 라이터, 작사가 |
| 링크 | | 블루스카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note.com |
1. 개요
| 왼쪽이 냐루라. 오른쪽이 코다카 카즈타카. |
일본의 남성 작가, 시나리오 라이터, 오타쿠 라이터, 작사가.
닉네임의 유래는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작품 니알라토텝에 나오는 단어인 냐루라.[1] 별 뜻은 없고 닉네임을 지을 때 러브 크래프트 전집이 옆에 있어서 참고했다고 한다.
2. 이력
오키나와현의 나하시 출신. 집이 사창가 근처에 있었다고 하며 하교 길에는 호객을 당했고, 동급생이 창녀가 되는 것도 목격했다고 한다. 모자 가정으로 어머니와 둘이 살았는데 어머니는 남자친구가 수시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래도 행복했다고.그러나 어머니가 재혼했는데 새아버지와 영 맞지 않아 집을 나오기로 결심했다.[2] 도쿄에 있는 대학에 작문 장학생으로 추천받아 입학하게 되어 오키나와에서 도쿄로 상경했지만 부적응으로 얼마 다니지 않고 중퇴했다.
대학 중퇴 후 돈을 벌기 위해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으나 이 역시 부적응으로 그만두었다. 그리고 싼값에 셰어하우스를 전전하다가 비슷한 처지인 룸메이트를 만나 함께 방을 구해 방세를 나눠내며 동고동락하면서 히키코모리로 살았다. 하지만 어느날 룸메이트가 사정으로 인해 나가게 됐는데, 혼자 방세를 낼 수 있는 형편이 안 되므로 같이 방을 나온다. 그 후 대출을 써서 작고 낡은 아파트방을 구해 혼자 반년 간 집에 틀어박혀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와도 연락 하지 않으며 그저 하루종일 애니만 보는 도피 생활을 했다.
그러다가 돈과 생계에 한계가 올 때쯤 뭐라도 해야 한다 싶어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인터넷 폐인짓을 하며 쌓아온 오타쿠 문화, 인터넷 문화에 관한 막대한 지식으로 쓴 관련 글들을 트위터와 블로그에 투고하기 시작하는데, 특유의 통찰력과 글솜씨가 녹여난 글들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관심을 끌어 인기를 얻게 된다.
그 후 다수의 서적을 쓰고 만화 원작자,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등 다분야의 라이터로 활동하게 되며 2021년에는 자신의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 ‘나는 냐루라가 되어버렸다 ~병든 인터넷~’을 발간하게 된다.
2022년 1월 21일에는 첫 게임 기획 및 시나리오 라이터로 참여한 스트리머 육성게임 니디 걸 오버도즈가 Steam에서 발매했다. 이 작품이 세계적으로 히트하면서[3] 게임 제작자로서도 명성을 얻게 되었다.
작사가로서도 활동하는데 니디 걸 오버도즈의 노래를 직접 작사했다. 그런데 이게 의외로 대히트를 하면서 [4] 다른 곳에서도 작곡 의뢰가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작사 실력은 인정받는다.
2026년에는 본인이 기획하고 각본을 쓴 애니메이션 니디 걸 오버도즈(TVA)가 방영되었으며, 얀데레 여동생을 소재로 한 비주얼 노벨 게임 여동생・타인・파라노이아(妹・他者・パラノイア) 출시를 예고했다.
3. 특징
어릴적에 자폐증을 진단 받은 적이 있다. 우울장애, 불안장애 등 정신병을 앓고 있어 항정신병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때때로 불안이 심해지면 약을 한 번에 많이 삼키는 등 약물남용을 한다고 한다. 이때 겪은 환각 경험으로 니디 걸 오버도즈 에서의 약물 중독 연출에 기여했다고 한다. 다만 자신이 남용한 약은 어디까지나 정식 허가 받은 의약품이었고 마약을 한 적은 없어서 심각한 수준의 환각은 본 적 없다고 한다.[5] 그래서 자신의 사이키델릭 묘사는 '진짜'가 보면 어딘가 어색할 것이라고 한다. 인간의 인지의 한계를 초월해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다면 마약, 대마초를 할 생각조차 가지고 있지만 범죄이므로 그건 하지 않겠다고 했다.이렇게 여러 정신질환을 갖고 있다는데 또 커뮤증은 딱히 없고 말을 잘해서 주변에 사람은 많았다고 한다. [6] 하지만 이런 것과 별개로 감정 컨트롤이 잘 안 돼서 사회생활이 거의 불가능했다고 한다.
