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의 주요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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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문 감독상 | |||||
제55회 (2019년) | → | 제56회 (2020년) | → | 제57회 (2021년) | |
강형철 (스윙키즈) | → | 김보라 (벌새) | → | 홍의정 (소리도 없이) | |
{{{#white 역대}}} | ||||
각본상 | ||||
제39회 (2018년) | → | 제40회 (2019년) | → | 제41회 (2020년) |
곽경택 김태균 (암수살인) | → | 김보라 (벌새) | → | 임대형 (윤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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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43352><colcolor=#fff> 김보라 | |
출생 | 1981년 11월 30일 ([age(1981-11-30)]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졸업)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영화영상학 / 학사)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 (영화학 / 석사) |
직업 | 영화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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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단편 영화 리코더 시험으로 데뷔하여 2019년에 개봉한 장편 영화 벌새를 연출하였다2. 활동
- 스펙트럼[1] (미정)
- 벌새(2019) - 제작, 각본, 감독, 영문자막
- 리코더 시험(2011) - 각본, 감독
- 철수야 철수야 뭐하니?(2005) - 영희 역(주연)
- 귀걸이(2004) - 각본, 감독
- 빨간 구두 아가씨(2003) - 각본, 감독, 편집
- 계속되는 이상한 여행(2002) - 감독
3. 수상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2003 | 제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 심사위원 특별상 | 계속되는 이상한 여행 |
2011 | 제17회 DGA | 학생영화상 | 리코더 시험 |
제12회 우드스탁필름 페스티벌 | 학생 단편영화 부문 대상 | ||
제12회 대구단편영화제 | 대상 | ||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 심사위원 특별상 | ||
2018 |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 NETPAC상 | 벌새 |
KNN 관객상 | |||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 새로운 선택상 | ||
2019 | 제18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 최우수 국제장편영화상 | |
제6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 대상(제너레이션 14 플러스) | ||
제45회 시애틀 국제 영화제 | 경쟁 대상 | ||
제38회 이스탄불 국제 영화제 | 국제 경쟁 대상 | ||
제9회 베이징 국제 영화제 | 심사위원 특별 언급상 | ||
제35회 LA 아시안 퍼시픽 영화제 | 국제 경쟁 심사위원 대상 | ||
제17회 키프로스 영화제 | 심사위원 대상 | ||
제48회 키이우 몰로 디스트 영화제 | 국제 경쟁 작품상 | ||
FIPRECSI 심사위원상 | |||
제34회 시네마 호베 영화제 | 감독상 | ||
관객상 | |||
청소년 심사위원상 | |||
제11회 오스틴 아시안 아메리칸 영화제 | 심사위원 작품상 | ||
제21회 타이페이 영화제 | 심사위원상 | ||
제3회 말레이시아 국제 영화제 | 감독상 | ||
제36회 예루살렘국제영화제 | 최우수 장편 데뷔작 | ||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 신인감독상 | ||
국제비평가연맹상 | |||
독립영화지원상 | |||
제40회 청룡영화상 | 각본상 | ||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 올해의 신인감독상 | ||
올해의 비전상 | |||
2019 | 제9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 신인예술인부문 | |
2020 | 제56회 대종상 | 신인감독상 | 벌새 |
제56회 백상예술대상 | 영화부문 감독상 | ||
벡델데이 2020 | 벡델리안 감독상 | ||
제29회 부일영화상 | 각본상 |
4. 기타
미국 유학 시절 페미니즘 단체에 있었다고 한다.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이 알려진 지 얼마 안 돼서 김보라 감독이 이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SNS를 통해 남겼다.#1 #2 #3 남자들을 싸잡아 얘기하는 바람에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한 인터뷰에서의 이창동 감독 관련 발언을 했다.#
인터뷰를 보면 페미니스트로서의 정체성이 뚜렷하다.# #
계속해서 여자 감독이라고 호명되는 것이 피로할 때가 있다고 한다. 해외 영화제에서 영화가 아닌 여성 감독으로서 힘든 점만 계속 물어올 때, 여성을 대표해 발언해주길 바라는거 같아 부담되기도 하고 작품에 대해서만 말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 적이 많았다고 한다.
[1] 김초엽작가의 단편 SF소설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