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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6 12:33:59

난천(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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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포켓몬
2.1. 딥상어동 → 한바이트 → 한카리아스 ↔ 메가한카리아스2.2. 트리토돈(서쪽바다)2.3. 글레이시아2.4. 짜랑고우거2.5. 로즈레이드2.6. 빈티나 → 밀로틱2.7. 화강돌2.8. 토게키스

[clearfix]

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하는 난천의 소유 포켓몬.

2. 포켓몬

난천의 포켓몬
파일:icon0445_f00_s0.png 파일:icon0423_f00_s0.png 파일:icon0471_f00_s0.png
한카리아스 트리토돈 글레이시아
파일:icon0784_f00_s0.png 파일:icon0407_f00_s0.png 파일:icon0350_f00_s0.png
짜랑고우거 로즈레이드 밀로틱
파일:icon0442_f00_s0.png 파일:icon0468_f00_s0.png 파일:0004-몬스터볼(SV).png
화강돌 토게키스


파일:난천 엔트리.png

현재까지 애니메이션에서 밝혀진 포켓몬은 8마리.
마스터즈 토너먼트 4강 지우와의 6:6 대결에서는 글레이시아와 짜랑고우거를 제외한 나머지 6마리를 사용했다.[1]

잡지에서 난천의 포켓몬들은 원작처럼 한카리아스를 중심으로 공수 밸런스가 좋은 강력한 조합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글라디오와 마찬가지로 공식시합에서 포켓몬을 꺼낼때 포켓몬과 어울리는 대사를 한다.

2.1. 딥상어동 → 한바이트 → 한카리아스 ↔ 메가한카리아스

파일:w 한카.png 파일:난천 메가한카.png
천공에서 춤춰라(天空に舞え), 한카리아스!!!
한카리아스, 메가진화!!!
수많은 배틀을 전설로 바꿔 온 최강의 파트너, 한카리아스
W 117화

W 122화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난천의 첫 포켓몬으로, 난천이 10살 때부터 알에서 부화시켜 키워왔다고 한다. 성별은 암컷.

원래도 한카리아스라는 포켓몬 자체가 애니메이션에서 상당히 강하게 묘사되는 편인데, 이 한카리아스는 챔피언의 파트너답게 그 중에서도 차원이 다른 강함을 자랑한다.# 난천이 한지우, 단델에 필적하는 최강급 트레이너인 만큼 난천의 한카리아스 역시 한지우의 피카츄, 단델의 리자몽과 더불어 가히 비전설 최강급 스펙을 지닌 개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첫 등장부터 강력한 실력을 가진 진철의 포켓몬 4마리[2][3]를 단신으로 전부 쓰러트렸으며, 오엽동탁군, 충호드래피온, 대엽초염몽 등 난천에게 도전하는 사천왕의 에이스들을 꺾어 난천의 챔피언 타이틀을 지켜내는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시즌 2에서 재등장, 아이리스의 터검니와 대결하고 이때 터검니가 기가임팩트를 배우는 등 선전은 했으나 당연히 곧바로 털어버렸다. 주니어컵 시범경기에서는 카틀레야고디모아젤을 적당히 상대해주며 타임오버로 무승부를 냈으며[4], 해저신전 편에서는 다른 포켓몬들과 함께 토네로스, 볼트로스, 랜드로스 영물폼을 상대로 대등하게 싸우는 강함을 펼친다.

W에서도 난천과 함께 재등장하고 안농들의 폭주로 만들어진 난천의 한카리아스와 동일한 힘을 가진 복제 한카리아스를 모래바람과 특성을 연계한 뒤 스케일샷으로 단번에 쓰러트려 챔피언의 에이스 포켓몬의 관록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이후에 마스터즈 토너먼트에서도 등장해 아이리스의 액스라이즈와 나름 치열하게 싸우다가, 메가진화하여 단번에 아이리스의 액스라이즈를 격파하면서 난천을 승리로 이끈다.[5]

