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일렉트릭필드가 아닌 '필드' 일렉트릭필드에 대한 내용은 포켓몬스터/환경 변화 문서 참고하십시오.
환경 변화 | |||
기상변화 | |||
모래바람 | 비바라기 | 싸라기눈 | 쾌청 |
설경 | |||
공간변화 | |||
매직룸 | 원더룸 | 중력 | 트릭룸 |
필드변화 | |||
그래스필드 | 미스트필드 | 사이코필드 |
[include(틀:포켓몬 기술, 전기=, 변화=,
파일=7세대 일렉트릭필드.png,
한칭=일렉트릭필드, 일칭=エレキフィールド, 영칭=Electric Terrain,
위력=-, 명중=-, PP=10,
효과=5턴 동안 발 밑을 일렉트릭필드로 만든다. 땅에 있는 포켓몬은 잠들지 않는다.,
성능=환경 변화)]
발밑에 전기가 떠돌기 시작했다!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환경 변화기. 8세대 기술머신 90번, 9세대 기술머신 136번. 사용하면 5턴 간 지형이 일렉트릭필드가 된다.- 기술 일렉트릭필드를 사용하거나, '일렉트릭메이커' 또는 '하드론엔진' 특성의 포켓몬이 나오거나, 다이맥스를 한 포켓몬이 다이썬더를 사용할 경우 일렉트릭필드 상태가 5턴 간 지속된다. 도구 '그라운드코트'를 지닌 경우 지속시간이 5턴에서 8턴으로 증가한다.
- 땅에 있는 포켓몬은 전기 타입 기술을 사용시 대미지가 1.3배[1]가 되며, 잠들지 않는다.
- 특성 관련
- '의태' 특성의 포켓몬이 전기 타입으로 변한다.
- '서핑테일' 특성의 포켓몬의 스피드가 2배로 오른다.
- '쿼크차지' 특성의 포켓몬의 가장 높은 능력이 상승한다.(스피드면 1.5배, 그 외 능력이면 1.3배)
- 미라이돈의 전용 특성 '하드론엔진'이 발동되어 특수공격이 1.3배 증가한다.
- 기술 관련
일렉트릭필드의 적용 기준은 3D 모델링이랑 상관 없고, 땅 타입 기술을 맞는 조건과 동일하다.
알로라지방 전설의 포켓몬 중 하나인 카푸꼬꼬꼭의 특성 일렉트릭메이커는 여타 필드 특성과 같이 나오자마자 일렉트릭필드를 까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8세대에서는 찌르성게의 숨겨진 특성으로 나온다.
8세대에서는 나머지 필드기와 함께 기술머신으로 나온다. 그리고 7세대 시절 카푸시리즈들의 깽판을 의식해서인지 전기 타입 공격기 위력 증가치가 1.5배에서 1.3배로 감소하였다.
9세대 한정으론 대우가 좋지 않은 필드인데, 카푸꼬꼬꼭이 잘리는 바람에 찌르성게가 유일한 일렉트릭메이커 보유 포켓몬이 되었기 때문이다. 미래 패러독스 포켓몬들의 특성은 일렉트릭필드가 조건임을 생각하면 더욱 어처구니없는 대우이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다른 필드 기술과 마찬가지로 층 전체에 적용된다. 덤으로 방전을 배우는 포켓몬들의 경우 충전 외에 방전의 위력을 강화할 수단이 생겼다. 단, 썬더나 로토무, 에몽가, 저리더프, 볼트로스는 비행 타입이 껴 있거나 부유 특성이 있기 때문에 필드 효과를 받을 수 없어 방전을 강화하고자 한다면 충전이 필수이다.
[1] 7세대까지는 1.5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