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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대백과: 고대 동물의 왕국 대탐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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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자연사 다큐멘터리 |
| 기획 | 팀 헤인즈 재스퍼 제임스 |
| 제작사 | |
| 유통사 | BBC 월드와이드 |
| VFX | 임파서블 픽처스 프레임스토어 |
| 음악 | 벤자민 바틀렛 앨런 파커(인류의 기원 한정) |
| 방영 | |
| 방영시기 | 1999년 10월 4일 ~ 2005년 12월 19일 |
| 사이트 | 위키피디아 팬덤 위키 |
1. 개요2. 여담3. 오리지널 3부작(1999~2005)
3.1. 《Walking with Dinosaurs(1999)》3.2. 《Walking with Beasts(2001)》3.3. 《Walking with Monsters(2005)》
4. 스페셜 시리즈(2000~2003)5. 번외(2003)5.1. 《Walking with Cavemen(2003)》
6. 설정집(2005)7. 시열대1. 개요
1999년부터 2005년까지 방영된 BBC의 공룡대탐험 및 그 후속작들을 모두 통틀어서 부른 시리즈이다.[1][2] 이 시리즈의 오리지널 3부작 및 스페셜 시리즈는 전부 다 공룡대탐험의 제작진이 참여하였고, OST는 벤자민 바틀렛(Benjamin Bartlett)이 작곡하였다.나머지는 설정집인 《공룡 대백과》를 제외하면 다른 이들이 만들었다. 또한 BBC에서 제작하긴 했지만 미국의 디스커버리 채널과 독일의 프로지벤(ProSieben) 등의 방송사들도 본 시리즈에 참여했다.
2. 여담
이 시리즈의 공동 제작자 중 한 명인 재스퍼 제임스(Jasper James)는 후에 Prehistoric Park, March of the Dinosaurs, Titanoboa: Monster Snake 등의 고생물 다큐멘터리를 총괄 제작하였고, 2018년까지 총괄 제작자로서 커리어에 임하였으나 그 이후는 알 수 없다. 팀 헤인스(Tim Haines)는 프라이미벌 및 스핀오프 시리즈[3]의 총괄 제작자로서 임하였고, 후에 BBC의 신드바드, 2016년 베오울프 드라마, 그리고 《The Loch》라는 2017년 ITV 드라마를 총괄 제작한 이후 마찬가지로 별다른 커리어가 없다.[4] 그나마 2018년에 「Cruel Eden」이라는 잃어버린 세계의 후속격 자작소설을 출판하였다.[5] 2022년에 그가 8부작의 고생물 다큐멘터리 《Surviving Earth》를 제작하여 NBC에서 방영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2012년에 DVD 리마스터를 통해 공룡대탐험부터 공룡 이전의 생명체까지 1080p까지 화질을 올리는 데에 성공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직접 DVD를 산 시청자들 중 몇몇은 그냥 화질만 올린 것 빼고는 차이점을 못 느끼겠다고 불만을 표하기도 하였다. 참고로 인류의 기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한편 2025년에 공룡대탐험의 후속 시리즈가 방영되기에 나머지 다큐멘터리도 후속 시리즈가 제작될지 주목하는 이들도 있다.
각 시리즈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생물을 클로즈업하는 장면은 대부분 애니메트로닉스를 사용하였으며, 필요에 따라 모델링을 재탕하기도 하였다.[6] 임파서블 픽처스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Walking with... 시리즈에 사용된 모형들 및 제작과정이 담긴 사진들을 볼 수 있다.
