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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4b9d>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24-25 시즌 선수단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4b9d,#ddd | <colbgcolor=#004b9d><colcolor=#fff> 감독 | 김호철 |
코치 | 여오현 · 김재훈 · 안준찬 · 크리스티안 | |
스태프 | 채지수 · 장민영 · 노승환 · 이예슬아 · 김현주 · 임우진 · 하혜라 · 문진희 | |
아웃사이드 히터 | 1 이소영 · 10 고의정 · 11 육서영 · 15 황민경 '''[[주장| C ]] · 16 주연희 · 22''' 전수민 | |
아포짓 스파이커 | 19 빅토리아 | |
미들 블로커 | 2 이주아 · 7 김희진 · 12 김채연 · 13 최정민 | |
세터 | 3 최연진 · 4 김윤우 · 5 김하경 | |
리베로 | 8 김수빈 · 14 김채원 · 17 구혜인 · 18 김세율 · 21 남은서 | |
타 V-리그 여자부 구단 명단 |
김윤우 관련 틀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김윤우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등번호 22번 | ||||
결번 | → | 김윤우 (2022~2023) | → | 전수민 (2023~ ) |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등번호 4번 | |||||
김희진 (2011~2023) | → | 김윤우 (2023~ ) | → | 현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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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b9d><colcolor=#ffffff>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No.4 | |
김윤우 Kim Yunwoo | |
출생 | 2004년 3월 8일 ([age(2004-03-08)]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아버지 김진욱, 어머니 박보영, 여동생 김예서 |
학력 | 추계초 - 서울중앙여중 - 강릉여고 |
포지션 | 세터 |
신체 | 177cm, 59kg |
배구 입문 | 초등학교 4학년 |
프로 입단 | 2022-23시즌 1라운드 5순위 (IBK기업은행) |
소속 구단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22~) |
응원가 | 동방신기 - 풍선 |
종교 | 무종교[1] |
SNS |
[clearfix]
1. 개요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소속 배구선수. 포지션은 세터이다.2. 선수 경력
2.1.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시절
2022년 9월 5일 진행된 ‘2022-2023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지명되었다.2.1.1. 2022-2023 시즌
2022년 10월 26일 KGC인삼공사전 화성 홈경기에서 3세트 교체투입되어서 프로 데뷔 경기를 치렀다.높고 느린 토스는 잘 하지만, 기업은행은 빠른 배구를 하는 팀이다. 그러니 김호철 감독은 아직 김윤우를 기용할 수 없다고 했다.
2023년 1월 4일 현대건설전에서 3세트 선발로 투입되었다.
2.1.2. 2023-2024 시즌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4번[2]으로 바꿨다.아시아쿼터로 폰푼이 온 터라, 폰푼 - 김하경 체제로 세터진이 운영이 되면서 시즌 후반부까지 출전 기회를 잘 잡지 못하였다. 그러던 와중에 푼푼이 6라운드 첫 경기에서 새끼손가락 부상을 당한 이후 김하경의 시즌 마지막까지 주전으로 다시 뛰게 되었고, 백업으로 김하경이 흔들릴 때마다 간간히 출전하였다.
2.1.3. 2024-2025 시즌
올해도 팀이 아시아쿼터로 중국인 세터 천신통을 영입해 출전 기회를 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김호철 감독이 드래프트에서도 1라운드 세터를 뽑은 만큼 팀내 국내 세터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주전 세터 천신통이 4라운드 부상을 당해 김하경의 백업 세터로 4라운드부터 출전하고 있다. 작년 시즌보다 김하경의 토스가 많이 흔들리고 있는 관계로 적지 않은 시간을 코트에서 보내고 있는데 토스에 힘이 실리지 않는 모습이 자주 보여 아직 코트에 나서기엔 부족한 모습이다.
3. 기타
- 22-23 시상식(4월 10일)에 김준우와 함께 MC로서 '시즌 이슈 총정리'를 맡았다.
- 붙임성이 굉장히 좋은 것으로 보인다. 구단 컨텐츠에서 입국한 지 얼마 안된 아베크롬비와 밥 먹었냐는 일상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오는가 하면, 팀 내 최고령 선수인[3] 황민경에게도 '민경맘'이라고 부르며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구단 콘텐츠나 SNS 등을 통해 자주 보여지고 있다.
4. 관련 문서
[1] 2024년 KOVO컵 예선 3차전 비하인드 영상에서 본인이 언급.[2] 김희진이 입단한 시즌부터 오랫동안 달았던 등번호다. 팀에서 김희진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4번을 단 선수가 되었다.[3] 김윤우는 황민경보다 14살이나 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