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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건국대학교 홈페이지 및 건국대학교 동아리연합회에 따르면, 2016년 10월 기준 다음과 같은 9개 분과에 소속된 70개의 중앙동아리가 있다. 이 글에서는 건국대학교의 중앙동아리만을 다루고 있다.모든 동아리가 친목도모를 우선시하며, 대다수의 동아리가 신입생,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상관없이 동아리 신입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과 활동이 재미없다거나, 공강시간에 할 일이 없는 아싸들은 동아리 하나쯤 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동아리 가입하는 방법은 개강 후 둘째 주의 신입생 맞이 기간에 운영하는 부스에서 가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대부분의 동아리는 상시 모집을 기본으로 하니, 동아리방에 들어가 직접 참여의사를 밝혀도 된다. 혹여 그럴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동아리 홍보 포스터에 적혀있는 동아리 임원의 전화번호/카톡을 통해 연락하거나, 동아리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하는 것도 방법이 있다.
2. 레저무예분과
레저무예분과 홈페이지
- BiKU
건국대학교 중앙동아리 소속 자전거 동아리. 제2학생회관 211호에 위치하고 있다. 2011년에 창립 되었다. 비교적 최근에 생겼기 때문에 기수제도 없고 상당히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동아리이다. 매주 정기라이딩을 진행하며 마음 맞을 때 가는 번개라이딩 또한 활성화되어 있다. 국내 각종 그란폰도에 출전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5~6명의 인원이 그란폰도에 출전하고 있다.
- 건국검사회
검도 동아리. 매주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마다 07:00부터 08:30까지 아침 운동을 진행하며 홍태영 지도사범의 지도 아래 기본기 연습, 합동 연무, 대련 등을 한다.
- 태연
태권도 동아리. 주요 활동으로는 타 대학 태권도부와의 교류전, 전국 대학 겨루기 연맹전 등이 있다.
- 청백
유도 동아리 청백
- 유스호스텔
여행 동아리
- KU:GG
게임 동아리
3. 구기체육분과
구기체육분과 홈페이지
- TAK'KU
건국대학교 유일한 탁구 동아리, 탁쿠라고 읽는다. 2021년까지는 KUTT였으나 2022년 개명하였다. - Pluma
배드민턴 동아리. 전에는 '건국민턴'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었으나 2019년쯤 개명했다.
새로운 동아리명은 스페인어로 깃털이라는 뜻이라고. 총동문회에서 만든 KU스포츠단 소속의 배드민턴 동아리인 건국스매싱과 자주 비교된다.
- 미식축구부
미식축구 동아리.
- 불소 야구부 게임원 홈페이지
매년 AUBL이라는 수도권 40개 대학교 리그에 참여하고 있다. AUBL 3회 우승과 6회 준우승, KUSF 클럽챔피언십 지역예선 1회 우승과 2회 준우승, KUSF 클럽챔피언십 THE FINALS 1회 준우승 등을 기록한 명문 대학 야구 동아리이다. 건대 야구부에서 들어오는 선출로 유명했으며 그 외에 다양한 토너먼트 대회에 참여 중이다.