3. 오리지널 3부작(1999~2005)
공룡 이전의 생명체를 제외하곤 팀 헤인스와 재스퍼 제임스 둘 다 제작에 참여했는데, 이중 공룡대탐험에선 공동제작자로,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에선 재스퍼 제임스가 제작자로서, 팀 헤인즈는 총괄 제작자로서 임하였다. 공룡 이전의 생명체에선 팀 헤인즈가 다시 감독직을 맡았고, 클로이 릴런드(Chloë Leland)도 공동감독으로서 임하였다. 내레이션은 전부 케네스 브래너가 맡았고, OST는 전부 벤자민 바틀렛이 작곡하였다. 상술되었듯이 몇몇은 이 3부작을 하단에 서술된 스페셜 시리즈와 통틀어서 《Trilogy of Life》라고도 부른다.3.1. 《Walking with Dinosaurs(1999)》
3.2. 《Walking with Beasts(2001)》
3.3. 《Walking with Monsters(2005)》
4. 스페셜 시리즈(2000~2003)
전부 본편과 마찬기지로 팀 헤인스[7]와 재스퍼 제임스가 제작하였고 벤자민 바틀렛이 OST를 맡았다. 내레이션은 각각 케네스 브래너, 나이젤 마븐, 캐런 헤일리(Karen Hayley).4.1. 《The Ballad of Big Al(2000)》
4.2. 《Chased by Dinosaurs(2002~2003)》
4.3. 《Sea Monsters(2003)》
5. 번외[8](2003)
5.1. 《Walking with Cavemen(2003)》
6. 설정집(2005)
7. 시열대
| 연도 | 시대 | 시리즈 | 에피소드 | |
| 44억년 전 | 선캄브리아대 초기 | Walking with Monsters | Water Dwellers | |
| 5억 3천만년 전 | 고생대 | 캄브리아기 초기 | ||
| 4억 5천만년 전 | 오르도비스기 말기 | Sea Monsters | 역사상 7번째로 위험한 바다 | |
| 4억 1천 8백만년 전 | 실루리아기 말기 | Walking with Monsters | Water Dwellers | |
| 3억 6천만년 전 | 데본기 말기 | Sea Monsters | 역사상 5번째로 위험한 바다 | |
| Walking with Monsters | Water Dwellers | |||
| 3억년 전 | 석탄기 말기 | Reptile's Beginnings | ||
| 2억 8천만년 전 | 페름기 초기 | |||
| 2억 5천만년 전 | 페름기 말기 | Clash of Titans | ||
| 2억 4천 8백만년 전 | 중생대 | 트라이아스기 초기 | ||
| 2억 3천만년 전 | 트라이아스기 말기 | Sea Monsters | 역사상 6번째로 위험한 바다 | |
| 2억 2천만년 전 | Walking with Dinosaurs | 새로운 생명 | ||
| 1억 5천 5백만년 전 | 쥐라기 말기 | Sea Monsters | 역사상 2번째로 위험한 바다 | |
| 1억 5천 2백만년 전 | Walking with Dinosaurs | 화려한 지배자 | ||
| 1억 4천 9백만년 전 | 잔인한 바다 | |||
| 1억 4천 5백만년 전 | The Ballad of Big Al | |||
| 1억 2천 7백만년 전 | 백악기 초기 | Walking with Dinosaurs | 하늘의 제왕 | |
| 1억 6백만년 전 | 얼음숲의 영혼들 | |||
| 1억년 전 | 백악기 말기 | Chased by Dinosaurs | 거인의 땅 | |
| 7천 5백만년 전 | 거대한 발톱 | |||
| Sea Monsters | 역사상 가장 위험한 바다 | |||
| 6천 5백만년 전 | Walking with Dinosaurs | 공룡 왕국의 최후 | ||
| 4천 9백만년 전 | 신생대 | 에오세 초기 | Walking with Beasts | 새로운 여명 |
| 3천 6백만년 전 | 에오세 말기 | 바다의 사냥꾼 | ||
| Sea Monsters | 역사상 4번째로 위험한 바다 | |||
| 2천 5백만년 전 | 올리고세 말기 | Walking with Beasts | 지상 최대의 포유동물 | |
| 400만년 전 | 플라이오세 초기 | Sea Monsters | 역사상 3번째로 위험한 바다 | |
| 320만년 전 | 플라이오세 말기 | Walking with Beasts | 최초의 인류 | |
| Walking with Cavemen | 직립한 유인원 | |||
| 200만년 전 | 플라이스토세 초기 | 어디서 왔는가 | ||
| 150만년 전 | 언어의 습득 | |||
| 100만년 전 | Walking with Beasts | 전설의 검치 호랑이 | ||
| 50만년 전 | 플라이스토세 말기 | Walking with Cavemen | 언어의 습득 | |
| 40만년 전 | 빙하기의 인간 | |||
| 3만년 전 | Walking with Beasts | 매머드의 대이동 | ||
| Walking with Cavemen | 빙하기의 인간 | |||
[1] 《Trilogy of Life》 또는 《Walking with Prehistoric Life》로도 불린다.[2] DVD 중에선 《Prehistoric Earth: A Natural History》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된 버전도 있다. ![파일:51WtLD9AOhL._SY445_.jpg]()
[3] 프라이미벌: 뉴 월드[4] 또한 이 시리즈 중 오리지널 3부작 및 스페셜 시리즈의 OST를 전부 담당한 벤자민 바틀렛은 2016년에 스탠 리가 제작자로서 임한 《스탠 리의 러키맨》의 OST를 담당하였고 그 후에 팀 헤인즈가 총괄 제작한 《The Loch》의 OST를 맡게 되면서 오랜만에 동업하게 되었다.[5] 여담으로 이 소설은 현재 로스트 미디어다.[6] 다만 팔레트 스왑은 다른 고생물 다큐들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다.[7] 다만 Sea Monsters에는 총괄 제작자로만 참여하였다.[8] 《Walking with...》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기는 하지만, 공룡대탐험의 제작진이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따로 분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