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상민 · 2 이동훈 · 3 오반석 · 4 정호근 · 5 전승민 · 6 이동수 · 7 사비에르 · 8 리영직 9 곤잘로 · 10 페신 VC · 11 빌레로 · 15 김민기 · 17 전성진 · 18 이현규 · 19 조민호 20 조위제 VC · 21 박대한 · 23 박창우 · 24 홍욱현 · 27 김현민 · 29 최기윤 · 30 김희승 31 이승규 · 32 윤민호 · 33 홍재석 · 37 김동욱 · 41 김유래 · 42 이현준 · 45 백가온 47 손휘 · 55 권한진 · 63 김진래 · 66 이수아 · 77 장호익 C · 88 김세훈 · 99 손석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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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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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No. 9 | ||
곤잘루 포르나리 Gonzalo Fornari | ||
<colbgcolor=#dd0129> 본명 | 곤잘루 슈노르 포르나리 Gonzalo Schnorr Fornari | |
K리그 등록명 | 곤잘로 | |
출생 | 1999년 12월 9일 ([age(1999-12-09)]세) | |
브라질 라지아도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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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201cm / 체중 90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1] | |
주발 | 오른발(양발) | |
소속 | <colbgcolor=#dd0129> 유스 | 클루브 에스포시토 라지아덴세 (2016~2018) → 노보 함부르고 (2017 / 임대) AA 폰치 프레타 (2019) |
프로 | EC 상조제 (2019~2020) 클루브 에스포르티보 (2021) 아나폴리스 FC (2021) 레드불 브라간치누 (2021~2023) → 레드불 브라간치누 II (2022 / 임대) → 아나폴리스 FC (2023 / 임대) 인터 데 리메이라 (2023) AE 자타이엔세 (2023) 아나폴리스 FC (2024) 부산 아이파크 (2025~) | |
에이전시 | Bruno Martins Sports LTDA |
1. 개요
브라질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공격수2. 클럽 경력
2019년 EC 상조제에서 첫 프로 데뷔를 한 곤살로는 이후 클루브 에스포르티보, 아나폴리스 FC, 레드불 브라간치누, 인터 데 리메이라, AE 자타이엔세 등 브라질의 여러 클럽을 거쳤고 아나폴리스 FC 이후 K리그에 데뷔하였다.2.1. 부산 아이파크
2.1.1. 2025 시즌
2025 시즌을 앞두고 부산 아이파크의 전지훈련 공항 사진에 포착되면서 부산 아이파크행이 확실시 되었고, 2025년 2월에 부산 입단이 공식 발표되었다.1라운드 김포 FC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득점도 없었지만 경기 MOM으로 선정됐다.
4라운드 천안 시티 FC 홈경기에 78분 교체 투입 하였고 90분 본인이 만들어낸 페널티 킥을 넣으면서 역전골이자 K리그2 데뷔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2:1 역전승에 기여했다. 경기 MOM 및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페널티 킥 장면에서 키커가 빌레로 였다가 곤잘로로 바뀌는 장면이 있었는데 스포츠니어스 인터뷰에 따르면 골키퍼를 압박하기 위한 연막 작전이었다고 밝혔다. 조성환 감독도 모르는 작전이었다고 한다.
8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시작한지 30초도 되지 않아서 선제골 득점을 기록했고 전반 34분엔 페신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2] 경기 MOM 및 8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페신의 득점 이후 옷걸이 세레모니를 보여줬다.
9라운드 화성 FC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전반 43분 간접프리킥을 골로 성공시켰다.
10라운드 충남 아산 FC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전반 37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탈취하여 긴 다리로 성큼성큼 드리블 한 후 슈팅으로 빌레로의 바이시클 킥에 엄청난 도움을 주었다.
11라운드 충북 청주 FC 원정경기에서 하프타임 교체 출전하여 후반 74분에는 머리로 득점, 후반 80분에는 낮은 크로스를 다리로 득점하면서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MOM 및 1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18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경기에서 후반 63분 교체 투입 되었고, 후반 90분 손휘의 코너킥을 받아 헤딩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경기 MOM으로 선정됐다.
22라운드 부천 FC 1995 홈경기에서 전반 27분 때린 슈팅이 빗맞으면서 페신에게 연결되어 얼떨결에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6라운드 충남 아산 FC 원정경기에서 후반 62분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빌레로가 실축하였지만 리바운드된 볼을 밀어넣어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팀은 1대0 승리.
3. 플레이스타일
큰 신장에 비해 많은 활동량과 준수한 스피드를 보유한 스트라이커 자원이다.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한 스크린 플레이와 제공권 장악 능력이 뛰어나며, 양발을 능숙하게 사용하여 슈팅과 연계 플레이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피지컬에 비해 몸싸움 과정에서 밀리는 경우가 있다.4. 여담
- 2025시즌 K리그2 최장신 외국인 공격수다.
- 남자형제가 자주 경기를 보러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