- 2017년 : AUBL 4강, 상상유니브 대회 우승, KUSF 서울경기 예선 우승, KUSF 전국대회 4강
- 2018년 : AUBL 준우승
- 2019년 : AUBL 4강
- 2021년 : KUSF 클럽챔피언십 통합 준우승
- 2022년 : KUBA 4강
- 2024년 : 필드홀딩스 준우승 - 아마농구부
농구 동아리
- FC KUNIV
축구 중앙동아리
- KTC
테니스 동아리
4. 봉사분과
- 다솜모아 홈페이지
해비타트 단체 인준 동아리. 건축과 관련한 동아리로, 건축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추천. - 로타랙트
연합 봉사 동아리 - 비월
음악 봉사 동아리 - 상청회
- 유스호스텔
배낭여행 동아리 - 죽순회
- 흙
- KUSA
- MRA
5. 어학분과
- NEWSWEEK
- TIME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를 읽고 해석, PPT를 발표하는 영어 동아리. - 일본어회화반
일본어회화 동아리
6. 공연예술분과
- 건국합창단
합창 및 아카펠라 동아리. 주요행사로는 연 1회 진행되는 정기연주회가 있다. 또한 비정기적으로 어린이대공원 공연, Music camp등을 진행한다. 종교적 색채는 전혀 없으니 부담 없이 들어와도 된다. 동방에 피아노가 두대 갖추어져있으며 반주자도 모집하고 있다. 팀플레이인 합창의 특성 상 동아리원들끼리의 정이 끈끈해지는 편이다. 졸업생들도 따로 졸업생들끼리 무대를 꾸밀 정도로 다들 동아리에 대한 애정이 깊다. 정기연주회에서 졸업생 무대, 아카펠라 무대도 함께 꾸민다. - 건대극장
연극 동아리. 소공연장의 지분을 갖고 있다. 모든 각본과 무대 소품을 직접 제작한다. 실력도 준수한 편. - 소리나래
대중음악 창작 및 밴드동아리. 어쿠스틱부터 밴드사운드까지 창작 및 편곡에 주안점을 둔다. 동아리 신입부원을 특정한 기간을 정해서 뽑는다. 보통 개강 초, 중간고사 끝난 직후에 모집을 한다. 대표곡은 그대 먼곳에. 학교에서 가장 큰 자체공연을 개최하는 동아리로 매년 중순에 프라임홀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 소리터
밴드사운드 음악을 주로 취급하는 동아리. 별도의 모집기간 없이 학번,나이를 따지지 않고 누구든지 들어오고 싶다면 신입부원으로 받아주고 있으며 기수제가 없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 워너패밀리
힙합 동아리. 90년 후반 타 대학들 힙합동아리가 생길 때 함께 99년에 창설 되었으며 당시엔 힙합댄스동아리인 Wanna Dance였다. 현재 스트릿댄스를 취급하는 댄스팀 Passion Of Street, 흑인음악팀 Ghetto Side Clique로 구성된다. 기수제가 없어 굉장히 자유로운 동아리. 매년 맞추는 야구잠바가 항상 다른데, 그래피티 스타일 글씨체로 만들어 예쁘기로 유명하다. 고학번, 교환학생 뿐 아니라 타 학교 댄스동아리의 빡센 군기에 환멸을 느껴 타대생이 들어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공연으로는 5월 축제 공연, 여름 댄스팀 길거리 공연, 여름 음악팀 클럽 공연, 9월 정기 공연, 겨울 음악팀 클럽 공연이 있다. 대학 댄스동아리 연합인 UDC나 대학 랩동아리 연합 등에는 소속되어있지 않지만, 댄스팀의 경우 더 유니온, 무방비배틀 등 다양한 외부 행사에 참여하고 음악팀의 경우 대학 랩 컴퍼티션에 참여하거나 외부 공연 게스트 활동을 한다. 동아리방은 제 2 학생회관 지하 127호이며, 상당히 작은 크기의 동방을 사용하는 대신 동방 바로 옆 다목적실의 우선적 사용 권한을 가지고 있다. 출신 유명인으로는 1MILLION DANCE STUDIO 소속 강사 Austin Pak,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로빈 데이아나, 뮤지컬배우 김휘구, 랩퍼 따마 등이 있고, 여러 뮤지션들이 공식 음원을 내며 활동 중이다. - AQUI(아퀴)
록 밴드. 소리나래와 더불어 가장 큰 동아리방을 쓴다. 소리나래는 인원이 많은 반면 여기는 5명 내외인걸 보면.. 밤새 연습할 일이 잦아서 그런듯. 90년대에는 문과대 밴드였다. - Kuphil
KU(“K”onkuk “U”niversity) Philharmonic.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역사를 보자면 2003년 "세레나데(Serenade)"라는 명으로 건국대학교 최초의 오케스트라 동아리가 만들어졌다. 오케스트라 동아리를 처음 구성하려는 학생과 건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님의 콜라보로 동아리가 창단되었다. 창단 초반엔 지원자의 부족으로 음악교육과 학생들, 교수님들과 연합 비스무리하게 연주회를 열며 동아리 활동을 이어나갔는데, 이후에 쿠필(KU Phil)이란 명으로 바뀌어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세레나데”는 현 “쿠필”의 전신이다. 현재는 건대에서 매우 활발한 동아리 중 하나이며, 중간에 이탈하는 학생들이 많은 타 동아리와 달리 연주회를 위한 합주를 목적으로 모이다 보니 단결력이 강하다. 기수제는 있으나 명목상 기념으로 반영할 뿐 군기나 꼰대는 아예 없고, 학생들끼리 나이나 기수 불문 친밀한 편이다. 