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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7-13 21:42:33

WWE Mayhem

WWE Mayhem

파일:20180614_201952.jpg

Reliance Games에서 만든 WWE를 소재로 한 모바일 프로레슬링 게임.

WWE를 소재한 모바일 프로레슬링 게임으로 레슬링에 충실한 편이지만 피니쉬를 비롯한 레슬링 기술들이 하나같이 과장되게 연출된데다가 대전 액션 게임에 가까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등장 레슬러들은 총 6가지 타입이 있는데 테크니션, 파워하우스, 하이 플라이어, 쇼맨, 브롤러, 와일드카드라는 타입이 있으며 타입마다 상성이 있으며 테크니션>파워하우스>하이 플라이어>쇼맨>브롤러>와일드카드>테크니션 순의 상성으로 이루어져서 해당 상성마다 버프와 디버프가 달린 클래스 보너스가 있다.

최약체 클래스인 1성부터 최강 클래스인 5성까지 클래스가 있는데다가 2성부터는 원래 보유하고 있는 레슬러를 중복으로 얻게 되면 초월 레벨이라는 전투력 향상까지 생기게 된다.

4~5성 레슬러들은 일반 피니쉬보다 더욱 강력한 슈퍼 피니쉬[1] 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러한 사양으로 인해 4성 미만 레슬러들이 4~5성 레슬러를 상대하기가 매우 어렵다.

각각 레슬러들마다 RAW, 스맥다운, NXT, 아이콘[2]이라는 4가지 소속을 가지고 있지만 존 시나는 유일하게 프리 에이전트라 NXT를 제외한 나머지 3가지에 해당이 된다.

1. 등장하는 선수들

※ 굵은 글씨는 4성 슈퍼스타를 보유한 프로레슬러.

테크니션파워하우스
하이 플라이어
쇼맨
브롤러
와일드카드

2. 여담



[1] 하늘 높이 초크슬램으로 내다 찍는 슈퍼 초크슬램과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하늘높이 던지다가 잠시 후에 땅으로 떨어지는 피자 토스, 회전을 하면서 파워 밤으로 내리찍는 핀볼 밤 등이 있다.[2] 예전 세대에 활동했던 레전드들이 여기에 해당된다.[3] 4성 폭주족 언더테이커는 여기에 해당.[4] 여기서는 레이저 라몬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5] 일반적으로는 브롤러지만 4성짜리 폭주족 언더테이커는 파워하우스이다.[6] 하이 플레이어 계열은 대체적으로 기본적인 능력치가 매우 낮은 편인데 AJ 스타일스가 그나마 능력치가 괜찮은 편.[7] 존 시나는 위에 서술했듯이 유일하게 RAW, 스맥다운, 아이콘에 해당되는 프리 에이전트라서 해당 로스터만 참가할 수 있는 경기에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능력치도 안정적이고 좋아서 현재 WWE의 대표 아이콘에 걸맞는 대우를 받고 있다. 더 락도 역시 업계에서의 위상을 감안하면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성능 자체도 쇼맨들 중에서는 상위권.[8] 이 둘의 위상에 걸맞게 상당히 뛰어난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4성 슈퍼스타도 당연히 보유하고 있다. WWE에서 오스틴과 언더테이커의 위상을 감안한다면 안 키우려고 해도 안 키울수가 없다![9] 심지어 지금은 방출당한 빅 캐스도 생각보다 능력치가 나쁘지 않고 파워하우스 중에서는 괜찮은 축에 들어가는데다가 레슬러도 아닌 셰인 맥마흔은 쇼맨 중에서는 의외로 존 시나와 더 락 다음으로 능력치가 좋아서 잘 키우면 로만 레인즈존 시나도 부럽지 않으며 뉴 데이 3인방은 얘네들보다도 후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