세미파이널에서는 다섯 번째 주자로 등장하며 드래곤클로로 어래곤에게 큰 타격을 준 뒤, 스텔스록을 세팅한 후 교체되고, 이후 창파나이트의 스타어설트를 크로스 카운터로 쓰러트리지만 이때 순간적으로 비틀댈 정도의 데미지를 입는다.[6]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난천의 에이스로서 마찬가지로 마지막 1마리인 지우의 메가루카리오와 최후의 1대1 매치를 벌인다. 기술 4개중 3개가 반감인데다 스타어설트로 큰 데미지를 입은 그 상황에서도 메가루카리오를 상대로 스케일샷과 드래곤클로로 분전. 물론 메가루카리오도 다이맥스 토게키스를 쓰러뜨리느라 체력 소모를 많이 했긴 했다. 서로 드래곤클로와 불릿펀치를 맞고 맞히는 난타전으로 기어이 서로 한타를 맞으면 쓰러질 상황까지 몰고간다. 결국 드래곤클로와 기사회생의 최후의 크로스카운터가 교차하면서 더블 다운. 그리고 메가루카리오는 일어선 반면에 한카리아스는 그대로 전투불능이 되면서 패배한다. 그래도 난천의 전술과 한카리아스의 빈틈이 없는 움직임은 지우에게 큰 압박을 주었으며, 전체적으로 난천의 에이스라는 명성에 흠 없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배틀 종료후에는 난천의 격려를 받고 루카리오가 청한 악수를 잡는다. 또한 마지막 싸움 전 난천과 함께 딥상어동 때부터 함께 신오지방을 여행한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괴상하게도 지우와 승부할 때 한때 사용했던 구멍파기가 없고, 드래곤 기술만 3개라는 어이없는 기술 배치를 보여주었다. 이 때문에 기술 3개가 루카리오에게 반감되어 지우가 그나마 버틸수 있었다. 땅 기술만 있어도 루카리오, 피카츄를 모조리 찌르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건 몰라도 아이덴티티에 가까웠던 기가임팩트나 깨트리기가 사라진 것은 아쉬운 점.

사용기술[7]: 스케일샷 / 드래곤클로 / 스텔스록 / 용성군[8][9] / 드래곤다이브 / 역린 / 구멍파기 / 스톤에지 / 모래바람 / 깨트리기 / 기가임팩트 / 화염방사[10]

2.2. 트리토돈(서쪽바다)

파일:분홍 트리.png
트리토돈, 물결쳐라(波濤より来たれ)!!!

한카리아스 다음으로 출연빈도가 높다. 첫등장은 DP 97화로, 갤럭시단의 습격 당시 한카리아스에 이어 난천이 추가로 내보내서 활약했다. DP 100화에서는 충호와의 시합에서도 출전하는데, 충호의 에이스 뷰티플라이가 발사한 솔라빔을 스톤에지로 막아내고서 승리한다.

W에서 아이리스와의 대결에서 선봉으로 등장, 시작부터 비바라기를 뿌리고 탁류로 몰드류를 고전시켰으나 몰드류의 일격기 뿔드릴을 맞고 패배했다.

지우와의 배틀에선 상대가 피카츄여서 전기가 안통하여 상성에서 유리한 상황. 처음에는 비등비등했으나 피카츄가 스톤에지를 잘라서 그 돌덩이를 트리토돈에 날려 역관광을 당한다. 다만 맞은 공격은 돌덩이(스톤에지 파편) 2개랑 전광석화 하나(...).[11] 가장 먼저 광탈당한 걸 보면 난천의 포켓몬들 중 가장 취급이 안 좋은 포켓몬인 듯하다.

사용기술: 스톤에지 / 탁류 / 녹기 / 비바라기 / 대지의힘

2.3. 글레이시아

파일:글레.png

로켓단 때문에 반죽임당한 메로엣타를 낫게 하기 위해서 난천의 부탁을 받고 강물의 일부를 얼려주는 일을 도와줬고 이를 이용해 얼음 베개를 만들었다.

원작에서 DP, PT에 존재하지 않고 BW2 난천의 엔트리에 포함된 포켓몬이었다보니 지우와의 대결에선 사용하지 않았다.

사용기술: 냉동빔

2.4. 짜랑고우거

파일:난천의 짜랑고우거.webp
W 90화에서 다른 세계의 로켓단을 상대할때 디아루가의 영향으로 전파로 인해 기술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한카리아스를 대신해 내보냈다. 방해 전파의 영향을 받지 않는 강점을 최대한 살려 원래 세계의 로켓단보다도 훨씬 강한 다른 세계의 로켓단을 제압하여 물러나게 하는 활약을 선보였다. 특성은 방음으로 추정된다.

포켓몬 마스터즈에서 난천이 짜랑고우거와 엮인 인연이 애니메이션에 역수입된 사례라 할 수 있다. 마스터즈 토너먼트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다.

사용기술: 역린

2.5. 로즈레이드

파일:난천 장미.png
아름답게 피어올라라(咲き誇れ), 로즈레이드!!!

