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3:41

깡패(Grand Theft Auto 시리즈)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Grand Theft Auto 시리즈/갱단 목록/HD 세계관
파일:Khanpae_mobsters[1].jpg
깡패
Kkangpae
두목 이름 모를 보스
활동 지역 리틀 서울, 진저 스트리트
주 사업 납치, 마약&무기 밀수, 강도, 살인, 위조 화폐, 도박, 차량 밀매, 사기
조직 컬러 파란색
등장 작품 Grand Theft Auto V
Grand Theft Auto Online
1. 개요2. 작중 행적3. 관련 인물4. 조직 관계5. 여담

[clearfix]

1. 개요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GTA 5와 GTA 온라인에 등장하는 범죄 조직들 중 하나로, 리틀 서울을 장악한 한국인과 한국계 조폭으로 구성되어있는 말그대로 재미교포 또는 한국계 미국인들로 구성된 조직폭력배들이다. 전작의 북한갱 및 원수 로동과 비슷한 한국계 갱단이지만, 원수 로동이 북한계 조직으로 나오는 것과 달리 여기는 남한계 조직에 더 가까운 편이다.

주 수입원은 따로 없고 다양한 분야에서 돈을 번다. 후술할 차와 관련된 일은 물론이고 위조지폐, 심지어는 마약[1]까지 건드린다. 무기 밀매 업데이트에서도 모습을 비추는걸 보면 무기 밀거래도 하는 듯하다.

후술하겠지만 스토리 모드에서 주인공들과의 접점은 없는거나 다름없으며, 사실 리틀 서울에 직접 찾아가지 않는 이상 별 비중은 없다. 물론 너무 가까이서 알짱대면 한국어 욕설과 함께 시비를 걸거나 공격을 해온다.

2. 작중 행적

2.1. Grand Theft Auto V

블레인 카운티 팔레토 항구의 헨 하우스가 갱단에게 습격을 받고있다는 문자를 받고 갔을때 적대 갱단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락포드 힐즈에 있는 밥 뮐레 이발소에서 강도질을 하던 이들로 등장하며 한 순간이지만 주인공을 제압한다.그리고 곧 주인공에게 털린다.

2.2. Grand Theft Auto Online

상술한대로 스토리 모드에서의 존재감은 거의 없지만, 온라인에선 비중이 크게 늘었다. 연락책 임무 같은 곳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며 그만큼 플레이어한테 자주 당하고 털린다.

플리카 작업 준비 작업인 플리카 작업-구루마에서 플리카 은행 털이에 쓸 방탄 구루마를 이들에게서 강탈한다.[2]

탈옥 준비 작업인 탈옥-경찰서에서 화물선 팀이 막심 래시코브스키의 개인 차량(람파다티 카스코)를 이들의 밀수선에서 회수한다.

로우라이더 임무 살금살금에서 라마의 거래자로 등장. 로우라이더를 한국에 가져가려 하지만 발라스의 습격으로 실패한다.

시큐어 에이전시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스페셜 패키지에선 플레이어가 주문한 패키지를 두고 다른 갱단과 총격전을 벌이거나 패키지를 미끼로 플레이어를 습격하기도 한다. 또한 플레이어가 모은 패키지를 보트로 운반하는 미션에서 플레이어의 보트를 못 가게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플레이어가 깡패들이 강탈한 화물을 도로 가져가면 구루마를 타고 쫓아오기도 한다. 또한 반입반출에선 훔쳐야 할 차 주변에서 깡패들이 망을 보고 있거나, 이들을 미행한 다음 차를 훔치는 임무 등이 있다.

무기 밀매에서 버자드 여러대와 인서전트 픽업과 발키리[3]도 굴리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다. 요원 14의 무전[4]을 통해 이 조직이 북한 내지는 북한 갱단과 거래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몬의 프리미엄 디럭스 임무 '압류 - 폭파 Ⅳ' 후반부에서 창고의 이동 수단들을 다 파괴하고 나오면 습격하는 적으로 등장한다.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슈퍼 요트 생활 임무의 주적으로 등장한다. 선장 브렌단과 바텐더를 납치하고 서류를 훔치는 등 주인공의 요트를 공격하며, 깡패 소유 요트[5]에 잠입한 주인공이 전부 쓸어버리지만. 주인공의 갤럭시 슈퍼 요트를 공격할 때 보트는 물론이고 헬기까지 동원하기까지 한다.

제랄드의 마지막 한탕 임무 '약 한 피규어' 임무에서 적 갱단으로 등장한다.

서바이벌 '베스푸치 맵'에서 이놈들이 적군으로 등장한다.

튜닝 샵 작업계약에서도 두 번 등장. 위조지폐 거래 임무에서 의뢰자로 나오는데 케니의 말로는 술집 휴게실에서 자기한테 위조지폐 관련 말을 걸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오히려 그 한국인이 무디맨의 말을 흥미롭게 경청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원판을 훔치고 가다보면 세산타가 보상으로 지급될 돈은 가짜 아니냐고 묻자 진짜이며 많이 준다고 답하는 무디맨의 대사가 압권. 원판을 훔치고 군대를 따돌린 다음 목적지로 가면 의뢰한 한국인이 타고 있던 푸른색의 페가시 토로스에서 부하들과 마중나온다.[6] 또한 노동조합 은행 작업 임무에서 보안카드와 보안차량을 훔치기 위해 부패한 사업가의 집으로 쳐들어온 플레이어에게 쓸려나간다.