동아리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는 8월 말~9월 중순 중에 있는 “가을 연주회”이며, 2월 말~3월 초에 있는 “봄 연주회”도 중요한 행사다. 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며, 평소에 비싼 티켓 가격 때문에 듣지 못하는 클래식 오케스트라를 듣고 싶은 학생들은 자유롭게 연주회에 가서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11월 가을 중에 있는 “동아리 창립제”도 중요한 행사이다. 동아리방은 제2학관 지하117호에 위치하고 있다. 여담으로 돈을 가장 많이 쓰는 동아리 중 하나이기도 하다. - MUSE
건국대학교 클래식기타 동아리. 46년의 전통을 가졌으며, 학기 초마다 오케스트라처럼 단원을 꾸려 정기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학기 중 행사로는 신입생중주대회, MT, LT, 신입생환영연주회, 집회가 있으며, 매주 한 시간씩 선배들이 1:1 또는 1:다수로 기타를 가르쳐준다. OB회도 잘 되어있어 많은 도움을 주시며, 매번 큰 행사마다 참여한다. OB회에서도 격년마다 OB 중주회 또는 OB연합 연주회를 진행한다. OB 선배분들 중에서 클래식기타오케스트라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 동아리방은 제1학관 406호 403-1호이다. 연습용 기타는 15대 정도 있으며, 알토기타, 베이스기타, 콘트라베이스기타 등 여러 많은기타를 보유한 클래식기타동아리는 손에 꼽는다.# - OXEN(옥슨)[1]
본교 공식 밴드 동아리. 학교 공식부서로서 활동하고 있다. 건대 동아리들 중 역사가 길며, 유명 인사들을 배출한 동아리다. 가수 홍서범이 이 동아리 출신이다. 교내 밴드 동아리 중 가장 좋은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좋은 악기와 앰프는 물론 쇼파, 정수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의 편리한 시설 역시 구비되어있다. 동아리방은 제1학생회관 B106호에 있다.
대학밴드라는 말이 흔치 않았고 노래방이나 MP3도 없었던 1970년대 후반, 기타를 둘러메고 낭만을 노래하던 학생들이 모여 1978년 창설한 본교 대학 보컬그룹 옥슨은 그동안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 등을 휩쓸며 '불놀이야', '윷놀이', '상상', '날개', '풍년굿', '비의 추억'. '청개구리' 등 30~40년대 중년들의 입에 익숙한 수많은 인기곡을 만들어냈다. 또 홍서범(옥슨 80), 김민교(옥슨 86) 등 가수와 전문밴드 '사랑과 평화', 연예기획사 임원 등 많은 가수와 음악계 인사를 배출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자갈밭에 원산폭격/고참 식사수발[2] 같은 정신나간 똥군기 문화가 남아있었다고 한다. - 선율
본교 유일의 피아노 동아리. 2015년 창부되어 역사는 짧지만 불과 1년만에 정식으로 중앙 동아리로 부상하였다. 아무래도 피아노가 전반적으로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취미이기 때문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2학생회관 지하 137호에 동아리방이 위치하고 있으며 동아리방에 전자피아노와 업라이트 피아노 각 1대씩 구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아리방에 보드게임도 많이 비치되어 있고 큰 소파와 쿠션, 담요 등도 있어서 주중에는 공강시간에 휴식을 취하러 오는 회원들을 볼 수 있다. 피아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만큼 피아노 실력보다는 피아노에 대한 관심이나 적극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 동아리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석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피아노를 잘 치지 못해도 부담없이 지원할 수 있다. 회원들 사이에서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일명 클래식파) 뉴에이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일명 뉴에이지파)간의 적절한 조화로 매번 열리는 연주회에서는 다양한 곡을 감상할 수 있다. 학기중 2회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열며, 타 대학과의 교류 연주회도 학기마다 1회 열린다. 또한 1년에 2번 동아리 엠티를 가고, 건대병원에서 점심시간에 병원 연주회를 간간이 연다. - OX-K (악스케이)[3]
교내 응원단. 교내 최초 응원단으로서 유서깊은 동아리. 구성원들끼리 같이하는 활동이 많아, 졸업생, 선후배간의 친밀도가 높다. 연습실은 학생회관 지하 1층에 위치해있다. 축제 때 단독 응원제가 있다.