성격이 쓰레기, 멘헤라인데 얼굴만은 최고로 예쁜 여자 캐릭터가 이상형이라고 하며 그런 취향을 때려부어서 만든 게 니디 걸 오버도즈의 아메짱이다. 냐루라 본인이 훗날 밝힌 바로는 자신의 어머니가 이런 사람이었다고 한다. 어머니에게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진짜 멘헤라이며 열심히 일하는 것도 아니었지만 외모는 정말 예뻐서[7] 수시로 다른 남자를 데려오기도 했고 돈도 어디선가 계속 가져왔다고.[8] 다른 사람들은 어머니를 뭐라 했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은 어머니를 매우 사랑한다고 한다. 그런 어머니는 미용실에 다니다가 어느 금발 미용사와 재혼했으며, 지금도 그 사람과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새 아버지는 자신과 정반대의 인간이라[9] "엄마가 왜 이런 사람이랑!" 하고 화가 났지만 둘 사이에 끼어들 일은 아닌 것 같아서 그때부터 집을 나와서 혼자 산다고 한다.냐루라는 그때부터 네토라레 물을 보고 흥분하게 되었다고 한다. 정말 감정 이입이 잘 되더라고.
본인의 불우한 과거사와 약물 중독 경험 때문인지 작품들은 대체로 인간 혐오, 염세주의, 아방가르드 성향을 강하게 띈다. 실제로 본인이 시나리오를 쓴 니디 걸 오버도즈(TVA)에서는 다수의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일본 아방가르드 연출의 선구자인 테라야마 슈지의 작품을 노골적으로 오마주하는 등 아방가르드라는 장르에 애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3.1. 오마주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의 오마주를 가득 담아서 작품에 느낌을 담는 안노 히데아키 같은 창작법을 쓴다.[10] 그래서 그의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가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 좀 알아야 한다.[11] 명작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다 찾아보는 타입이라 나이에 비해 고전 작품 오마주가 많다.아이카츠!, 프리티 시리즈, 프리큐어 시리즈 등의 여아용 애니메이션과 가면라이더 시리즈 등의 특촬물을 좋아한다.
중학생 시절 매일 밤을 새워가며 미연시, 에로게를 즐겨했다고 한다. 입수 방법은 주로 친구 형에게 빌리는 것. 요즘은 체력이 없어서 잘 안 한다고 한다. 그래서 블로그에 소개, 언급 되는 작품도 90년대 ~ 2000년대의 고전작품 위주.
오야리 아시토의 그림을 매우 좋아한다. 생활고 때문에 대출로 빌린 돈의 반을 오야리 아시토의 그림이 인쇄된 캔버스를 얻기 위해 크레인에 탕진해버렸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문호 중에서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미야자와 겐지를 존경한다고 한다.
영화 감독 중에서는 스탠리 큐브릭을 존경한다고 한다. 영상물 창작을 하고 싶다고 느낀 것도 큐브릭 덕이라고. 그 외에 니디걸 애니에서는 테라야마 슈지, 스탠리 큐브릭, 장뤽 고다르, 기타노 타케시, 구로사와 아키라, 오시이 마모루를 언급했다. 또한 신보 아키유키, 히시다 마사카즈도 존경한다고 한다.
음악가 중에선 마릴린 맨슨을 존경한다고 한다. 마릴린 맨슨은 자신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에겐 최고의 슈퍼스타라고 한다. 맨슨처럼 예술을 위해 공연 중에 성경을 태우는 그런 화끈한 남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 니디 걸 오버도즈에도 맨슨에 대한 오마주를 곳곳에 심어놨다고 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좋아한다. 다만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입문한 건 아니고 이 애니를 오마주한 앨리스 소프트 야겜 캐릭터를 통해 빠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디즈니의 앨리스도 매우 좋아한다고. 그때 빠져서 앨리스 모티브가 나오는 작품은 다 찾아 보며 심지어 ALICE라는 게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건담 센티넬까지 봤다고 한다. 관련 상품도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앨리스는 자신 취향에 완벽히 부합하는 미소녀라고 한다. 이것도 니디걸에서 오마주했다고 하며, TVA 11화에서는 아예 대놓고 앨리스가 나온다.
