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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4:42

남벌(만화)/군사적 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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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기2. 장비3. 군 범죄와 상식이하의 행동4. 납득할수 없는 만화속 국가 정세5. 결과


관련 이미지 추가 중 각 항목마다 권수 차례로 업로드하길 바란다.

1. 총기

파일:수정됨_남벌 실탄.png
2권 71쪽
파일:구닥다리.png

2. 장비

파일:Mi24 남벌 1).png
1권 185페이지
파일:제목 없음02.png
1권 186페이지
파일:남벌 개소리1.png
2권 151페이지
파일:수정됨_필터 어디에.png
2부 2권 138페이지
파일:아파치.png
2부 2권 171페이지
파일:아파치121.png
2부 2권 175페이지
파일:헛소리 진흙.png
2부 2권 184페이지
파일:판저파우스트3 남벌.png
2부 3권 237페이지
파일:167dcb0a3735074d.jpg
2부 3권 238페이지
이를 다르게 설명하면 애당초 한국군뿐 아니라 군사장비 전반에 무지한 글작가와 영상이나 사진 등에 나온 장비를 거의 복붙하듯 따라서 그려내는 그림작가의 환장의 콜라보레이션의 결과라 할 수 있다.
물론 우리나라 입장에서 90년대 중반은 실제로 해군력으로 일본이 넘사벽으로 강력한 함대인 건 맞았다. 실제 88함대라고도 이야기 되던 1호위함대는 공고급 이지스 구축함을 취역해서 배치된 상태였고 이 공고급 구축함은 미 알레이버크 구축함을 고대로 카피한 구축함이였다. 여기에 4000-6000톤급의 호위구축함을 추가 7대 배치하고 8대의 헬기를 배치한 1호위함대는 항공모함을 제외한 본격적인 원양함대인 반면에 우리나라의 경우 1세대 한국형구축함(이라고 쓰고 프리깃함정도인 반재3900톤급임)인 광개토대왕급이 98년도 취역했으며, 연재 시점에서 한국 해군이 보유한 구축함이라고는 2차대전시 사용하던 기어링급 구축함이 배수량이 제일 큰 함정이였고 그외에 겨우 원양항해를 할 수 있을 정도의 함은 울산급 프리깃함 정도 뿐이였다. 현재 2017년 대한민국 해군조선인민군 해군을 비교하면 정확한 예시일 것이다.
파일:AN222222.png
파일:Image300.jpg

3. 군 범죄와 상식이하의 행동

파일:경례.png
1부 3권 174페이지
파일:경례1.png
1부 3권 181페이지
파일:Screenshot_20181219-203214_Comic_Screen.jpg
2부 2권 96~97페이지
파일:Screenshot_20181219-203143_Comic_Screen.jpg
2부 2권 165페이지
파일:경례2.png
2부 2권 241페이지
파일:01남벌.png]
K1 들고 있는 쪽이 최경도
파일:남벌 02 민간인에게 무기 지급.png
파일:2부2권205페이지.png
2부 2권 205페이지
파일:2부2권243.png
2부 2권 243페이지
파일:2부3권47페이지.png
2부 3권 47페이지
파일:신문.png
2부 2권 155페이지
파일:군번.png
2부 2권 222페이지
파일:일본인 증거.png
2부 3권 97페이지

4. 납득할수 없는 만화속 국가 정세

5. 결과

전체적으로 야설록이 준 글에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 그림만 넣어주는 기계' 노릇을 해서 작가 자신의 이름에도 먹칠을 한 셈. 물론 이현세가 대략적인 레이아웃등만 정해주면 문하생들이 그려넣는 것이 일반적인 시스템이니 잘못된 그림은 문하생들의 잘못이라 실드를 칠 수 있겠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나가는 것인만큼 작품을 검수하는 것 역시 이현세씨의 책임이다.


[1] 이름 자체가 AK 총의 일본식 발음(카라시니코이플)이다. 물론 오혜성이야 이 총의 주인이 그렇게 불러서 자기도 그렇게 부른다고 하면 되겠지만, 다른 한국군 부대원들도 일반적인 AK-47을 이야기할 때 '카라시니코라'라고 말하고 있었다.[2] 다만 전쟁기념관은 이 만화 연재 도중인 1994년 6월에 개관했다.[3] 심지어 의사들에게 대수술을 받을 때도 총을 끝까지 놓지 않았다고 나온다. 오혜성의 생명력과 근성을 보여주려 한 연출이겠지만 멋지다기 보단 좀 병맛스럽다.[4] 게다가 호크 전투기라면서 막상 그려놓은 것은 해리어[5] 항공 지위대로 표기되어 있다.[6] 작가도 뒤에 알았는지 2권에서 말루쿠에 공군이 없다고 정정했지만...[7] 동남아에서 나름 장비면에서 최대 강군이라고 하는 싱가포르군조차도 인도네시아군은 지극히 위험한 대상으로 우리나라가 러시아군이랑 맞먹는 수준으로 싸운다고 판단할 정도이다. 역시 만만치 않은 태국군도 인도네시아군 자체를 상대하는 건 홀로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이웃 베트남군이나 말레이시아군을 잠재적 적군으로 여겨 대비할 정도이다. 심지어 이들과 수준이 다른 장비와 무장을 인정받는 호주군조차도 가장 큰 잠재적 주적으로 인도네시아군을 선정할 정도.[8] 이 추측이 확실한 게 작중 손병도 준장이 대통령에게 항공 전력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서 4차 중동전과 포클랜드 전쟁에서 최신 전투기들의 압도적인 공대공 전투 기록 운운하는 대목이 이 시리즈에서 나온 내용을 토씨 하나 안 틀리게 옮겨놓은 수준이다.[9] 다만, 호위함 드립은 일본 해상자위대의 특징을 생각하면 오히려 적절한 고증일 수도 있다. 원래 일본 해자대의 함정들은 죄다 이름만은 호위함이라고 짓는다.(...) 이즈모급 헬기 모함도 명칭은 이즈모급 호위함이다. 항공기가 수백대 탑재되었다는 표현은 오류라고 해도, 항공모함이든 순양함이든 구축함이든 죄다 이름은 호위함이라고 붙이는 것 자체는 별로 이상할 게 없다. 육상기지에서 사용할 항공기를 "수송"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긴 하다.[10] 이 부분은 데프콘 한일전쟁 편에서 비꼰다.[11] 일단 이현세는 면제다. 색약으로 면제를 받았다.[12] 작중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북한제 탄도미사일[13] 수용소를 경비하는 자위대의 무기와 탄약을 빼앗아 추가로 무장한다고 해도, 그 수량은 넉넉하기 힘들다.[14] 당시 유럽은 본격적인 유럽연합을 형성한 상태가 아니었고, 20세기 중반 이후 유럽국가들은 경제적, 문화적 영향력에 비해 원거리 투사 가능한 군사력은 유명무실한 상태였다.[15] 당시의 일본이 실제로 저런 짓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지만, 만약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경우 딱히 견제세력이 없었던 것은 사실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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