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74ca1><tablebgcolor=#074ca1>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24-25 시즌 선수단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074ca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ddd | <colbgcolor=#074ca1><colcolor=#fff> 감독 | 김상우 |
코치 | 고준용 · 지태환 | |
스태프 | 이승윤 · 김진우 · 김연석 · 김철홍 · 송정용 · 안태일 · 이선엽 · 김요섭 | |
아웃사이드 히터 | 1 김우진 · 8 그로즈다노프 · 10 김정호 · 14 이시몬''' [[부주장| VC ]] · 15 손현종 · 17 이윤수 · 68 최현민 · #''' 김인균 | |
아포짓 스파이커 | 12 파즐리 · 16 이현진 · 75 김요한 | |
미들 블로커 | 7 손태훈 · 9 김정윤 · 11 양수현 · 13 김준우 · 19 김재휘 | |
세터 | 2 이호건 · 3 노재욱 '''[[주장| C ]] · 6 이재현 · 22''' 박준서 | |
리베로 | 4 조국기 · 5 안지원 · 99 박유현 | |
군 입대 | ''' 2024년 입대 ''' 양희준 · 이상욱 | |
타 V-리그 남자부 구단 명단 |
김준우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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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74ca1><colcolor=#fff>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No.13 | |
김준우 Kim Joon Woo | |
출생 | 2000년 4월 24일 ([age(2000-04-24)]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용당초 - 대천중 - 성지고 - 홍익대 |
포지션 | 미들 블로커 |
신체 | 194.7cm / 87.2kg |
점프 높이 | 스파이크 높이 330 cm 블로킹 높이 330 cm |
프로 입단 | 2022-23 V-리그 1라운드 3순위 (삼성화재) |
소속 구단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22~ ) |
응원가 | 구단 자작곡[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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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소속 배구 선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성지고 1학년에 배구를 시작하였으며, 주전 미들 블로커로 시합을 뛰었다. 이후 아웃사이드 히터로 포지션을 변경하였으나, 대학교 입학 후 다시 미들 블로커로 포지션을 변경하였다.홍익대학교 재학 시절 팀의 주전 센터를 맡아 활약하였다.
2.2.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2.1. 2022-23 시즌
시즌 초반 팀의 주전 미들 블로커로 나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1월 22일 KB손해보험과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 첫 서브에이스를 기록했다.
주전 미들 블로커로 치면 아쉽긴 하지만 신인이라 감안하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미들 블로커진이 약한 삼성화재다보니 꾸준히 출장하고 있는 중이다. 경기에 꾸준히 출장하며 경기 감각이 좋아지며 속공, 블로킹 모두 시즌 처음보다 좋아진 게 눈에 보이며 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잘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현대캐피탈의 신인 세터 이현승과 함께 신인상 후보로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다.
2023년 4월 10일에 열린 V-리그 시상식에서 이현승을 제치고 결국 신인선수상을 수상했고, 이는 삼성화재 출신 중에선 정성규(現 우리카드)에 이어 두번째로 신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2]
2.2.2. 2023-24 시즌
등번호를 16번에서 13번으로 변경했다.1라운드 득점이 저조해 초반 라운드에는 작년에 비해 아쉬웠다는 평. 본인 또한 2년차 징크스인가 의문을 가졌으나 이후 폼이 올라오며 삼성화재의 미들블로커 한 자리를 든든하게 맡았다. 2라운드부터 본격적으로 블로킹 감에 불이 붙으며 2라운드 KB손해보험전부터 부상 직전까지 16경기 연속 블로킹을 기록했다. 3라운드부터는 리그 탑급의 미들블로커 수준의 블로킹을 뽐냈으며 이 흐름은 4라운드까지 이어졌다. 3라운드는 세트 당 0.82개의 블로킹, 4라운드는 세트 당 0.83개의 블로킹을 잡으며 신영석의 뒤를 이어 시즌 전체 블로킹 2위를 마크했다. [3]
해당 시즌 올스타 팬투표에서 V스타 남자부 미들블로커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1월 19일 우리카드전에서 5세트 마테이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내려오는 과정에서 같은 팀 김정호의 발을 밟으며 발목 부상[4]을 당하며 출전이 불발되었다. 진단 결과 전치 8주로, 정규시즌 남은 5-6라운드 출전이 모두 어려워졌다. 치열한 봄배구 싸움을 하고 있는 팀 입장은 물론, 이 흐름이었다면 베스트 7도 노려볼 법했던 선수 개인에게도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3. 여담
-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이시우를 닮았다.[5] 단, 김준우의 경우는 짝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