성경을 읽어본 적이 있어 성경을 모티브로 한 것도 작품에 자주 나온다. 성경에 큰 흥미가 있어 바티칸도 다녀왔다고 한다. 다만 냐루라는 종교를 믿지 않으며 마릴린 맨슨의 영향으로 주류 해석과 다른 방향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성경에 나오는 일화 중 비극적이고 부조리한 부분만 차용해서 인간 비판을 하는 경향이 있다.
4. 작품
4.1. 서적
- 버츄얼 YouTuber 명감 2018 (감수)
- 나는 냐루라가 되어버렸다 ~병든 인터넷~
- 승인욕구 여자도감 ~SNS에서 만난 위험한 여자들~
- 뒤의 아키하바라를 걷는 방법
- 좋아? 좋아? 정말 좋아? (해설문) [12]
- 거미
4.2. 만화
- 흑과 흑과 백의 프루넬 (원작)
- 베이비・블루・클라스타 (원작)
- 머리 안의 레이선배 (원작)
- STRAYBOY OVERKILL (원안)
4.3. 게임
4.4. 애니메이션
- 니디 걸 오버도즈(TVA) (원안, 시나리오, 감수)[13]
4.5. 작사
5. 여담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53분 경에 작품과 관련하여 한국어로 "한국에서 좋은 일이 곧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해 주세요!"라는 트윗을 작성했다. 그러나 당시 한국은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초유의 사태가 터진 지 30분 후라 졸지에 계엄을 축하한 꼴이 되고야 말았다. # 이후 오해가 생길 수 있다며 트윗을 삭제한뒤 추후 다시 공지를 하겠다고 알리는 해프닝이 있었다. 이후 같은날 11시 29분 경 부산행 비행기를 예약했지만 못 갈지도 모르겠네요라고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15] # 다행히 이후 부산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트윗을 올렸다. 이후 좋은일이 부산 투니크×아미아미 콜라보 팝업 스토어로 밝혀졌다.2025년 11월 냐루라가 게시한 WSS와의 불화 끝에 니디걸 애니에서 강제로 하차당했다는 트윗에 일본의 한 트위터 유저가 냐루라의 트위터 상에서의 과거 발언 캡쳐본을 파묘해 인용하며 냐루라를 향한 거센 비판 여론이 형성되었다. 발언 내용 중 성우 우에사카 스미레를 대상으로 한 '그녀로는 딸칠 수 없지만 얼굴을 몇 대 갈기게 해준다면 사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주변에 있을 법 하고 섹스해줄 것 같은 약간 오타쿠스러운 못생김', '언뜻 보면 귀여워 보이지만 성우가 아니었다면 평범하게 중하 정도니까' 등의 노골적이고 폭력적인 성희롱 트윗이 주로 화제가 되었고, 그 외의 발언도 '성욕이 없는 상태로 여자의 트윗을 읽으면 지적장애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나 동정이 싫으면 여성 팔로워 강간해버리면 그만이잖아' 등으로 수위가 상당한지라 냐루라를 나름 옹호하려는 사람들도 이런 건 비공개 계정에서 쓰지 그랬냐는 투로 두둔을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윗이 화제가 되고 약 이틀 후에 자기가 봐도 불쾌하니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다는 입장을 올렸으나 동시에 13년 전 미성년 시절의 발언들[16]임을 강조했다. 일단 잘못은 인정했으나 정작 피해자라 할 수 있는 우에사카 등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는 전혀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는 반응이 많았다. 혹자는 이를 두고 냐루라가 하차당한 이유가 이러한 과거의 행적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지만, 냐루라 강제하차와 문제 발언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으며 애초 알려진 발언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냐루라는 옛날부터 인간 혐오 성향을 계속 드러내고 저런 과격한 글을 써왔던 인간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래 저런 놈이다"하고 넘어가서 이후로도 잘 활동하고 있다. 물론 비판하는 의견이 없어진 것은 아니며, 오히려 이런 발언을 하던 놈이니까 지금까지의 언행이 나타난 것이라고 보는 시선도 있다.
