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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 of the Human Soul
2003정규 2집
High Society
2004정규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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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정규 4집
Remapping The Human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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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정규 6집
[e]
2009정규 7집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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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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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 High Is Here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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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 High Is Here 下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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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wan Songs
2006비공식 앨범
Lost Map #001
2009북 앨범
魂: Map The Soul
2009리믹스 앨범
Remixing The Human Soul
2009스페셜 앨범
Epilogue
2010비공식 앨범
Lost Map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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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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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w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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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 일본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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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BOX (Japan Edition)
2014베스트 앨범
THE BEST OF EPIK HIGH ~SHOW MUST GO ON~
2015싱글 1집
DON'T HATE ME (JP version)
2016베스트 앨범
THE BEST OF EPIK HIGH ~SHOW MUST GO ON & ON~
2016정규 2집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Japan Edition
2018
| <colbgcolor=#13042B><colcolor=#fff> 투컷 Tukutz | |
| | |
| 예명 | 투컷[1], DJ 투컷, Street T, 저스틴[2] |
| 본명 | 김정식 (金正植) |
| 출생 | 1981년 11월 19일 ([age(1981-11-19)]세) |
| 서울특별시 | |
| 국적 | |
| 신체 | 174cm｜62kg｜A형 |
| 가족 | 배우자 이의진(2009년 10월 13일 결혼) 아들 김윤우(2012년 12월 14일생) 딸 김태연(2016년 3월 15일생) |
| 학력 | 서울청운초등학교 (졸업) 청운중학교 (졸업) 경복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중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음향제작 / 중퇴)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제17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3] (2009년 10월 15일 ~ 2011년 8월 9일) |
| 소속사 | 아워즈 |
| 소속 그룹 | 에픽하이 |
| 데뷔 | 2003년 10월 23일 에픽하이 {{{#!wiki style="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eee"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데뷔일로부터 [dday(2003-10-23)]일, [age(2003-10-23)]주년) |
| MBTI | ESTJ |
| 링크 | |
1. 개요
대한민국의 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DJ.2. 상세
팀 내에서 DJ, 프로듀서, 엔지니어, 댄서, 세차를 맡고 있다. 'Two cuts'를 변형했으며 2 LPs, 2 Turntable을 장악한다는 의미가 있다.그룹 내에서 타블로와 미쓰라가 작사와 프론트맨으로 기여한다면, 타블로와 함께 작곡을 담당하며 에픽하이 특유의 사운드에 기여하는 인물은 투컷이다. 미국의 언더그라운드 힙합그룹인 Dilated Peoples를 롤모델로 삼아 2MC+1DJ 구성을 취하는 에픽하이에서 유일하게 MC가 아닌 멤버라서 프론트맨들에 비해 인지도가 낮고, 그 공헌도가 저평가 당하기도 한다.
대중적인 히트를 한 곡들은 대부분 타블로의 작곡이었기에 더욱 저평가되는 부분도 있다. 다만 사실상 인디 팝, 발라드에 가까운 작법을 취하는 타블로의 곡들 사이에서 보다 진한 힙합 트랙으로 무게감을 잡아주고 그룹의 정체성을 살려주는 중요한 인물이다. 투컷이 없었다면 에픽하이가 '힙합 그룹'으로서 평론가와 매니아의 지지를 아우르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타블로의 솔로 앨범을 들어보면 에픽하이에서 투컷의 역할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타블로의 솔로 앨범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힙합'이라고 할 수 있는 곡은 모두 투컷이 참여한 곡들이다. 그리고 8집에서 Born Hater가 대히트를 치며 투컷 역시도 대중적 히트곡을 가지게 되었다.
유튜브 시대 도래 후, 에픽하이에서 예능 지분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는 멤버이기도 하다. 에피소드의 반 이상이 투컷과 관련되어 있고, 시니컬한 캐릭터이면서도 유쾌한 성격을 가졌기에 소위 탱딜이 모두 준수하여 팀 단위로 토크 예능에 출연할 경우 맹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3. 참여 활동
- 2021년 3월 21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아기곰'으로 출연하여 부활의 Never Ending Story, 그리고 god의 보통날을 불렀다.
