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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365 | Windows Insider Program |
<colbgcolor=#4C617E><colcolor=#fff> | |
코드네임 | |
RTM | 1996년 8월 3일 |
출시일자 | 1996년 8월 24일 1996년 12월 5일 |
서비스팩 | 1996년 10월 16일(서비스팩 1) 1996년 12월 14일(서비스팩 2) 1997년 5월 15일(서비스팩 3) 1998년 10월 25일(서비스팩 4) 1999년 5월 4일(서비스팩 5) 1999년 10월 27일(서비스팩 6) 1999년 11월 22일(서비스팩 6a) 2001년 7월 16일(서비스팩 6a 롤업) |
플랫폼 | x86(IA-32) PowerPC MIPS DEC Alpha PC-9801 |
지원 기간 | 2002년 6월 30일(일반지원) 2004년 6월 30일(연장 지원) 2004년 12월 31일(서버용 연장 지원)[1] 2006년 12월 31일(임베디드 시스템) 현재 공식 지원 완전 종료 1996년 8월 24일 ~ 2006년 12월 31일 (10년 4개월 12일)[2] |
RAM 용량 | 최대 4 GB까지 지원[3] |
특이사항 | NT커널 윈도우의 사용 편리화 21세기 윈도우 커널의 기반 NT4 커널의 유일한 윈도우 IE6를 지원하는 가장 오래된 윈도우 디스크 조각 모음 도입 안전 모드가 없는 마지막 NT 기반 윈도우 3D 핀볼 게임이 기본으로 설치된 첫 윈도우 현재의 작업 관리자 개념 도입 트루컬러를 자체 지원하는 첫 NT 기반 윈도우[4] |
[clearfix]
1. 개요
메인 화면 |
한국에서는 1996년 12월 5일에 발매됐는데, 주로 워크스테이션용으로 인기있었다. Windows 서버는 소규모에나 쓴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 때도 유닉스는 절찬리에 팔렸다. 보안이 약하고 소규모 서버 전용이라는 인식이 있어서인지 교체가 빨랐으며, 퇴출 역시 빨랐다. 서버 버전은 한국에선 2002년 즈음에는 설치된 대부분의 서버 컴퓨터가 Windows 2000 서버 버전으로 바꾸어졌다. 한글판 정식 버전은 서비스 팩 1이 포함된 버전이다. 그 이전(서비스 팩 0B라고 표시되어 있음)은 베타 버전이다.
뒤에 버전을 붙이는 게 보통이지만 버전을 떼서 부르는 경우도 있다. Windows NT라고 하면 사용자들은 이 운영체제의 소속 제품군(Windows NT)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지만 MS에서 Windows NT라고 하거나 마우스 등 하드웨어를 살 때 NT라고 나오면 이 제품을 가리키는 경우가 상당수이다.
NT 3.x에 비해서 비 NT 커널 계열의 윈도우 프로그램과의 호환성도 월등히 좋아졌으며 드라이버도 상당수 만들어졌고 여기에 Windows 95의 GUI까지 끌어와 매우 쓰기 편해졌다. 원래 NT 4.0 기획의 일환으로 이 GUI를 적용할 SUR, 즉 Shell Update Release이 계획됐다.[5]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이며, 윈도우 NT 3.5x가 윈도우 3.11 WFW보다 안정적이지만 아주 갑갑한 것과 반대로 NT 4.0은 윈도우 95에 부여한 자유에 안정성이 덧붙은 것이다.
멀티프로세서 사용에 특화되면서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용이라는 명칭이 아깝지 않게 됐으며 Internet Explorer 2(한국에는 IE3)를 탑재하고 나오면서 인터넷 접속도 편해졌다. 그러나 IE2 내장은 익스플로러의 반독점 논란으로 이어졌다.