7. 인문사회분과
- 건국호우회
- 건국금융연구회(건금연)
경제 관련 연구 동아리. 사회-경제 경향 분석, 모의 투자 활동 등이 주요 활동이다. - [자본주의에 도전하는 - 레디, 액션!]][4]
답답한 사회, 세상을 분석하는 통찰력 있는 세미나와 이윤중심 우선순위에 도전하는 실천 활동을 한다. - Humans of KONKUK : 웹진
스트릿 스토리 매거진. 본교와 광진구를 기반으로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인터뷰를 통해 얻은 스토리는 SNS 웹진으로 공유한다. 영어번역도 제공되기에 구어체 영어 공부하기에도 좋다. 또한 본교 학생 외에도, 졸업생, 교직원, 지역주민, 건국대를 지망하는 수험생, 학부모, 유학생 등 다양한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학기 초 인터뷰어, 포토그래퍼, (영문)번역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 UNSA
유엔한국학생협회 건국지회로 SDGs와 같은 유엔의 목표 및 이념을 실현, 실천하기 위한 중앙동아리 겸 연합 동아리이다. - International Friendship
외국인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친목 동아리. 매학기 2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주로 교환학생들이 많다보니 학기마다 인원 대부분이 물갈이 된다. - ENACTUS
- Cue the Felix
성소수자 동아리 - 가날지기
장애인권 동아리
8. 자연과학분과
- HAM(아마추어무선통신 동아리)
아마추어 무선 동아리. 전국에서 제일 활발한 대학무선국으로 호출부호는 HL0AIR 이다. '건국아마추어무선연구회' 라는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제1학생회관 311호에 위치해 있다. 1975년부터 시작되어 최근까지 45기 모집을 진행하였으며, 제1학생회관 옥상에 철탑 및 안테나를 세웠다. V-Dipole 안테나를 포함해 80m End Feed Half Wave 안테나, 3단 Ground Plane 안테나등 다양한 안테나가 있다. 무전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마추어무선기사' 자격증이 필요하기에 자격증 취득에서부터 천천히 알려준다. 경인대학아마추어무선동아리연합(이하 경아연)의 단연 중앙의 자리에 위치해있다. 전국에서 제일가는 무선 동아리인만큼,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이 많다. 동아리방이 학교에서 두번째로 넓다!!
