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欒 단란할 란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fff,#1c1d1f> 木, 19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fff,#1c1d1f> 23획 |
| 미배정 | 준특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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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음독 | ラン | ||
| 일본어 훈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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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중국어 | luán | ||
1. 개요
欒은 '단란할 란'이라는 한자로, '단란(團欒)하다', '둥글다' 등을 뜻한다.2. 상세
뜻을 나타내는 木(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䜌(어지러울 련)이 합쳐진 형성자이다.유니코드에는 U+6B12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VFD(女火木)로 입력한다.
중국어 반절을 그대로 옮겨오면 음이 '롼'이 되겠으나, 한국 한자음의 일반적인 원칙대로 모음이 단순해져서 음이 '란'이 되었다.
중화권에서는 모감주나무를 난수(欒樹)라고 한다.
성씨로도 쓴다. 크게 한족, 몽골족, 만주족 계열로 나뉘며, 한족 난씨는 다시 난빈(欒賓)과 강견(姜堅)의 후손으로 나뉜다.
난빈은 진정후의 서손(庶孫)으로 원래 주나라 희성인데, 난읍(欒邑)[1]의 제후로 봉해지면서 진나라 난씨의 시조가 되었다.
강견은 제혜공의 아들 중 하나로 자(字)가 자란(子欒)인데, 그 자손 가운데 강견의 자에서 이 글자를 씨(氏)로 삼은 사람이 많아 지금까지 내려온다.
몽골족과 만주족의 난씨는 모두 한화(漢化) 과정에서 비롯했다. 몽골족 난씨는 콩코탄(Qongqotan) 씨족, 만주족 난씨는 라이부 할라(Laibu Hala) 씨족의 성씨를 여러 한자로 음차 표기하다가 세월이 흘러 한족에 동화하면서 갈라진 여러 중국식 성씨 가운데 하나이다.
현대 한국에는 난씨가 드물거나 없는 것으로 보이나, 중화권에서는 통계에 따라 30~40만 명이 있다고 한다.
흉노 선우의 성씨를 난제(欒提)로 표기하기도 한다. 당시의 흉노어 발음을 음차한 것이라 연제(攣鞮), 허련제(虛連題) 같은 표기도 쓴다.
3. 용례
3.1. 단어
- 단란(團欒)
- 바라기종지(孛欒只鍾子) - '바라기'와 '종지' 모두 그릇의 종류로, 앞의 孛欒只(발란지)는 순우리말인 바라기를 차자표기한 것이고, 뒤의 종지는 원말이 鍾子(종자)였는데 한국어로 편입되면서 발음이 변한 것이다.
- 시란(柴欒) - 상을 치르면서 슬퍼하느라 비쩍 마른 모습을 땔감에 비유한 말. 조선 말기 전라도 광주 출신으로 벼슬을 지낸 고의상(高儀相)이 누군가에게 보낸 서신에 나오는 표현인데, 온라인으로 검색 가능한 중국 고문헌 중에서는 아직 찾을 수 없는 말이라, 원래 있던 단어라기보다 그냥 고의상이 문학적으로 표현한 말을 단국대 한국한자어사전 집필진이 사전에 등재한 것으로 보인다.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 성이 난(欒)인 사람들
- 난빈(欒賓)
- 난서(欒書) - 난빈의 직계 후손. 이하 난정옥을 제외하고 난시·영·조·침 모두 난빈의 후손이다.
- 난시(欒施)
- 난영(欒盈)
- 난정옥(欒廷玉) - 수호전의 등장인물.
- 난조(欒竈)
- 난침(欒鍼)
- 롼쥐제(欒菊傑)[2] - 1984년 올림픽 펜싱 여자 개인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중국인으로서 당시 해당 종목에서 동양인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퇴 후 캐나다로 국적을 옮겨 현재는 중국계 캐나다인이다. SBS에서 '줄리 루안'이라는 이름으로 잘못 보도한 적이 했는데, 영문명 Jujie를 Julie로 잘못 본 탓으로 보인다.[3]
- 성이 난제(欒提)인 사람들
3.4. 지명
4. 이체자
- 𣡵[⿰木欒](U+23875)
5. 유의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 𦦽[⿱䜌臼](퍼낼 견, 헤아릴 반)
- 𧟏[⿱䜌衣](곤룡포 곤)[4]
- 𩏹[⿱䜌韋](다룸가죽 권)
- 𢍶[⿱䜌廾](술국자 권)
- 㪻(술국자 권, 퍼낼 판)
- 㽋(질그릇 라)
- 鸞(난새 란)
- 曫(땅거미질 란)
- 鑾(방울 란, 보습 거)
- 灓(새어흐를 란)
- 𠨫[⿱䜌卵](알 란)[5]
- 㡩(큰허리띠 란)
- 戀(그리워할/그릴 련)
- 𨏶(꿰맬 련)
- 奱(더위잡고오를 련)
- 𠮖[⿱䜌⿰又⿻乚𠃊](더위잡고기어오를 련)
- 𩪾[⿱䜌骨](몸굽는병 련)
- 攣(손발굽을 련)
- 㝈(쌍둥이 련/산)
- 孌(아름다울 련)
- 𦣏[⿱䜌⺝](여윈모양 련)
- 臠(저민고기 련)
- 卛(비율 률, 거느릴 솔)[6]
- 彎(굽을 만)
- 巒(멧부리 만)
- 矕(볼 만)
- 蠻(오랑캐 만)
- 變/𣀵[⿱䜌攴]/𠮓[⿱䜌又]/𦇥[⿱䜌久](변할 변)
- 𣦱[⿱䜌止]/𦇷[⿱䜌电](고삐 비)[7]
- 㘘(고삐와재갈 비)
- 孿(쌍둥이 산/련)
- 𥀺[⿱䜌皮](부드러울 섭)
- 𠠪[⿱䜌刀](깎을 완)
- 𨊟[⿱䜌身](련)
- 𠙳[⿱䜌几]
- 𭓝[⿱䜌⿲子子子]
- 𤓖
- 𭯮[⿱䜌毛]
- 𪭗[⿱䜌我]
- 𤫜[⿱䜌玉]
- 𰫹[⿱䜌于]
- 𦫲[⿱䜌⿱刀巴]
- 𮎂[⿱䜌舛]
- 𧮌[⿱䜌包]
- 𮜭[⿱䜌足]
- 𩙟[⿱䜌風]
- 𪈽[⿱䜌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