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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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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2E8DC><colcolor=#000>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가문의 영광
파일:가문의 영광_포스터.jpg
장르 가족, 로맨스
방송 시간 토요일, 일요일 22:00 ~ 23:10
방송 기간 2008년 10월 11일 ~ 2009년 4월 19일
방송 횟수 54부작[1]
제작사 스타맥스[2] → 신영이엔씨[3][4]
채널 SBS
제작진 <colbgcolor=#F2E8DC><colcolor=#000> 프로듀서 허웅
극본 정지우[5]
연출 박영수
출연 윤정희, 박시후, 신구, 박현숙, 서인석, 나영희, 전노민, 신다은, 김성민, 마야, 김영옥, 연규진, 서권순, 전혜진, 이현진, 이종남, 심현섭
시청 등급 파일:15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15세 이상 시청가 (주제, 언어, 모방위험)
차량 협찬 푸조 | 르노삼성자동차
링크 파일:PG82788350_w152_h152.pn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기획의도3. 등장인물4. 수상5. OST
5.1. Part 15.2. Part 2
6. 평가7. 여담
7.1. 드라마 관련7.2. 배우 관련

[clearfix]

1. 개요

SBS에서 방영했던 주말 드라마. 2008년 10월 11일 ~ 2009년 4월 19일까지 방영하였다. 종가를 주제로 한 드라마로 전작인 조강지처 클럽막장 드라마였던 것에 반면 이 드라마는 희귀한 막장이 없다. 재혼부부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으로 그려낸 드라마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마지막에는 약간 스토리와 큰 상관없어 보이는 반전이 일어나는데...[6]

2. 기획의도

# 그리움에 대하여...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그리움.

너무나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니 잃어버리는 줄도 모르고 잃어버린 것들에게 대한 아련한 그리움.

용돈 몇 푼에 자식이 부모에게 칼을 들이대는 이 무서운 시대에 종가라는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1인 가구가 해가 다르게 늘어가는 핵가족 시대에 우리는 왜 자꾸 드라마를 통해서

대가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 하고, 보고 싶어 하는 것일까?

살을 부비며 살아갔던 가난한 시절에 대한 향수 때문일까?



가난해서, 나눠 쓸 방이 없어서 온 식구가 좁은 방에 모여

부대끼며 살아야 했던 지난 시절에 대한 향수가

지금의 우리에게 어쩌면 위안이 되는 것은 아닐까?



그 안에도 그리움이 있었다.

3.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가문의 영광(SBS)/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수상

5. OST

5.1. Part 1

<rowcolor=#28370D> 파트 표지 곡명 아티스트 비고
2008.12.31
1
파일:151631.jpg
TITLE
너 하나면 돼
포맨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 사랑해도 괜찮니[7]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 아프지 말아요[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 사랑 바라기[9] 노영채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2. Part 2

<rowcolor=#28370D> 파트 표지 곡명 아티스트 비고
2009.02.23
1
파일:153402.jpg
TITLE
그댈 만나러 갑니다
포맨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 착한 이별[10] 채영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 모르죠 김소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 꽃길 (inst.)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 The Honor Of The Family (inst)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6. 평가

막장 요소가 거의 빠진 드라마다.
1화에 두 커플이 간통으로 이혼한 부분이 있겠지만, 그 외엔 자극적인 부분이 거의 없다.
일단 종가에 들어온 커리어우먼 이영인이 전혀 분란을 일으키지 않는다. 종가의 문화를 뿌리뽑겠다면서 휘젓지도, 못하겠다며 투정을 부리지도 않는다. 적당히 맏며느리로서의 일을 해내면서 남자들에게 집안일을 맡겨서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현명한 부분이 있다. 특히 오진아의 심성을 알아보고 인정해주며, 제일 아픈 손가락인 단아를 살뜰히 챙긴다.
두 집안이 알고보니 생명으로 이어진 앙숙이라는 일화도 없으며, 출생의 비밀도 없다.

특히 이 드라마는 종가라는 부분을 꽤 매력적으로 비춘데에 의의가 있다. 눈쌀찌푸려지게 가부장적이지도, 며느리를 구워삶아먹지도 않는다. 종가가 유지되어야 하는 이유를 비춰주고 때로는 고리타분한 것들이 지켜져야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7. 여담

7.1. 드라마 관련

7.2. 배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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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50부작이었으나 4부작 연장했다.[2] 現 호박덩쿨[3] 스타맥스의 사정으로 출연료가 지급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 출연료 지급과 프로그램 제작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작사를 교체했다.[4] 스타맥스 관계자는 "밀린 출연료 지급에 대한 합의는 이뤄졌지만 문제가 재발하지 않고 더욱 안정적인 드라마 제작을 위해 제작사 변경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5]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집필[6] 알고보니 주무대인 하씨 집안의 할아버지가 하씨 집안 핏줄이 아니라 종에게 강간당해 태어난 인물. 즉 혈통상으로는 주인공들은 하씨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증조부는 강간당해 태어난 아이라도 아들로 받아들여 키웠고 자신의 혈통으로 인정해 주었다는 것으로 이를 통해 작가는 가족이나 가문이란 꼭 피가 이어진 혈통이 아니더라도 의미가 있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는지는 모르나... 마지막회 끝을 몇분 안남긴 시점에서 좀 뜬금없는 내용과 반전이었다는 반응도 있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원래는 일본군에게 강간당하는 설정으로 하려 했다고... 까딱하면 주인공들이 일본 자손이 될 뻔 했다.[7] 주인공 커플 테마[8] 이강석 테마[9] 정현규 테마[10] 하태영 - 나말순 테마[11] 하석호-이영인, 하수영-오진아, 하태영-나말순, 이강석-하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