서버, 기업용으로 제작된 버전이라 가정용 편의는 염두에 두지 않았다. NT 커널 운영 체제 중 가정용 기능을 어느 정도 지원하기 시작한 것은 Windows 2000부터이다. 이는 당시 9x 계열의 고질적인 안정성 문제로 인해 MS가 가정용 라인업까지 NT 계열로 싹 옮길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Windows Me 때문이란 말도 있는데 Me는 2000보다 7달 늦게 출시됐으므로 비약이다. 물론 웹서핑이나 간단한 문서 작성만 한다면 가정용으로도 못 쓸 건 없다. 그리고 95는 지원하지 않는 IE 6을 NT 4.0은 지원하기에 조금 더 실사하기 좋아졌다. 2023년 기준으로는 IE 9부터 네이버를 제대로 띄울 수 있기 때문에[6] 네트워크 연결을 끊은 후[7] 오피스 XP 또는 한글 2002 SE를 깔고 디지털 타자기 대용으로 써야만 한다.
하드웨어 그래픽 가속으로 OpenGL만 지원하고 DirectX 지원은 제한되어 있다. 당시의 DirectX는 그냥 게임용 API이고 게임 이외에 3D 그래픽스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서는 OpenGL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마야 같은 프로그램은 9x 계열로는 아예 안 돌아간다. 정식 설치 가능한 버전은 DirectX 3.0이고 Direct3D는 지원하지 않으나 Windows 2000 베타판에 있는 DirectX 5.0 베타를 설치할 수는 있다. 동영상 재생 등에 필요한 DirectX Media Runtime은 6.0까지 제공된다.
2004년 12월 31일을 기해 지원이 종료되었다. 당초 계획 상에서는 서버와 워크스테이션도 동년 6월 30일에 종료하려 했지만 여러 업체들의 반발로 6개월 더 연장했다.
PowerPC로 작동하는 모습
빌드 정보는 Windows NT 4.0/빌드 일람 문서에 있다.
2. 요구 사양
<colbgcolor=silver> Windows NT 4.0의 요구 사양 (워크스테이션 x86 기준) | |
<colcolor=#000> CPU | 486(25 MHz) 이상의 프로세서[8] |
RAM | 12 MB 이상[9] |
GPU | VGA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출력할 수 있는 그래픽 하드웨어 |
HDD | 110 MB 이상 4 GB 이하의 여유 공간[10] |
ODD | CD-ROM 드라이브 |
- 서버 에디션은 멀티 CPU를 최대 4개까지 지원한다.
- 한글판의 경우 영문판보다 더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
3. 개발
<colbgcolor=silver> Windows의 개발 | |||||||||
NT | Daytona | → | SUR | → | NT 5.0 | ||||
DOS | Chicago | → | Memphis | → | Millennium |
커널을 대대적으로 손봐 4.0으로 버전 업하고 Windows 95의 UI까지 끌어와서 상당히 쓰기 좋은 운영 체제가 됐다. 그러나 지나치게 빠르게 내놓아서[11] 버그투성이가 되어 버렸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전용 서비스 팩을 무려 6번이나 출시하는 기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그래도 최적화는 무척이나 잘 됐는데 그 방증으로 당시 이걸 쓴 사람들은 좀 가볍고 안정성이 좋은 OS라고 평가한다. 나아가 최고 사양으로 맞추면 날아다닌다.
Windows 사상 지원 플랫폼이 x86 IA-32에 DEC Alpha, PowerPC, 그리고 MIPS 등 가장 많은 OS이다. PowerPC와 MIPS를 지원하는 데스크톱용 윈도우는 3.51과 4.0 단 둘이다. PowerPC를 지원하지만 BIOS가 없는 파워 매킨토시에 설치할 수는 없고 PReP 지원 메인보드나 상당히 희귀한 PowerPC 기반 ThinkPad에 설치할 수 있다.
4. 문제
버그가 태산이다. 이 버그를 잡기 위해 마소는 6개의 서비스 팩, 무수히 많은 핫픽스와 상당한 규모의 롤업 패키지를 만들고 적용했다. 그 밖에도 옵션 팩, 리소스 키트 등 여러 번들팩을 출시했다.보안 문제도 매우 심각했는데, 2003년 6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약 4년간 총 127개의 보안 결함이 확인되었지만 지원이 종료되면서 대부분의 결함들을 고치지 못했다. 게다가 MS에서는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결함을 고치려면 아키텍처를 처음부터 재설계해야만 한다고 했을 정도로 매우 중대한 결함으로 보인다.
