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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8 08:48:03

군납



1. 개요2. 내용3. 국내의 군납업체4. 군납비리5. 관련 문서

1. 개요

군납(, Military Supply)은 인가를 받은 민간 업자가 군대에 필요한 물자를 납품하는 것이다.

2. 내용

조달청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부가 물자 구매를 계약하는 규모는 엄청나다. 하물며 군사라는 특수한 분야에, 약 50만 명의 현역 군인과 전시에 약 300만 명 규모의 예비군까지 거느리고 북한과의 전면전에 대비해야 하는 대한민국 국군조달 규모는 말할 것도 없기에 군납 계약은 수많은 업자들이 탐내고 있으며 이해관계를 놓고 경쟁하는 분야이다.

군납에 관한 사무는 전통적으로 방위사업청에서 도맡았지만, 군납비리와 관련된 방위사업청의 문제가 꾸준히 불거지면서 군수품 중 일반 물자 조달업무는 2020년 7월 1일부터 조달청에서 수행한다.

군납의 분야는 의류, 식량, 무기, 장비, 차량, 부품, 건설, 용역, 물류 등 매우 다양하다. 그만큼 수많은 군납업체가 존재하며, 그 군납업체에 납품하는 업체도 있다. 군납업체는 민간군사업체로도 분류된다.

보통 군납이라고 하면 물자 납품만을 연상하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군납에 포함된다. 2010년대 이후로 군급식을 민간급식업체에 위탁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이것 또한 군납업이다. 또한 군수 보급을 위탁 배송해주는 물류업체도 있다.

군대의 물자 소비량이 엄청나다는 특성 상 군납은 중소기업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목적으로도 활용된다. 중소업체가 군복 제조 일감을 맡게 한다든가 군급식에 쓰일 식재료로 주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농협에서 직접 받아서 쓴다든가 하는 식이다.

과거에는 군납에 관한 법률이 따로 있어 관련 사항을 규정했지만 현재는 폐지되었다.

3. 국내의 군납업체

4. 군납비리

군납 분야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크고 작은 비리가 빈번히 발생해왔으며, 병영부조리와 함께 국군 최악의 문제 중 하나로 늘 꼽힌다. 문서 참조

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