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독=, 물리=,
파일=7세대 독찌르기 1-1.png, 파일2=7세대 독찌르기 2-1.png,
한칭=독찌르기, 일칭=どくづき, 영칭=Poison Jab,
위력=80, 명중=100, PP=20,
효과=독에 물든 촉수나 팔로 상대를 힘껏 꿰찌른다. 30% 확률로 상대를 독 상태로 만든다.,
성질=접촉, 상태이상=독)]
포켓몬스터의 기술. 4~7세대 기술머신 84번, 레츠고 시리즈 기술머신 26번, 8세대 기술레코드 57번, 9세대 기술머신 083번.
독 타입 범용 물리기. 오물폭탄보다 위력이 10 낮지만 부가효과는 같다.[1] 명중률이 100으로, 더스트슈트보다 훨씬 안정성이 좋고[2], 30%의 중독 확률은 덤. 독 타입이라면 대부분 배울 수 있고,[3] 독 타입이 아니더라도 팔처럼 상대를 찌를 수 있는 기관이 있으면 웬만해서는 다 배우기 때문에 범용성이 매우 좋다.
독 타입 기술은 견제폭이 좁기 때문에 비자속으로 채용되는 경우는 잘 없었지만, 6세대에서 드래곤들이 페어리 견제를 위해 다는 경우가 생겼는데, 6세대에서는 마릴리가 메이저로 군림했기 때문에 독찌르기가 강철 기술보다 더 고평가받았지만, 7세대에서 따라큐가 나오면서 강철 기술들에게 페어리 견제기의 입지가 밀렸다. 물론 따라큐 말고도 카푸 시리즈들도 대세로 뜨고 있기 때문에 누리레느, 카푸꼬꼬꼭과 카푸느지느를 2배로 찌를 수 없는 강철타입 기술보다는 독찌르기를 넣는 경우도 제법 있다.
9세대에서 CPU 전용 포켓몬인 시 스타모빌의 전용기 포이즌액셀은 독찌르기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추명 문서 참고.
애니메이션에선 주로 삐딱구리가 웅이 여자에게 추근댈 때 태클용으로 자주 사용해 응징한다. 사실상 삐딱구리를 상징하는 기술이다. 주로 명치나 등을 찌르며 간혹 똥침(…)을 놓기도 한다.
포켓몬 GO에서는 위력 10의 노말 어택으로, 니드킹, 니드퀸, 스컹탱크, 독개굴, 텅비드[4] 등이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