W의 스페셜 에피소드인 신이라 불리는 아르세우스에서 선공개되었다. 상성이 불리함에도 무려 갤럭시단 간부 3인의 포켓몬인 독개굴, 스컹탱크, 몬냥이를 한꺼번에 상대하고 포박시켜 제압하는등 챔피언 포켓몬다운 강함을 보여주었다.

지우와의 배틀에선 팬텀의 도깨비불의 화상 데미지를 입자 바로 교체되어, 이 데미지를 기점으로 태세를 전환시키려 했던 지우를 제대로 물먹였다. 심지어 특성으로 인해 화상 상태로부터 벗어나기까지 했다. 지우의 어래곤의 아가미물기를 회피하고, 독찌르기로 타격을 주고, 상태이상 독까지 걸어버린다. 그후 리프스톰 vs 드래곤다이브의 맞대결에서 어래곤에 밀려 패배했다.

사용기술: 파워휩 / 꽃보라 / 독찌르기 / 씨기관총 / 리프스톰
특성: 자연회복

2.6. 빈티나 → 밀로틱

파일:난천 밀로.png
우아한 물의 정령(優雅なる水の精), 밀로틱!!!

117화에서 아이리스와의 배틀에서 사용한다. 아이리스의 몰드류와 망나뇽을 연속으로 쓰러뜨리는 강력함을 선보였다. 이후 아이리스의 액스라이즈한테 패배한다.

124화에서 지우의 어래곤을 몰아붙이며 승리했다. 이후 창파나이트와 맞붙으나, 패배한다.

125화에서 어린 난천과 딥상어동이 빈티나를 낚아올리는 장면이 나왔다. 이 빈티나를 잡아 진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사용기술: 하이드로펌프 / 차밍보이스 / 아이언헤드

2.7. 화강돌

파일:난천 화강돌 2.jpg
영혼이여, 요동쳐라(震えよ魂)! 화강돌!!!

성별은 암컷.

마스터즈 토너먼트 난천 VS 지우 전에서 선봉으로 등판. 망나뇽을 최면술에 이은 꿈먹기 3연발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고 1킬. 같은 고스트 타입인 팬텀을 매지컬샤인과 기습의 크로스 카운터로 잡고 2킬. 그리고 드디어 등판한 지우의 피카츄에게 10만볼트의 카운터실드로 최면술이 튕겨져 나가고[12] 기습도 일렉트릭네트에 막혀서 아이언테일을 맞아 드디어 잡히나 싶었으나... 쓰러지는 그 와중에서도 길동무를 사용해 피카츄까지 잡아버리며 혼자서 지우의 포켓몬을 총합 3킬 내버렸다.[13] 사실상 난천에게 있어서 오바람의 핫삼과 진철의 드래피온, 단델의 고릴타와 같은 포지션이다.[14] 이 에피소드의 타이틀인 혼란도 이 녀석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난천이 쓰러진 화강돌을 회수하면서 "정말 수고 많았어."라 할 정도로 대활약하였으며, 본가 난천의 화강돌을 생각나게 할정도로 악명높은 강함을 선보였다.

또한 원작이 원작이라서 소지하고 있는 건 전혀 이상하지 않지만, 애니판 기준 최초로 트레이너가 화강돌을 사용했다.[15][16]

사용기술: 기습 / 최면술 / 꿈먹기 / 길동무

2.8. 토게키스

파일:난천 토게.jpg
은총의 날개여, 여기로(恵みの翼、ここに。), 토게키스!!!
치솟아라, 하얀 날개(そびえよ、白き翼)! 다이맥스, 토게키스!!!

123화 지우와의 배틀에서 세 번째 주자로 등장한다. 피카츄의 10만볼트를 전부 피한 후 에어슬래시로 공격하는데[17]성공한 후 사념의 박치기로 피카츄를 궁지에 몰아 넣고 교대된다. 이후 124화에서 지우의 마지막 루카리오의 불릿펀치를 견딘 후 에어슬래시를 명중시켰으나 루카리오가 특성인 정신력으로 극복하자 난천이 교체하는듯 되돌리더니 다이맥스 밴드를 꺼내 다이맥스한다.

파일:포켓몬스터W_124화.png

그리고 125화에서 이에 대항해 메가진화한 지우의 메가 루카리오와 맞붙는다. 원래 내구도에 다이맥스의 파워가 더해지며 파동탄을 짓이겨눌러버릴 정도의 파워를 보인다. 그러나 지우와 싱크로한 메가루카리오의 거대 파동탄은 짓누르지 못해 유효타를 먹고 다이맥스가 풀려버린다. 그럼에도 끄떡없다는 터프함을 보이며 날아오르고, 여기에 세번의 다이제트로 속도도 미칠듯이 상승[18]. 불새로 몰아붙이나[19] 그림자분신으로 맞히지 못한뒤 메가루카리오의 불릿펀치를 맞고 이번에야말로 다운된다.