※ 주로 하는 활동은 다음과 같다.* 1. 국가기술자격증 스터디 : 아마추어무선기사 및 기타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집단 스터디를 진행한다.* 2. 아마추어무선국 운용 : 건국대학교 HAM의 꽃인 활동이며, 호출부호 HL0AIR 을(를) 사용하여 무선통신을 진행한다. VHF 및 HF, UHF까지 서울인근, 전국을 넘어 가깝게는 아시아, 멀게는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까지 교신하는 활동이다.* 3. 어대 CQ 어때? : 어린이대공원에서 야외에서 무전기로 이동운영을 하는 행사로, 흔히 CQ를 날리는 행사이다.* 4. HAM이랑? 밥이랑! : HAM 동아리 회원끼리 밥을 먹어 사진을 공유폴더에 올리면 참가한 인원에게 점수를 부여 후, 제일 고득점에게 선물을 준다.* 5. 여우사냥 ARDF : 아마추어무선전파방향탐지 (ARDF, Amateur Radio Direction Finding)을 하는 행사로, 지도와 나침반, 무전기를 들고 산속이나 들판에서 신호를 내는 기계를 찾으러 다니는 활동이다. 오리엔티어링과 유사하며, 산속에서의 보물찾기라고 이해하면 쉽다.* 6. 목모 (목요일 모임) : 매주 목요일 모여서 친목을 다지며 술먹는 행사이다. 가끔 한강에 놀러가 벚꽃을 보거나 맥주를 하고, 롯데월드도 가는 등 재미있는 활동이 있다.* 7. 기타 : 다른 대학교와 연합행사, 경아연 집단 MT 및 동아리 MT, 안테나 유지보수 점검, 축제 주점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 동굴탐사회
한 달에 한 번 정도 관광동굴이 아닌 자연동굴(!!!) 탐사를 간다. 밀폐된 장소라 한 번에 많은 사람이 들어가기 어렵고, 로프 사용법 등 신입부원의 사전 안전교육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소수 정예를 지향한다...라고 하지만 사실 그냥 자원자 자체가 부족한 것 같다(...).
- 우주탐구회(TAURUS)
아마추어 천문 동아리. 연 7~8회 정도의 외부 출사가 있다. 수시로 학교에서 번개관측을 진행하기도 한다. 동방이 3층의 베란다 공간과 맞닿아 있는 것이 특징.
- IMOK
발명 동아리. 공대 단과대 동아리에 비해 다양한 학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정기적으로 공모전, 팀별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매년 많은 공모전에서 입상해 수상실적이 화려한 편. 발명 이외에도 창업/마케팅/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학문을 접할수 있는 복합동아리이다. 동아리내에서는 저학년들 대상으로 하는 특허출원/사업계획서/3d 디자인 교육들이 실시 되어진다. 매우 학문적인 동아리로 보여질 수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술을 더 많이 다루는 편이다.8:2의 비율로 8할은 술이고 나머지 2할은 학문인 황금비율의 동아리이지 않을까 싶다.이게 맞나싶다
9. 종교분과
10. 창작비평분과
- 건국문단
- 건국서도회
서예 동아리 - 공간미
미술 동아리 - 다정회
차 동아리 - 레뮤제 홈페이지에서 지난 강연을 시청할 수 있다.
강연 동아리. 연합 동아리 형태가 아닌 개별 대학 자체에 강연 동아리가 존재하는 학교는 드물다. - 망치
만화 동아리. 만화 외에도 애니, 게임얘기도 많이 함. 동방 내에 보드게임도 상당수 보유 중. - 빈삼각
바둑 동아리. 동아리의 명칭도 바둑 용어에서 따왔다. 매년 1학기에는 타 대학들과의 교류전, 2학기에는 대학바둑대회인 무악명인전, 관악국수전, 대학패왕전 등의 대회 참가를 주 활동으로 하고 있다. 프로 기사님도 한 달에 2회 정도 정기적으로 동아리에 방문하셔서 직접 바둑을 두시면서 가르쳐 주신다. - 예술평론회
- EDGE
게임제작 동아리 - 진상회
사진 동아리. 매년 1학기 축제 때 정기전, 2학기 성신의 예술제 때 신인전을 연다. 학생회관 옥탑방에 동방이 위치해 있다. - 목방
순수 목공예 동아리. 매년 성신의 예술제 때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 KLOSET
- 햇살
영화 동아리. 정기적으로 영화를 감상하고 전주, 부산, 부천 등 국내 영화제를 다니며 영화력을 기른다. 영화감상이 사람 만나고 싶은 신입생들에게 가장 만만한 취미라서 자연스럽게 인싸동아리가 되었다. 그러다보니 활동에 강제성도 없고 인간관계도 딱히 위계가 없다. 동아리 고령화 방지 목적으로 해당 년도에 22세 이하인 경우만 신입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