4. 기믹
2MC+1DJ 구성의 팀이기에 아무래도 프론트맨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서 기인한 밈들이 많다.[4]대표적인 사례들이 투컷의 이름을 헷갈려서 '수컷'이라고 부른다던가, 기자가 매니저로 착각해서 모자이크 처리를 한 것 등이 있다.
멘트가 상당히 찰지고 탱커와 딜러 역할이 모두 준수해서 예능에서 위와 같은 기믹을 잘 살린다. 관계성이 확실한[5] 에픽하이가 예능에 팀으로 나올때 크게 활약하는 경우가 많고, 김구라 등 대놓고 깊게 딜을 넣는 MC 스타일과 상성이 좋다.
5. 여담
- 중학교 때까지 공부를 잘했다고 한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 음악에 빠지는 바람에, 성적이 엄청나게 떨어졌다고. 그래도 명지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했던 걸로 보면 공부를 그렇게 많이 안 하지는 않은걸로 보인다. 실로 음악과 공부를 선택하지 못하여 음악에도 전념하지 못하고, 공부에도 전념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수험생한테 해준 조언은, "자기가 할 것을 선택하여 무조건 전념하라." 였다. 참고로 명지대학교에 입학한 후, 학교 하루만 다니고 자퇴하여 환불받은 등록금으로 놀았다고 한다.
- 특유의 무표정 때문에 생긴 티벳여우와 가오나시라는 별명 또한 유명하며, 콩을 닮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였다. 본명이 김정식이라서 김밥 정식이라고도 불린다. 본인은 이 별명들 중 그 어떤 것도 맘에 들어하지 않는 것 같다. 어릴 때 방정식 배우는 날이면 친구들이 늘 놀렸다고 한다.
- 2집 시절 타블로가 조금 대중적인 곡인 평화의 날을 썼을 때 의견 차이가 발생하여 타블로와 불화가 있었다. 하지만 유명세를 탄 뒤, 행사를 뛰며 입금이 시작된 이후부터는 오히려 더욱 대중적인 곡을 쓰라고 부추겼다고. 이를 두고 라디오스타에서 투컷은 "시야를 넓혀준 통장에 감사한다"라며 자폭 개그를 날렸다. 나중에 8집 신발장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프로듀서 타블로는 대중적인 곡만 쓸 수 있는 사람이 아닌 올드스쿨한 힙합 트랙인 다이나믹 듀오의 '이력서'로 프로듀서 데뷔를 했고, '부르즈 할리파', '출처', '연필깎이', 'My Ghetto' 등의 트랙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싸우게 되었다고 한다.
- 라디오 스타에 나와서 "에픽하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는데 저를 모르는 사람은 많아요"라고 드립친 게 팬들 사이에서 꽤나 놀림감이 되었다.
- 그룹에서 유일하게 DJ라 MC들보다 대중들에게 노출되는 비중이 적을 수 밖에 없고, 대중적으로 히트친 곡들이 다 타블로 작곡이라 이를 활용한 개그 기믹이 꾸준히 있다. 마치 코요태에서 김종민이 신지에게 '내 돈이 다 니가 벌어준 돈이지' 드립을 치는 것처럼, 타블로와 함께 수입드립을 치거나 그룹 내 비중 드립을 치곤 한다.
- 라디오 스타에서는 해당 기믹으로 매번 빵빵 터뜨린다. 첫번째 출연 땐 김구라가 투컷에게 한 말이 "투컷은 하는 게 없으니까 차라리 차를 닦어"드립이었고[8], 2009년 초순 두 번째로 출연한 라디오 스타에서는 갖은 인신공격 끝에 결국 폭발, 김구라에게 역정내며 삿대질을 하며 "형↗을↘! 우리 엄마가 제일 싫어해요!"라는 희대의 드립을 남겼다. 후일 이 발언은 투컷이 최초로 랩을 시전한 전자깡패에서 '우리 어머니는 김구라형이 싫대'라는 가사로 수록된다.[9] 어쨌거나 10년이 더 된 지금도 라디오스타에서 아직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명드립이다.
