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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06 12:45:00

후타츠이와 마미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의 등장인물.

후타츠이와 단자부로의 딸인 콩너구리. 큼지막한 눈 문양에 양 뿔이 나있는 모자를 쓰고 다닌다.

여우 요괴인 히사기 하츠네와 사실상 콤비급으로 같이 다닌다.[1]

유메미나기 저택에 카구로이쿠 우츠쿠시나가히메노 미코토가 처들어왔을 때, 비전투원이었음에도 카구로이츠를 저지시키는데 공헌했다. 자신의 모자를 작동시켜 미사일 터렛(?!)을 사라카조에 오키쿠(카구로이쿠 우츠쿠시나거히메노 미코토)에게 가격해 그녀의 약점이 불이라는걸 알아낼수 있게 했다.

참고로 그 모자를 개조한 사람은 크라운 케테르.

다른이를 놀라게하는걸 즐겨서 카사모리 센이나 타무라 후쿠타로 등을 놀래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하츠네와 달리 스미츠 요시타카를 내켜하지 않으며 아예 무서워하는데 3년전 그를 놀래려다 역관광 당하였기에(...).[2]

9권에서도 히사기 하츠네와 함께 숨어있던 오이시를 발견해 타무라 일행에게 알려주는 등 여전히 활약 중.

√3에도 등장. 시간대는 아시아라이 저택 기준으로 3년 전이다. 하츠네 역시 등장.
[1] 마미가 등장하나 교쿠토는 '마미가 와있다면'하면서 하츠네도 왔다는 것을 예측했다.[2] 요시타카를 놀래기위해 뛰쳐나온 순간 요시타카의 얼굴이 갈라지면서 괴물같은 얼굴이 튀어나와 오히려 자기가 놀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