이런 등의 문제로 Windows NT 서버 계열은 돈 없는 회사에서나 쓰는 서버라는 인식이 있었고 대형 회사들에서는 유닉스를 애용했다. 이 때문에 판매량은 그저 그런 수준이다. 지금도 상황은 비슷해서 WNT 서버 계열을 계승한 Windows Server 계열도 대형 회사에서 쓰는 일은 적다. 일선에서는 Windows 서버 제품군은 선천적으로 보안이 약하다는 인식이 퍼져 있는 경우가 많다.[12] 반면에 유닉스의 방계인 리눅스를 더 많이 쓴다. 심지어는 OS 가격이 공짜이다.
처음 하드 디스크를 포맷할 때 FAT로 포맷하고 NTFS로 변환하기 때문에 다른 컴퓨터에서 미리 포맷하지 않는 이상 C드라이브의 최대 용량이 4 GB밖에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또 AMD RYZEN 시리즈와 인텔 11세대 이후 i 시리즈는 VMware에 설치할 때 CD 부팅 시 블루스크린이 뜬다. 프로세서 설정에서 'Virtualize Intel VT-x/EPT or AMD-V/RVI' 항목에 체크를 해주면 블루스크린이 뜨지 않는다.
5. 서비스 팩
본격적으로 서비스 팩을 통한 업데이트 방식을 적용했다. 이 방식은 일반 사용자 대상의 윈도우가 XP대에서 NT 커널로 통합되면서 그대로 계승 일단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왔다. Windows 95에도 서비스 팩이 있지만 1만 나오고 끝났다. 그 뒤에는 OSR 버전과 98 SE 버전 같은 제품을 새로 내놓는 방식의 업데이트로 이어갔다. 문제는 위에 서술한 대로 버그가 많아서 서비스 팩도 너무 많이 나온 것이다.<colbgcolor=#4C617E><colcolor=#fff> Windows NT 4.0의 서비스팩 목록 | |
Service Pack 1 | 1996년 10월 16일 |
Service Pack 2 | 1996년 12월 14일 |
Service Pack 3 | 1997년 5월 15일 |
Service Pack 4 | 1998년 10월 25일 |
Service Pack 5 | 1999년 5월 4일 |
Service Pack 6 | 1999년 10월 27일 |
Service Pack 6a | 1999년 11월 22일 |
Service Pack 6a 롤업 | 2001년 7월 16일 |
사실 서비스 팩 7이 개발중이었으며, 2001년 12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됐으나 한창 개발 중이던 2001년 4월에 취소됐다.[13]
6. 에디션
클라이언트 전용으로는 워크스테이션이 있고 서버 쪽으로는 서버, 터미널 서버, 엔터프라이즈 서버가 있으며 임베디드도 있다. 임베디드의 경우 일반적인 방식으로의 설치가 안 되며 전용 툴킷으로 개발해야 한다. 출시 날짜가 각각 다르고 지원중단 날짜도 다르다.[14] 워크스테이션의 인지도가 가장 높다고 한다. 나머지의 인지도는 별로 높지 않다.Windows NT 4.0의 에디션 출시 및 연장 지원 중단 날짜 일람표 | ||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 | 1996년 8월 24일 출시 | 2004년 12월 31일 종료 |
서버(Server) | 1996년 8월 24일 출시 | 2004년 12월 31일 종료 |
엔터프라이즈 서버(Enterprise Server) | 1997년 출시 | 2004년 12월 31일 종료 |
터미널 서버(Terminal Server) | 1998년 출시 | 2006년 12월 31일 종료 |
임베디드(Embedded) | 1999년 8월 30일 출시 | 2006년 12월 31일 종료[15] |
7. 실사용
2010년대 이후 이 OS를 지원하는 드라이버가 거의 없어 실사용에는 당연히 부적합하다. 지원하지 않는 시스템이라면 VMware 같은 가상 OS 환경으로 NT 4.0을 구동하면 된다. 가상 OS에서는 멀티코어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단, VMware에 설치 시 사운드 블라스터 PCI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 소리가 나지 않는다. VMware Tools에는 사운드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드라이버를 따로 구해서 설치해 줘야 한다. Windows 2000/Me/XP는 자동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상관없다. 해당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MIDI 파일의 음색이 변하는데 해당 드라이버에 자체 사운드폰트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2000/Me/XP도 해당된다. Vista 이상은 드라이버가 다르기 때문에 설치 자체가 안 된다.
