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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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치역 (폐역) | ||
| 역명 표기 | ||
| 장항선 | 간치 Ganchi 艮峙 / カンチ | |
| 주소 | ||
|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재배길 41 (舊 창암리 332-1) | ||
| 관리역 등급 | ||
| 폐역 | ||
| 개업일 | ||
| 충남선 | 1931년 8월 1일~ 1955년 9월 1일 | |
| 장항선 | 1955년 9월 1일[1] ~2021년 1월 5일 | |
| 서천화력선 | 1983년 12월 10일 ~2018년 3월 20일 | |
| 철도거리표 | ||
| 천안 방면웅 천 ← 3.2 ㎞ | 舊 장항선 (폐역) | 익산 방면판 교 8.3 ㎞ → |
| 기점 | (폐역) | 동백정 방면 6.4 ㎞ → |
[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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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대 역사 (1982년 준공) |
간재라는 고개를 한자화한 간치가 역명이 되었다고 한다.
2. 역 정보
1979년, 현재 위치로 이설하였다.[3]1999년 7월부터 서천화력선을 지나는 관광열차가 운행했었다. 정작 장항선에서의 이 역의 여객 영업은 2007년 6월 1일부로 중단되었기 때문에 웅천역에서 버스를 탔어야 했다.
여객과는 반대로 화물 영업은 활발하게 이루어졌었는데 서천화력선 버프로 석탄을 몽땅 취급하기 때문에 한 해 130만 t에 가까운 석탄을 받았기 때문. 그래서 한적한 위치에 있는 역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종착역이나 1급역에 존재하는 전차대까지 보유하고 있었다.[4]
2017년 5월 24일부로 서천화력선의 운영 중단되고 2018년 3월 20일부로 공식 폐선되면서 취급 화물량이 급감했다. 인근 시멘트 공장 때문에 완전히 망하지는 않았지만, 간치역의 주요 역할 가운데 하나가 서천화력선의 분기 역할이었던 만큼 그 중요도가 격감한 것도 사실.
결국 2021년 1월 5일에 장항선 남포~간치 간 2단계 직선화 공사가 완료되어 폐역되었다. 그 동안 왕복 2차로 21번 국도(충서로) 바로 옆에 단선 철로가 존재했지만, 현재는 동쪽으로 이설된 상황.
3. 둘러보기
| 장항선의 역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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