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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5 11:29:53

√3(만화)

루트3
ルート3=ひとなみにおごれやおなご
파일:루트301.jpg
장르 판타지
작가 미나기 토쿠이치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와니북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COMIC GUM
레이블 GUM COMIC PLUS
연재 기간 2014. 10. 25. ~ 2020. 03. 25.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5권 (2020. 03. 25.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만마전 중등부5.2. 만마전 교사 및 직원5.3. 기타 인물
6. 설정
6.1. 도시전설/괴이
6.1.1. 만마전학원 7대 불가사의
7. 기타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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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61b5sRqBKLL.jpg

일본의 판타지 만화. 미나기 토쿠이치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13권 연재부터 웹에서 연재한 차기작이다.

2. 줄거리

3. 발매 현황

01권 02권 03권
파일:루트301.jpg 파일:루트302.jpg 파일:루트303.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4년 10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14년 10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16년 03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04권 05권
파일:루트304.jpg 파일:루트3_5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10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3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일본의 GUM COMIC PLUS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완전판 발행 때문에 완전판에 수록되는 추가 분량을 그리느라 2014년 3월 28일부터 7개월간 휴재했다가 겨우 연재를 재개했다. 2020년 3월 25일 전 5권으로 완결되었다.

4. 특징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시작시기로부터 3년 전, 대소환 17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에서도 등장했던 후타츠이와 마미, 히사기 하츠네와 신 캐릭터인 코젠지 호유가 주된 화자. 동서양 요괴나 악마, 신 등을 주로 다뤘던 전작과 달리 이번엔 도시전설괴담을 주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주 배경은 만마전학원 중등부.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과 달리 작중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에 관한 전승들의 설명이 단행본 거의 끝부분이 아닌 매 에피소드 끝부분마다 나온 것이 특징이다.

5. 등장인물

5.1. 만마전 중등부

5.2. 만마전 교사 및 직원

5.3. 기타 인물

6. 설정

6.1. 도시전설/괴이

6.1.1. 만마전학원 7대 불가사의

호유의 노트인 학괴에 쓰여있는 학교괴담. 개교한 진 10년 밖에 되지 않은, 게다가 원래는 서양에서 유례된 마계의 성이었던 만마전 학원에 어째서 동양에나 있는 형태의 학교괴담이 있는지는 불명. 호유는 이를 이상하게 여기고 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뭔가 있기는 한데 호유는 이를 보지 못하는 게 패턴.

7. 기타

8. 관련 문서



[1] 작중 설명으론 아버지(후타츠이와 단자부로)가 팔백팔 너구리의 총수에게 받은 두건을 베이스로 후타츠이와 사천왕의 털로 짠 변화모라고 한다.[2] 상대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머리카락을 잘라버리는 요괴.[3] 성인 텐규(天牛)부터 하늘소이다.[4] 보통 가랏파라고 불리는, 규슈에 산다고 하는 캇파의 아종.[5] 만화적 표현으로 보고 생각하는 좀비...라고 한다.[6] ずばり를 좀 강하게 말한 것.[7] 이름이 라이트니 보이. 이마에 번개 문양이 있다. Right Knee와 Lightning의 발음이 비슷한 걸 이용한 말장난. 이후에도 계속 공존하고 있다. 바지도 무릎 부분에 지퍼를 달아 열 수 있게 고치기까지 했다.[8] 이름은 광대버섯(amanita muscaria)과 주름버섯목(agaricales)을 합치고 적당히 변형한 것으로 보인다.[9] 버섯 인간.[10] 지성을 가진 인간형 식물.[11] 화날시 얼굴과 양손이 완전 두꺼비화한다. 화 안난 상태의 평상시 보습은 얼굴과 입이 큰것만 빼면 꽤 좋은 인상.[12] 유키온나와 비슷한 요괴.[13] 백택도에 나온다는 나무의 정령. 사람 얼굴에 꼬리가 없는 작은 검은 개처럼 생겼고 삶아먹을 수 있다고 한다(...).[14] 팽후가 나무의 정령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유난이 뜨거운 탕 안에 들어가 있고 이 물을 미녀차(...)라며 1잔당 300엔에 팔고 있다. 덕분에 남자 손님들이 많아졌다.손님 중 메피스토가 있다![15] 일본에서 1972년부터 1983년 까지 출간된 저학년 대상 서브컬쳐 서적. 요괴, 외계인, 밀리터리, SF 등등 다양한 주제가 일러스트와 함께 수록되었다.[16] 여러명이 테이블 주변에 둘러앉아 테이블 위에 손을 올리면 신령에 의해 테이블이 저절로 움직이는 걸로 점을 보는것. 위저 보드도 이것의 일종이다.[17] 사실 일본어에서는 '필요하다'와 '있다'가 동음이의어(いる)이기 때문에 "다리 가지고 있어?"라고 들을 수도 있는 일종의 함정 질문.[18] 1998년에 나온 사운드 노벨 대유령 저택 ~하마무라 준의 실화 괴담~(大幽霊屋敷 〜浜村淳の実話怪談〜)[19] 이 이야기는 2010년 4월 23일 스펀지 2.0의 코너인 스펀지 스페셜에서도 다루어졌다.[20] 우리나라에도 여기에 영향을 받았는지 밤마다 학교의 이순신 석상이 움직인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있다.[21] 이 정문은 오귀스트 로댕지옥의 문과 똑같이 생겼다. 그리고 사실 생각하는 사람은 독립된 작품이 아닌 지옥의 문의 위에 위치하고 있던 지옥의 문의 일부다. 때문에 작중에서는 "생각하는 사람"은 사실 "지옥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내려다보고 있는 단테"가 더 맞다는 언급이 있다. 단테인 이유는 생각하는 사람이 단테의 신곡의 단테를 모티브로 만들어졌기 때문. 물론 지옥의 문도 단테의 신곡에서 묘사한 지옥의 문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