구형 컴퓨터를 갖고 놀 목적으로 설치한다면 9x 계열보다는 좋다. 9x보다 안정성이 좋고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IE 6을 지원하는 게 가장 큰 메리트이고, 서비스 팩 6을 깔면 괜찮아진다.
멀티 CPU는 지원한다. 하지만 지원 중단 연도가 2004년이라 2005년 출시된 가정용 듀얼코어 CPU 초기형(펜티엄 D와 애슬론 64 x2)도 NT 4.0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NT 4.0을 네이티브로 멀티코어 환경으로 돌리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 NT 4.0을 지원하는 메인보드 칩셋으로는 펜티엄 3 칩셋인 810, 815E/EP, 693A, 694X/694T의 드라이버가 있으며 해당 칩셋을 사용한 듀얼 CPU 소켓 메인보드에서는 네이티브로도 지원된다.
부팅하면 Ctrl+Alt+Del 키를 눌러야 로그온을 할 수 있다. 이 특징은 Windows Server 계열로 이어진다.
8. 기타
- SHA-1지원이 중단되었으므로 Windows 업데이트 Restored에서 업데이트 해야한다.[16]
- 3D 핀볼 게임이 처음으로 수록된 OS라고 한다. 번들팩 개념까지 묶으면 처음은 Windows 95 Plus!이다. NT 계열에 한해 이 버전부터 Windows XP(Windows Fundamentals for Legacy PCs, Windows Embedded Standard & POSReady 2009 포함)까지 3D 핀볼이 탑재됐다. 9x는 95 Plus!에 들어갔다가 98에서 짤리고 Me에서 다시 돌아왔다. 이때 98 Plus!에 있었던 스파이더 카드놀이도 정식으로 탑재되기 시작했다.[17] 다만 98도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는 한다. 이때 핀볼이 탑재된 95 Plus!가 필요하다. 방법
- Internet Explorer 6을 지원하는 가장 오래된 OS이다.
- 현재 나오는 NT 기반 윈도우의 근본이다. Windows NT 4.0은 겉보기에는 Windows 9x계열 OS 같지만 9x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설치 과정에서 Windows NT 4.0의 처음 설치 화면은 Windows XP나 2000의 설치화면과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 설치 방식 또한 MS-DOS 부팅 후 여러 개의 CAB 파일을 압축 해제하는 9x에서 사용하는 설치 과정과 다르게, Windows 2000/XP와 같이 MS-DOS를 사용하지 않고 개별 파일들을 일일이 압축 해제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 작업 관리자[사진1][사진2][사진3]와 디스크 조각 모음 도구가 최초로 탑재된 윈도우이다. 심지어 이 작업 관리자는 윈도우 7까지 11년동안 큰 변화 없이 쭉 이어져 왔다.[21]
- 이 OS의 종료음은 부팅음의 중반부를 자르고 거꾸로 바꾼(백마스킹한) 것이다. 이 시기에 출시된 윈도우 부팅음은 꽤 몽환적인 분위기이다.[22][23] 비슷한 시기에 나온 Windows 95도 부팅음이 몽환적인 분위기이다.[24]
- 이 OS의 시작음은 Windows 98, Windows Me를 설치하거나 업그레이드할 때 사운드 드라이버가 잡히면 난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 4로 업그레이드할 때 윈도우 데스크톱 업데이트 옵션을 체크하면 외형이 Windows 98과 유사하게 바뀐다. 하이 컬러 아이콘을 패치하면 Windows 98풍 아이콘이 제공된다.
- 소스 코드가 유출되어 프로젝트 OpenNT가 개발되고 있었다. 현재 컴퓨터 사용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환경으로 개발한다고 했다(베타아카이브 주소). 2021년 기준으로 잘 접속됐으나, 프로젝트 자체는 종료되었고, 부활할 여지조차 없다.[25]
- 한국에서는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두 에디션이 정식으로 출시되었는데, 서버는 구하기가 어렵다고 알려졌으나 구할 수 있다.[26]
- PCem v12(정식판)에서 Windows NT 4.0 서비스 팩 4 이상을 설치하면 윈도우로 진입할 수 없는 무한 루프가 생기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비공식 PCem Git(11월 23일자) 구동 시도 결과는 서비스 팩 4가 설치된 Windows NT 4.0 진입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됐다. 정식 버전인 PCem v 13.1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된다.