어릴 때부터 낮에 잠들고 밤에 활동하는 게 습관화되어 낮에 활동하는 것을 아예 못한다고 한다. 트위터에서도 항상 밤~새벽에 출몰하는 패턴.
[1] 니알라토텝의 일본어 정발 표기는 ニャルラトホテプ(냐루라토호테프)이다. 그러니 한국어로 하면 "니알라"가 되겠다.[2] 상경 후 사회 부적응, 정신질환 등으로 고통받던 시기에도 새아버지를 만나는 게 싫어 오키나와 집에는 돌아가지 않았다고 한다.[3] 특히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4] 자신도 게임이 아니라 음악이 히트한 건 예상 외였다고 한다.[5] 인지의 뒤틀림, 환청은 체험해봤다고 한다.[6] 이건 아메짱 성격에도 반영되었다. 정신은 이상한데 어디서 본 건 많고, 말은 잘해서 방송을 하니 잘 됐다는 설정이다.[7] 냐루라가 평소 여자, 여자 캐릭터를 보고 예쁘다고 하는 기준이 정말 말도 안 되게 높기 때문에 냐루라 팬들은 "그러면 냐루라 어머니는 대체 얼마나 미녀란 말인가?" 라며 궁금해 한다. 냐루라 본인도 자기가 관리를 안 해서 다크서클이 심하고 얼굴이 좀 무너져서 그렇지 이목구비는 뚜렷한 타입인데 어머니 유전일 수도 있다.[8] 이 어머니의 면모는 아메짱의 어머니 묘사에 어느 정도 반영되었다. 다만 이쪽은 딸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완전 막장 부모다. 냐루라의 어머니는 그래도 아들은 애정을 가지고 잘 챙겨줬다고 한다. 냐루라가 오타쿠 취미에 빠졌을 때도 뭐라 하지 않았고 오히려 함께 게임도 했다고.[9] 금발 머리를 하고 다니는 것치고는 보수적인 남자였으며, 자신에게 오타쿠 취미를 끊으라고 강요했다고 한다. 지금은 뭐하고 사나 궁금해서 나중에 SNS 구경 갔더니 뉴스, 정치 중독자가 되어있었다고 한다.[10] 다만 안노도 존경하지만 아방가르드 작품을 만들면 신세기 에반게리온 따라했다는 이야기가 거의 무조건 따라오기 때문에 안노 작품을 따라하는 건 피하고 있다고 한다.[11] 다만 그냥 느낌만 느끼고 싶다면 몰라도 된다. 퀴즈처럼 맞추라고 넣는 게 아니고 느낌을 주려고 이러는 것이기 때문.[12] 니디 걸 오버도즈의 주인공의 본명과 디자인 등 여러 가지로 영향받은 작품 serial experiments lain 게임판의 모티브로 쓰인 한 정신과 의사(R.D.레인)의 시집. 오래된 서적이라 절판되었지만 냐루라가 니디걸의 인기에 힘입어 복간 시켰다.[13] 사실상 본인이 기획하고 제작까지 전두지휘한 작품이다. 중간에 쫓겨났다고 하는데 시나리오 퇴고는 끝낸 상태로 쫓겨났고 남은 스태프들은 그의 지시를 따라 작업해서 작품에 냐루라의 모든 지시가 그대로 남았다.[14] 네코파라의 2022년 4월 1일 만우절 기획으로 나온 PV 삽입곡.[15] 당시 대한민국은 비상계엄의 여파로 전국이 혼란에 빠지고 2차 계엄설이 나오는 등 말 그대로 국가비상사태였기에 이를 우려한 듯 하다.[16] 실제로는 대부분 2013-14년 때의 트윗들로 11년에서 12년 전, 만 20세 전후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