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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1-16 19:20:28

TO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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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상호호환 대상 카드 (정기권 이용 및 자동 충전 등 제외)
상호호환 카드 일방 수용
비표준 규격 등의 문제로 상호호환 카드 이용 불가 (OKICA, NORUCA, MOBIRY DAYS 등 상호호환 카드를 별개의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경우 포함)
[알파벳] 사업자 명칭 하단의 알파벳은 카드번호 앞 2자리(사업자 코드)임.[*] ICOCA, PiTaPa는 JR 계열, 사철·버스·지자체 모두로 분류됨[*] [P] PiTaPa 연동형 자체 카드[P] [P] [P] [P] [P] [P] [P] [P] [P] [OL] 현재 일본의 EMV Contactless 결제 기반 오픈 루프 도입은 상기 5개 글로벌 카드 브랜드들과 미쓰이스미토모은행, 일본신호, QUADRAC이 연합한 기업 연합체인 Stera Transit에서 진행 중이며, 일본 내 오픈 루프 서비스에 활용되는 클라우드 시스템 플랫폼의 이름을 따 Q-move라고도 일컬어짐[기타] 일부 사업자는 라쿠텐 Edy, 이온그룹 WAON, 세븐&아이 홀딩스 nanaco, NTT 도코모 iD, JCB QUICPay 등의 유통계 전자 화폐 또는 Felica 기반 신용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음
}}}}}}}}} ||
<colbgcolor=#0f81af><colcolor=#fff> TOICA
トイカ|토이카
<nopad> 파일:Toica.jpg
사용 구역 도카이 지역[1] 외 상호호환지역
도입 2006년 11월 25일
규격 FeliCa, NFC
개발 및 유통 JR 도카이
충전 엔 (JPY) (최대 20000¥)
선불여부 가능
사용기한 공식적으로 10년이나, 사실상 없음[2]
운용자 JR 도카이, 아이치 환상철도
판매소 자동 매표기, 유인 매표소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사용 범위
3.1. 모바일 TOICA
4. 기타

1. 개요

일본의 FeliCa를 기반으로한 JR 도카이에서 발행하는 교통카드.

2. 상세

TOICA의 뜻은 TOKAI IC CARD의 약자이며, 단순히 직역하자면 도카이 IC 카드이다. 또한 재배열 하면 도카이, 즉 JR 도카이를 상징한다.

발급시에는 보증금 500엔과 선 충전금액 1500엔 총 2000엔에 발급받을 수 있다. 보증금은 카드 반환시에 돌려받을 수 있으며 잔액의 경우 220엔을 공제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 잔액이 220엔 미만이면 역시 잔금 없이 보증금만 환불해준다.

반도체 수급난으로 Suica 카드의 일시 발매중단 되자 대용카드로 쓰려고 구매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몰려오자 2024년 1월 19일 자로 도쿄역, 시나가와역, 신요코하마역, 오다와라역에서의 판매가 중단된 적 있었다. 그래서 TOICA를 구하려면 시즈오카역, 누마즈역을 포함한 도카이 철도 권역에서 구매해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스마트EX IC카드 티켓리스 서비스와 신칸센 IC 정기권 도입의 영향으로 교토역, 신오사카역 등 TOICA 에어리어를 벗어난 곳에서도 TOICA를 구입할 수 있다.

그린샤 이용시 Suica, Kitaca, PASMO[3]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제가 없고 신용카드 충전이 불가능한 등 단점이 많아 발행매수는 2023년 기준 약 327만장으로 비교적 부진한 편. 같은 나고야권 교통카드 후발주자 manaca(2021년 기준 약 700여만장)에게도 열세를 보이고 있다.

3. 사용 범위

기본적으로 Suica와 ICOCA 등의 상호호환 카드의 경우 대부분 사용 호환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 성인은 정기권을 구입하는 경우가 아니면 기명식으로 구입할 수 없다.

아이치 환상철도선의 경우, JR과의 접속역 중 오카자키역에는 환승 게이트가 있지만, 츄오 본선과의 직통 열차가 많은 코조지역에는 환승 게이트가 없다.

고텐바선 거쳐서 도쿄에서 오사카를 IC카드만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4] 이 당시만 해도 JR 각사 경계는 IC카드로 이용할 수 없었으나, 고텐바선에 PASMO 지역인 오다큐와의 환승역이 있기 때문.

각사 경계역인 코우즈역, 아타미역, 마이바라역, 카메야마역[5], 코후역에서도 양방향으로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단, 경계역을 통과하는 경로로는 정기권을 제외하면 여전히 이용 불가.

2025년 3월 15일부터는 도카이도 본선미노아카사카역, 아라오역 구간, 이다선미카와이치노미야역 - 혼나가시노역 구간에서, 10월 1일부터는 미노부선카지카자와구치역 - 코후역 구간과 다카야마 본선게로역 · 다카야마역 · 히다후루카와역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다카야마 본선의 상기 3개역은 기존 사용 구간에서 3개역으로의 이동 또는 3개역 간의 이동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다. 3개역 이외의 역들은 승하차 처리용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용이 불가능하며, JR 서일본 관할의 이노타니역~도야마역간 구간또한 IC카드 사용구간이 아니므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3.1. 모바일 TOICA

2026년 봄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바일 ICOCA의 플랫폼을 사용해서 구현하는 방식.

4. 기타

봉제인형이 있긴 하지만 Suica 펭귄이나 ICOCA 오리너구리처럼 상시 구입 가능한 것은 아니며 어쩌다가 한정판으로만 판매된다.

Suica, ICOCA 등의 다른 카드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TOICA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처음 보는 경우도 존재한다.
[1] 아이치현, 미에현, 기후현, 시즈오카현, 가나가와현, 야마나시현.[2] 마지막 사용일로부터 10년이 지나도 카드가 정지되지 않는다. 그리고 TOICA 사용 지역에서 충전하거나 도쿄의 다른 역에서도 충전하면 기한이 연장되기 때문에 사실상 무제한이다.[3] 모바일 파스모 제외[4] 단, 오다큐 및 킨테츠 등 사철 구간을 적절히 이용해야 한다. 이 영상에서는 사철 유료 특급열차를 이용하였으나, 필수는 아니다.[5] 키세이 본선 방향으로는 교통카드 미도입으로 사용 불가