- Windows 3.1, Windows 95와 함께 Internet Explorer 5 이상을 설치하면 스플래시 화면이 뜨면서 실행된다. 단 Active Desktop이 설치되면 스플래시 화면이 비활성된다.
- RISC 계열 버전에서는 x86 에뮬레이터가 업데이트 형식으로 제공된다.
- RISC 계열 버전은 서비스팩 업데이트에 상위버전 IE가 포함되어있다.
- 인텔 13세대 CPU에서 네이티브로 돌린 사람이 있다! 그것도 가상머신이 아니다. #
- BIOS 따위가 없는 Power Mac에 설치하고 실행할수있도록하는 펌웨어인 MaciNTosh가 나왔다.
[1] 2017년 5월 전 세계를 강타했던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때문에 지원이 종료된 버전의 윈도우들도 긴급 패치를 제공했지만 딱 XP부터였다. 2017년 6월에는 Windows olecnv32.dll 원격 코드 실행 가능한 취약점과 2019년 5월에도 또다른 취약점인 원격 데스크톱 서비스 원격 코드 실행 가능한 취약점이 발견되어 신규 업데이트가 나왔지만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들 중에서는 XP(임베디드 에디션 포함)와 서버 2003, 서버 2003 R2까지만 해당됐다.[2] 한국 기준으로 10년 29일.[3] 4 GB까지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주소할당 방식과 당시 시스템의 한계로 3.25 GB까지만 인식되며 그 이상의 용량을 장착하거나 설정했을 시(가상머신) 메모리 부족 오류를 띄우면서 진행이 안 된다.[4] Windows NT 3.x/Windows 3.x도 트루컬러를 지원하긴 하지만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가 필요하다.[5] 당시 NT4.0은 원래 카이로(Cairo)라는 개발 코드를 가진 메이저 버전으로 계획되었다. SUR은 부수계획. 하지만 결국 카이로가 백지화되었다.[6] Retrozilla 2.2 기준 roytam1 빌드와 user-agent switcher를 이용해 UA를 IE7로 우외하면 그럭저럭 표시된다.[7] 방화벽 시스템이 아예 없기 때문에 매우 간단하고 초보적인 바이러스조차 치명적이다.[8] RISC 기반에서는 Alpha, MIPS R4000번대, PowerPC와 호환되는 프로세서를, 서버 에디션은 펜티엄 1 이상을 요구한다. 한글판은 적어도 33 MHz의 486 이상의 프로세서를 요구한다.[9] 16 MB 권장, RISC 기반에서는 최소 16 MB이다. 서버에서는 32MB에 연결된 세션마다 4~8 MB를 추가로 요구한다. 한글판에서는 최소 16 MB, 32 MB를 권장한다.[10] 서버 에디션은 NTFS 파티션 기준으로 최소 175 MB 이상의 여유 공간, 한글판에서는 최소 125~180 MB의 여유 공간[11] Windows 95가 개발부터 출시까지 약 2년이 걸렸고, Windows 2000은 3년여가 걸렸음을 생각하면 1년도 채 안 되는 NT 4.0의 개발기간은 매우 빠른 것이다.[12] 적어도 2008년까지는 정말로 보안 능력이 부실했다. 물론 지금은 옛말이 된 지 오래다.[13] MS, NT 4.0 서비스팩 7 출시하지 않을 것[14] 출처[15] 일반 지원은 2003년 6월 30일에 종료됐는데 이는 윈도우 Me의 일반지원 종료 날짜와 같다.[16] 한글판 인벤토리 파일은 없다.[17] 다만 Plus!에 있는 것과는 내용이 다르다.[사진1] [사진2] [사진3] [21] 사용자 탭과 네트워킹 탭이 추가되기는 했다.[22] 듣기[23] 그래서 시작음과 종료음을 역재생해도 앞뒤가 바뀔 뿐이다.[24] 듣기[25] 아마도 DMCA 문제로 프로젝트를 중단한 거 같다.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