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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玉兎, ruby=ぎょくと)] 교쿠토 | Gyokuto | |
<colbgcolor=#FFB6C1><colcolor=#fff> 성별 | 여성 |
연령 | 20대 초반(추정) |
종족 | 인간 |
직업 | 퇴치사 물품 제작자 |
가족 | 외증조할아버지 샤코(사망) 외할아버지 이름 불명(사망) 증조할아버지 미야츠(사망) 조부모님(사망) 아버지 미로쿠 어머니 산고 쌍둥이 언니 킨우 남동생 히스이 외삼촌 코하쿠 반려동물 키라라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우에다 히토미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민정(이누야샤), 이은조(반요 야샤히메)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미셸 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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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누야샤 / 반요 야샤히메의 등장인물.산고와 미로쿠의 쌍둥이 딸이자 차녀[1]. 히스이의 누나 중 하나. 나이는 이누야샤 에필로그 시점에선 2살, 야샤히메 시점에선 최소 21세 이상.
반요 야샤히메 설정화 |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사가 된 킨우와 어머니와 외삼촌의 뒤를 이어 퇴치사가 된 히스이와는 다르게 평범하게 어머니의 공방을 물려받아 함께 퇴치사들이 사용하는 보급품을 만들거나 보낸다고 한다. 또한 외근으로 요괴 퇴치 의뢰를 받거나 정보 수집을 담당하기도 한다.
2. 성격
기본적으로 침착하고 차분하지만, 마이페이스끼가 있는 쌍둥이 언니인 킨우보단 덜 하지만 이 쪽도 유쾌하고 유들유들한 성격이다. 달리 말하면 미로쿠와 산고의 중간 정도.그렇지만 동생 히스이를 놀려먹을 때는 킨우 못지 않게 약삭빠르다.
3. 작중 행적
3.1. 이누야샤
이누야샤 마지막화 에필로그에서에서 첫 등장. 싯포랑 노는 걸 매우 좋아하는지 싯포에게 자주 달라붙어 그를 곤란하게 한다.3.2. 반요 야샤히메
3.2.1. 1장
1화에서 등장하였다.이후 13화에서 드디어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아버지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냐면서 쳣 등장하였고 이후 아버지 미륵과 만났고 이후 도착한 히스이와 토와, 세츠나랑 만났다. 토와와 세츠나랑 이야기하다가 히스이가 아버지한테 오해를 하고 있다고 알려줬다. 작중에 처음으로 현대에서 가져 온 과자를 먹고 맛있다고 했다. 중반에 키라라를 타고 떠났다.[2]
15화 회상에서 조금 성장한 모습으로 킨우와 함께 등장했다. 킨우와 함께 링이 낳은 쌍둥이들을 히스이보다 더 예뻐할 거라고 말하였다.
3.2.2. 2장
30화 : 산고의 공방을 이어받았다 하고[3] 킨우와 함께 막내 놀려먹는 현실남매 케미를 제대로 보여준다. 또한 직접 만든 물건을 킨우와 함께 배달하는 장면이 나왔다. 작중에서 대왕문어스님 요괴와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 그 중에서 킨우는 부적을 본인은 가스탄을 마구잡이로 던진다. 거기에 아이야 공주가 부끄러워하며 히스이와 함께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자, 러브라인의 기류를 감지한 쿄구토와 킨우가 함께 수상한 썩소를 날린다. 그 모습이 영락없는 아버지의 음흉한 미소와 쏙 빼닮았다.40화: 싯포가 산고의 공방에 왔을 때 킨우랑 같이 등장. 싯포한테 장난 치는건 어른이 돼서도 마찬가지이다. 킨우와는 달리 싯포에게 존칭을 사용한다.
46,47화에서는 미로쿠와 산고,히스이, 킨우와 함께 요령접의 피해를 막으면서 싸우게 된다.
3.2.3. 코믹스
4. 기타
- 킨우와 묶어서 동시에 지칭할 때는 '킨교 자매' 라고 부른다.[4] 이름은 아버지인 미로쿠가 지어줬다고 한다. 카고메는 세 남매의 이름을 듣고 "미로쿠 님은 박식하시네요."라고 말했는데, 금오옥토(金烏玉兔)는 '해 안에 사는 까마귀, 달에 사는 토끼.'라 하여 해와 달을 뜻하기 때문.[5]
- 부모님과의 사이가 좋으며, 아버지가 과거에 하던 행각들도 자기들을 양육하기 위해서라며 웃고 넘긴다.
근데 정작 애들 다 자랐는데도 손버릇 못 고쳤다
- 30화에서 히스이가 세츠나에게 설명하길 교쿠토는 어머니의 공방을 물려받았다고 한다. 퇴치사들이 쓸 무기나 각종 도구 제작하는 일을 하는 모양. 직접 현장에서 뛸 일이 적어서 복장은 삼남매 중에서 제일 평범하다. 어릴 때 입은 옷에서 사이즈만 커지고 복대 대신 앞치마만 둘러입었다.
- 야사히메 코믹스에선 전투에 참여한다. 조총을 사용해서 어머니, 형제들과 함께 요괴와 교전을 벌인다.
- 일란성 쌍둥이답게 킨우와 모습이 같다. 이누야샤 시점에서는 입은 옷의 색으로 구분되었지만 야샤히메에선 복장도 완전 달라진데다가 뒷머리를 묶느냐에 따라 구분이 된다.[6]
[1] 22화에서 밝히길, 킨우가 자신을 교쿠토의 언니라고 소개했다.[2] 물론 키라라는 다시 미륵이 있는 장소로 되돌아왔고, 히스이와 토와와 세츠나를 태우고 떠났다.[3] 본편에서 처음으로 언급됐다. 이전 13화에선 간접적으로 보여줬거나 제작진이 직접 언급만 했다.[4] 싯포가 그렇게 불렀다.[5] 해의 까마귀와 달의 토끼는 중국 신화에서 유래해서 동양권에서 통용되는 메이저한 전승이 되었다.[6] 뒷머리를 끈으로 묶은 교쿠토와 달리 킨우는 뒷머리를 묶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