- 워크맨 49화 김치공장 편에 에픽하이가 출연해서 이번 신곡 Screen time이 <노래 작곡 : 타블로 / 노래 작사: 타블로, 미쓰라진>이라고 하자 자연스레 그럼 투컷은 뭘했냐는 분위기로 가게 되었고, 타블로가 이번 곡은 "투컷은 무려 유통사랑 전화도 하고, 뮤비도 출연했다"고 하면서 개그를 쳤다.
- 짠한형 신동엽에 에픽하이가 함께 출연했을 때 타블로는 투컷이 자녀에게 '과열된' 교육열을 가진 소위 '대치동 아빠'라고 지적했다. 그렇게 아이들에게 투컷이 막 강요하는 모습을 보면서 타블로는 자기 어린 시절이 떠올라 좀 슬프다고 밝히기도 했다. 투컷은 이에 맞서 "결국 그래서 스탠퍼드를 갔잖아!"라고 반박했는데, 괜히 벌집을 건드렸는지 타블로가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벌떡 일어나서는 "그래서 너랑 똑같이 돈 벌고 있잖아, 이 새끼야! 너랑 N분의 1 하고 있잖아, 내가 이 새끼야, 석사까지 받아서 너랑 N분의 1을 하고 있다고!"라고 일갈하자 투컷은 차분히 자리에 앉더니 이내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에피소드의 하이라이트로 유명해졌다. 영상
- 2009년 10월 13일에 10년을 기다린 첫사랑과 결혼, 이틀 뒤 현역으로 입대하였다. 2011년 8월 9일 제대. 그의 미니 홈피에 '2012 Arboretum LP Coming Soon' 이라고 적혀 있어서 2012년에 솔로 앨범이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는데 결국 2012년이 가도록 발매되지 않아 많은 팬들이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 악기 중고거래로 구매자와 연락을 했는데 구매자가 SM 사무실로 오라고 했다고 한다. SM에 갔더니 프로듀서 유영진이 악기 주인이었다고 하며 2시간 동안 악기, 음악관련 이야기와 SM 가수들하고 놀다가 돌아왔다고 한다.
- 다른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힘든 수색대에 차출되었다. 가끔식 연예병사들의 공연에 DJ를 해주기 위하여 가지만, 여러 가지 특혜를 받는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에 지원하지 않고 끝까지 17사단 수색대에 남아 제대했다. 또한 G20 서울 회의 때 경호작전에 직접 참여했다고 한다.
- 제대 후 같은 멤버인 미쓰라와 함께 프리웨이에 "DJ 투컷의 그렇고 그런 선곡" 코너에서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또한 타블로의 솔로앨범에도 참여하고 솔로 디제잉을 하는 등 음악활동을 계속하다 결국 에픽하이로서 YG와 계약했다.
- 군대 있을 당시에 사단군가의 랩 버젼을 만들어놓고 갔다고 한다. 참고로 랩은 다이나믹 듀오가 맡았다.
- 크록스 매니아다. 2016년 들어 하얀 기본 크록스를 신은 것이 많이 스냅챗에 나온다. 그리고 리더에게 크록스 전파.
- 에픽하이 갤러리에 깜짝 인증한 적 있다. 이 때 투컷인 줄 모르는 한 댓글은 불쌍한 애색기라고 적었으며 이후 에픽하이 갤러리에서 투컷을 지칭하는 애칭처럼 되었다. 이후 투컷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해당 댓글을 쓸쓸한 모습으로 보는 영상을 찍어서 올리기도 했다.
- 2018년 7월 4일 타블로가 스페셜 DJ로 출연한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한 청취자가 '투컷'을 '수컷'[11]으로 잘못 읽는 해프닝이 있었다. 방송을 듣고 있던 그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에픽하이 콘서트'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 한 달간 수컷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고, 실제로 '에픽하이 콘서트'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자신의 SNS 프로필을 '수컷'으로 변경했으며 이어서 YG 공식 홈페이지 아티스트 페이지와 포털 사이트에 등록된 프로필도 수컷으로 수정되었다. 그렇게 한 달간 DJ 수컷으로 활동하다가 7월 29일 콘서트에서 DJ 수컷 은퇴식을 갖고 다시 투컷으로 돌아왔다.[12]
- 음악 작업 장비로 MPC 3000과 Pro Tools를 쓴다.# 전세계에 2,000대 밖에 없는 한정판인 3000LE의 유저이며, 예전에 힙합플레이야의 프로듀서 프로젝트 시리즈에서 5집 수록곡 'The Future'의 작업 과정을 보여줄 때 이를 사용한 적이 있다. 명기로 취급받는 악기지만 시대에 흐름에 따라 잘 안쓰는 악기임에도 불구하고 9집 작업까지도 여전히 사용 중이다.