청부 계약의 보안 계약 - 구출 작전에서 이들 조직원 중 하나가 갱단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이 자를 구출해야 한다. 보안 계약 - 자산 유동화에서는 건물 옥상에 위치한 작업장에서 위조지폐를 제작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에서는 은닉처를 운영하던 조직 중 하나로 등장한다.

불법 정비소에서는 갱 강도 작업에서 킹 타이니가 말한 자동차를 보관하고있던 갱단들 중 하나로 등장한다.[7]

바텀 딜러 바운티스에서는 일반 수배범 유형 중 하나로, 은행강도를 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3. 관련 인물

4. 조직 관계


==# 소유 이동 수단 #==
파일:구르마.png
파일:구르마방탄.png
파일:샤프터V12.png
파일:SchlagenGT-GTAO-front.png
파일:펠저.png
파일:파리아.png
파일:코메트 SR.png
파일:스고이.png
파일:플래시 GT.png
파일:엔터티XXR.png
파일:퓨지티브.png
파일:샤프터.png
파일:Toros-GTAO-front.png
파일:브리또갱1.png
파일:벤슨트럭프리짓.png
파일:버저드공격.png
파일:프로거1.png
파일:슈퍼볼리토.png
파일:시샤크.png
파일:제트맥스시츄.png
파일:터그.png
파일:아쿠아리우스.png

5. 여담

의외로 사격실력이 뛰어나다. 더 프로페셔널즈마냥 군필자가 많은건지 아니면 LA 폭동으로 인한건지는 알 수 없으나 웬만한 갱들보다도 총을 잘 쏜다. 반입반출이나 스페셜 패키지 작업을 하다 보면 스폰킬당하는 장면을 많이 볼 것이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영어권 GTA 커뮤니티에서는 공포의 대상이다.[12]

다만 실제 현실에서 LA에 있었던 한인 조폭들은 LA 폭동 이후 씨가 말랐는데 교포 상인들에게 한인 조폭들이 보호비를 명목으로 돈을 갈취해갔지만, 막상 폭동이 일어나자 보호비를 갈취하던 상인들 버려두고 자기들끼리 도망가 버렸고, 이후 폭동이 진정되고 조폭들이 뻔뻔스럽게 또 다시 기어들어오자 제대로 열받은 LA 주민들이 아예 자경단을 꾸려 LA의 한인 조폭들을 모조리 쫒아냈기 때문이다.

한국인계 갱단이면서 정작 볼로칸 프레어리디클라스 아세아 같은 한국계 차량은 사용하거나 소유한 모습을 단 한번도 보이지 않는다.왜, 내가 볼로칸이라도 태울 줄 알았냐?
아무래도 한국계 사람들이다 보니 상대하다 보면 한국어를 많이 들을 수 있다. 다만 성우들이 본토 한국인들이 아니라 재미교포 n세대들이라 그런지 "야 너 뭐야 이 새끼야!", "찌옥에나 떠러져!", "안.가.묜 쥭는다!", "까불면 죽어!", "후퇴애-!", "부 상자가 있다!", "저 새끼 총 존나 잘 쏴!" "논 - 꾸티야!!!(넌 끝이야)", "야 얘 총마좠쒀!" 같은 다소 어눌하고 영어 직역투인 한국말을 많이 사용한다. 그래도 전작에 나오는 북한 갱단의 한국어로 포장한 외계어보다는 훨씬 알아듣기 쉽고 자연스러운 편이다. 그리고 희한하게 쌍욕 발음은 진짜 한국인이 했다고 될 정도로 상당히 정확하고 자연스럽다. 감스트 덕분에 유명해진 "이런 병신새끼!" 같은(...).



[1] 제랄드의 마지막 한탕 임무 중 하나인 마약 한 피규어에서 처음 훔쳐야 할 밴을 지키고 있다. 밴을 뺏으면 목적지로 향하는 도중 구루마를 타고 추격한다.[2] 플리카 작업 피날레를 완료하면 방탄 구루마의 할인 가격이 해금된다.[3] 이동식 작전 임무인 하프트랙 훔치기에서 깡패들이 하프트랙을 지키고 있는데 하프트랙을 훔친 이후 추격할 때 발키리가 뜨기도 한다.[4] 요원 14 : 국내에서 활동하는 소규모 조직인데 돈줄이 닿아있는 게 극동의 핵 보유자야... 그래 그놈.[5] 그것도 벙커 보급 임무에서 등장하는 평범한 것이 아닌 가장 비싼 요트(아쿠아리우스)에 태극기까지 달려있다.[6] 이 의뢰인은 왠지 얼굴이 어느 해적 만화해군 대장과 닮았다.[7] 나머지 갱단은 바고스랑 발라스가 있다.[8] 상술한 헨 하우스를 습격할 때 서로 총격전을 벌이며 자신을 제압한 대가로 응징당한다.[9] 다만 로우라이더 임무와 위조지폐 거래에선 의뢰한 물건을 전달받고 돈을 주면서 유이하게 평화적으로 대면한다.[10] 리틀 서울의 깡패 스폰지역에서 일정 확률로 삼합회 놈들이 나오는 건 이 때문으로 보인다.[11] 인트레피드 도색이 되어있다.[12] 사실 총을 잘 쏘기도 하지만 이들이 어썰트 샷건, 특별 카빈소총, 스나이퍼 라이플 같은 고위력의 총기로 무장한 점도 크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49
, 3.7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4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