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로페셔널즈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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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로페셔널즈 The Professionals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주요 인물 | The Boss[1] |
활동 지역 | 산 안드레아스 전 지역 |
사업 | 마약 & 무기 밀수 차량 매매업 용병 개인 경호 각종 강도 |
등장 작품 | Grand Theft Auto On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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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Profession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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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명
어디 보자. 얘들은 프로 같은걸. 무기도 군용에다가, 전술 훈련도 받은 것 같아. |
GTA 온라인의 메인 적대 조직이라는 설정의 반영과 제작진의 적극적인 편애의 영향인지, 연락책 임무나 습격 준비 작업, 갱 어택 등 조직을 적대하는 콘텐츠에서 등장한다. 더 프로페셔널즈가 등장하지 않는 콘텐츠는 슈퍼 요트 생활, 범죄 조직,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뿐이며, 해당 업데이트를 제외한 모든 업데이트 콘텐츠에서 정기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별다른 공식 설정은 전무하지만, 전체적으로 메리웨더의 대체재에 가장 충실한 모습을 보이는 조직이며, 메리웨더, 듀건 패밀리와 더불어 온라인을 대표하는 3신기 조직으로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다. 제작진도 이를 밀어주기 위해 2019년부터 적극적으로 비중을 늘려나가기 시작했으며, 카지노 스토리 임무에 스토리 및 온라인에서 고정적으로 등장하는 조직들 중 최초로 콘텐츠 빌런으로 승격되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스토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온라인 제작진의 끔찍한 소재 활용, 노골적인 특정 조직 편애 및 푸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조직이기도 하다.
3. 작중 행적
4. 조직 관계
- 플레이어 (주적)
- 마드라조 카르텔 (적)
- 더 패밀리즈 (적)
- 트레버 필립스 공업 (적)
-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 (동맹)
- 바고스 (동맹)
- 발라스 (동맹)
- 듀건 패밀리 (동맹)
- FIB (동맹)
- 시큐어 에이전시 (동맹)
5. 장비 목록
메리웨더의 대체재 아니랄까봐 해당 문단에 언급된 장비는 무조건 빼앗기거나 파괴된다는 전통까지 이어받고 있다.===# 지상 이동 수단 #===
===# 수상 및 공중 이동 수단 #===
6. 편애 논란
개별 문서/문단이 있는 GTA 캐릭터 및 스토리별 비판 및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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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등장하는 모든 조직을 통틀어 메리웨더, 듀건 패밀리와 더불어 제작진에게 눈에 띄게 푸쉬받는 조직이다. 그래도 이 둘은 작 중 언급으로 안 좋은 취급을 받는다는 암시가 나오거나 플레이어 일행과 일시적으로 동맹을 맺긴 했지만, 더 프로페셔널즈는 대부분의 임무나 작업에서 자주 등장하고, 갱 어택에서 나오는 적 절반 이상이 이 조직원일 정도이며, 카지노 임무에서는 아예 메인 적대 조직으로 사실상 승격되면서 GTA 온라인 제작진들에게 노골적인 편애와 푸시를 받고 있고 있다.
하지만 메리웨더처럼 플레이어 일행을 적대하다가 털리는 모습만 심할 정도로 반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개를 지나칠 정도로 우려먹다보니 스토리 질적 저하 논란이 불거지면서 더 프로페셔널즈를 상대하는 전개 역시 명백한 매너리즘으로 지적되면서 평가가 떨어졌고, 더불어 온라인의 스토리 및 각본가를 비판하는 소재가 되고 있다.
심지어 메리웨더처럼 주연급 조직이 아닌데도 메리웨더와 특징을 여럿 공유하고, 아군으로 나오기라도 하기는 커녕 어김없이 적으로만 등장하기 때문에 그놈이 그놈 수준이며, 식상하다 싶으면 프로페셔널즈로 적을 바꿔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이에 대한 비판도 있다.
다행히도 새로운 조직이나 적들을 등장시키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내내 우려먹던 메리웨더는 클러킹 벨 농장 기습과 바텀 달러 바운티스가 나오고 나서야 2번 연속으로 개입하지 않게 되기라도 했지만, 불법 정비소 이후에도 은근슬쩍 출현 빈도만 줄여놓고 준비 과정이나 피날레 상관 없이 어김없이 내보내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후술할 동네북이나 굴렁쇠 이미지에 대한 묘사가 아예 없어, 온라인이 지원 종료를 선언하거나 시리즈에 완전히 하차시키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우려먹을 것으로 보인다.
상술한 제작진의 편애 행보는 듀건 패밀리에서도 반복되고 있으며, 바텀 달러 바운티스 기준으로 사실상 양대 메인 적대 조직으로 승격된 수준으로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그나마 플레이어 및 아군과 협력한 적은 있긴 한데, 바텀 달러 바운티스에 가서는 아예 세세한 설정까지 풀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다.
7. 기타
- 상술하듯 제작진에게 가장 많은 편애를 받고 있는 조직이다. 당장 온라인의 거의 모든 업데이트 콘텐츠에 등장하고 있으며, 이를 입증하듯이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에서는 온라인 최초로 고정적으로 등장하는 적대 조직이 업데이트 콘텐츠의 메인 빌런으로 승격되기도 했다. 그나마 공식으로 샌드백 취급받는 메리웨더와는 달리 더 프로페셔널즈는 그런 취급도 받지 않는 수준으로 나왔다.
- 상술된 제작진의 편애와 메리웨더의 대체재에 충실한 역할을 맡다 보니, 온라인 서비스 시작(2013년 10월)부터 슈퍼 요트 생활 출시 이전(2020년 8월)까지, 즉 6년 10개월 동안 연속으로 등장했다. 이는 메리웨더의 3년 7개월(카요 페리코 습격 ~ 클러킹 벨 농장 기습 이전)을 약 2배 차이로 뛰어넘은 기록이다. 이 기록은 온라인 서비스 11년이 넘었음에도 역대 최장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 온라인의 3대 메인 적대 조직들 중 유일하게 조직에 대한 정보 또는 주요 인물들에 대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조직이다.
- 가끔식 위의 방탄 마스크나 반다나, 발라클라바를 착용할 때도 있다.
- 온라인에서 라마 데이비스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에게 강도를 보낼시 나오는 강도 중 하나로 나온다.
[1] 온라인에서 더 프로페셔널즈와 관련된 갱 어택을 연속으로 성공하면 플레이어에게 경고 문자와 더불어 현상금을 걸어버린다. 마약 이동 수단 랜덤 이벤트에서 마약이 든 차량을 탈취할 때 보스라는 이름으로 문자를 보내는 인물은 이 조직이 아닌 더 패밀리즈 소속이다.[2] 주로 검은색 모델을 타고 나온다.[3] 갈색으로 도색한 버전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