- 2023년 2월 1일 완전체로 출연한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한 청취자가 "투컷 님, 요즘 인생네컷이 유행인데 이름을 네컷으로 바꾸실 의향 있냐?"라는 질문에 멜론 1위 달성시 바꾸겠다고 하였다.[13] # 출연직후 1위에 오르자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와서 이번 투어부터 인생네컷으로 활동하겠으며 지난번처럼 프로필 수정요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
- 2024년부터 카더가든의 뒤를 이어 유튜브 채널 '내 이름은 My name is'에 출연하고 있다. 이전에 조회수가 많이 나오던 채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투컷의 영상은 조회수가 저조하여[14] 두 달 만에 마무리되었다. 사실 조회수가 안 나왔을 뿐 투컷 자체의 예능감은 포텐 있다는 걸 보여줬는데 이후 24년 하반기부터 유튜브 예능에 나가서 탱커로 날아다니는 중이다.
- 2025년 1월 JTBC 사건반장에 소개된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하는 배달기사를 말린 입주민이 투컷이라는 사실이 2025년 3월 27일에서야 에픽하이의 자체 컨텐츠에서(10분 33초부터) 밝혀졌다. 베이지색 자켓과 후드를 입고 있는 남성이 투컷. # 가해자는 이후 기소되었다고 한다.
- BOYNEXTDOOR의 Next Mistake에서 스크래치로 참여했다.
[1] 포털 검색 기준.[2] 유튜브 예명.[3] 수색대대 2중대 출신이다.[4] 매니아층에게 지속적으로 사랑 받는 밈으로 자리잡은 이유로, 투컷 특유의 까칠한 캐릭터가 당하는 모습에서 오는 재미와 늘 한술 더 떠서 찰진 멘트를 날려준다는 점이 크다.[5] 주로 타블로와 투컷이 오래 산 부부처럼 싸우고 미쓰라는 지겹다는 듯 관조하는 아들 포지션이다.[6] 대표적으로 전자깡패[7] "미쓰라 뭐하니?" 한 마디만 듣고 타블로로 인식될 뻔하다가 후에 이어지는 대사 "야 나와나와, 타블로는 뭐하냐?"에서 투컷임이 확실해진다.[8] 6집 앨범 [e] 의 6번 트랙 '통기타(Skit)'에서도 언급된다. 타블로 曰 "너 라디오스타 나가면 또 당한다. 차 닦으라고. 나도 화나."[9] 사실 이것도 꽤나 참아준 거다. 원래부터 안면이 있어서인지 김구라는 내내 투컷을 집중공격했다. 물론 투컷도 진심으로 김구라에게 화가 났다기보다는 자꾸 자기만 공격한다고 뭐라고 한 것이다.[10] 이 당근색 정장은 같은 YG 소속인 지누션이 무한도전의 토토가에 출연한 후 발매한 신곡 한번 더 말해줘 뮤직 비디오에 에픽하이와 함께 까메오로 출현하면서 다시 한번 입고 나온다. 영상 초반부터 나오고, 당시 투컷의 상징적인 이미지였음을 알 수 있다.[11] 사실 라디오 스타에서 김구라가 먼저 말실수를 한 적이 있다.[12] 수컷은 얼마 뒤 8월 5일 현재상영중 부산 막콘에서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Never Ending Story를 부르고 다시 떠났다.[13] 타블로는 한술더떠서 앨범명을 '방어와 스트로베리'로 하겠다고 받아쳤다.[14] 그래도 기본 10~20만 조회수는 나왔지만, 기존 카더가든 출연일때 100만도 종종 넘겼던 터라 제작진 입장에선 부족해 보일 수 밖에 없다. 차라리 바톤 터치식 운영이라고 확실히 공표하고 진행됐다면 조회수 회복이 빨랐지 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