[1] PT 엔트리에서 루카리오가 빠지고 DP 엔트리의 트리토돈이 들어왔다. 아마 지우의 루카리오와 난천의 루카리오가 엔트리가 겹치는 것 때문에 이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2] 불꽃숭이, 포푸니라, 니로우, 토대부기. 미진화체가 포함되어 있긴 했으나 당시의 진철은 리그 도전을 위해 호연, 성도, 관동 지방을 순회했었기 때문에 최소 지우와 동일하거나 그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3] 당시 진철은 앞선 세 마리로 연전을 벌여 한카리아스의 기가임팩트를 유도한 후 반동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를 노려 가장 강한 토대부기를 꺼냈다. 토대부기가 기가드레인으로 공격하자 한카리아스가 괴로워하는 묘사가 나오긴 했지만, 이후 하드플랜트를 팔 하나로 막아버린 한카리아스의 반격에 패배. 진철은 한카리아스 하나만이라도 쓰러뜨리는 게 목적이었으나 에이스인 토대부기가 패배하자 백기를 들었다.[4] 참고로 게임판에서는 카틀레야가 난천에게는 도저히 이길 수 없다는 투의 말을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애써 태연한 모습을 보이지만 내면으로는 위축되는듯한 묘사가 나왔다.[5] W 121화에서 밝혀지길 메가진화를 공식전에서 처음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즉 마스터즈 토너먼트 이전까지 난천은 메가진화다이맥스 같은 배틀 기믹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단 소리다.[6] 스타어썰트는 인게임 기준 위력 150의 고위력기인데다 자속 보정까지 받기에 당연히 난천의 한카리아스도 무시할 수 없었던 위력이었다.[7] 단델의 리자몽처럼 등장할 때마다 기배가 바뀐다.[8] 포켓몬스터 DP에서는 펄기아의 공간절단을 막을 정도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물론 그 펄기아는 빨강 쇠사슬로 제대로 된 상태는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지우 일행은 시간의 포효를 막지 못했다.[9] 그렇다고 용성군이 공간절단 보다 강한건 아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세계관 설정을 더 잘 따르므로 공간절단이 더 위력이 높다. 다만 요격하는데는 그와 같은 위력까지는 필요가 없고, 극장판에서 펄기아는 백옥을 빛내며 기를 모아 날리는 반면 이 당시에는 그냥 날렸다. 즉 난천의 한카리아스가 일반 포켓몬 중에서는 최강급이지만, 그렇다고 초전설에 필적하는 것은 아니다.[10] 12기 극장판에서 사용했다.#[11] 참고로 땅타입을 가진 트리토돈한테 바위는 반감이며, 전광석화는 1배이긴 하나, 위력이 그리 높지 않은 기술이다.[12] 주변에 10만볼트를 뿌리면서 최면술을 막는 모습이 일렉트릭필드의 잠듦 방지 효과를 연상시킨다. 원래 카운터실드 전법 자체가 멜리사의 둥실라이드의 최면술을 막아내기 위해 개발한 전법인 만큼, 가장 최초의 사용법으로 돌아왔다는 해석도 있다.[13] 피카츄의 경우 무승부에 가깝지만 사실상 트리플 킬이다.[14] 위상은 부족해도 실질적인 활약상은 에이스를 능가하는 조커카드.[15] 당장 DP 56화나 W 91화에서도 화강돌이 몬스터볼 안에 들어간 묘사는 없었다.[16] 화강돌이 필드 위에 등장하자 관중들은 물론이고 해설진마저 경악을 했는데, 게임판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세계관 기준으로도 화강돌을 다루는 트레이너는 정말 흔치 않은 모양이다.[17] 특성 하늘의은총으로 풀죽음 확률이 60%로 2배가 되어 이로 인해 피카츄는 풀죽음 상태에 빠졌다.[18] 3랭크 상승했으므로 토게키스의 스피드는 기존의 250%, 즉 2.5배가 된다.[19] 애니에서는 스피드가 증가하면 공격에 필요한 대기시간도 줄어드는 것처럼 보인다. 난천이 불새를 명령하자 토게키스는 불새를 차지 시간 없이 거의 바로 발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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