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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6 15:56:58

극적인 진출

1. 개요2. 이 클리셰가 나오는 작품3. 이 클리셰의 현실 사례4. 관련 문서

1. 개요

스포츠계통의 작품에서 많이 쓰이나 스포츠 외에도 경연이나 토너먼트 등이 포함되는 경우에 자주 쓰이는 클리셰이다.

말 그대로 극적인 진출을 의미하며, 주인공이나 주인공이 속한 팀은 늘 아슬아슬하게 탈락, 상위 라운드 진출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거나 혹은 진짜로 탈락했다가 잠시 후 여러가지 다양한 사유로 상위 라운드로 진출하거나 구제된다.

여기에는 다양한 패턴이 있다.

현실에서는 이렇게 올라간 팀들은 대부분 상위 라운드에서도 처참한 성적으로 발리고 광탈한다. 본선 무대에 올라갈 능력이 안되는 팀이 우연히 본선에 올라가는 셈이니 당연한 일. 그러나 창작물 속에서는 주인공답게 승승장구하여 우승까지 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창작물의 주인공들처럼, 이렇게 힘겹게 올라간 팀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 경우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

2. 이 클리셰가 나오는 작품

3. 이 클리셰의 현실 사례

B의 사례는 사례가 사례다보니 현실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4. 관련 문서


[1]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C와는 유사하나 다르다.[2] 베트남→뉴질랜드→우즈베키스탄→일본.[3] 다른 조에서는 2승 3패를 기록한 조성주 고병재 모두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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