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3-12 13:09:44

검의 용사 일행

파일:용돌 로고.jpg 등장인물
<colbgcolor=#ededed,#191919>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용사 <colbgcolor=#ffffff,#1c1d1f>용사들
지구 최정욱 · 안예지 · 정소민 · 김 과장
이세계 검의 용사 일행(세리아 · ) · 눈의 마녀 · 냥카롱 · 산초
성유물 변신벨트 · 열쇠
마왕 검의 마왕 · 밤피르 · 공백의 마왕
작중 행적 김민수 · 박정수 · 이성준 · 홍화랑 }}}}}}}}}

파일:검의용사파티_초기.jpg파일:검의용사파티_후기.jpg
<rowcolor=#FFD700> 마법사 전사 전 마법사 전사 후
1. 개요2. 작중 행적3. 구성원
3.1. 검의 용사 김민수3.2. 신관 세리아3.3. 격투가 3.4. 드워프 전사 티오만3.5. 엘프 궁수 실비아3.6. 요정 벨3.7. 마법사

1. 개요

용사가 돌아왔다의 등장인물들.

검의 세계에서 김민수를 도와 검의 마왕을 토벌한 용사 파티. 각자 자기만의 분야에 고수의 경지에 오른 강자들이다. 김민수가 부모님만큼이나 소중히 여기고 있는 동료들로, 타락한 후에도 최후의 일선만큼은 넘지 않은 이유도 이세계의 동료들과의 추억 덕분이었다.

2. 작중 행적

하지만 이들은 김민수가 타락한 줄도 모르고, 김민수의 위기에 지구로 찾아와 김민수를 처단하려는 아이반 푸쉬킨에게 전사하고 만다. 마지막으로 남은 희망조차 잃은 김민수는 이 세계에서 구원을 얻을 방도가 없다고 생각해서 마왕으로 타락한다. 의미가 없는 가정이지만 Q&A에 따르면 푸쉬킨이 이들을 죽이지 않고 물러났다면 김민수도 폭주를 멈췄을 거라고 한다.[1]

이후 김민수가 마왕으로 타락한 후 본격적으로 마왕의 힘을 사용하자, 검의 용사 파티원들이 마왕의 수하로서 언데드로 부활한다.

3. 구성원

3.1. 검의 용사 김민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김민수(용사가 돌아왔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신관 세리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세리아(용사가 돌아왔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격투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진(용사가 돌아왔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4. 드워프 전사 티오만

파일:용돌 티오만.jpg

김민수에게 뒤랑칼을 건내준 드워프 전사. 김민수의 쭈뼛거리는 태도에 미심쩍어 했지만, 타인에 불과할 이세계 사람들을 위해서 목숨을 걸어주는 모습을 보고 용사의 자질이 있다며 함께 싸울 것을 결의한다. 엘프와는 오랜 친구사이로 평소에는 귀쟁이라고 부른다.

베테랑 전사답게 아이반 푸쉬킨과의 전투 때 진이 죽은 걸 보고도 냉정을 유지해서 동료들의 전의를 일으켰다. 그저 김민수를 구하기 위해 방패를 들고 목숨을 바치며 시간을 끌었다. 인골구 무리에게 몸이 뜯겨지는 그 순간까지 마법을 유지했으며, 종국에는 육체마저 사라져 방패를 든 팔만 남지만 그의 방패는 끝까지 김민수를 지켰다.

3.5. 엘프 궁수 실비아

파일:용돌 엘프.jpg

엘프 궁수. 김민수의 동료로, 처음 만났을 당시에는 나약해 보인다며 신뢰하지 못했지만 절친한 친구 티오만이 신뢰하는 모습에 그녀 역시 김민수를 믿는다. 티오만과는 오랜 친구사이로 평소에는 땅딸보라고 부른다. 냉정한 성격인지 마왕 토벌 모험 도중에 자꾸 김민수가 위기에 처한 마을 사람들을 구하느라 여행이 지체되자 답답해하며 자신들은 이럴 여유가 없다고 일갈한다. 이에 김민수는 세계을 구하는 '용사'로서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못 본척할 수 없다며 뜻을 굽히지 않고, 다른 동료들도 김민수의 정의감에 감화되자 결국 마음대로 하라며 삐진다. 다만 말을 험하게 했을 뿐이지 실비아의 의견도 일리는 있으며, 막상 김민수가 위기에 처했을 때는 앞장서서 도왔다.

아이반 푸쉬킨과의 싸움 때 정령용을 현신한 벨과 함께 최후의 순간까지 항전하며 김민수가 봉인에서 풀릴 때까지 시간을 벌었다. 동료들 중에서는 그나마 시체가 성한 편으로, 푸쉬킨도 그녀에게 경의를 표했는지 벨의 시체의 곁에 눕혔다.

3.6. 요정 벨

파일:용돌 벨.jpg

작은 모습의 요정. 장난기가 많다. 정령술의 사용자로, 아이반 푸쉬킨과의 싸움때 정령용을 자신의 육체에 현신시켜서 용의 모습으로 변했다. 엘프와 함께 싸워 마지막까지 항전하며 시간을 벌었지만 푸쉬킨의 언데드 드래곤에게 물린 모습으로 처참한 시체만 남는다.

3.7. 마법사

파일:용돌 마법사.jpg

김민수의 동료 마법사. 여정 도중 전사했다. 동료들 모두 마법사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동료 중 유일하게 전사한 멤버라 비중이 다른 동료들에 비해 적지만, 검의 마왕 전에 참전하지 않은 덕분에 언데드로 나오는 고인능욕을 당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다.


[1] 실제로 작중에서 마왕으로 타락한 김민수가 이성준에게 동료들을 살려준다면 마왕으로 타락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기도 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157
, 4.1.1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15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